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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 방법은 모르지만 돈을 많이 벌 예정

띵 시리즈-021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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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2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196쪽 | 188g | 115*180*20mm
ISBN13 9791192107776
ISBN10 1192107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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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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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튀김에 스파클링 와인, 삼겹살에 화이트 와인, 순대에 레드 와인을 마셔보게 한다. 와인과 음식을 맞추기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삼겹살처럼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과도 잘 어울린다는 걸 보여주는 전략이다. 이렇게 와인에 입문한 뒤 점차 피자, 치킨, 떡볶이 같은 음식에도 와인이 잘 어울린다는 것을 직접 느끼게 되면 그들도 와인을 찾게 될 것이다. 그러나 아빠는 삼겹살에 와인을 마실 바에는 소주를 마시겠다고 했다. 튀김에 스파클링 와인을 마셔보라고 하니 이번엔 사이다 같다고 했다. 피자, 치킨, 떡볶이는 원래 아빠가 좋아하지 않는 음식이라 손도 대지 않았다. 실패!
---「억지 감동이라도 괜찮아」중에서

나와 함께 와인숍의 오픈을 기다리는 이들도 같은 마음이었을 것이다.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는 3분 동안 우리는 동지였다. 와인에 미친 부지런한 동지들. 3, 2, 1, 땡! 문이 열렸다. 카트부터 얼른 잡고 장바구니를 장착했다. 내 뒤로 사람들이 우르르 따라 들어왔다. 3분 전의 동지는 이제부터 나의 적! 자, 전쟁 시작!
---「파워 J의 엑셀 리스트」중에서

B 선배가 와인을 따라주기 시작했는데, 처음으로 와인을 받는 후배가 잔을 두 손으로 높게 들고 맥주를 받듯 잔을 비스듬히 기울여 받는 것이 아닌가. 그가 그렇게 와인을 받기 시작하자, 다음 사람도 그다음 사람도 잔을 두 손으로 들어 받았다. 나는 외치고 싶었다. “제발 와인잔을 두 손 높이 들지 말아주소서!”
---「꼰대가 되지 않기 위해서」중에서

시장에서 쓸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을 누가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지역 소상공인을 살리고 대형마트가 아닌 동네 시장을 활성화할 의도였다면, 완전 성공이다. 온라인 쇼핑몰만 이용하고 시장 한번 가본 적 없던 나 같은 사람이 이제는 시장 구석구석 무슨 가게가 있는지 다 알고, 인근 식당까지 다 꿰뚫고 있을 정도가 됐으니까. 딱히 살 것이 없어도 구경하는 재미를 알게 됐고, 구경하러 갔다가 뭐 하나라도 사서 오게 되었으니까. 물론 이 모든 것의 시작이 시장에서 파는 와인 덕분일 거라곤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겠지만.
---「전통시장에서 만나는 힙스터」중에서

그래서 와인잔을 안 깨고 잘 버티고 있냐고? 와인을 마신 다음 날 아침엔 거룩한 의식을 시작한다. 세제를 사용하기보다는 따뜻한 물로 잔을 세척한 후, 부드러운 리넨으로 닦는다. 전기포트에 물을 끓인 다음에 수증기가 나오면 잔을 갖다 댄다. 김이 서린 상태에서 바로 또 리넨으로 닦아준다. 이렇게 하면 잔에 광을 낼 수 있다. 이 의식은 짧게는 10분, 길게는 30분도 걸린다. 귀찮고 번거롭지만 소중한 내 새끼를 위해서라면 이쯤이야.
---「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중에서

파란 하늘 아래 돗자리를 펴놓고 라이브 공연을 들으며 와인을 마시다가 졸리면 자고, 다시 일어나서 와인을 마시고, 흥이 나면 박수도 치고 춤을 추다가, 또다시 눕는 것. 우리는 하루 종일 이 과정을 반복했다. 음악을 들으며 와인을 마셔서인지, 와인을 마시면서 음악을 들어서인지, 음악은 음악대로 와인은 와인대로 눈부시게 빛났다. 지상낙원이 따로 없었다.
---「지상낙원으로 가는 길」중에서

보통 샴페인을 어려운 와인으로 생각하지만 오히려 쉽다면 쉬운 와인이다. 차갑게 마셔야 하는 술이니 와인 셀러 없이 냉장고에 보관해도 좋고, 디캔팅을 한다든가, 시음 적기를 기다리든가 할 필요도 없이 바로 따서 마시면 그만이다. 게다가 샴페인은 명절 음식은 물론 어떤 안주에도 잘 어울린다. 내가 샴페인에 즐겨 먹는 안주는 떡볶이인데, 이때만큼은 마리아주고 나발이고 필요 없단 생각이 든다. 그냥 ‘제일 좋아하는 음식+제일 좋아하는 와인=완벽한 궁합’ 아닐까 싶다. 그리고 샴페인은 아예 안주 없이도 괜찮다.
---「명절 음식 바리바리 싸 오는 이유」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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