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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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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2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184쪽 | 153*224*20mm
ISBN13 9788992917353
ISBN10 899291735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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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케네쓰 & 글로리아 코플랜드
케네스 코플랜드는 원래 목회자나 설교자와는 영 거리가 먼 사람처럼 보였다. 록앤롤의 제왕 엘비스 프레슬리와 같은 해에 함께 혜성처럼 데뷔한, 천성적인 미성의 소유자였던 그는 나이트클럽의 가수로 ‘좋은 시절’을 보냈었다. 그러다가 첫 번째 음반을 출간하자마자 징병에 걸려 모든 꿈이 수포로 돌아갔다. 50여 년 사역의 동반자가 된 지금의 아내 글로리아와 결혼 한지 얼마 후 모험적으로 사업에 뛰어들었다가 실패하여 빚더미에 앉았을 때에야 마침내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음성을 들을 수 있었다. 그 순간 그는 다른 것은 몰라도 자기가 제일 좋아하던 비행기 조종을 포기하는 것이 몹시 어려웠다고 한다. 주님을 섬기기 위해서는 세상의 모든 좋은 것들을 희생하고, 겸손하게 고난의 길을 걸어가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는 하나님께 순종하며 설교자의 길을 걷기 위해 비행기 조종을 단념하였다. 그러나 놀랍게도 하나님을 섬길 때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즐길 뿐 아니라, 더 나아가 하나님께서 그런 것들을 사람을 살리고 축복하는데 요긴하게 사용하신다는 점을 체험하였다. 꾸밈없고 직설적인 언변의 소유자인 그는 TV 방송을 통해서 성경을 쉽고도 유머있게 가르칠 뿐 아니라, 다수의 베스트셀러 찬양 음반을 제작했으며, 성경을 가르치는 어린이용 서부 영화에 카우보이가 되어 등장했다. 그 뿐 아니라 비행기를 직접 조종하며 전 세계로 복음을 전파하였다. “하나님은 정말 좋으신 분이다!” 그는 몸소 그 성경의 진리를 확인하였고, 가는 곳마다 그 좋은 소식을 전해주고 있다.
역자 : 오소희
나는 어릴 때부터 교회를 열심히 다녔고, 주일 예배를 빠진다는 것은 감히 상상해보지도 않고 성장했다. 그러던 나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성인이 되면서 기독교에 회의를 느끼기 시작하였고 나의 삶은 하나님으로부터 급속히 멀어지기 시작했다.
내가 기독교에 등을 돌리게 되었던 가장 결정적인 동기는 종교가 내 실제 삶에 아무런 소용이 없다고 느껴졌기 때문이었다. 순진한 어린 시절의 보호막을 벗어나 갓 성인이 된 나에게 혼자서 감당하기 힘든 수 많은 현실의 문제들과 정신적 고통이 닥쳐왔다. 그러나 목사님의 설교와 성경은 그에 대한 해답을 제공해주지 못했다. 어쩔 수 없이 친구들, 선배들, 소위 말하는 전문가들에게 인생의 조언을 구하고, 신문, 잡지, TV 등 세상의 지혜를 따라가야 했다. 진학과 취업, 결혼과 육아, 인간관계, 건강 문제, 재정적 난관 등등 … 이 모든 문제들에 대해서 하나님은 무관심하신 것 같았고, 오로지 나 혼자 해결해 나가야 할 것 같았다.
만일 기독교의 하나님이 인간에게 오로지 겸손, 절제, 자비와 같은 지고한 영적 기준만을 요구하며, 실제 삶의 고통에 대하여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는다면, 이 세상 사는 동안 기독교가 무슨 유익이 있단 말인가? 단순히 죽어서 지옥을 면하기 위한 면죄부에 불과하단 말인가? 나는 결혼 후 철이 조금 들어 다시 하나님께 돌아오기는 했으나, 내 마음 속에 있던 이와 같은 의문들이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다. 내게 있어 기독교는 실제 삶과는 거리가 먼 도덕경이요 마음의 위로에 불과했다.
이런 어두움 속에 있던 내 눈을 활짝 열어준 사람이 있었다. 케네쓰 코플랜드였다. 그는 내가 들어본 그 어느 목사님들보다 성경을 더 생생하게 알고 있었다. 그가 하나님에 대해서 얘기할 때는 마치 살아있는 사람에 대해서 얘기하는 듯했고, 성경 구절을 말할 때는 있는 그대로 사실을 말하는 듯했다. 나는 이 세상에 그런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걸 난생 처음 깨달았다. 내가 지금까지 종교를 통하여 알아 온 하나님과는 전혀 다른, 친밀하고 자상하신 하나님이었다. 하나님은 아버지요 그 자녀들의 일거수 일투족에 관심을 가지고 일일이 인도해주신다. 이럴 땐 어떻게, 저럴 땐 어떻게, 낱낱이 지시해 주신다. 그것이 바로 성경이다. 성경은 지고한 영적 세계만 취급하는 종교 경전이 아니라, 인간이 일상 생활에 필요한 모든 지혜와 지식을 담고 있는 인생 지침서였구나!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몰라 찾아 헤매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의 뜻을 성경에 명백하게 기록해 놓으셨다. 우리가 그 성경을 날마다 공부하고 그 말씀을 실천으로 옮길 때, 우리 삶에 하나님의 뜻이 실현되는 것이다. 코플랜드의 가르침은 단순하고도 명쾌하였다. 추상적이고 애매하게 느껴졌던 성경이 쉽고도 실제적으로 다가오게 해주었다. 그리하여 나는 성경을 다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성경 구구절절 얼마나 나에게 꼭 필요하고, 내가 당면한 문제에 딱 들어맞는, 유용한 지식과 지혜가 들어 있는지를 발견했다.
이 책에서 코플랜드는 누구나 경험하는 구체적인 문제들을 통하여 어떻게 하나님의 지혜와 성경적 원리가 일을 하는지 우리가 이해할 수 있게 인도해 준다. 예를 들어 그는 하나님께서 다이어트 비결을 갖고 계신다고 믿었다. “하나님 아버지, 어떻게 하면 살을 뺄 수 있나요? 살을 빼되, 다시 원상태로 되돌아가지 않고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비결을 가르쳐주세요.” 110킬로그램이 넘는 비만이었던 그가 하나님의 방법으로 날씬해졌고, 불쑥불쑥 입에서 더러운 말을 내뱉던 버릇을 하나님의 방법으로 말끔히 고쳤다.
기독교인은 물론 종교가 없는 사람도 누구나 이 책을 읽으면서 삶에서 꼭 필요한, 그러나 그 어디에서도 얻지 못한, 요긴한 도움을 받게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제 성경속에 무궁무진한 하나님의 지혜가 있다는 진리가 당신을 모든 두려움에서 해방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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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중요한 결정에 있어 신중한 선택할 수 있을까? 또한 그 선택을 어떠한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고 지속적으로 행할 수 있을까? 나는 이에 대하여 나의 경험을 예로 들어 설명하려고 한다. 몇 년 전 나는 나의 음식 습관에 관하여 예수님의 말씀을 선택해야만 하는 상황에 처해 있었다. 나는 한 때 120 킬로그램의 몸무게에 허리둘레가 46인치에 달하는 비만이었다. 그 당시 나의 허리는 나의 어깨보다 더 넓었다. 현재 나는 84 킬로그램의 몸무게에 허리둘레는 36인치가 되었다.

나는 어릴 때부터 식욕이 유난히 좋았다. 나는 어릴 때부터 과식하기 시작하였고, 그것이 습관이 되어버렸다. 그 당시에 나는 매우 활동적이었기 때문에 살이 쪄서 고민할 일은 없었다. 나는 학교 다니는 동안 항상 축구팀에서 활약하였다. 그러다가 군대에 가게 되었다. 내가 영장을 받는 날부터 실제로 군대에 입대하는 날까지 오로지 집에서 뒹구르며 먹기만 하였다. 나의 식습관은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되었으며 동시에 운동을 그만두었기 때문에 나는 살이 찌기 시작하였다.

내가 군대에서 복무하는 동안에는 규율이 엄격하였던 관계로 어느 정도 살이 빠지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나의 근본적인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다. 마치 술꾼이 술을 생각하며 탐을 내듯이 나는 음식을 탐하기 시작하고 항상 음식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내 주머니에는 항상 캔디가 있었다. 마치 알콜 중독자가 술에 중독된 것처럼 나는 달콤한 음식에 중독이 되었다.

과식과 탐식이 생각보다 심각한 문제가 되는 이유는 그것이 사회적으로 크게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과식의 문제를 극복하는 데에는 두 배 이상의 노력이 필요하게 된다. 사람들 눈에는 쿠키 상자가 술병에 비하면 조금도 나쁘지 않게 보인다. 그러나 그 둘은 동일한 목적을 달성한다. 사람을 중독시키고 그것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게 하기 때문이다. 내가 예배당에 앉아서 소주를 마시며 설교말씀을 듣고 있다면 다른 사람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만일 내가 사탕을 입에 물고 앉아있는 것은 전혀 상관하지 않는다. 하지만 나는 사탕으로 나의 탐욕을 만족시키고 있는 것이다.

내가 군대를 제대하자 나는 곧 다시 살이 찌기 시작하였다.나는 어떤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시작하여 9-11 킬로그램의 살을 뺀 뒤, 한 자리에 앉아 초콜렛을 몇 상자씩 먹었다. 나는 한번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시작하고 나면, 그것이 끝나는 날만을 초조하게 기다렸다. 물론 이것이 얼마나 심각한 문제라는 것을 내가 모를 리가 없었다. 나는 일정기간 동안 절제하여 몸무게를 줄였다. 그러나 그러자마자 곧 원래의 몸무게로 다시 돌아갔다. 나는 살을 빼고 싶었지만, 나의 먹는 습관을 바꾸고 싶지 않았다. 나는 마치 알콜 중독자가 마음껏 술을 마셔대면서 동시에 중독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과 같았다. 나는 하루에 아홉 번씩 먹음과 동시에 75 킬로그램의 몸무게를 유지하고 싶었다.

나는 하나님께 울부짖으며 나의 몸무게에 대하여 불평을 하였다. “아버지, 저는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과거에 하던 술과 담배에서는 해방이 되었건만, 이 음식과 비만에서는 도무지 해방되지 않으니 어떡하면 좋습니까?” 나는 이렇게 생각하였다. “술과 담배는 하지 않고도 잘 살 수 있지만, 어떻게 먹지 않고 살 수 있단 말인가?” 나는 마치 속은 것 같았다. 왜 나는 그렇게도 쉽게 살이 찌는 체질이란 말인가? 술중독자도 더 먹고 싶은 술 한 잔을 억지로 참으면서 똑 같은 말을 한다.

어떤 사람들은 과식을 하고도 뚱뚱해지는 법이 없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옳은 것은 아니다. 이 세상에는 말라깽이 탐식가들이 있다. 그들은 오히려 더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다. 비록 그들이 살이 찌지는 않는다고 해도 그들의 탐닉이 질병과 같은 다른 종류의 문제를 가져온다. 사탄은 절대로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술을 마시고도 끄떡없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런 사람들도 술에 취하여 비틀거리다 시궁창에 빠져서 기어 나오지 못하는 주정뱅이와 조금도 다를 바 없는 술꾼들이다.

나는 진정으로 과식에서 구원받기를 원하였다. 이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하나님의 능력이 내게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나는 무언가 잘못되었다고 느끼게 되었다. 내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담배를 끊었을 때 나는 마치 평생 담배를 피워보지도 않은 사람처럼 변하였다. 내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술을 끊었을 때 나는 두 번 다시 술을 마시고 싶은 생각이 없어졌다. 내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질병에서 치유함을 받았을 때 나는 완전히 건강을 회복하였다. 이 모든 상황에서 나는 하나님께서 나를 구원해주실 것을 믿었다. 그러나 내가 다이어트를 할 때에는 다이어트가 끝나는 날까지 거의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나는 그 분야에서 아무런 영적인 도움을 받지 못하였다. 나의 다이어트는 순전히 육체적인 것이었다.

만일 당신이 인간의 문제를 자연적인 힘으로 대결하려고 하면 당신은 패배할 것이다. 왜냐하면 마귀가 자연의 세계를 다스리고 있기 때문이다. 마귀는 자연의 능력으로 정복할 수 없다. 고린도후서 10:4를 기억하는가? “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마침내 나는 중대한 선택을 하였다. 그리고 하나님께 이렇게 말씀드렸다. “저는 더 이상 이 상태로 계속 살지 않겠습니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저는 반드시 응답을 받고야 말겠습니다!” 나는 금식에 들어갔다. “주님, 제가 주님으로부터 응답을 들을 때까지 계속 금식하겠습니다.” 나는 모든 사람들로부터 떠나 한적한 곳에 혼자 거하며 하나님의 응답을 듣기로 하였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기로 결정하였던 것이다.
금식을 하는 동안 하나님께서는 내게 음식에 관하여 가르쳐주셨다. 나는 나의 태도를 바꾸어야만 했다. 나의 문제는 비만이 아니었다. 나의 문제는 음식이었다! 잠언 23:21에 탐식하는 자와 술주정뱅이는 가난해진다고 말씀하였다. 나는 그 때 하나님께서 탐식하는 사람과 술주정뱅이를 같은 등급으로 보신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나는 어쩔 수 없이 내가 탐식가임을 인정해야만 하였다. 그 때 나는 술꾼이 자기 자신을 술중독자라고 인정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깨달을 수 있었다. 나는 하나님께 나아가 내가 탐식가임을 고백하였다. “하나님 아버지, 이것은 제가 평생 하였던 일 중에 가장 어려운 것 중의 하나입니다. 저는 술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저는 평생 술을 한 모금도 마시지 않고 살 수 있습니다. 저는 담배나 그와 비슷한 다른 나쁜 습관에서 해방되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음식에서 해방될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러면 제가 죽을텐데요!”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네가 음식을 완전히 포기하라고 말하지 않았다. 나는 너를 음식에서 해방시키지 않을 것이다. 다만 나는 특별한 종류의 음식으로부터 너를 자유롭게 해주겠다. 잠언 23:3에는 그런 음식을 “속이는 음식”이라고 하였다. 술중독에서 해방된 사람은 그 마시는 것에서 해방된 것이 아니다. 다만 술이라고 하는 종류의 액체로부터 해방된 것이다. 담배에서 해방된 사람은 숨 쉬는 것에서 해방된 것이 아니라, 담배 연기를 들이마시는 것에서 해방된 것이다.“
주님은 계속해서 말씀하셨다. “너는 내가 얼마나 너의 입맛을 바꾸어 줄 수 있는지에 대하여 생각지 못하고 있다. 그러면 너는 이전에는 거들떠 보지도 않던 음식들을 진정으로 즐기게 될 것이다. 술을 마시는 사람들은 대부분 물은 아예 마시려고도 하지 않는다. 그러나 일단 그들이 술을 끊고 나면 그들은 물의 단맛을 느낄 수 있게 된다.”
당신의 몸을 파괴시키는 정크 푸드 대신에 좋은 음식과 좋은 음료를 즐기는 맛을 달라고 하나님께 구하여라. 그러면 당신이 배고플 때에 하나님께서는 파이 대신에 신선한 샐러드를 먹고 싶은 입맛을 당신에게 주실 것이다. 선택은 당신의 것이다!
나는 나의 선택을 결정하고 나서 이렇게 말씀드렸다. “아버지, 저는 음식중독자입니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오늘 이후로 저의 몸이 지탱 할 수 없는 해로운 음식은 절대로 저의 입속으로 넣지 않겠습니다. 저는 이제 진력이 났습니다. 저는 예수님을 선택합니다.” 그 이후로 나는 여러 가지 유혹을 당하였다. 내가 좋아하는 음식을 보면 즉시로 내 안에서 욕망이 일어났다. 그럴 때 나는 그 욕망을 절제하고 이렇게 말했다. “나는 저것 대신에 예수님을 선택한다. 나는 저 것 대신에 말씀을 선택한다.” 내가 이렇게 저항할 때 욕망이 그 자리에서 사라졌다.
나는 중요한 선택을 하였다. 나는 더 고차원의 생명을 선택하였다. 사탕 대신에 예수님을 선택하였다. 케익과 파이 대신에 예수님을 선택하였다. 이제 내게는 탐식의 문제가 없다. 나는 다른 사람이 쿠키와 파이를 먹는 모습을 보아도 조금도 유혹을 받지 않는다. 하나님 찬양! 나는 자유를 얻게 되어 기쁘다! 구원이란 참으로 달콤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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