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전도에 관한 수많은 책들과 결이 다른 탁월함이 있다. 일생을 전도에 헌신해 온 피펏답게 이 책은 온통 이야기로 가득하다. 흥미롭고 막힘없이 술술 읽힌다. 그럼에도 신학적으로 중요한 주제의 핵심을 드러내고, 그것이 바로 사람들이 던지는 질문의 해답임을 보여 준다. 그녀가 제시하는 전도는 기도요, 일상이며, 사랑이다.
- 구병옥 (개신대학원대학교 전도학 교수)
그리스도인들이 전도를 부담스러워하는 이유를 짚어 내고 그 이면에 있는 두려움과 오해를 풀어 줄 뿐 아니라 전도의 내용과 방법까지 일러 준다. 또한 예수님이 보여 주신 상대방 중심적이고 인격적인 전도자의 모습에 주목한다. 저자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복음에 대한 확신과 열정이 일어나는 경험을 할 것이다.
- 이찬수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오늘 우리에게 정말 부끄러운 것이 무엇인지 되묻는다. ‘복음’이 부끄러운 것인가, 아니면 복음 전하기를 부끄러워하는 ‘우리’가 부끄러운 것인가? 이 책을 통해 한국 교회에 복음의 확신과 생명의 바람이 다시 불어오기를 소망한다.
- 정재식 (한국기독학생회(IVF) 대표간사)
신선하고 자연스럽고 솔직하다. 복음을 전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모든 사람을 위해, 전도의 본모습을 되찾아 준다.
- 오스 기니스 (『소명』 저자)
21세기에 성실한 전도를 독려하는 최고의 책 중 하나다. 상자째 사서, 가능한 한 널리 퍼뜨려라.
- D. A. 카슨 (트리니티 신학교 신약학 명예교수, TGC(복음연합) 설립자)
이 책은 교회를 전도로 무장할 때 하나님에 관한 위대한 진리가 어떻게 사용될 수 있는지 반복해서 보여 준다.
- 리코 타이스 (기독교탐사 설립자, 『기독교 탐사 핸드북』 저자)
피펏은 두려움과 실패의 이야기만이 아니라 즐거운 결실의 이야기로, 대학 강사든 미용사든, 친구와 낯선 이들에게 사랑으로 진리를 말하도록 북돋운다.
- 레베카 맥클러플린 (보커블 커뮤니케이션스 공동 설립자, 『기독교가 직면한 12가지 질문』 저자)
이 책을 읽는 동안 당신의 생각과 마음은 복음의 아름다움과 명확성, 능력에 붙잡힐 것이다. 이 복음을 이웃으로부터 시작하여 세상에 전하겠다는 놀라운 확신을 경험하게 되더라도 놀라지 말라.
- 크로포드 로리츠 (목사, 라디오 진행자, 작가, 『그분의 사역』(공저) 저자)
‘복음을 살아 낸’ 이의 리얼리즘과 신선함, 실제적인 지혜와 전략을 혼합한 책이 여기 있다. 이 책은 오롯이 굳건한 성경적 복음의 기초에 뿌리내리고 있다.
- 휴 파머 (올 소울즈 랭엄 플레이스 교회 사제)
이 책은 감동적이고 마음을 따뜻하게 할 뿐만 아니라 복음의 경이로움에 사로잡히게 한다. 더불어 복음을 전하는 특권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해 줄 것이다.
- 린지 브라운 (로잔 운동 국제 총무, 『역사를 바꾼 복음주의 학생운동 이야기』 저자)
이 세대에 레베카 피펏보다 전도의 능력에 대해 더 확실하게 파악한 작가나 교사, 학자, 설교자는 없다. 그녀의 이야기와 사례는 강한 흡입력과 설득력이 있다.
- 리즈 커티스 힉스 (『성경 속의 악녀들』과 『내 마음속 가시』 저자)
이 책은 신학적 엄밀성에 유머와 솔직함을 곁들이고, 전도의 긴급성과 우선순위에 전인격에 대한 하나님의 관심을 결합한다. 단언컨대, 온 교회가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다.
- 리처드 커닝엄 (영국 IVF 책임자)
베키만큼 오랜 세월에 걸쳐 복음의 짠맛을 이해하고 맛보도록 도움을 준 사람은 없었다. 이 책은 바로 우리가 얼마나 힘차고 긴급하게 이 복음을 살아 내고 전해야 하는지를 강조한다.
- 마크 래버튼 (풀러 신학교 총장, 『제일 소명』 저자)
첫 장부터 나는 이 책이 읽을 가치가 있는 책이 될 줄 알았다. 그것은 이 주제가 너무 중요하기 때문만이 아니라, 저자의 서술 방식이 무척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실제적이고, 마음을 사로잡고, 우아하다.
- 글렌 데이비스 (호주 남십자교구 주교)
참신하게 성경적이고 유쾌하게 감동적이며 아주 실제적인 방법으로 복음을 제시하는 전도에 관한 책을 읽는 것은 더없이 신선한 경험이다.
- 아지스 페르난도 (스리랑카 십대 선교회 교육 책임자, 『진정한 종』 저자)
실제적인 조언과 통찰로 무장한 이 책은, 새로울 뿐만 아니라 가끔 버겁기도 한 탈기독교 세계의 풍경 속으로 우리를 즐겁게 소환한다.
- 티모시 테넌트 (애즈베리 신학교 총장, 『선교신학의 도전』(공저) 저자)
오늘을 사는 우리를 위해 쓰인 이 책은, 오늘의 상황과 만연한 세속주의를 정직하게 직면한다. 베키의 열정, 긍정적인 태도, 절망하지 않겠다는 의지에는 전염성이 있다. 모든 사람을 위한 필독서다!
- 벤자민 콰시 (나이지리아 조스 대주교)
저자는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처럼 보이는 문화에서 우리가 어떻게 예수님에 관해 사람들에게 말할 수 있는지 안내한다. 전염성 강한 복음의 열정, 우리가 사는 세계에 대한 통찰력 있는 지혜, 하나님에 관한 심원한 이해, 생생한 현실성까지 모두 담고 있는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 J. 존 (전도자,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