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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역사를 빛낸 최고의 골

리뷰 총점9.8 리뷰 8건 | 판매지수 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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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1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42쪽 | 640g | 176*236*17mm
ISBN13 9791160078473
ISBN10 116007847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 최고 중의 최고 골
2. 최고의 골키퍼 골
3. 최악의 골키퍼 자책골
4. 최고의 페널티킥
5. 최악의 페널티킥
6. 마지막 순간에 넣은 최고의 골
7. 최악의 자책골
8. 최고로 이상한 골

저자 소개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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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기에서 마라도나는 5분이라는 짧은 시간에 국제 축구 경기 역사상 가장 잊지 못할 두 골을 넣었습니다. 첫 번째 골은 ‘신의 손’이라 불렸고(일부 사람들에 의해), 두 번째는 아주 능수능란한 골이었죠. 두 번째 골은 첫 골을 손으로 쳐서 넣었다는 논란을 잠재우기에 충분했습니다. 이 골로 아르헨티나는 준결승에 진출했고 결국 두 번째 월드컵 우승컵을 손에 넣을 수 있었어요.
말비나스 제도(포클랜드 제도)를 둘러싼 양국 간의 전쟁이 있고 나서 마라도나가 스포츠로 잉글랜드를 이겼던 것이죠. 이는 아르헨티나인들에게는 굉장히 큰 의미를 지녔답니다.
--- p.5, 「최고 중의 최고 골 1. 세기의 골」 중에서

펠레는 17세밖에 안 된 나이에 우승컵을 거머쥔 것도 모자라, 결승전에서 꿈의 골을 넣었습니다. 공을 처음에는 가슴으로 받고, 그 다음에는 마법처럼 수비수 머리 위로 띄운 뒤 공이 땅에 닿기도 전에 곧바로 차서 결승전 최고의 단독 골을 만들어냈죠. 펠레와 같은 선수의 등장은 당시로서는 매우 인상적인 일이었으며, 그는 축구 경기의 혁명과 같은 존재였습니다. 그는 브라질에 첫 월드컵 우승을 안겨줌으로써 전설의 탄생을 알렸답니다.
--- p.26, 「최고 중의 최고 골 22. 펠레」 중에서

손흥민의 70미터 골은 피파로부터 매력적이라는 찬사를 받았으며, 2019년 최고의 골로 선정되어 푸스카스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는 자기 팀 페널티 에어리어에서 공을 받은 뒤 전속력으로 경기장 끝까지 달려 슛을 날렸습니다. 이 12초간의 솔로 플레이는 그의 이름을 온 세상에 알렸답니다.
--- p.72, 「최고 중의 최고 골 68. 소오오오오오온!!!!」 중에서

“피올리한테서 벗어난 뒤 페널티 에어리어로 달려갈 때 그가 반칙을 걸어 오른쪽 신발이 발에서 빠졌습니다. 그 뒤 파베로를 피하려다 신발이 완전히 벗겨져서, 결국 양말만 신은 발로 골을 넣었죠. 흔하지 않은 일이라서인지 팬들이 아직까지도 기억하더군요.” 엘케어는 엘라스 베로나가 1984-85시즌에 세리에A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우승을 하는 데 주요한 역할을 한 선수였습니다. 나폴리의 마라도나, 유벤투스의 플라티니보다 더 앞서 활약했던 것이죠.
--- p.135, 「최고 중의 최고 골 131. 양말 골」 중에서

한 번도 시도된 적 없는 방식의 페널티킥을 성공시키기에 이보다 더 좋은 기회는 없었습니다. 유로 1976 우승에 결정적인 골이었으니까요. 그리하여 오늘날에는 이런 방식의 페널티킥을 ‘파넨카 킥’이라고 부르게 되었답니다.
--- p.203, 「최고의 페널티킥 1. 오리지널」 중에서

사실 경기는 끝난 것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경기와 대회, 둘 다요. 90분에 맨체스터 시티는 1대 2로 뒤지고 있었고, 같은 지역 라이벌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우승을 자신하고 있었죠. 하지만 그때 파란 유니폼의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90+2분에 제코(Dzeko)가, 90+4분에 아구에로가 골을 넣었던 것이죠. 관중들 모두가 환호하며 서로를 얼싸안았습니다. 2분 만에 두 골, 44년 만의 우승.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가장 극적인 시즌 피날레였답니다.
--- p.219, 「마지막 순간에 넣은 최고의 골 1. 마지막 순간의 우승 골」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이 책의 모든 골 장면은
축구의 역사다!”

* 펠레, 마라도나, 메시, 호날두, 즐라탄, 네이마르, 손흥민 등
세계적인 축구 스타들의 최고의 골 장면을 한 권에!
(손흥민 푸스카스상 수상 골 수록)

* 유머러스하고 재미있는 일러스트를 통해
세계 최고의 골을 소개하며 축구 전문가로 안내하는 책!

일러스트로 만나는
역사적인 최고의 골 장면 230!

마라도나에게 바치는 오마주!
이 책을 나의 아이들과 모든 축구 팬들에게 바칩니다!
- 저자의 헌사

축구 역사상 가장 멋진 최고의 골 장면을 모은 책


『축구 역사를 빛낸 최고의 골』은 아르헨티나 출신의 세계적인 카투니스트 Aczel이 축구 역사상 가장 멋진 최고의 골 장면을 일러스트로 그리고 해설한 책이다. 펠레, 마라도나 등 전설적인 축구 영웅부터 메시, 호날두, 즐라탄, 네이마르, 손흥민 등 현재 세계 축구계를 대표하는 축구 스타들의 최고의 골 장면을 당시 상황과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익살스럽고 재치 넘치는 일러스트로 완성했다. 230개에 달하는 골 장면은 그 골을 넣기까지의 선수의 동선과 움직임, 수비수와 골키퍼의 위치 그리고 공의 궤적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그려져 있다. 이 책에서 작가는 최고의 골 장면뿐만 아니라 골키퍼가 넣은 최고의 골은 물론 황당한 실수로 인한 자책골 같은 축구 팬들의 기억에 트라우마를 강하게 남긴 최악의 골 장면까지 소개했다.

세계 축구 최고의 순간을 한 권에!

유튜브 같은 동영상 플랫폼의 발달로 과거의 축구 경기에서 펼쳐졌던 최고의 골 장면을 클릭 몇 번으로 쉽게 다시 확인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지만, 당시에 느꼈던 감동과 추억을 지금 똑같이 맛보기는 쉽지 않다. 축구 마니아이자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인정받는 카투니스트 Aczel은 세계 축구 역사상 가장 멋진 골 장면을 일러스트로 해석해 한 권의 책으로 엮음으로써 당시의 감동적인 순간을 세계 축구 팬들에게 좀 더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했다. 세계 최고 스타플레이어들의 멋진 골 장면을 일러스트로 재현한 이 책은 어떤 골이 가장 멋진 골이었는지 순위를 매기는 것이 아니라 축구라는 스포츠가 줄 수 있는 최고의 순간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해준다는 점에서 의미 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각각의 골이 선수 개인에게 어떤 의미였고 그 경기에는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를 당시의 경기 기록과 선수의 커리어와 함께 설명하고 있어 그 골의 진정한 가치를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세계적인 축구 스타들이 만들어낸 축구의 역사

이 책에는 최고 중의 최고 골 187장면, 최고의 골키퍼 골 5장면, 최악의 골키퍼 자책골 3장면, 최고의 페널티킥 7장면, 최악의 페널티킥 7장면, 마지막 순간에 넣은 최고의 골 13장면, 최악의 자책골 7장면, 최고로 이상한 골 1장면 총 230개의 장면이 수록되어 있다. 디에고 마라도나의 골이 8장면으로 가장 많고, 리오넬 메시의 골이 4장면으로 그 뒤를 잇고 있으며, 펠레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호나우지뉴의 골이 각각 3장면씩 실려 있다. 특히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오르며 세계적인 선수로 떠오른 손흥민의 70미터 질주 골이 실려 있는 것과 골 장면의 주인공은 아니지만 다른 선수의 골 장면에 박지성, 이영표 등이 등장하는 것도 반갑다. 축구 역사에서 의미 있는 커리어를 남겼지만 우리가 잘 모르고 있었던 선수들의 멋진 골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은 이 책이 주는 또 하나의 재미라 할 수 있다.

축구 전문가의 길로 안내하는 책

이 책에 실린 다양한 최고의 골 장면은 그 자체로 축구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정보인 동시에 축구 팬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유명 스타플레이어들이 남긴 중요한 골에 대한 지식도 덤으로 얻을 수 있다. 또한 축구 스타들의 독보적인 개인 기량뿐만 아니라 당대의 축구 전술과 연계 플레이 등도 함께 확인할 수 있어 독자 여러분을 축구 전문가의 길로 안내해 주는 책이 될 것이다.

회원리뷰 (8건) 리뷰 총점9.8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축구 역사를 빛낸 최고의 골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j******a | 2022.12.0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월드컵이 한창 진행되는 시즌에 이 책을 만날 수 있어 더없이 좋다. 축구의 하이라이트는 뭐니뭐니 해도 골장면이 아닐까 싶다. 승패와 직결되는 골장면은 한 선수로 인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라운드를 누비며 패스를 주고받고 협업하여 기회를 만들주는 다른 선수들이 있었기에 골을 넣는 선수가 있을 수 있는 것이다. 이번 월드컵에서 역시 황희찬, 조규성 등의 멋진 골장면을;
리뷰제목

월드컵이 한창 진행되는 시즌에 이 책을 만날 수 있어 더없이 좋다. 축구의 하이라이트는 뭐니뭐니 해도 골장면이 아닐까 싶다. 승패와 직결되는 골장면은 한 선수로 인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라운드를 누비며 패스를 주고받고 협업하여 기회를 만들주는 다른 선수들이 있었기에 골을 넣는 선수가 있을 수 있는 것이다. 이번 월드컵에서 역시 황희찬, 조규성 등의 멋진 골장면을 볼 수 있었다. 아마도 다음에 이 책이 다시 나오게 된다면 축구 역사를 빛낸 최고의 골에 이 선수들의 골장면도 실리지 않을까 싶다.

 

이 책에는 직접 골장면의 사진을 실은 것은 아니지만, 그 장면을 커리커쳐 형식으로 실감나면서도 유쾌하게 그려내어 보는 내내 기분이 좋아지는 책이었다. 월드컵 뿐 아니라 다양한 리그에서, 그리고 친선경기에서 나왔던 멋진 골장면을 만나볼 수 있다. 언제 어떤 리그에서 어떤 선수가 넣은 골인지를 보여주고 관련된 사연을 담기도 했다.

 

골장면의 그림은 함께 그 장면을 만들어낸 선수들과 골의 진행방향을 화살표로 보여줌으로써 영상이 아님에도 영상을 보는 듯 장면을 상상하며 볼 수 있었다. 골키퍼의 골도 볼 수 있는데, 축구에 대해 잘 알지 못한 나로서는 골키퍼도 골을 넣을 수 있구나 라는 걸 처음 알게 되었다. 최고의 골장면 뿐 아니라 최고의 패널티킥, 최악의 패널티킥, 그리고 최악의 자책골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경기가 끝나기 직전 혹은 전반전과 후반전이 모두 끝난 후 추가시간이 주어졌을 때 넣은 아찔하고도 기막힌 마지막 순간의 골장면들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반대로 최악의 자책골도 함께 실려있다. 팀에게는 너무나 미안한, 그러나 상대편에게는 행운의 골이었던 자책골을 만나며, 골을 넣은 당사자인 선수는 기분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축구의 묘미, 다양한 골장면을 책으로 만나게 되니, 축구에 대한 관심도 더 생기는 것 같다. 축구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도 너무 큰 선물이 되어준 책이다. 언젠가 우리 아들도 자기만의 최고의 골을 넣을 수 있기를!!

 


 

*** 위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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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내어 골 장면 더 찾아봐야겠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f***2 | 2022.12.0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아르헨티나 출신의 세계적인 카투니스트 Aczel이 축구 역사상 가장 멋진 최고의 골 장면을 일러스트로 그리고 해설한 책이다. 여덟 장으로 나누어 최고의 골부터 최고로 이상한 골까지 230개의 골을 보여준다. 어떻게 이 골들이 선택되었는지는 정확한 자료가 없다. 내가 못 찾은 것인지도 모르겠다. 그림으로 표기된 골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멋지게 그려내었다. 일러스트이다 보니;
리뷰제목

아르헨티나 출신의 세계적인 카투니스트 Aczel이 축구 역사상 가장 멋진 최고의 골 장면을 일러스트로 그리고 해설한 책이다.

여덟 장으로 나누어 최고의 골부터 최고로 이상한 골까지 230개의 골을 보여준다.

어떻게 이 골들이 선택되었는지는 정확한 자료가 없다. 내가 못 찾은 것인지도 모르겠다.

그림으로 표기된 골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멋지게 그려내었다.

일러스트이다 보니 내가 보지 못한 골들 대부분은 상상력을 동원해야 했다.

몇몇 장면은 인터넷 검색으로 그 대단한 골을 확인해야 했다. 대단한 골들이다.

 

누구나 꼽는 최고 중의 최고 골은 마라도나의 1986년 멕시코 월드컵 영국과의 8강전 골이다.

최고의 골 장면을 꼽을 때면 항상 나온다. 왜 마라도나가 최고의 선수인지 제대로 보여준다.

이 골과 함께 항상 따라다니는 골이 있다. 바로 ‘신의 손’이라 불리는 골이다.

저자는 이 골을 최고로 이상한 골로 꼽았다. 만약 올해 마라도나가 카타르 월드컵에 뛰었다면 노 골이다.

판정의 정확성을 확인하는 것보다 심판의 권위가 우선이었던 시절의 일이다.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 업사이드 판정 때문에 첫 경기를 패한 아르헨티나 팀이 떠오른다.

 

그 다음 순서로 즐라탄의 태권도 슛이다. 30미터 오버헤드킥이다. 이 거리에서 오버헤드킥이 되다니.

3위로 메시가 바로셀로나 시절에 넣었던 마라도나와 닮은 꼴 골이다. 왜 메시인지 제대로 보여준다.

4위로 카를루스의 바나나킥이다. UFO 킥으로 알려져 있다. 한때 이 슛이 아주 자주 방송에 나왔다.

5위는 지단이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넣은 발리 킥이다. 기술적으로 본다면 이 슛보다 더 멋진 골이 많다.

하지만 이 부분은 저자가 게임의 중요성, 리그의 수준, 골의 대단함 등을 감안해서 정한 것 같다.

일반인의 눈으로 봤을 때 더 대단한 골들이 있기 때문이다.

실제 이후에 나오는 골들은 앞의 네 골을 제외하면 그 어떤 것과 비교해도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다.

 

저자는 단순히 골 순간만, 그러니까 어시스트 순간만 다루지 않는다.

그 골이 나오기까지 과정을 다 보여준다. 선수들의 움직임과 골의 궤적, 수비수 등의 위치 등.

멋진 패스를 발리 슛으로 마무리하거나 오버헤드킥으로 넣거나 UFO처럼 날아가 들어간다.

지루의 전갈 킥은 또 다른 모습의 슛이다. 이후 이런 슛은 적지 않게 나온다.

심지어 골키퍼가 오버헤드킥으로 골을 넣기도 한다. 날아서 발 뒤로 골을 넣는다. 최고의 골키퍼 골 참조.

골키퍼 자책골 중 하나는 영상으로 보면서 장난 아닌가 했던 것이 실제 있었던 일이다. 진짜다.

황당한 자책골들은 또 다른 기억들을 불러온다. 영상으로 찍힌 순간 그 골들은 영원히 박제된다.

 

내가 생중계로 바로 본 골들은 그렇게 많지 않다. 축구를 특별히 찾아볼 정도의 팬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도 한때 손흥민의 경기는 열심히 찾아봤다. 그때 푸스카스상을 받은 골을 바로 봤다. 대단했다.

골키퍼의 선방으로 몇 골을 놓친 후 폭풍의 질주 후 넣은 골이다.

아마 나처럼 이런 기억을 가지고 자신들이 응원하는 팀이나 선수들의 골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가끔 채널 이리저리 돌리다보면 프리미어리그 골 장면만 모아 보여주는 방송이 나온다.

이때 넋을 잃고 볼 때가 많다.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이런 경험을 그림으로, 상상으로 해 본 책이다.

몇 골은 영상이 없지만 거의 대부분 영상이 남아 있어 찾아볼 수 있다. 시간 나면 몇 골 더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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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끌 서평] 축구 역사를 빛낸 최고의 골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책* | 2022.12.0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이 이제 8강전을 앞두고 있다. 이번 월드컵은 2022년 한일월드컵을 떠올리게 할 만큼 많은 이슈들이 있었는데, 그중에서도 우리나라가 포르투갈을 2대 1로 꺾고 16강에 진출했던 기적 같은 일은 오랫동안 잊지 못할 것이다. 그날 새벽에 첫눈이 왔던 기억이 또렷하다.   그런데 최근 재미난 책을 읽었다. <축구 역사를 빛낸 최고의 골>은 아르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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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카타르 월드컵이 이제 8강전을 앞두고 있다. 이번 월드컵은 2022년 한일월드컵을 떠올리게 할 만큼 많은 이슈들이 있었는데, 그중에서도 우리나라가 포르투갈을 2대 1로 꺾고 16강에 진출했던 기적 같은 일은 오랫동안 잊지 못할 것이다. 그날 새벽에 첫눈이 왔던 기억이 또렷하다.

 

그런데 최근 재미난 책을 읽었다. <축구 역사를 빛낸 최고의 골>은 아르헨티나 출신의 세계적인 카투니스트 악셀(Aczel)이 축구 역사상 가장 멋진 최고의 골 장면을 일러스트로 그리고 해설을 단 책이다. 이 책에는 펠레, 마라도나 등 전설적인 축구 영웅과 만날 수 있다.

 

첫 번째 세기의 골은 아르헨티나의 마라도나가 주인공이다. 그의 풀네임이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라는 것을 알고 있는가? 이 골은 1986년 멕시코 월드컵 8강전에서 나온 골에 대한 소개다. 아르헨티나는 잉글랜드를 상대로 2대 1로 승리했는데, 마라도나는 '신의 손'이라 불리는 핸들링 반칙으로 골을 넣었다.

 

 

하지만 이때는 VAR 시스템이 없던 관계로 주심은 이를 골로 인정했다. 두 번째 골은 마라도나의 신기에 가까운 드리블 질주를 통해 얻은 골로 아르헨티나는 이 경기에서 잉글랜드를 꺾고 준결승에 진출해 결국 우승까지 거머쥐었다. 마라도나는 현재 메시와 함께 아르헨티나 축구 역사상 가장 뛰어난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이 책에는 메시, 호날두, 즐라탄, 네이마르, 우리나라의 손흥민 등 세계 축구계를 대표하는 최고의 축구 스타들이 어떤 골을 넣었고 그때의 상황이나 장면에 대한 묘사들을 재미난 일러스트와 함께 만날 수 있다. 무엇보다 축구팬이라면 너무나 좋아할 만한 230개의 역사적인 최고의 골 장면을 일러스트로 감상할 수 있다.

 

이 책에는 최고 중의 최고 골 187장면, 최고의 골키퍼 골 5장면, 최악의 골키퍼 자책골 3장면, 최고의 페널티킥 7장면, 최악의 페널티킥 7장면, 마지막 순간에 넣은 최고의 골 13장면, 최악의 자책골 7장면, 최고로 이상한 골 1장면 총 230개의 장면이 수록되어 있다.

 

 

230개에 달하는 골 장면은 마치 슬로비디오를 감상하는 것처럼 어떻게 골이 들어갔는지 선수의 동선과 움직 등을 비롯해 공의 궤적을 따라 수비수와 골키퍼의 위치를 세밀하게 묘사해 감탄을 자아낸다. 2005년 브라질 호나우지뉴(FC 바르셀로나)의 골도 인상적이다. 브라질을 대표하는 축구 선수 중 한 명인 호나우지뉴는 생긴 모습 때문에 유명세를 더했다.

 

그는 당시 첼시 FC 수비수들을 상대로 제자리에 선 채로 엉덩이를 두 번 씰룩이고 나서 발끝으로 공을 차는 뛰어난 실력으로 멋진 골을 선사했다. 당시 우리나라에서도 그의 모습을 패러디한 광고나 개그가 많이 쏟아져 웃음을 자아냈던 기억이 있다.

 

이 책에서 그때의 장면을 떠올릴 만한 일러스트를 보니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는 것 같은 느낌도 받게 된다. 한편 작가는 최고의 골 장면뿐만 아니라 골키퍼가 넣은 최고의 골이나 황당한 실수로 수비수가 넣은 자책골 등 축구팬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최고에서 최악의 골 장면을 볼 수 있다.

 

 

 

이 포스팅은 한스미디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 출처 : 박기자의 책에 끌리다, 책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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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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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그림으로 풀어나가는데 흥미진진합니다 구성도 재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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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h****7 | 202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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