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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에디션 부자되는 풍수, 기업 살리는 풍수

MK에디션 부자되는 풍수, 기업 살리는 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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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2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434g | 172*239*16mm
ISBN13 9791164845064
ISBN10 1164845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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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업자로 출발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세계적인 ‘부동산 재벌’이 될 수 있었던 것은 그가 부동산 개발·투자·분양에 풍수를 활용하였기 때문이다. 이후 그는 그렇게 해서 축적한 재력을 바탕으로 미국 대통령이 된다. 처음에 그는 풍수를 전혀 몰랐다. 풍수가 무엇이지? “나(트럼프)는 아시아의 부호들에게 매우 비싼 아파트들을 분양 중이었는데 갑자기 중단 되었다. ‘풍수’라 불리는 어떤 것 때문이었다. 그 당시 결코 들어보지 못한 단어였다. 내가 물었다. 도대체 풍수가 무엇인가?”
---「풍수란 무엇인가」중에서

여러 대기업 중 풍수와 관련된 일화가 빈번하게 회자되는 곳이 삼성이 아닐까 싶다. 경남 의령군에 있는 창업주 고 이병철 회장의 생가 뒤편 바위부터 서울 중구 태평로에 있는 옛 삼성 본사까지 글로벌 기업 삼성의 성장 속에 풍수 흔적은 곳곳에서 나타난다. 이런 삼성이 2008년 11월 강남 서초로 본사를 이전한다고 했을 때 역시 세간의 관심은 풍수였다. 기업의 입장에서 본사를 옮긴다는 것은 상당히 큰 결정이다. 특히 사세가 번창한 곳을 떠나는 것은 더욱 그렇다. 삼성의 2008년 본사 사옥 이전이 딱 그랬다. 1976년 태평로로 본사를 옮긴 삼성은 이곳에서 터를 잡은 32년 동안 부침이 있긴 했지만 재계 서열 1위는 물론 글로벌 대표 기업으로 성장했다. 이런 삼성이 새롭게 둥지를 틀고자 하는 곳은 터가 얼마나 좋을까 궁금증이 커지는 것은 당연했다.
---「삼성 서초 사옥」중에서

청와대 터는 북악산의 진혈이다. 그렇다면 용산에서는 어디가 가장 좋은 기운이 뭉쳤을까? 용산의 진혈처에 대해서 시대와 국방 능력에 따라 의견이 다를 수 있다. 우선 윤 대통령이 염두에 둔 국방부 터이다. 국방부 터는 어떤 곳일까? (중략) 용산은 기존의 경복궁 청와대 터와는 다른 풍수이다. 새 시대 새로운 대통령의 새로운 집무실로서 과거 폐쇄적 청와대 터의 산 풍수를 버리고 개방적인 한강의 물 풍수로 나아갈 수 있다. 과연 물 풍수의 나라여야 국운이 흥하는가?
---「산 풍수 vs 물 풍수」중에서

정조의 풍수 공부 기간은 15년이 넘는다. 그 와중에 그는 개인적으로 불행한 일을 많이 당한다. 30세가 넘어 얻은 유일한 왕자 문효세자가 다섯 살 때 석연치 않게 죽고, 이어서 문효세자의 생모(의빈 성씨)가 다시 임신을 하였으나 갑자기 죽는 등 왕실에 불길한 일들이 계속된다. 이것이 모두 생부 사도세자의 무덤(원래의 무덤은 현재 휘경동 삼육병원) 터가 나쁜 탓이라는 소문과 상소가 이어진다. 1789년 그는 사도세자 무덤을 수원으로 옮긴다(현재의 융릉). 왕릉을 옮기고 나서 1년 안에 국가의 큰 경사가 있을 것이라는 예언(왕조실록)이 있었는데, 예언대로 왕자가 태어났다. 정조의 입장에서는 생부 사도세자의 무덤이 나빠 왕실에 불행한 일들이 일어났는데, 좋은 땅으로 모시니 그 발복으로 왕자를 얻었다고 믿지 않을 수 없었다.
---「정조, 당대 최고의 풍수학자」중에서

운명을 바꾸는 데 집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 ‘집 주(住)’ 자를 파자하면 ‘사람 인(人)+주인 주(主)’가 된다. 즉 집은 사람이 주인이 되어야 함을 말한다. 사람이 집의 기운을 장악해야지, 집이 사람의 주인이 되어서는 안 된다. 집은 단순한 주거 공간이 아니라 나 자신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공간이다. 그러한 까닭에 독일 속담은 “집은 영혼의 거울”이라고까지 말한다. 땅과 궁합이 맞아 그곳에서 번영과 행복을 누린다면 좋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떠나야 한다.
---「집도 자신과 맞는 집이 있다」중에서

2023년에는 돼지띠·토끼띠·양띠가 장성운이다. 장성운은 ‘물 들어올 때 노 젓는 운’이 다. 장성(將星)은 ‘장군의 별’을 뜻한다. 새로운 세계로 진입하여 이름을 빛낸다는 뜻이다. 주체성과 소신이 강하여 일을 추진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승진·번영 운이다. 대학생이라면 자기가 하고 싶은 분야에 몰입하면 좋은 결과가 나오며, 군복무를 해야 할 학생들이라면 이때 입대하면 좋다. 승부욕이 강하여 일을 추진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스포츠학과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는 한 해이다. 각종 경기에 참가하면 메달을 따는 해이다.
---「2030년 계묘년 장성운〈壯盛運〉」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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