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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장이 왕 2

: 에이어리가 깨달음을 얻어 디하우트의 유산에 접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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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1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316쪽 | 486g | 135*215*20mm
ISBN13 9791168125674
ISBN10 1168125677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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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마법사들은 그들이 힘을 얻는 신비한 흐름의 근원을 정확히 알지 못한다. 그것은 자연에서 부는 바람과도 같고, 굳이 따지자면 어둠에서 기원했다고 한다. 빛이 아니라 어둠이다. 그래서 마법은 신을 상징하는 빛과 어울리지 못하는 것이다. 모든 마법사가 가장 먼저 배우는 마법은 불을 밝히는 것이다. 그것은 흐름에 반역하는 것이기도 하다. 어둠에서 기원한 힘으로 불을 만들어 어둠을 몰아내는 것이다. 어둠에 묻히지 않고 그것을 다스릴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 p.72

“운명이, 운명이 바뀌고 있어요. 동생이 형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동생을 만나는 순간 형이 죽을 겁니다. 둘이 만나면 형은 죽을 운명이에요. 아, 어째서 운명이 뒤틀려 버린 건가.”
--- p.73

“절대로 아니라는 말은 하지 말게, 루비. 세상의 모든 밝은 것들은 어둠을 품고 있어. 그래서 우리가 그 힘을 이용하는 것이잖아? 그대가 그렇게 생각했다고 해도 나는 아무렇지 않네.
--- p.79

“우리가 사용하는 생물의 이름은 사실 옛말에서 온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도 이름을 함부로 바꾸지 못했습니다. 이름에 힘이 깃들어 있다는 오래된 믿음 때문이지요. 이름을 바꾸는 것은 큰 변화를 의미했습니다.” 플리니 대공은 반응을 살핀 다음 말을 이었다. “지배 아니면 멸종, 함부로 이름을 바꾸면 그 결과가 어느 쪽이건 무시무시하다고 여겼지요. 그러고 보면 카니악과 카니세리움의 이름이 비슷하지 않습니까? 카니악의, 최대 서식지인 이곳은 카니세리움이 가장 많이 발견되는 곳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카니악과 카니세리움은 같은 종입니다.”
--- p.117

“우리가 가진 힘으로는 제국을 이길 수 없겠지요. 그러나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자연은 인간을 사색가로 만들어 불가능한 일에 대해 생각해 보게 만들지요.”
--- p.125

“아리셀리스와 에이어리. 그 둘만 있으면 제국과도 맞설 수 있습니다.” “그들이 대체 누굽니까?” “제국에 풀어 놓은 정보원 같은 것이 없으십니까?” “정보원이요?” 플리니는 살짝 고개를 흔들었다. 이 야망에 찬 젊은이에게는 구체적인 실행력이 부족했다. 꼼꼼하게 챙기는 사람이 곁에 있어야 큰일을 이룰 수 있는 부류였다. “아무튼 그렇다면 얼른 그 두 사람을 데리고 옵시다.” “두 사람 중 한 사람은 쉽게 힘을 빌려주지 않습니다. 한 사람은 지금 어디에 있는지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지요.” 레푸스의 얼굴은 금세 실망으로 일그러졌다. “그들 중 하나인 에이어리는 제가 기억하기로는 분명.” 마르쿠스가 말을 끝맺지 못해서 플리니가 거들었다. “대장장이 왕입니다. 그리고 다른 한 명은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마법사입니다.”
--- p.126

산적들을 이끄는 우두머리는 항상 찾기 쉬웠다. 그들은 뽐내기 좋아하는 자들이라 빼앗고 훔친 것 중 가장 좋은 것을 걸쳤고 가장 좋은 자리에 앉았으며 가장 좋은 술잔으로 마시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장난을 가장한 폭언을 마음껏 퍼부어 댔다.
--- p.141

대장장이 신이 어째서 자신의 능력 중 일부를 인간에게 담아 두기로 했는지 설명할 방법은 없다. 다만 대장장이 왕은 신의 능력을 담아서 보관하기 위한 병과 같다. 병의 역할은 내용물을 담는 것에서 끝난다. 시간이 지나 병이 낡으면 새로운 병을 구해서 옮겨 담을 뿐이다.
--- p.146

“아직도 그렇게 존재의 본질을 드러내지 못하는 이름을 쓰는군. 그대의 신은 대장장이 신이 아니오. 첫 대리인이 대장장이였을 뿐이지.” “그건 인간의 전통이라고 부르는 겁니다. 이치에 맞지 않아도 따르는 거지요. 인간과 교류가 없던 분도 아니지 않습니까?”
--- p.162

옛적에 한 제자가 스승에게 물었다. 둘 다 이름이 남을 만큼 유명하지는 않았다. “?인간은 용보다 우월한 존재입니까?” “?그렇지 않다. 저들은 육체나 수명이나 능력에서 인간 한 사람을 쉽게 넘어선다.” 제자가 용기를 내어 말했다. “?그러면 용이 인간보다 우월하군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용이 거들떠보지도 않는 제물을 바치며 영물이라고 칭송하지. 그러나 그것도 옳은 답은 아니다.” “?그러면 무엇이 옳습니까?” “?인간은 용을 부러워하고 용은 인간을 부러워한다. 진정으로 한쪽이 우월하다면 어찌 상대를 부러워할 수 있겠느냐?” --- p.164
다이아몬드는 가장 단단한 보석으로 알려져 있다. 마법사 가문들이 각자 상징을 정할 때 한 가문이 그 보석을선택했다. 그들은 가장 단단한 사람들이라는 평판을 얻고 싶었다. 그 단단함은 어디까지나 다른 물건과 부딪쳐 부수기 위한 목적이었다.
--- p.167

“내가 가면 형이 죽어. 아까 말했잖아, 우리는 아주 가는 마법의 끈으로 연결되어 있어. 내가 형에게 가면 형의 쇠약한 육체는 나에게서 흘러나오는 힘을 감당할 수 없어.” “뭐라고?” 카르멘은 아까부터 대화의 주도권을 자꾸만 잃고 있었다. 어째서 왕국을 8년 동안 떠난 자가 더 많은 것을 알고 있는지 신기한 노릇이었다. 그녀도 한 가문의 수장이었지만 반박할 정보가 없었다. “내가 죽이는 것은 아니지만 나를 만나면 죽게 되는 거지. 예언은 사실 그걸 이야기하는 거야. 저기 두 사람이 돌아오네. 내가 타마스 엄마를 설득할 테니까 타마스를 데리고 돌아가.” “너는?” “말했잖아. 내가 가면 형이 죽는다니까?”
--- p.177

나는 그때를 생생히 기억한다. 인간의 목소리에는 힘이 하나도 없었다. 용은 슬픔을 느꼈다. 인간은 계속해서 말했다. “그러면 그를 안내해 주게. 그에게 그것을 주어야 하네. 내가 만들어 숨겨 놓은 그것 말이야.” “어째서 나에게 그런 임무를 맡기는 건가, 친구. 자네는 죽어서 도망가 버리면 그만인가?” “알고 있지 않나? 여기까지 사는 것도 서른두 번째가 그대를 찾아가는 것도 신의 뜻이야. 나는 친구에게 맡길 임무가 없어. 마지막 부탁을 남기는 거지.” 이후로 용은 친구의 죽음을 보고 싶지 않아 몸을 숨겼다. 그는 친구가 말한 바퀴가 무엇인지 짐작하는 바가 있었다. 심지어 어리석은 용의 지혜도 똑똑한 척하는 인간보다는 나은 법이다. 크릉흥다르흐는 용 중에서도 지혜롭다. 용은 그런 역사의 출발점이 되고 싶지 않았다. 인간사에 끼어드는 것은 뒷맛이 개운하지 않았다. 그래서 자기만의 세계를 만들고 은둔했다. 헛된 시도가 될 것을 예상하면서도 그렇게 했다.
--- p.192

“원래 우리의 언어니까. 우리는 말속에 정보와 감정과 환경과 그 밖의 것들을 모두 넣어 전달하지. 한마디 말로 인간의 천 마디를 대신하는 거요. 디하우트는 그걸 새로운 문자로 표현했지.” “맞아, 대장장이 문자를 만든 사람은 디하우트 님이었어. 그래서 대장장이 왕의 역사를 배우면서 디하우트 님이 천재라고 생각했는데.” “천재인 것은 맞소. 다만 그가 문자의 모든 것을 새로 창조하지는 않았다는 거지.” 용은 드디어 비밀을 털어놓게 된다. 나는 이 순간을 보기 위해 온 것이다. 사실 듣기 전까지는 나도 무슨 비밀을 듣게 될지 몰랐다. 어떤 것은 뚜렷하지만 어떤 것은 희미하게 보이니까.
--- p.195

아리셀리스는 여전히 두더지처럼 숨어 있다. 그런 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어째서 숨는지 묻는 사람이 있다. 어리석은 질문이다. 그런 힘을 가지고 있어서 숨는 것이다.
--- p.199

황제를 뜻하는 옛말은 우네 카리스이다. 우네는 특별하게 선택받았다는 뜻이다. 그 선택은 인간이 아니라 신적인 존재가 내린 것이다. 인간은 그 의미에 대해서 이해할 수 없고 하려고 노력해서도 안 된다. 지도자가 되는 것은 하찮은 인간의 계획과 논리를 벗어난다는 뜻이다. 카리스는 사람을 뜻하는 말이지만 평범한 사람은 가리키지 않는다. 오직 신의 은총을 받은 인간에게만 붙는다. 카리스는 그렇게 태어나는 것이지 노력해서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옛말이 지닌 운명론적 관점은 지나치게 단단하고 조화롭다.
--- p.247

재물, 치정, 순간적인 분노, 어째서 그렇게 사소한 이유로 사람이 사람을 해친다는 말인가. 이왕 도덕을 벗어나려면 그보다는 더 큰 것을 노려야 한다. 목숨을 걸고 하는 일이라면 그만한 명분이 필요하다. 황제가 생각하기에 그럴 가치가 있는 것은 오로지 권력뿐이었다. 살인을 저질러도 벌 받지 않게 만드는 것 역시 권력이었다. 죽이고 나서 죽임을 당하지 않을 만큼의 권력을 얻으면 용서받을 수 있었다.
--- p.249

권력 욕심이 없는 척하는 사람이야말로 권력을 탐하고 있다. 슈타이어는 레푸스 대공이 레푸스 왕이 되고 싶어 하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었다. 문제는 그가 언제 솔직해질 수 있는가 하는 점이었다.
--- p.273

“그럴 경우에는 억지로 기운이 나게 육체에 고통을 가해야죠.” “뭐라고?” 어느새 투란도 옆으로 다가와 이야기를 듣고 있었다. 투란이 흥미롭게 듣는 것을 보고 데스커드는 더 열심히 입을 놀렸다. “전에 탈와르 스승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자기가 살던 고향에서는 정신이 약해질 때마다 몸에 문신을 새긴다고요. 그 고통을 받아들이며 마음과 정신은 다잡는 겁니다. 나중에 그 고통이 기록으로, 또 기억으로 남게 되고요.” “탈와르가 루 도인 출신이었던가? 그런데 정작 그 사람은 문신이 하나도 없잖아? 본 적이 없는데? 어디 안 보이는 곳에 있는 거야?” “본인 말씀으로는 자신은 정신력이 강해서 그런 일을 할 필요가 없었답니다.
--- p.290

“세 번째 감정은 아주 희미하게 숨겨겨 있습니다. 그것이 저에게 남기신 단서라는 걸 이제 알겠습니다. 대장장이 왕만이 그것을 눈치챌 수 있게 만드셨으니까요. 공포와 슬픔을 동시에 극복할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뿐입니다.” 에이어리는 용기를 모으기 전에 다시 망설였다. 그의 스승도, 가르젠도, 선대 대장장이 왕들도 망설였을 것이다. 망설이지 않고 결정하는 것이야말로 위험하다. 에이어리는 그렇게 생각하며 발을 영역 안쪽으로 넣었다. 그는 여전히 공포를 느꼈다. 슬픔도 사라지지 않았다. 그러나 세 번째 희미한 감정이 에이어리의 양팔과 만나 낮은 진동을 만들어 냈다. 에이어리는 양팔이 저릿저릿한 기분을 느끼며 앞으로 나아갔다. 그는 웃고 있었다. 환한 웃음은 아니었지만 분명히 웃음이었다. 그가 생각하기에 공포와 슬픔을 동시에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었다.
--- p.299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열여섯의 성년이 된 에이어리는 오카브와 가르젠에게 넓은 세상을 돌아보고 제국의 황제와 젤레즈니 여왕까지 만나겠다는 당찬 포부를 담은 편지를 남긴 후 그의 시종이자 친구인 데스커드와 함께 길을 떠난다. 그 길에서 이들은 우연히 대장장이 신의 계시를 기다리며 황제의 박해를 피해 ‘죄 많은 땅에서 떠나 진리의 땅’을 찾은 열성 신자들을 만나게 되고, 에이어리는 그들이 신이 깃들었다고 믿는 탑을 무너뜨려 악마로 몰리게 된다.

다시 젤레즈니로 향하던 길에 다리를 다친 에이어리와 긴 여행길에 지친 데스커드는 2편에 새롭게 등장한 건강하고 젊은 여성 투란의 안내로 마을에서 잠시 쉴 곳을 찾게 된다. 마을에 머물던 에이어리와 데스커드는 마을의 행정관 클로파스로부터 산 정상에 있는 수원을 복원시켜 달라는 부탁을 받고 투란의 안내를 받아 산 정상으로 향한다. 그리고 산 정상에서 6대 대장장이 왕 디하우트와 친구였던 용을 만나게 된다.

용은 에이어리에게 6대 대장장이 왕 디하우트의 부탁을 전달한다. 디하우트가 ‘용의 언어’를 바탕으로 대장장이 신의 문자를 개량하여, 정보와 감정과 그 밖의 모든 것을 담아 32대 대장장이 왕 에이어리를 위한 새로운 문자를 동굴 안에 예비해 두었다는 것. 에이어리는 동굴 안에 있다는 대장장이 왕의 문자를 확인하기 위해 동굴 안으로 들어가려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처음에는 접근조차 하지 못한다. 그러다 몸에 대장장이 왕의 문자를 새기는 것이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마침내 새로운 문자를 획득하게 되는데….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대장장이 왕』 1편에 이어 2편 해설을 쓰게 되었다. 지난 해설을 쓰며 완결되지 않은 작품의 해설을 쓰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깨달았지만 또 해설을 쓰려고 마음먹은 이유가 있다. 일단 작가와 인물이 걸었던 길을 서둘러 좇고 싶었고, 2편을 읽는 내내 정말 재미있어서 독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다. 이제 주요 인물들은 저마다 자신의 길을 성큼성큼 내딛기 시작하고 작가는 인물이 달리는 방향과 속도를 조율한다. 드디어 본격적인 레이스가 시작되었다. 에이어리와 아리셀리스를 비롯한 몇몇 인물은 밤하늘 별자리의 1등성처럼 빛났기에 어느 인물이 서사의 중심에 설지 조금은 예감할 수 있었다. 2편은 1편에서 빛났던 인물들의 여정이 이어지기에 1편보다 훨씬 수월하게 읽을 수 있다. 그러니 독자는 이 별들의 힘찬 여정에 동참할 수밖에 없다.
- 오세란 (아동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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