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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 어깨 2

: 치밀한 전략가 필립 피셔에게 배우다

리뷰 총점9.4 리뷰 55건 | 판매지수 10,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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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2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372쪽 | 656g | 152*225*22mm
ISBN13 9791192625140
ISBN10 119262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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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기업분석이 주식투자에 도움이 되나요?” 주식투자에서 기업분석이 가지는 의미는 포커에서 패를 보는 것과 같습니다. 패를 보지 않고 아무렇게나 베팅을 해도 몇몇 판을 이길 수는 있습니다. 혹은 상대방의 표정, 몸짓, 베팅 스타일 등으로 심리를 간파하여 꾸준히 이길 수도 있습니다. 주식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렇게나 주식을 사고팔아도 가끔 돈을 벌 수는 있습니다. 기업분석보다는 거시경제 요인이나 전반적인 투자자의 심리에 더 방점을 두어서 의사결정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돈을 잘 버는 투자자도 있을 것입니다. 어쨌거나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속가능하게 돈을 벌 수있는가’이지 않겠습니까.”
---「서문. 파운데이션을 찾아서, 두 번째 이야기」중에서

기술력은 파악하기 어렵고, 파악하더라도 미래의 변화를 예측하기 어렵고, 기술 우위를 가지고 있더라도 회사가 돈을 버는 건 또 다른 이야기입니다. 결국 중요한 건 회사가 얼마의 돈을 써서 얼마의 돈을 회수하느냐입니다. 기술력이 되었건 뭐가 되었건, 회사가 돈을 버는 진짜 중요한 노하우는 그 이면에 감추어져 있습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기술 자체에 대해서 세세하게 평가하는 것보다는 회사가 얼마나 진실되게 사업을 하고 있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투자자가 전반적인 기술 트렌드에 대한 지식을 갖추고 있다면 회사가 소개하는 자료의 진실성 여부는 남들보다 좀 더 잘 파악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정말 말도 안 되는 기술을 가지고 엄청난 기술이라고 치장하는 케이스를 걸러낼 수만 있어도 그동안의 공부는 보상받을 수 있겠지요.
---「9. 기초 체력 테스트」중에서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이 4만 원이라면 싼가요? 주당 가격이 아니라 시가총액입니다. 삼성전자라는 회사 전체를 4만 원에 인수할 수 있다면 응하겠느냐는 질문입니다. 누구든 ‘그렇다’고 대답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는 이유는 뭔가요? 어제까지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이 400조 원이었기 때문이라는 건 썩 마음에 드는 대답이 아닙니다. 길가의 돌멩이도 누군가는 1억 원에 거래할 수 있습니다. 내가 그 가격을 지불하고 돌멩이를 매수하는 건 전혀 다른 이야기죠. 워런 버핏은 2022년 주주총회에서 비트코인 전체를 35달러에 준다고 해도 안 사겠다고 했습니다. 비트코인 전체의 시가총액은 400조 원이 넘기도 했습니다. 어제 400조 원이었던 비트코인 전체를 4만 원에도 사지 않겠다는 발언은 어떤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을까요?
---「10. 가치평가라는 환상」중에서

경영진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 보면‘사람을 어떻게 믿을 수 있나’,‘경영진의 신뢰성을 확인하는 법을 알려달라’ 등의 질문이 나옵니다. 신뢰라는 건 특정한 한두 가지의 신호로 확인되는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을 두고 관찰했을 때 반복되는 패턴과 행동으로‘쌓여나가는’것입니다. 앞에서 제가 예시로 든 사안들은 제가 나름 오랜 기간 투자를 하면서‘결국 뒤통수를 치는 기업들’의 패턴들, 그리고‘믿음직하게 사업을 하는 기업들’이 숫자상으로 보여주는 양상들을 모아놓은 것입니다. 저기서 한두 가지가 들어맞는다거나 한두 가지가 부족하다 하여‘못믿을 회사’, 혹은‘믿어도 될 회사’라고 단정짓기 마시기 바랍니다. 믿음이란 각자가 부여하는 것이고, 계속 부딪히고 깨져가면서‘믿을 수 있는 회사’에 대한 기준을 각자가 쌓아나가야 합니다.”
---「11. 생선 가게 고양이」중에서

필립 피셔는 저에게 가장 강하게 영향을 미친 정신적 스승입니다. 저도 직업 투자자로서 다양한 종류의 투자법을 연구하고 실전에 접목해보았지만, 피셔로부터 배운 방식은 언제든 기댈 수 있는, 모든 스타일 중에서 가장 핵심이 되면서도 가장 좋은 성과를 보여준 방식입니다. 피셔의 투자법은 종종 ‘성장주 장기투자’로 불립니다. 물론 맞습니다. 그러나 크게 성장한 기업에 장기간 미리부터 투자해놓으면 돈을 벌 수 있다는 건 누가 모를까요. 피셔의 투자법은 단순히 고성장 기업을 오래 붙들고 있으라는 게 아닙니다. 고성장 기업은 늘 시장의 주목을 받고 높은 프리미엄에 거래됩니다. 조금이라도 성장 징후가 꺾이면 주가는 급락합니다. 저도 한때 피셔의 방식을 잘못 이해하여 고생한 경험이 있습니다. 피셔의 투자법은 기업이 장기간 성장할 것으로 현시점에서 믿을 수 있는 근거가 무엇인지, 기업이 장기간 성장을 만들어내는 핵심 동인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동인을 유지할 수 있는 근원적인 힘은 무엇인지를 끝까지 파고든 후에야 알 수 있습니다.
---「12. 피셔, 한 가지 발차기」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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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독립운동가 패트릭 헨리의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의 연설문에는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내가 가는 발길을 인도할 등불은 오직 하나, 경험의 등불입니다. 미래를 판단하는 기준은 과거밖에 없습니다.” 과거의 투자 세계를 지배했던 거인들의 사고와 철학을 이해하고 그에 따른 명확한 해석과 적절한 대응책을 마련하는 것만이 미래를 대비하는 최고의 투자전략이 될 것입니다. 그간 업계에서 최고의 성과를 달성하고 작금의 가치투자 2세대를 이끌어 가고 있는 홍진채 저자의 면도날 같은 분석과 청개구리처럼 톡톡 튀는 기상천외한 발상이, 여러분을 성공 투자의 세계로 인도할 것입니다. 이제 이 책이 출간되고 나면 사람들은 아마 이렇게 이야기할 겁니다. “대가의 고전을 탐독했어도 제대로 써먹지 못한 이유는 오직 이 책을 읽지 않았기 때문이다.”
- 이채원 (라이프자산운용 이사회 의장)
나는 홍진채 저자를 투자계의 과학자 혹은 철학자라 부른다. 생각의 깊이가 남다른 그의 말은 농담조차 흘려들을 게 하나도 없다. 그런 그가 자신이 깨달은 모든 진리를 쏟아부어 이런 역작을 탄생시켰으니 어찌 읽지 않을 수 있겠는가? 이 책은 투자자들이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 중요한 일과 중요하지 않은 일, 잘하는 법과 더 잘하는 법을 구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한국판 『현명한 투자자』라 불러도 손색이 없다.
- 최준철 (VIP자산운용 대표이사)
투자 천재 홍진채 저자가 들려주는 거인의 어깨 너머 투자 이야기. 투자에 대한 깊은 고민과 통찰에 감탄하며 잡자마자 끝까지 단숨에 읽어버렸다. 기업분석과 가치평가의 기초부터 거장들의 핵심 사고 체계까지, 현명한 투자자가 되어가는 과정에서 한 번은 부딪히게 되는 질문들과 홍진채 저자의 대답이 흥미롭다. 이보다 더 멋진 투자서는 당분간 나오기 힘들 듯하다.
- 박성진 (이언투자자문 대표)
거인들의 어깨로 오르는 길에는 계단이 없다. 잘못하면 오히려 큰 손실을 보게 될 어렵고 험한 암벽등반이다. 홍진채 저자 또한 때로 미끄러지며 힘겹게 올라가는 중이다. 이 책은 굳이 편한 산행로를 마다하고 암벽에 도전하는 후배들을 위해 저자가 박아둔 선등자의 볼트와 같다. 그것을 지지로 삼아 오를 체력만큼은 스스로 키울 수밖에 없겠지만 수십 년의 긴 등반 끝에 거인들의 어깨 위 풍경을 보게 될 그날을 기대한다.
- 김주영 (안다자산운용 이사)
홍진채 저자와의 미팅은 항상 손꼽아 기다려지는 시간이다. 그의 깊은 고민과 통찰을 익히 알고 있어서다. 그런 그가 추천사를 의뢰해왔을 때, 저자의 날 원고를 볼 수 있다는 반가움과 서평을 남길 수 있다는 감사한 마음을 더해 일독했다. 방대한 분량에도 허투루 넘길 페이지가 없었다. 저자가 짚어준 거장들의 철학과 그 해석에서의 통찰은 주식시장에 발을 담그고 있는 모든 투자자에게 특별한 의미를 선사할 것이다. 주식의 긴 역사에서 깃발을 꽂고 뿌리를 내렸던 거인들의 발자취가 이 책을 통해 널리 퍼져나가길 기대한다.
- 박석중 (신한투자증권 글로벌전략 애널리스트)
“투자의 세계는 정해진 하나의 정답이 없습니다”, “투자는 종교가 아닙니다. 투자 원칙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 의심과 검증의 대상입니다”라는 저자의 말에 100% 동의한다. 자산배분 투자자에게도 주식은 빠뜨릴 수 없는 핵심 자산이라 많은 책을 읽어 보았지만, 이 책만큼 쉽고 흥미롭게 어려운 주식 이야기를 풀어내는 책은 처음이다. 장밋빛 스토리텔링이 아닌 통계와 확률을 이야기하며, 주식과 투자에 대한 깊은 통찰을 보여준다. 저자의 글에 묻어나는 유머와 독자에 대한 애정은 책 읽는 시간을 더욱 즐겁게 해주었다. 주식투자에 관심이 있다면 반드시 읽어봐야 할 책이다.
- 김성일 (프리즘 투자자문 최고투자책임자, 『마법의 연금 굴리기』 저자)
수많은 희비가 교차하는 욕망의 섬 여의도에서 드물게 거인의 발자취를 탐구하며 거인의 어깨에 올라 눈 맞추기 위해 꾸준히 집요하게 노력하는 훌륭한 투자자가 있다. 그가 더 젊은 날의 자신에게 밤새 들려주고 싶었을 이야기로 가득한 고전의 해설서이자 분석 기법의 친절한 귀띔으로 가득한, 투자를 시작하기에 필요충분한 출발점이 되어줄 책을 집필했다. 나만 알고 싶은 이 책을 흘려보낸다면, 당신의 투자는 이미 손해의 여정으로 접어든 것이다.
- 강민구 (벤처캐피털리스트, 에스브이인베스트먼트 이사)
주식 책을 살피다 보면 대가들의 투자법을 다룬 책을 심심치 않게 접하게 된다. ‘거인의 어깨’ 너머로 세상을 보자고 말하는 책들이다. 투자 구루의 철학을 배우려는 이들이 많기 때문에 이런 책들도 출간되고 있겠지만, 과연 이 책들이 대가들의 투자 철학의 정수를 하나하나 살피며 제대로 이해하고 쓰였는지는 알 수가 없다. 반면에 홍진채 저자는 이보다 더 정통하기 어려울 정도로 구루의 투자 철학의 핵심을 간파했으며 실전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나날이 변화하는 투자 환경에서도 적용이 가능한 최적화된 투자법을 정립하여 놀라운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이 책이 복잡한 투자 환경에서도 주식투자의 진정한 가치를 발견하려는 모든 투자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이정표이자 길잡이가 되어줄 것으로 생각하며 일독을 권한다.
- 빈센트 (업라이즈 빅데이터 이코노미스트, MFO(Multi Family Office) 총괄)
그레이엄, 버핏, 린치 등 투자의 대가를 다룬 책들은 정말 많습니다만 이 책은 단연 최고입니다. 대가들은 명성에 비해 의외로 잘못 알려진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그런 편견을 깨며 그들의 투자와 행동의 이면에 무엇이 있는지를 집요하게 파고듭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현대의 투자가 어떻게 시작됐고, 어떻게 발전해왔는지 단숨에 경험할 수 있습니다.
- 김동주(김단테) (유튜버 김단테, 업라이즈투자자문 대표)
워런 버핏은 많은 사람이 그의 간단한 투자 전략을 따라 하지 않는 이유를 “천천히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이 없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사람들은 차분해지기보다는 조급해지기 쉽다는 점에서 버핏의 대답은 충분히 중요한 메시지를 줍니다. 하지만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이렇게 질문하는 것 같습니다. 대가들의 투자법을 따라 하지 못하는 이유가 과연 그것 때문일까? 혹시, 우리에게 이미 익숙한 벤저민 그레이엄, 워런 버핏, 피터 린치의 생각과 전략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거나, 또는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이 책은 거인들을 모르는 사람에게도 유용하지만,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 이효석 (업라이즈 이사)
워런 버핏 같은 투자의 대가를 꿈꾸는 이들에게 대한민국 주식 대가가 투자의 거인들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 놓는다. 의아하다. 이렇게 두꺼운 책이 이토록 재미있을 수가 있을까? 시장에서 승자로 남고 싶다면 이 책을 따라가며 호흡해보자. 성공한 투자자가 되기 위해서는 많은 능력과 기술이 아니라 시장의 본질을 보는 안목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대가들이 주는 교훈을 21세기 한국 주식투자자의 관점에서 제대로 이해하게 된 것만으로도 유익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 2권까지 읽고 나면 워런 버핏보다 필립 피셔가 더 많이 생각날지도 모르겠다.
- 김경민 (한국아이알협의회 애널리스트, 『반도체 애널리스트의 리서치 습관』 저자)
주식투자를 잘하기 위해서는 지속가능한 투자 원칙을 정립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주식의 기초 개념들을 먼저 익히고, 벤저민 그레이엄, 워런 버핏, 피터 린치, 필립 피셔와 같은 투자자로서 검증된 대가들의 투자법을 배워야 한다. 이 책은 대가들의 투자법을 몇 개의 명언으로 설명하는 여느 책들과는 격이 다르다. 각기 다른 대가들의 투자법을 단편적으로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시대를 관통하여 한 줄로 꿰는 주식투자 철학으로 집대성하여 풀어내고 있다. 마지막 페이지를 덮고 나면 다른 누군가에게 추천하고 싶은 마음이 들 수밖에 없는 책이다. 강력히 추천한다.
- 송선재(와이민) (와이민, 『스스로 좋은 투자에 이르는 주식 공부』 저자)
투자를 잘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만약 성공한 투자자들이 작성해 놓은 정답지를 보고 갈 수 있다면? 그 길이 한결 수월해질 것입니다. 자료가 범람하는 시대이기에 성공한 투자자들과 거장에 대한 정보도 어느 정도까지는 알 수 있지만, 거장을 제대로 공부하고 이해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자료가 수박 겉핥기로 거장들의 투자법을 다루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책 《거인의 어깨》는 다릅니다. 거인의 투자 철학의 정수와 투자 노하우가 잘 정리되어 있고 우리가 거인에 대해 잘 못 알고 있었던 것과 몰랐던 점까지 상세히 해설되어 있습니다. 홍진채 저자와 함께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서 지금의 혼란스러운 시장을 바라보신다면, 조금은 마음의 평안을 얻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 정광우 (유튜브 채널 [86번가] 대표)
부자들의 투자 상담을 하는 경우가 많긴 합니다만, 마음속으로는 자산이 적은 사람들이 자산을 크게 키워나가는 것을 진심으로 응원하는데, 이번에 홍진채 라쿤자산운용 대표의 『거인의 어깨』를 읽고 감히 이 책이 그것을 가능하게 해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불어 그가 대한민국 모든 개인투자자의 멘토가 되어도 좋겠다는 바람도 생겼습니다. 제가 대중에게 어느 정도의 인지도와 영향력이 있는지 모르겠으나, 저의 모든 명예를 걸고 이 책을 추천하겠습니다. 그냥 반드시 읽으세요. 두 번은 더 좋습니다.
- 채상욱 (부동산 애널리스트, 크리에이터)
투자의 세계에 발을 들이기 전에 읽어야 할 책을 딱 한 권만 추천해야 한다면 이 책을 고르겠다. 워런 버핏과 피터 린치 등 전설적인 투자자들에게서 일반인이 배워야 할 점을 깔끔하게 정리한 것도 훌륭하고, 재무제표와 기업분석 등 투자자에게 요구되는 기초적인 지식 역시 잘 갈무리되어 있다. 투자를 하기는 해야 할 것 같은데 엄두가 나지 않는다면 일단 이 책을 읽는 것으로 시작해보자. 나에게 어떤 선택지들이 있는지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 윤수영 (트레바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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