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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한눈에 보기 : 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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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1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368g | 137*225*15mm
ISBN13 9788974356088
ISBN10 8974356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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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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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한눈에 보기: 구약』 편에서 살펴본 구약의 핵심 메시지는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께서 선택하셔서 하나님 나라 삼으신 이스라엘이 그 사명을 온전히 수행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려 줍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그리고 정의와 공의를 실천하는 일에 실패했습니다. 둘째,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실패한 이스라엘을 대신해서 참된 정의와 공의, 그리고 헤세드의 사명을 완성할 구원자, 바로 메시아를 보내 주겠다고 약속해 주십니다.

이제부터 살펴볼 신약의 핵심 메시지는 구약의 핵심 메시지의 순서를 바꾸어서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첫째, 실패한 이스라엘을 대신해서 참된 정의와 공의, 그리고 헤세드의 사명을 완성할 구원자,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메시아가 마침내 이 땅에 오셨다는 사실을 선포합니다. 그분은 실패한 이스라엘을 대신해서 하나님 백성의 사명을 완성하시고, 우리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인간의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셨습니다. 둘째, 이제 민족으로서의 이스라엘이 아니라 이 사실을 믿는 사람들, 그러니까 메시아와 연합하여 새 생명을 얻은 모든 사람이 민족에 관계없이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는 사실을 선포합니다. 그리고 이 새로운 하나님 나라 백성이 어떻게 정의와 공의를 실현하면서 하나님 나라 백성답게 살 수 있는지를 가르쳐 줍니다. 이 두 가지 내용을 ‘복음’(복된 소식, 기쁜 소식)이라고 부릅니다.
---「신약 개요」중에서

이 탕자 비유에서 아버지를 떠났다가 돌아온 둘째 아들 탕자는 아버지께 용서를 구하고 잔치에 참여합니다. 세리와 죄인도 돌아오기만 하면 얼마든지 구원의 은혜를 받을 수 있다는 메시지입니다. 반대로 아버지에게 순종적이었던 첫째 아들 탕자는 잔치에 참여하지 않고, 아버지가 둘째에게 베푸는 사랑에 분노합니다. 바리새인들이 마치 첫째 아들과 같습니다. 또 다른 비유에서 예수님은 하나님께 인정받은 세리의 기도와 인정받지 못한 바리새인의 기도를 비교하시는데요. 이때 나오는 바리새인들의 특징이 “자기를 의롭다고 믿고 다른 사람을 멸시”하는 것입니다. (만약 우리에게도 자기를 의롭다고 믿고 다른 사람을 멸시하는 마음이 있다면 우리도 바리새인들처럼 잔치를 누리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누가복음」중에서

율법과 관련하여 한 가지 구분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날과 달과 절기를 지킨다든가, 할례를 받는 등의 율법을 더 이상 지키지 않습니다. 하지만 십계명은 여전히 지킵니다. (물론 의롭다 함을 얻기 위하여 지키는 것은 아닙니다.) 여전히 지켜야 할 율법과 더 이상 지키지 않아도 되는 율법의 차이는 신약 성경에 근거합니다. 십계명의 내용들은 신약에서도 반복해서 권면하기 때문에 지금도 지키는 것입니다. (하지만, 안식일을 지키라는 명령은 신약에서 반복된 적이 없고 오히려 날과 달과 절기를 지키지 말라고 명령하기 때문에 더 이상 날짜 그 자체를 지키지 않습니다. 다만 안식일의 정신은 지키려고 합니다. 안식일은 토요일, 더 정확하게는 금요일 해 질 때부터 토요일 해 질 때까지인데, 그리스도인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에 예배하면서 그날을 안식하는 날로 보내려고 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더 이상 할례를 하지는 않지만, 그리고 날과 달을 지키지는 않지만, 여전히 갈라디아서 말씀은 우리에게 꼭 필요한 말씀입니다. 종교 생활로, 교회 봉사로, 선행으로, 남들보다 뛰어난 경건의 모양으로, 내가 다른 사람들보다 낫다는 생각을 할 때마다 우리는 ‘율법의 행위’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한 갈라디아 교회 교인들을 따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럴 때마다 바울의 통렬한 지적을 되풀이해 들어야 합니다.
---「갈라디아서」중에서

안디옥, 이고니온, 루스드라는 바울이 2차 전도 여행에서 디모데와 함께 사역하기 이전에 1차 전도 여행을 했던 주무대였습니다. 아마도 디모데가 보고 알았던 핍박은 ‘루스드라’에서 겪은 일이었을 것입니다. 바울 일행이 1차 전도 여행을 하던 중, 이곳에서 사람들이 바울을 돌로 치는 공격을 합니다. 바울을 돌로 친 사람들은 바울이 죽은 줄 알고 그를 시체처럼 성 밖으로 끌어낼 정도로, 바울은 심한 부상을 입었습니다. 하지만 제자들은 바울 옆을 바로 떠나지 못하고 그 주위에 모여 있었는데 바울이 다시 일어났습니다. 디모데는 루스드라 출신이기 때문에 돌에 맞아 쓰러진 바울을 둘러섰던 루스드라의 “제자들” 중 한 명일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행 14:19-20 유대인들이 안디옥과 이고니온에서 와서 무리를 충동하니 그들이 돌로 바울을 쳐서 죽은 줄로 알고 시외로 끌어 내치니라 / 제자들이 둘러섰을 때에 바울이 일어나 그 성에 들어갔다가 이튿날 바나바와 함께 더베로 가서

그때에도 바울은 제자들에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환난을 겪어야 한다고 가르쳤습니다. 지금 또다시 편지를 통해 그렇게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아마 디모데는 이 글을 읽으면서 그 옛날 바울이 죽다 살아난 후 가르쳤던 가르침을 떠올렸을 것입니다.
---「디모데후서」중에서

야고보서가 행함을 강조하니까 어떤 분들은 행함을 강조하는 야고보서와 믿음을 강조하는 로마서나 갈라디아서가 서로 모순된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특히 아브라함의 ‘의롭게 됨’에 대한 설명에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로마서와 갈라디아서는 ‘오직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고 설명하는 반면에, 야고보서는 ‘믿음만으로 의롭게 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차이는 문맥을 보면서 이해해야 합니다. 야고보는 아브라함이 이삭을 제물로 바치려고 했던 사건을 예로 들면서 아브라함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다고 말합니다. 야고보는 이 말이 ‘믿음이 행함으로 온전하게 된다’, ‘믿음으로 의롭게 되었다는 말씀이 이 행함을 통해 이루어졌다’라는 의미라고 설명합니다. 즉, 행함은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완성한다는 것입니다.

로마서와 갈라디아서가 반대하는 대상은 ‘행위’가 아니고 ‘의롭다 함을 얻으려는 율법의 행위’입니다. 야고보서가 반대하는 대상은 ‘믿음’이 아니고 ‘행함이 없는 믿음’입니다. 그러므로 ‘행함’과 ‘믿음’이 대조되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서신서는 의롭다 함을 얻는 참된 믿음(행함이 따르는 믿음)을 가르칩니다.
---「야고보서」중에서

요한계시록을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여러 장르적 특징을 이해해야 합니다. 요한계시록은 예언서, 묵시문학, 서신서 등으로 불리는데, 이 세 가지 장르의 특징을 모두 지니고 있습니다. 첫째, 요한계시록은 예언의 말씀입니다. 예언이라고 해서 미래를 맞히는 것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구약의 예언서들도 미래보다는 과거와 현재에 대해서 더 많이 기록했습니다. 과거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얼마나 사랑하셨는지를 말씀하시고, 지금 회개하고 돌이키라고 선포하셨어요. 회개하지 않으면 미래에 심판이 임할 것이라는 예언이 이어졌고요. 요한계시록도 마찬가지입니다. 미래에 관한 이야기도 포함되어 있지만, 현재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지금 읽고, 지금 듣고, 지금 지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미래에 관한 내용도 모두 현재의 독자를 위한 것입니다.

둘째, 요한계시록은 ‘묵시 문학’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묵시’라는 장르는 비유와 상징을 사용해서 선과 악의 싸움으로 종말에 관해 말하는 장르예요. 요한계시록도 최종적으로는 역사의 마지막에 관해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다시 말해, “창세기에서부터 하나님께서 시작하신 하나님 나라 이야기의 결말은 어떻게 될까?”라는 질문에 답을 주는 책입니다. 요한계시록은 마지막 때가 되면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것이고 최후의 심판을 하신다는 답을 줍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은 이 땅에 임할 완성된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토록 기쁨을 누리게 될 것이고, 악인들은 완성된 지옥에서 영원토록 고통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은 이렇게 마지막 때에 관한 이야기를 우리에게 밝히 알려 줍니다. 그렇지만 요한계시록이 예수님께서 재림하시고 세상에 종말이 오는 그때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종말은 예수님의 초림으로 이미 시작되었기 때문이에요. 성경은 예수님의 초림부터 재림까지를 종말이라고 부릅니다. 요한계시록은 이 종말의 시기 전체에 관해 알려 주는 말씀입니다.
---「요한계시록」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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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그리스도 중심성에 주목한다는 것입니다. 마치 삼위일체 안에 다양성과 통일성의 아름다움이 존재하는 것처럼, 성경 각 권에 담긴 신학적 통찰과 성경 전체에 흐르는 구속 역사의 아름다움이 조화를 이루어 성경을 구속사적 관점으로 ‘한눈’에 보게 해 줍니다. 성경이라는 숲속에서 길을 잃었는데, 나침반을 든 좋은 안내자를 만난 기분입니다.
- 고상섭 (그 사랑교회 담임 목사)
성경만큼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당신’이라는 표현이 잘 어울리는 책이 없습니다. 성경을 듣고 배울 때는 일용할 양식처럼 포만감을 주고, 꿀보다 단 은혜의 맛을 느끼게 해 주며 바로 옆에 있듯이 가깝게 느껴지지만, 혼자서 만나 보려고 하면 한없이 어렵고 멀게만 느껴집니다. 가르치는 자들은 성경을 왜 안 읽느냐고 묻지만 사실은 안 읽는 것이 아니라 못 읽는 것입니다. 이러한 현실에서, 성경의 문턱을 낮추어 주는 책이 출간되어 반갑습니다. 쉽지만 깊이가 있기에, 멀리 있는 당신이 성경을 가까이할 수 있도록 충분히 도와줄 것입니다. 성경과 가깝게 지내고 싶은 분들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 김정주 (『안녕, 기독교』 저자)
말을 타고 달리며 산과 내를 구경한다는 뜻의 사자성어 “주마간산”(走馬看山)이 있습니다. 부정적 의미와 함께 긍정적 의미로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39권으로 구성된 구약 성경의 장대한 영토를 세세하게 탐구하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립니다. 우선 빠르고 쉽게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길을 알아야겠죠. 이 책이 바로 긍정적 의미의 주마간산 방식을 제공합니다. 따뜻한 이야기 형태로, 단순 명료하게 큰길만을 안내해 줍니다. 일단 이 책을 통해 구약 성경의 세계를 죽 훑어보시고 그다음에 각 권을 자세하게 살피면 성경이라는 영토 탐구에 크게 도움이 될 겁니다. 구약 성경이 마치 장대한 산맥 같아서 살펴볼 엄두를 내지 못하는 일반 교인들에게 유익하리라 생각합니다. 이 책과 함께 출발해 보십시오.
- 류호준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은퇴 교수)
이 책은 하나님 나라의 관점에서 성경의 숲을 조망하고, 나무의 결을 따라 읽을 수 있도록 돕는 친절한 안내자입니다. 매우 쉽고 간단한 내용이지만 역사학자 및 신학자로서의 깊은 연구와 통찰에서 흘러나온 산물입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성도를 올바로 목양하겠다는 배려와 열정이 가득 배어 있습니다.
- 임철성 (시카고 헤브론교회 담임 목사)
이 책은 ‘친절한 성경 사용 설명서’입니다. 신약성경을 사랑하는 분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든지 도움받는 기쁨이 있습니다. 경로를 이탈하거나 우회할 걱정 없이 복음의 한 길 따라 안전하게 직진으로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는 평안함이 있습니다. 분주한 현대인에 공감할 줄 아는 저자의 친절한 손길은 그리스도의 향기로 다가오는 듯합니다.
- 허주 (아신대학교 신약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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