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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서 하는 전도

: 탈기독교 시대, 그리스도인의 전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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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2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448g | 147*220*16mm
ISBN13 9788932819723
ISBN10 8932819726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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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무엇보다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출발해야 한다. 우리가 부족하고 약하다는 깊은 인식, 두려움, 기도가 영적으로 빈약하다는 느낌, 과연 삶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복음에 있는지에 대한 숨은 의심, 하나님이 정말 우리를 사용하실 수 있을지에 대한 반신반의, 위험을 감수하고 하나님이 사용하실 수 있는 상황에 우리를 두지 않으려는 근원적인 거리낌 등과 같이 우리가 전도에서 느끼는 모든 어려움은 먼저 하나님이 정말 어떤 분인지 이해할 때에만 극복될 수 있기 때문이다.
---「서론」중에서

부족해도 괜찮고, 회의론자가 던지는 모든 질문에 대답해야 할 필요도 없다. 무엇보다 인간의 약함은 하나님이 우리를 사용하여 하나님 나라를 위해 영광스러운 복음을 전파하지 못하도록 가로막는 장애물이 아님을 깨달을 때, 우리의 두려움은 줄어들 것이기 때문이다. 바울의 말처럼(이것은 내가 믿음을 나눌 때마다 떠올려야 할 말씀이기도 하다), “[하나님의] 능력[은] 약한 데서 온전하여”진다(고후 12:9). 따라서 “당신의 부족함을 받아들이는 것이 하나님께 쓰임받기 위해 필요한 첫 번째 조건이다!”
---「2장 우리의 작음을 기뻐하기」중에서

전도에서 성령의 역할이 아주 중요하다. 우리 안에 성령의 신적 능력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결코 혼자서 할 수 없는 일을 성령을 의지해서 할 수 있다. 하나님이 전도의 능력임을 알 때, 우리는 두려움에서 벗어난다. 전도는 우리가 혼자 하는 어떤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그분이 주시는 능력이 핵심이다.
---「4장 성령과 동행하기」중에서

우리는 창조 이야기가 참으로 좋은 소식임을 보여 주기 위해 그 이야기의 적실성을 어떻게 전달할 수 있을까? 먼저, 우리는 하나님 그분으로 인한 기쁨과 흥분을 머뭇거리지 말고 전해야 한다. 하나님은 사랑과 기쁨, 순수한 선함으로 생명을 창조하신 우리의 창조주시다! 창조 기사는 마치 예술가가 자신의 걸작을 기뻐하듯이 창조 세계에 대한 기쁨과 경이로움을 표현하는 하나님을 볼 수 있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사랑 이야기다. 이 내러티브는 세상이 격렬한 대격변 사건의 결과물이라고 말하는 무미건조한 세속적 내러티브보다 훨씬 더 설득력 있다.
---「6장 창조: 인생의 본래 의미」중에서

수백 년간 온갖 형태의 죄가 인간 비극의 궁극적 원인이라고 이해되어 왔다. 18세기 계몽주의 시대 이후에야 우리는 인간의 상태를 이해하는 범주로서 죄 개념의 입지가 약화되는 것을 목격했다. 사실 오늘날 죄보다 빈약한 실효성을 지닌 개념은 거의 없다. 우리 문화는 우리를 괴롭히는 것들에 낮은 자존감, 신경증, 중독, 정신적 상처 등 새로운 이름을 붙인다. 이런 이슈들이 실재가 아니라는 의미는 아니다. 문제는 이런 분석이 근본적인 원인을 드러낼 만큼 충분히 깊은 곳에 닿지 못한다는 점이다. 우리는 진단할 능력을 상실한 아주 오랜 질병의 증상을 붙들고 씨름하고 있다. 그런 이유로 오늘날 성경의 죄 교리는 어느 때보다 더 적실성을 갖는다.
---「7장 타락: 세상은 무엇이 잘못되었나」중에서

세상의 모든 종교 중에 기독교의 하나님만이 상처를 갖고 계신다는 것은 놀라운 사상이다. 세상에 존재하는 온갖 고통을 고려할 때, 고통받지 않는 하나님을 신뢰하기란 힘들 것이다. 하지만 예수님은 고통을 겪으셨다. 그럴 필요가 없었는데도, 그분은 그렇게 선택하셨다! 그분의 상처는 예수님이 우리보다 삶의 어려움을 훨씬 깊이 이해하신다는 것을 드러낸다. 그분이 여기 계셨다. 그분은 아신다.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히 4:15).
---「8장 십자가: 하나님의 치료책」중에서

부활의 목적은 우리가 느긋하게 앉아 천국을 기다리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부활의 목적은 우리의 모든 존재와 말, 행위가 (행동과 말 둘 다를 통해) 비신자들로 하여금 예수님의 생애를 탐구하고 싶은 마음을 품게 하기 위한 것이다. 그런 다음 적절한 시점이라고 여겨질 때, 우리는 그들의 삶을 예수님께 드려서 우리와 함께 영원을 향해 걸어가면서 그들도 변혁적인 부활의 삶을 경험해 보라고 초대할 수 있다.
---「9장 부활: 모든 것이 변했다」중에서

사람들은 정직을 높이 평가한다. 그들은 우리가 모든 질문에 대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는다. “엄청나게 중요한 질문인데, 나는 대답을 잘 몰라요. 하지만 내가 좀더 조사해 본 뒤에 당신에게 알려 주고 싶어요. 그래도 괜찮죠?” 이렇게 말한다면, 그들은 우리가 진실하고 정직하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모든 질문에 대답할 수 없다고 해서 우리의 믿음이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 대개 이런 말은 우리를 묵살하기보다 우리를 존중하는 계기가 된다.
---「11장 왜, 무엇을, 누가」중에서

당신에게 흥미로운 과제 하나를 내 주고 싶다. 날마다 하나님께 이렇게 간구하라. “주님, 오늘 주님이 어디서 일하는지 보여 주세요. 내 삶에서 주님이 찾고 계신 사람과 주님에 관한 대화를 나누게 해 주세요. 성령이 하고 계신 일을 놓치지 않게 해 주세요!” 이런 기도는 흥미진진한 생활 방식일 뿐만 아니라 당신의 믿음과 영적 감수성을 형성해 줄 것이다. 일상생활을 하면서 하나님과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에게 주목하게 해 줄 것이기 때문이다.
---「12장 그리스도의 사랑을 보여 주기」중에서

핵심은 우리의 질문이 그 사람에 대한 진실한 관심에서 나와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기술이나 눈속임이 아니다. 우리가 한 번의 대화 동안 관심사 질문에서 이슈 질문으로, 하나님 질문으로 단번에 산뜻하게 진행할 것이라는 의미도 아니다. 우리는 친구의 관심사에 대해 듣기만 하면서 몇 번의 대화를 나눌 수도 있다! 관계와 마찬가지로, 대화는 자동차의 변속 기어처럼 작동하지 않는다. 우리가 전반적인 방향을 유지하려고 애쓸 때, 대화는 고유한 속도로 진행된다.
---「13장 하나님의 진리를 선포하기」중에서

오늘 우리가 절실하게 회복해야 하는 것이 있다. 바로 하나님에 대한 새로운 확신과 세상에 다가가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전부 주셨다는 사실에 대한 감사다. 우리는 초라하고 연약하지만, 우리에게는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다. 주의 주요 왕의 왕께서 우리의 약함을 통해 영광스러운 힘을 발휘하기를 기뻐하시기 때문이다! 우리는 주님께 진실해야 하고, 탈기독교 세대의 마음과 생각에 다가가기 위해 헌신해야 한다. 우리는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고, 장차 오실 주님께 합당한 방식으로 우리의 모든 말과 행동에서 증인이 되어야 한다.
---「14장 성령의 능력에 의지하기」중에서

세상은 변하고 있다. 항상 그래 왔다. 하지만 대부분의 서구 사회가 적어도 명목상 기독교적이었던 50년 전과 마찬가지로, 오늘날에도 세상에는 동일한 메시지가 필요하다. 복음이 세상을 뒤집어 놓았던 2천 년 전과 마찬가지로, 오늘날에도 세상에는 동일한 메시지가 필요하다. 우리의 삶과 우리의 행동, 우리의 말을 통해 복음을 살아내기 위해, 세상에는 당신이, 또 내가 필요하다. 하나님의 힘으로 우리는 할 수 있다.
---「결론 결정적인 순간」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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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전도에 관한 수많은 책들과 결이 다른 탁월함이 있다. 일생을 전도에 헌신해 온 피펏답게 이 책은 온통 이야기로 가득하다. 흥미롭고 막힘없이 술술 읽힌다. 그럼에도 신학적으로 중요한 주제의 핵심을 드러내고, 그것이 바로 사람들이 던지는 질문의 해답임을 보여 준다. 그녀가 제시하는 전도는 기도요, 일상이며, 사랑이다.
- 구병옥 (개신대학원대학교 전도학 교수)
그리스도인들이 전도를 부담스러워하는 이유를 짚어 내고 그 이면에 있는 두려움과 오해를 풀어 줄 뿐 아니라 전도의 내용과 방법까지 일러 준다. 또한 예수님이 보여 주신 상대방 중심적이고 인격적인 전도자의 모습에 주목한다. 저자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복음에 대한 확신과 열정이 일어나는 경험을 할 것이다.
- 이찬수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오늘 우리에게 정말 부끄러운 것이 무엇인지 되묻는다. ‘복음’이 부끄러운 것인가, 아니면 복음 전하기를 부끄러워하는 ‘우리’가 부끄러운 것인가? 이 책을 통해 한국 교회에 복음의 확신과 생명의 바람이 다시 불어오기를 소망한다.
- 정재식 (한국기독학생회(IVF) 대표간사)
신선하고 자연스럽고 솔직하다. 복음을 전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모든 사람을 위해, 전도의 본모습을 되찾아 준다.
- 오스 기니스 (『소명』 저자)
21세기에 성실한 전도를 독려하는 최고의 책 중 하나다. 상자째 사서, 가능한 한 널리 퍼뜨려라.
- D. A. 카슨 (트리니티 신학교 신약학 명예교수, TGC(복음연합) 설립자)
이 책은 교회를 전도로 무장할 때 하나님에 관한 위대한 진리가 어떻게 사용될 수 있는지 반복해서 보여 준다.
- 리코 타이스 (기독교탐사 설립자, 『기독교 탐사 핸드북』 저자)
피펏은 두려움과 실패의 이야기만이 아니라 즐거운 결실의 이야기로, 대학 강사든 미용사든, 친구와 낯선 이들에게 사랑으로 진리를 말하도록 북돋운다.
- 레베카 맥클러플린 (보커블 커뮤니케이션스 공동 설립자, 『기독교가 직면한 12가지 질문』 저자)
이 책을 읽는 동안 당신의 생각과 마음은 복음의 아름다움과 명확성, 능력에 붙잡힐 것이다. 이 복음을 이웃으로부터 시작하여 세상에 전하겠다는 놀라운 확신을 경험하게 되더라도 놀라지 말라.
- 크로포드 로리츠 (목사, 라디오 진행자, 작가, 『그분의 사역』(공저) 저자)
‘복음을 살아 낸’ 이의 리얼리즘과 신선함, 실제적인 지혜와 전략을 혼합한 책이 여기 있다. 이 책은 오롯이 굳건한 성경적 복음의 기초에 뿌리내리고 있다.
- 휴 파머 (올 소울즈 랭엄 플레이스 교회 사제)
이 책은 감동적이고 마음을 따뜻하게 할 뿐만 아니라 복음의 경이로움에 사로잡히게 한다. 더불어 복음을 전하는 특권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해 줄 것이다.
- 린지 브라운 (로잔 운동 국제 총무, 『역사를 바꾼 복음주의 학생운동 이야기』 저자)
이 세대에 레베카 피펏보다 전도의 능력에 대해 더 확실하게 파악한 작가나 교사, 학자, 설교자는 없다. 그녀의 이야기와 사례는 강한 흡입력과 설득력이 있다.
- 리즈 커티스 힉스 (『성경 속의 악녀들』과 『내 마음속 가시』 저자)
이 책은 신학적 엄밀성에 유머와 솔직함을 곁들이고, 전도의 긴급성과 우선순위에 전인격에 대한 하나님의 관심을 결합한다. 단언컨대, 온 교회가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다.
- 리처드 커닝엄 (영국 IVF 책임자)
베키만큼 오랜 세월에 걸쳐 복음의 짠맛을 이해하고 맛보도록 도움을 준 사람은 없었다. 이 책은 바로 우리가 얼마나 힘차고 긴급하게 이 복음을 살아 내고 전해야 하는지를 강조한다.
- 마크 래버튼 (풀러 신학교 총장, 『제일 소명』 저자)
첫 장부터 나는 이 책이 읽을 가치가 있는 책이 될 줄 알았다. 그것은 이 주제가 너무 중요하기 때문만이 아니라, 저자의 서술 방식이 무척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실제적이고, 마음을 사로잡고, 우아하다.
- 글렌 데이비스 (호주 남십자교구 주교)
참신하게 성경적이고 유쾌하게 감동적이며 아주 실제적인 방법으로 복음을 제시하는 전도에 관한 책을 읽는 것은 더없이 신선한 경험이다.
- 아지스 페르난도 (스리랑카 십대 선교회 교육 책임자, 『진정한 종』 저자)
실제적인 조언과 통찰로 무장한 이 책은, 새로울 뿐만 아니라 가끔 버겁기도 한 탈기독교 세계의 풍경 속으로 우리를 즐겁게 소환한다.
- 티모시 테넌트 (애즈베리 신학교 총장, 『선교신학의 도전』(공저) 저자)
오늘을 사는 우리를 위해 쓰인 이 책은, 오늘의 상황과 만연한 세속주의를 정직하게 직면한다. 베키의 열정, 긍정적인 태도, 절망하지 않겠다는 의지에는 전염성이 있다. 모든 사람을 위한 필독서다!
- 벤자민 콰시 (나이지리아 조스 대주교)
저자는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처럼 보이는 문화에서 우리가 어떻게 예수님에 관해 사람들에게 말할 수 있는지 안내한다. 전염성 강한 복음의 열정, 우리가 사는 세계에 대한 통찰력 있는 지혜, 하나님에 관한 심원한 이해, 생생한 현실성까지 모두 담고 있는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 J. 존 (전도자,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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