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스트롱맨 너의 이름은... 너의 계략은?

스트롱맨 너의 이름은... 너의 계략은?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16,000
판매가
15,200 (5%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4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356g | 142*190*15mm
ISBN13 9791188374373
ISBN10 118837437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3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어느 영상광고에 해변에서 우쭐대는 덩치 큰 사내가 45kg밖에 안 나가는 약골에게 발로 모래를 끼얹는 등 괴롭히고 곧 이어 그 근육질의 사내는 큰 소리를 치며 그 딱한 친구의 연인마저 빼앗아 데리고 가버립니다. 다음 장면은 그 풀죽은 젊은이가 보디빌딩운동을 시작하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는 더 이상 이런 모욕을 당하지 않겠다고 굳게 다짐 한 후에 그는 집중적으로 열심히 운동을 해서 몇 달 안 되는 사이에 건장한 사내가 된 것을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그새 영웅이 그 건강하고 단단한 어깨와 턱을 당당하게 보여주는 장면이 나오고 “이 생쥐 같은 놈아 한대 맞아봐! 그리고 내 여자 다시는 절대 건드리지마!”라고 하며 자막이 사라집니다.

영적인 차원에서도 하나님은 당신을 영적인 용사로 만드시어 우주의 험상궂은 어깨인 사탄에 맞서서 “이제는 네가 나를 더 이상 이용할 수 없어”라고 말하길 원하십니다. 예수님이 대적을 물리치신 지금 우리들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마가복음 16:17, 18절의 말씀을 들어 보십시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찌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이것은 마귀들을 쳐부수기 위해 찾아다니라는 말씀이기보다는 그들의 파괴적인 행동으로 인하여 더 이상 무력하게 넘어지거나 혼란을 겪을 필요가 없다는 의미입니다. 당신은 이제 그들이 언제 머리를 들더라도 꼼짝 못하게 할 수 있는 승리하는 그리스도인의 생활로 살 수 있습니다. 디모데후서 1:7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 이것이 당신이 원하는 것 아닙니까? 로마서 8:37 말씀으로 당신이 어떻게 될 수 있는지 보십시오.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서론」중에서

“그 순간 놈(그리스도인)의 기분이 어땠을지 생각 좀 해봐라 (이걸 앞으로 겪을 고통의 시작으로 삼으면 되겠구나). 오랜 상처에서 딱지가 떨어져 나간 듯, 조개껍데기처럼 흉측한 허물을 벗은 듯, 젖은 채 몸에 착 달라붙어 있던 더러운 옷을 영원히 벗어던진 듯 시원했을 게다.” (C.S 루이스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스크루테이프의 편지’는 벤허의 작가인 C.S 루이스가 쓴 책으로 마귀(스크루테이프)가 자기의 하수인이며 조카인 귀신(웜우드)에게 그리스도인을 유혹과 거짓말, 두려움등을 통하여 무너트리는 ‘전략’을 31개의 편지형식으로 지도하는 내용을 익살스럽게 담고 있는데, 마지막 편지에서 그리스도인이 승리의 기쁨을 누리고, 마귀는 오히려 고통을 받게 되는 장면을 그리고 있습니다. 전쟁은 승리하는 자와 패배하는 자가 있습니다. 영적인 전쟁에는 평화협정은 없습니다. 사탄은 그리스도 안에 평화로운 삶을 그리스도인들이 살아가는 것 자체가 자신에게는 패배이기에 우는 사자처럼 그리스도인의 약점을 찾아 노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그런데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승리하는 삶이 아니라 사탄의 권세에 휘둘리고 있습니다. 한 교회에서 새가족 교육 사역할 때 미국에서 오랫동안 생활하신 한 성도님으로 부터 ‘제리, 캐롤 로우브슨’ 선교사 부부가 쓴 이 책을 소개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 몇 부분을 인용하여 성도들을 교육한 적이 있었지만 사역 후 개인적인 어려움의 시기를 여러 해 겪으며 지내다 교육용으로 출판된 이 책을 다시 구입하여 보면서, 이 시대가 겪고 있는 갈등과 분쟁 그리고 코로나 19같은 질병의 원인을 단순하게 생각할 수가 없었습니다.

또한 요양원에서 사역하면서 질병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벗어나지 못하고 영혼과 육체가 현재 모두 약화된 믿음의 과거만 회상하는 그리스도인들을 보면서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들 대부분 성도들이 축복에 관련된 설교는 익숙하고 좋아하지만 영전전쟁에 관한 설교를 하면 반응은 그렇지 않습니다. 솔직히 하나님의 은혜로 많은 성도들이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고 있다지만 ‘승리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사는가?’는 의문입니다. 그것은 매일 저부터 확인해 봐야 할 중요한 문제입니다. 이 책은 이러한 관점에서 자신과 가정 신앙공동체 그리고 사회전반 무너진 연약한 부분을 진단하고 그 부분을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영적전쟁을 승리로 이끄는 지침서 역할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번역책 제목 중 ‘STRONGMAN’S를 ‘강한 자’라고 번역하기 보다는 ‘스트롱맨’을 그대로 쓰기로 했습니다. 한국어 ‘강한 자’는 비교적 좋은 의미를 가지지만 ‘스트롱맨’은 독재자나 폭군을 의미하여 쓰이기 때문에 이 책에서 의미하는 사탄, 마귀는 ‘스트롱맨’으로 그대로 쓰는 것이 좋겠다고 여겨집니다. 원본 책의 목차 18개의 순서를 바꾸어 1장을 ‘의심 - 시기의 영’으로 시작한 것은 사탄의 출발이 ‘하나님을 시기한 천사의 시기심’으로 출발함과 에덴동산의 아담과 하와의 실패는 사탄이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게 하여 시작된 것이기에 목차를 바꾸었습니다.

금번 책을 출판할 수 있도록 새로 기독교 출판을 전문으로 시작하는 ‘하나로선 사상과 문학’(HOLY HILL HOUSE)의 발행인이신 박영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랫동안 대학생선교회(CCC)에서 학생들의 신앙을 지도해 오셨고 대학에서 교수로서 강의와 지도자들을 양성하며 현재 팔순의 연세에도 목회 사역과 출판 사역을 하시며 시인으로 하나로선 사상과 문학, 세계시문학회 회장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십니다.

또한 한국교회에 존경받는 원로이시며 안산제일교회 원로목사님이신 고훈 목사님의 추천과 목회로 목회자들과 교인들의 사랑을 받는 누구나 인정하는 신실한 연신교회 담임이신 이순창 목사님과 오랜 친우이며 한국인으로 30여 년 중국선교사로 중국 수천교회의 중국인 목회자를 양성하고 이들 중국인 교회가 오히려 중앙아시아와 유럽 등 외국에 선교사로 많은 파송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신 CCM(중국중화선교회) 대표인 박화목 선교사님의 추천을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대 목회적 관점에서 서술과 표현의 문제를 조언해 주신 침례신학교 신학대학원 동기인 동탄지구촌교회 박춘광 목사님의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 책의 미국 출판 계약을 도와준 작가인 사랑하는 아우 이동운 선생과 책 교정을 도와준 시인인 김성배 선생의 도움과 늘 저에 관련된 책의 출판에 도움 주시는 인쇄출판 엔크의 이정윤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각자의 삶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역자 서문」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5,2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