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존 비비어의 임재

존 비비어의 임재

: 하나님과 더 깊은 관계를 열어 주는 친밀한 두려움

[ 포켓북 ]
리뷰 총점10.0 리뷰 1건
정가
7,000
판매가
6,3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신상품이 출시되면 알려드립니다. 시리즈 알림신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1월 29일
판형 포켓북?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231g | 115*170*20mm
ISBN13 9791185098081
ISBN10 118509808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김유태
연세대 생화학과를 졸업하고,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 장로회신학대학원을 거쳐, 미국 프린스턴 신학대학원에서 수학했으며, 드루 대학에서 신약신학으로 박사학위(Ph.D.)를 취득했다. 현재 미국 뉴저지에 있는 조이플 장로교회의 담임 목사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자녀들이 형통케 되는 기도서》가 있으며, 역서로는 《존 비비어의 친밀감》 등 40여 권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이런 훼방거리를 만나면 우리는 자신의 부족함을 탓하며 주저앉기 쉽다. 자신의 두 얼굴과 두 마음을 한탄하며 ‘나 같은 사람은 그저 조용히 사는 게 상책’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바로 이 지점에서 주님의 진정한 부르심이 시작된다. 이 부르심 앞에서 우리의 약점과 상한 마음을 인정하고, 하나님을 향한 순수한 열망으로 타오를 때에 비로소 이 길의 출발점에 들어선 것이다. 이 과정은 영적으로 더 깊이 들어가고 더 멀리 나아가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시간이기도 하다.---들어가는 말

하나님의 임재 안에 머물러 있는 성도야말로 사탄에게는 가장 큰 골칫거리다. 이 책의 목적은 마음속 깊은 곳을 성찰함으로써 곳곳에 숨어 있는 장애물들을 발견하도록 돕는 데 있다. 일단 우리의 여행길을 막고 있는 그것의 실체를 알면 다루기가 훨씬 수월해질 것이기 때문이다.---들어가는 말

하나님은 우리가 마른땅을 통과하여 하나님과의 친밀감으로 들어가는 원리를 이해하기 원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광야에 내보내셔서, 그 과정을 통해 하나님과의 더 깊은 친밀감으로 들어가게 하신다. 우리가 하나님이 침묵하시는 이유를 알게 되면 하나님이 주시는 힘과 기쁨으로 광야의 여정을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이다.---Part1. 메마른 땅을 내가 지날 때에

아, 하나님의 사람들은 모두 그런 광야를 통과했다. 이것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거치는 필수 코스다. 하나님의 임재로 나아가려면 언젠가는 반드시 광야를 통과해야 한다. 주님을 따르는 우리가 이러한‘성령의 계절’을 이해한다면, 하나님이 이때에 무엇을 이루기 원하시는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모든 상황에서 더욱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다. 하지만 이 과정을 아무 깨달음 없이 통과한다면,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 성취하시려는 바를 얻지 못하게 될 것이다.
---Part1. 메마른 땅을 내가 지날 때에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