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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2

그 날 2

: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

윤정혁 | 누가 | 2022년 10월 27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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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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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0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408쪽 | 594g | 152*225*20mm
ISBN13 9791185677767
ISBN10 1185677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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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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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때의 지식을 사모하며 이 책을 읽는 분들에게!
이 책을 읽는 분들을 위해 요한계시록이 좀 더 쉽게 이해되도록 고민했고 집필의 방향성을 정하는데 있어 가장 관심을 가진 것이 독자를 위한 계시록 이해의 구조였다. 전체의 이해 구조는 첫 번째, 2~3장에 나타나는 일곱 교회를 이해하기 위한 다섯 가지 프레임이며 이는 1장, 21장, 22장과 함께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강조’되어 있는 구조이다. 두 번째 구조는 6~20장에 나타나는 6설 6사 프레임이다. 이는 요한계시록의 심판을 이해하는 핵심적 구조라 할 수 있으며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이 강조’되어 세상 죄악의 근원과 과정과 이유와 결과를 이해하도록 돕는 묵시문학의 특징을 가진 구조이다. -중략-
---「프롤로그」중에서

2권의 부주제인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은 1권의 주제인 하나님의 사랑을 성취시키는 방법으로서의 과정이 나타나 있으나 심판 속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도록 이끄신다. 그러나 교회는 1권에 집중하여 그 사랑을 깨닫는 은혜의 발견이 더 중요하다. 1권에 나타나는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7년 End-time 평화조약으로부터 완성된 하나님 나라에 이르기까지 진행될 15가지 하나님의 Schedule이 그 핵심이다. 이 계획을 설명하는 ‘7E15S’는 교회가 희미하고 선명하게 보지 못하던 목적과 소망에 대한 지식이다. 교회는 하나님의 마음과 그분의 계획과 약속에 대한 지식이 없으면 망한다 호 4:6. 이 의미의 근간에는 강력한 사탄의 미혹이 전제되어 있다. 먹는 것과 마시는 것과 입는 것에 대한 모든 주권 마 6:25-33 이 하나님께 있고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는 자에게는 기도하지 않아도 필요를 아시고 공급하실 것에 대한 믿음으로 필요에 대한 염려를 내려놓는 훈련이 되지 아니하면 필요를 충족시켜 주겠노라 미혹하며 매매 기능을 짐승의 표에 부가하여 마지막 때 교회의 삶을 압박할 때 굶주림과 목마름에 대한 염려 속에서 예수님을 버리는 배교를 선택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내 모든 것! 곧 생명까지도 하나님의 주권임을 인정하고 죽음이라는 선택적 위협 앞에서도 잠시 후 현실이 될 부활에 대한 신앙으로 무장하여 내 생명을 하나님께 맡기겠다는 두려움 없는 담대함으로 무장되기 위해 ‘7E15S’의 End-time 지식이 필요한 것이다. 이 지식이 주는 유익은 1권의 부주제인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온전히 이해하므로 염려와 근심, 두려움을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녹여낼 수 있는 능력으로 구비하여 최종적 승리의 시간으로 자신을 이끄는 믿음의 열매를 맺게 할 것이다. 신부인 교회의 소망! 시온 산의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에서 이루어질 어린 양의 혼인 연회에 대한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적 선포는 이러하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얼굴을 가린 ‘가리개’와 열방 위에 덮인 ‘덮개’를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자기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사 25:6-8

이것이 교회의 산 소망이다. 교회는 이 소망을 붙들고 현재를 살아가야 하며 이 소망을 붙들고 놓지 않을 때 영원한 시간이 확정되는 것이다.
기억하라! 마지막 시간이 가까워질수록 이 소망을 지키기가 어려워질 것이기에 그때가 임박한 지금! 속히 믿음의 근력을 키워야 한다는 것을! 2권에 나타나는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지식은 마지막 때인 오늘날의 교회가 어떤 마음으로 지금의 때를 바라보아야 하며, 견고한 믿음의 결단으로 최종 소망의 시간을 준비해야 할 것에 대하여 고민하게 할 것이며, 기름을 준비하는 다섯 처녀의 의미를 End-time의 관점으로 인식하고 성령이 충만한 교회로 믿음의 삶을 살아가도록 힘쓰게 할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마지막 때의 지식을 공급하는 생수의 근원을 송두리째 틀어막고 있는 장애물이 있다. ‘말씀을 연구조차 하지 못하도록 오해하게 하는 사탄의 전략으로 인한 교회 리더의 의식’ 문제이다. 사탄은 2000년 동안 계시록의 지식을 덮어 자신을 유효하게 방어할 수 있었으나 하나님은 더 이상 덮어두기를 원하지 않으신다. 그때가 임박했기 때문이다. 사탄이 교회로 하여금 마지막 복음에 무관심하도록 자기방어의 기재로 사용했던 예수님의 가르침은 마 24:36절이다.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마 24:36

‘날’은 헬) ‘헤메라’이다. ① 낮day light ② 하루 종일full of day, 24시간 ③ 주간의 한 날day of the week을 의미한다. 곧, ‘예수님의 재림과 심판이 몇 일부터야?’라는 질문을 만드는 용례이다. ‘때’는 헬) ‘호라’이며, 시간hour 때time, 시점point of time을 의미한다. 이 단어는 하나님이 결정하신 ‘예수님의 재림과 심판이 그날 몇 시부터지?’라는 질문을 만드는 용례이다. 그러므로 ‘날과 때’는 ‘어느 날 어느 시’ 곧 ‘몇 일 몇 시’라고 콕 집어 ‘이 시간이야’라고 말할 수 있는 순간을 가리키는 단어의 용례를 가진다.

이러한 두 단어를 이해하므로 깨달아야 할 바는 재림과 심판에 대한 정확한 ‘날짜와 시간’에 대하여는 아버지의 결정이다’라는 의미를 ‘아버지만 아시는 계시록의 지식을 굳이 연구하고 가르쳐야 하냐?’라고 말한다면 심각한 직무 유기이다. 원어의 의미가 과연 ‘아버지만 아시니 연구하지 않아도 된다’는 가르침이라 해석되는지 분별하라! 요한의 계시에 대하여 ‘분명한 사명감으로 섬기는 교회를 깨워야 할 그날이 임박한 세대’이다.
---「에필로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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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1962년, 서울에서 전도사로 사역하다 포항에 있는 모 교회에 부임하기 전 박윤선 박사님의 요한계시록으로 부흥회를 하였는데 은혜받은 자들이 많아 1회로 그치지 않고 재요청이 있어 일주일 동안 계시록의 은혜를 나누며 교회의 부흥을 경험한 적이 있다. 나의 스승이신 존경하는 박윤선 박사님은 요한계시록을 통째로 외우고 계셨다는 사실을 아는가? 요한계시록은 그만큼 박윤선 박사님께도, 나에게도 이 시대를 살아가는 교회들에게도 은혜의 말씀이며 살아있는 소망의 지식인 것이다. 윤정혁 목사님의 완성된 하나님의 나라를 통독했다.

이 책은 개혁자들의 강령이었던 “성경에서 성경으로”를 절대적으로 채택하여 요한계시록을 해석한 탁월한 모범서로 요한계시록을 통전적 시각으로 바라보며 계시록에 기록된 말씀을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으로 양분하여 계시록 전체 이해를 돕고 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계시록 주제를 해석함이 있어 신, 구약 전체에 흩어져 있는 동일한 주제의 말씀으로 논증하므로 계시록의 진리성을 강화하는 해석이 되었다. 종말과 계시의 구조를 복음의 구조로 이해했으며 각 장을 이해하도록 돕는 구조를 통하여 종말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게 하며 특별하고 새로운 말씀의 은혜를 발견하고 누리게 하는 책이다. 예수님의 재림이 임박한 때이다. 마지막 때 교회가 알아야 할 절대 지식을 제공하는 책이기에 강력하게 추천하는 바이다.
- 정성구 (전 총신대학교 총장, 전 대신대학교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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