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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학자가 신학자에게 바라는 다섯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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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2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276쪽 | 140*210*20mm
ISBN13 9788932819778
ISBN10 8932819777

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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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내가 이들 교의신학자 중 몇몇을 스캇만큼 철저하게 알고 싶다고 말하더라도 그것은 거짓으로 꾸며 낸 겸손이 아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라도 스캇 맥나이트보다 나은 대화 상대를 바랄 수는 없을 것이다. 그는 교의신학 혹은 조직신학이라는 ‘다른 세계’를 자기 집처럼 완전히 편하게 여기는 성경신학자다.
---「서문-한스 부어스마」중에서

우리가 성경에서 시작해야 하고 성경이 스스로 말하게 해야 하며, 성경이 제공하는 범주들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여전히 확신한다. 그러나 우리는 너무 앞서가는 경향이 있다. 여기서 문제가 발생한다. 성경을 신경과 신앙고백과 조직신학에 대립시키는 것이다. 항상 ‘대립’시키지는 않겠지만, 이런 것들이 이 책과 한스 부어스마의 『신학자가 성서학자에게 바라는 다섯 가지』에서 탐구할 갈등 지점이다.
---「서론」중에서

성경은 케빈 밴후저가 “궁극적 규범”(norming norm)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모든 말 위에 있는 말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텍스트는 올바른 독자들에게 수용적 경의를 요구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독자의 자세는 통달하려는 태도가 아니라 사랑으로 듣고, 배우고자 들으며, 살아가려고 듣는 태도다. 우리는 신뢰하고 들으며 살아가고, 사랑하기 때문에 우리는 살아가고 들으며 신뢰한다.
---「1장 신학은 끊임없이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중에서

성서학자들은 그들의 성경 연구에서 교회의 신앙을 경청하지 않고서는 교회의 신앙에 다가갈 수 없다. 여기서 내가 인정하고 고백하고 싶은 것은 성서학자들에게 신학자들이 필요하다는 사실이다. 성서학자들이 교회를 위해 성경을 잘 해석하고 싶다면 말이다.
---「2장 신학이 성서학에 영향을 주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중에서

사실상 그는 은혜에 관한 어떤 연구도 마땅히 연구되어야 하는 방식으로 수행되지 못했음을 보여 준다. 부분적으로 이런 결과는 우리가 은혜를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며, 우리의 신학이 우리를 경직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하나만 예를 들어 보자면 위에서 언급한 은혜에 관한 정의들에서 눈에 띄는 점은, ‘선물’이라는 표현과 영적 선물에 관련된 내용이 완전히 부재한다는 것이다. 바클레이는 우리의 은혜 신학을 고대 세계(유대, 그리스, 로마)로 데려가고, 우리 은혜 신학의 기반도 같은 방식으로 데려간다.
---「3장 신학은 역사에 기반한 성서학을 알아야 한다」중에서

서사의 미래성은 일단 그것이 현실이 되면서 그 서사에 극적 일관성을 부여함과 동시에 그 서사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도 말해 준다. 잠재된 일은 오직 미래가 확실해진 후에 분명해진다. 잠시 다른 이야기로 넘어가 보면, 이러한 것은 종말론적으로 바울을 연구하는 학자들이 말하는 바와 그리 다르지 않다. 오히려 나는 그들이 젠슨이 말하는 내용을 잘 넘어서는 방식으로 이 점을 밀고 나갔다고 본다. 젠슨은 구약성경 서사가 그 안에 기록된 미래성을 가지고 있다고 분명히 진술하는데, 묵시 사상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저 미래성을 축소하고 예수 안에서 충격적이고 새로운 방식으로 이 모든 것을 종말론적(곧 계시된 것)으로 보려는 경향이 있다.
---「4장 신학은 더 많은 서사를 필요로 한다」중에서

그렇기에 성경을 하나로 묶는 것은 예수에 대한 교회의 이야기다. 성경의 서사를 강조하는 신학자들은 세 가지 항목 틀에서 교회에 관한 이야기가 축소된 것과 주제 중심 틀에서 교회론이 나중에 다루어야 할 주제로 밀려난 것에 충격을 받는다. 성경의 중심이 되는 신학은 사람들(이스라엘 백성과 교회)과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방식에 관한 서사다. 성경의 신학은 이야기다. 이야기의 틀로 구성된 신학이 없다면 우리는 성경 자체가 가진 틀,곧 구심점을 잃어버린다.
---「4장 신학은 더 많은 서사를 필요로 한다」중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과 우리가 믿는 내용을 분리하는 것은 가장 오래된 신학적 실수 중 하나다. 하나님이 아브람/아브라함과 맺으신 언약, 하나님이 모세와 맺으신 언약, 하나님이 다윗과 맺으신 언약, 예레미야와 에스겔을 통해 약속하신 새 언약을 포함한 다양한 형태의 언약은 그것이 신학과 관련 있는 만큼이나 윤리학과도 관련 있다. 토라는 이론적 도덕률이 아니라 살아 낸 신학, 곧 하나님을 앎으로써 생기를 얻는 삶이다.
---「5장 신학은 살아 낸 신학이 되어야 한다」중에서

성경은 신학을 삶이라는 한 가지 방향으로 발전시킨다. 삶에 이르지 못하는 신학은 하나님 그분의 마음에 두신 신학이 아니다. 그것은 불완전한 신학이다.
---「5장 신학은 살아 낸 신학이 되어야 한다」중에서

성서학자가 교회의 학자로서 활동하고 싶다면, 그들은 신경 안에서 발견되는 역사적/신학적 기반을 존중해야 할 것이다. 더욱이 존중은 참여를 요구하고, 어떤 점에서는 도전하기를 요구한다. 조직신학자가 교회의 학자로서 활동하고 싶다면, 그들은 패러다임을 바꾸는 성서학자들의 학문적 기여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결론」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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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학이 필요 없다고 주장하는 신학자를 만난 적이 있다. 종교개혁의 대가들이 이미 그 메시지를 충분히 해석해 놓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반면 ‘신학’은 필요 없고 성경 연구만 하면 된다는 성서학자도 있었다. 성경 연구만으로 신앙에 필요한 지식을 주기에 충분하다는 뜻이었다. 두 사람의 의도는 이해하지만, 사태를 잘못 짚어도 한참 잘못 짚은 발상이다.

한 사람의 성서학자로서 나는 성서학적 요구를 의식하며 오래전 바울이 로마의 신자들에게 보낸 편지를 읽고 해독한다. 그러나 힘들게 해석해 낸 ‘옛날 로마 신자들을 위한 바울의’ 이야기가 저절로 ‘오늘 나를 위한 하나님의’ 말씀이 되는 것은 아니다. 성경이 역사적 문서를 넘어 나와 교회를 위한 말씀으로 이해하는 ‘해석학적’ 과정에는 성서학자들의 문법적·역사적 물음을 넘어선, 더 넓은 호흡의 신학적 사유가 요구된다. 여기서 조직신학자들이 필요하다. 성서학자로서 나의 신학적 사유는 소박할 수 있고, 반대로 조직신학의 성경 읽기는 느슨할 수 있다. 그래서 건강한 신학을 위해 우리는 늘 서로를 필요로 한다. 하지만 우리는 자주 협업보다는 무시와 경쟁의 태도를 취한다. 성서학이 신학적 사유라는 피를 잃고 역사학의 한 분야로 시들어 버리기도 하고, 신학이 성경의 뿌리를 잃고 세속적 사유의 변종으로떠돌기도 한다. 상생이 아닌 공멸의 길이다. 적어도 기독교 신학으로서는 그렇다.

그래서 이 책이 반갑다. 서로의 차이를 분명히 함으로써, 오히려 서로의 필요를 더 확실히 느끼게 해 주기 때문이다. 이 책은 농익은 성서학자가 조직신학자에게 건네는, 예의 있지만 진지한 조언이다. 신학의 초석으로서 성서학의 작업에 좀 더 귀를 기울여 달라는 부탁이다. 하지만 막상 이 책의 상당 부분은 성서신학자를 향한다. 조직신학자들에게 말을 거는 행위는 사실 성서학자 자신을 돌아보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이 기획의 두 책은 서로가 자신을 돌아보며 서로에게 말을 거는 멋진 대화의 기록이자 앞으로 이어질 대화를 위한 마중물이다. 두 분과의 대화를 알차게 만들고 그래서 더욱 견실한 신학을 이루는 일에 좋은 디딤돌로 사용되면 좋겠다.
- 권연경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 『오늘을 위한 고린도전서』 저자)
전통적으로 성서학과 신학의 관계는 화성에서 온 남자와 금성에서 온 여자의 결혼 같았다. 그들은 서로 다른 언어, 문화, 방법론으로 서로에게 가까워지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때로는 가정불화, 별거, 이혼에 이르기까지 했다. 행복한 기억이 거의 없다. 두 분과는 정말 계속 그러해야 하는가? 둘 다 삼위일체 하나님과 그분의 사역에 관심을 두는 신학 분과가 아닌가? 상호 이해를 통해 소통하고, 협업으로 교회와 학문에 봉사함이 두 분과의 목적이 아닌가? 본서는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 상대에게 바라는 바를 솔직 담백하게 드러내는 기획을 시도한다. 이 책의 자매 편에서 신학자가 성서학자에게 바라는 다섯 가지를 말했듯이, 이 책은 성서학자가 신학자에게 꼭 알려 주고 싶은 다섯 가지를 분명하고 명료하게 제안한다. 우리의 노련한 작가 스캇 맥나이트는 예의를 갖추면서도 하고 싶은 말을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 조직신학과 성서학의 학문적 물줄기를 정확하게 짚어 내어 교제의 다리를 놓으려는 저자의 학문적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 한국 신학교에 흔히 있었던 성서학과 신학의 불필요한 편 가르기를 기억하면서, 『성서학자가 신학자에게 바라는 다섯 가지』는 성서학자, 신학자, 목회자와 신학생 모두에게 필독서다.
- 류호준 (목사)
‘성서학자’와 ‘신학자’를 분리하는 이 책의 제목이 생소한 독자들이 한국에는 많을 것이다. 서구의 성서학자들은 자신을 신학자보다는 역사가 혹은 문헌학자로 여긴다. 두 분과의 학자들은 밖에서 보면 한집에 사는데 집 안에서는 서로 대화가 없는, 그 대화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도 모르는 부부와 같다. 스캇 맥나이트는 이 어려운 대화를 중재할 자격을 갖춘, 보기 드문 학자다. 두 분야에서 이루어지는 논의의 고전적 지형을 정확히 인식하고 있을 뿐 아니라, 최근의 학문적 발전에도 정통하다. 서로에게서 아득히 멀어진 듯한 지점들에서도 상대 분과의 기여를 자세히 살펴보면서 대화의 필요와 가능성을 확언하는, 희망찬 역설을 이 책에서 발견한다. 마지막 장 “신학은 살아 낸 신학이 되어야 한다”는 그 대화의 필요성을 웅변하고 있다. 학문의 상아탑에서 명성을 쌓는 데 만족하는 학자라면 이런 치밀한 대화에 흥미를 갖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신학이 교회의 실천을 이끌어야 한다는 책임을 느끼는 이라면 이 책이 던지는 도전에 반응하지 않을 재간이 없을 것이다.
- 박영호 (포항제일교회 담임목사, 『우리가 몰랐던 1세기 교회』 저자)
둘이 사이좋게 지낼 수는 없을까? 서로를 향해 주먹을 휘두르는 성서학자와 조직신학자는 서로를 미워하기를 즐기는 형제자매다. 이 책은 성서학과 신학이 서로를 보완할 수 있음을 보여 줄 뿐 아니라, 최근 통합적 연구의 장점을 강조한다. 스캇 맥나이트는 이 일을 아주 훌륭하게 해냈다.
- 매튜 베이츠 (퀸시 대학교 신학 조교수, 『오직 충성으로 받는 구원』 저자)
현대의 성서학자들과 신학자들은 그들만의 분리된 공간에서 각자 열심히 연구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 뒤 자신들이 기대하는 만큼 ‘다른 팀’이 자신들의 작업을 존중하고 활용해 주기를 바란다. 때때로 우리를 하나로 묶는 몇 안 되는 중요한 기획이 있기는 하지만, 이 책에서 장려하는 것과 같은 솔직한 대화를 찾기란 대개는 어렵다. 스캇 맥나이트는 대화를 위한 결정적 발언, 혹은 심지어 그와 비슷한 것을 제시하겠다고 나서지 않는다. 하지만 이 책은 지속적인 대화를 낳는 데 매우 중요한 기여를 할 것이다. 이는 성서학자들과 신학자들뿐 아니라, 더 중요하게는 교회와 교회의 사명에 유익을 줄 것이다.
- 로이 치암파 (샘포드 대학교 루이스와 앤 암스트롱 종교학 석좌교수, 성서학 및 종교학부장)
분열된 성서학자와 조직신학자 사이에 다리를 놓는 학자들이 있다는 사실이 매우 고무적이다. 이는 장기적으로 우리 모두에게 득이 되기 때문이다. 이 갓 나온 따끈따끈한 책에서 스캇 맥나이트는 조직신학자들에게, 그들이 종종 무시한 성경 자체와 주석, 역사적 맥락, 서사 그리고 살아 낸 신학 같은 주제에 주의를 기울이도록 사려 깊고 부드럽게 설득한다. 두 분과를 공정하고 공평하게 평가하고, 조직신학자들에게 공이 있다면 그들의 공로를 인정하기까지 한다! 이 책은 교수와 학생 모두에게 유용할 것이며, 행복하게도 두 분과 간의 관계를 진전시킬 것이다.
- 루시 페피아트 (영국 웨스트민스터 신학 센터 총장, Rediscovering Scripture’s Vision for Women 저자)
이 책(그리고 같은 시리즈의 부어스마의 책)은 신학과 성서학에 매우 흥미로운 통찰을 제공한다. 맥나이트는 신학자들과 대화하면서 중요한 방법론적 질문을 던질뿐 아니라, 성서학 분야를 꼼꼼히 살펴보면서 미래에 대한 전망을 제공한다. 이 점은 이 책이 신학자와 성서학자 모두에게 중요한 읽을거리가 되게 한다.
- 매디슨 피어스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 신약학 조교수)
이혼한 부모 때문에 헤어진 두 형제자매처럼, 성서학과 신학은 이미 많은 것을 공유하고 있지만 서로 다시 친해질 필요도 있다. 스캇 맥나이트는 주요 문제와 주장을 소개하면서, 그들 각자의 결론에 이르고자 자주 서로 다른 방식으로 연구하고 서로 다른 증거에 가치를 두는 두 분과 사이에 정말 필요했던 화해를 장려한다. 이런 대화는 교회와 학계의 활력을 위한 필수 작업이다.
- 백 블랙웰 (휴스턴 신학교 초기 기독교학 조교수)
이 책은 주석과 신학의 긴장 관계를 다루면서, 두 분과의 방법론적 단점을 벗어날 방법을 제안한다. 스캇의 접근법은 신학적 초월성을 역사적 주해와 결합하고 교회 전통의 맥락에서 성경의 최우선성을 설명하는 방식이다. 스캇은 역사신학에도 익숙한 몇 안 되는 신약학자 중 하나다. 개신교, 가톨릭, 동방 정교회 독자들은 이 책이 지혜롭고 통찰력 있으며 선구적임을 알게 될 것이다.
- 브래들리 나지프 ( 전 노스파크 대학교 성서학 및 신학 교수)
성서학과 신학은 분리된 부족과 같아서 자신들만의 언어, 규칙, 문화를 지닌다. 하지만 스캇 맥나이트는 성서학 분야를 대표해서 신학자들에게 친절하게 말을 걸기 시작한다. 그는 신학자들이 어떻게 그들의 분과에서 성경을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고 성서학계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를 보여 준다. 신학자들을 향한 맥나이트의 조언이 많이 읽히고 관심을 받아서, 각 신학 분과가 스스로 세운 폐쇄적인 공간들이 무너지기를 바란다. 이 책 그리고 이 책과 시리즈를 이루는 한스 부어스마의 글은 이 위대한 대화에 기여할 것이다.
- 마이클 버드 (호주 멜버른 리들리 칼리지 신학과 학장, 강사)
감사하게도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많은 신학자가 성경을 주의 깊게 읽고 성경적으로 신학하기를 원하는 때이며, 많은 성서학자가 성경을 신학적으로 읽고 주의 깊게 신학하기를 원하는 때다. 우리는 분명한 시야와 관대한 마음을 가지고 서로의 말에 경청해야 한다. 이 책은 서로에게 더 귀를 기울이도록 도움으로써 우리 모두에게 유익을 선사할 것이다.
- 토머스 맥콜 (애즈버리 신학교 테넌트 신학 교수)
성서학자들은 신학자들에게 자주 불평하고, 신학자들은 성서학자들에게 또한 자주 불평한다. 도대체 성서학자들이 신학자들에게 바라는 것은 무엇인가? 이런 질문에 스캇 맥나이트보다 더 잘 대답할 사람이 있을까? 현명하고 경험 많은 맥나이트는 우리 신학자 동료들에게 쾌활하게 말을 건네면서, 우리 성서학자의 입장에서 신학자들이 알았으면 하는 다섯 가지를 이야기했다. 그 결과로 우리의 신학자 친구들과 더 나은 소통과 협업이 있으리라 기대한다. 매력적이고 명료한 분석을 제공해 준 스캇에게 감사를 전한다.
- 트렘퍼 롱맨 3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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