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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읽는 여덟 가지 복

깊이 읽는 여덟 가지 복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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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1월 05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554g | 142*218*20mm
ISBN13 9788904168149
ISBN10 8904168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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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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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론자에서 돌이켜 기독교에 귀의했을 때였습니다. 그리스도께 회심하고 너무나 기뻤습니다. 온 세상이 그림책 같았고 지나온 삶이 소설 같았습니다. 그림책은 하나님을 보여주는 것이었고 소설은 내 인생의 계획을 알려 주는 것이었습니다. 그토록 좋아하던 문학과 철학, 인생에 대한 사색을 모두 끊어 버렸습니다. 그것이 신앙인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옳다고 여긴 것은 잠깐 동안이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곧 혼란스러워졌습니다. 기독교 신앙을 어떻게 내 인생과 연결 지어야 하는지 잘 몰랐기 때문입니다. 오래 믿은 사람들도 방금 믿은 나와 달라 보이지 않았습니다. 살아 있는 신앙은 무엇으로 나타나야 하는가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무엇을 ‘갖기’ 위한 것도 아니며, ‘하기’ 위함도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되기’ 위함입니다. 인격적으로 그리스도 닮은 자가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분이 참사람의 모본이시며, 거기에 행복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은 참된 사람이 되기 위함이며, 사람이 되게 하심은 창조의 목적을 따라 살아 행복을 누리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됨’에서 ‘함’이 나오고 ‘함’에서 ‘갖음’은 의미 있게 됩니다.

들어가는 말
그리스도의 생애는 무지한 자들을 가르치신 일대기였습니다. 길에서도, 바닷가에서도, 회당에서도 가르치셨습니다. 어디서나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본문의 가르침은 산 위에서 주신 것이기에 ‘산상수훈’(山上垂訓)이라고 합니다. ‘수훈’이란 ‘후세에 길이 남겨질 교훈’이라는 의미입니다. 이 말씀을 통해 천국 백성이 누구인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가르쳐 주셨습니다. 이는 시내산에서 율법을 받아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르친 모세를 생각나게 합니다(출 34:32).

병 고침을 넘어서
요한으로부터 세례를 받으시고 공생애를 시작하셨습니다(마 3:13-17). 제자들을 부르신 후(마 4:18-22), 온 갈릴리를 다니시며 복음을 선포하셨습니다.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쳐 주셨습니다(마 4:23). 소문은 온 수리아에 퍼졌습니다. 병 고침을 받은 사람들 중 어떤 이들은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원하는 것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만족할 수 없었습니다. 육신의 질병은 고쳤지만 영혼의 문제는 아직 남아 있었기 때문입니다. 갈릴리와 데가볼리, 예루살렘과 유대, 요단강 건너편에서 온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랐습니다(마 4:24-25). 기적을 보기 위해서가 아니었습니다. 진리를 알고 싶어서였습니다. 질병에서 벗어나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고민이 해결되는 것도 좋은 일입니다. 놀라운 기적을 경험하셨습니까? 인생의 고비에서 건짐 받으셨습니까? 잘하셨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시작일 뿐입니다.

인간은 육체와 영혼을 가진 존재로 창조되었습니다(창 2:7). 육체의 생명은 영혼에 있고, 영혼의 생명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행복해지려면 육체뿐 아니라 영혼도 좋은 상태여야 합니다. 좋은 상태란 그것들이 본래 만들어진 목적대로 잘 작용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육체와 영혼에 필요한 것들이 적절히 공급되어야 합니다. 육체와 영혼은 서로 다른 것입니다. 기원도 다르고 필요로 하는 자원도 같지 않습니다. 육체는 흙으로부터 왔고, 그것은 물질입니다. 그래서 지상 자원을 필요로 합니다. 추위와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집과 의복, 그리고 생명과 활력을 유지할 수 있는 물과 음식을 필요로 합니다(마 6:11). 이와 대조적으로, 영혼은 하늘로부터 왔고, 그것은 물질이 아닙니다(창 2:7). 그래서 천상 자원을 필요로 합니다. 영혼의 양식인 진리의 말씀, 그리고 영혼의 생명인 사랑을 필요로 합니다. 육체의 자원은 물질입니다. 세상의 자원은 한정되어 있고 인간의 욕망은 무한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치열한 경쟁을 통해 더 많이 갖고자 합니다. 인간은 육체적 자원의 결핍을 예민하게 느낍니다. 이에 비해, 영혼의 자원은 생명입니다. 영적 생명입니다. 그것은 남에게 빼앗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 결핍은 예민하게 느끼지 못합니다.

무리를 바라보심
따르는 무리를 바라보셨습니다. 산에 오르셨습니다. 제자들이 나아왔습니다. 말씀을 가르치셨습니다. 제자들에게만 가르치신 것은 아니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하신 설교였습니다.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마 5:1). ‘보시고’라고 번역된 헬라어 ‘이돈’은 육신의 눈으로 보는 것만을 뜻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사물의 배후를 통찰하여 파악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기서는 인간의 눈으로는 볼 수 없는 영혼의 상태를 인식하는 것을 뜻합니다. 무리를 바라볼 때, 마음이 찢어지는 것 같으셨습니다.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한 상태에 있었기 때문입니다(마 9:36).

우리는 육체의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이 전부인 줄 압니다. 그래서 육신의 일에만 골몰합니다. 가난한 사람은 부유해지기를 바라고, 아픈 사람은 낫기를 원합니다. 관계가 깨진 사람은 회복하고 싶어합니다. 그러면 행복해질 것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어느 정도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이런 상태를 개선하고자 노력해야 합니다. 주린 자를 위해 먹을 것을 주고, 병든 자는 치료해 주고, 외로운 자에게 친구가 되어 주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참된 행복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한 가지가 해결되고 나면 또 다른 문제가 찾아오니, 인생의 고통은 끝이 없습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에는 언제나 그럴 것입니다. 저절로 찾아오는 행복한 날보다는 어쩔 수 없는 슬픈 일이 많기 때문입니다. 한자어에서 ‘행복’(幸福)이라는 말 자체가 ‘뜻밖에 찾아온 복’이라는 의미인 것도 이러한 사실을 말해 줍니다.

인간의 고통에는 근본적인 원인이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졌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죄(罪) 때문이었습니다. 깨어진 관계는 자원의 결핍을 가져왔습니다. 육체와 영혼을 위한 자원의 결핍이었습니다. 이로써 인간은 불행하게 되었습니다. 죄는 인간 사이의 관계도 깨뜨렸습니다. 그래서 사람들과의 평화는 깨졌고, 자연과의 관계도 파괴되었습니다(창 3:17-18). 갈등이 생겨났고, 인간은 생존을 위해 투쟁해야 했습니다. 죄 때문이었습니다. 죄를 해결하지 않고는 참된 행복에 이를 수 없었습니다.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자원을 공급받을 길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에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보내셨습니다. 우리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다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해주셨습니다(롬 5:10, 고후 5:18). 망가졌던 하나님과의 관계를 고쳐 주셨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심으로 하늘 자원을 다시 공급받을 수 있게 하셨습니다. 영혼의 생명을 얻게 하셨습니다.

입을 열어 말씀하심
그리스도께서 진리의 말씀을 들려주셨습니다. 영적으로 생명을 얻고 더욱 풍성한 삶을 살게 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요 10:10). “입을 열어 가르쳐 이르시되”(마 5:2). 마태복음의 산상수훈은 석 장 분량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마 5:3-7:27). 그러나 그것은 실제로 말씀하신 긴 설교의 요약입니다. 천국 백성의 정체성과 삶에 대해서 실로 많은 가르침을 쏟아 놓으셨을 것입니다. 산상수훈은 그 핵심을 간추려 모은 것입니다. 입을 여셨습니다. 댐의 수문이 열린 것처럼 말씀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어떠한 주저함이나 머뭇거림이 없이 폭포수처럼 쏟아졌습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요?

하나님의 아들이시니, 진리를 잘 알고 계셨을 것입니다. 더욱이 그분은 진리 자체가 아니십니까?(요 14:6) 그러나 또 다른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분은 어릴 때부터 성경을 사랑하고 배우셨습니다(눅 2:52). 열두 살 되셨을 때는 이미 성전의 선생들조차 놀랄 말씀의 지혜를 갖고 계셨습니다(눅 2:44-47). 여기에는 강한 인상을 주는 요소가 있습니다. 선포되는 말씀이 경험적이고 인격적이라는 것입니다. 그분 손에는 성경도, 원고도 없었습니다. 단지 지식만이 아니라 경험으로 설교하셨습니다. 그것은 진리가 인격화된 가르침이었습니다. 비상한 권위가 느껴졌습니다. 모인 무리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마 7:28-29).

입을 열어 말씀하셨을 때, 사람들은 그 말씀에 마음의 귀를 기울였습니다. 그것은 하나님 사랑에 대한 갈망이었습니다. 하나님 만나기를 갈망하면 말씀을 사모(思慕)하게 됩니다. 뙤약볕에 목마른 사람이 물을 찾듯이, 며칠 동안 굶주린 사람이 음식을 구하듯이 찾습니다. 말씀이 생명의 양식이고 삶의 지혜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의지하며 산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마음이 말씀에 붙들려 산다는 것 아닙니까? 성경이 인격과 삶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닙니까? 진리의 감화를 받아 살아가는 것이 아닙니까? 마음에 무엇이 가득합니까? 사람들은 어디에 땅을 사면 부자가 될 수 있는지, 어떤 주식을 사면 큰돈을 벌 수 있는지 알고 싶어합니다. 그보다 큰 열망으로 말씀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사람은 말씀의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고자 하는 갈망으로, 밧모섬의 사도 요한처럼 크게 우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 두루마리를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아니하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계 5:4).

산에서 들려주심
산상수훈이 울려 퍼진 곳은 높은 산이 아니었습니다. 언덕 같은 곳이었습니다. 유명한 장소가 아니었습니다. 왜 사람들 많이 다니던 시장 골목이 아니었을까요? 왜 유대인들 즐겨 모이던 회당이 아니었을까요? 왜 산에 올라가 설교하셨을까요? 거기엔 어떤 기적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것보다 더 큰일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매 무리들이 그의 가르치심에 놀라니 이는 그 가르치시는 것이 권위 있는 자와 같고 그들의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마 7:28-29). 번잡한 거리에서 불러내셨습니다. 잡다한 세상사에서 마음을 떼어 놓게 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병 고침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던 사람들이 따라왔습니다. 말씀에 갈급한 이들을 따로 모으셨습니다. 당신의 설교에 집중하게 해주셨습니다.

[중략] 하나님을 특별히 만나기 위해서는 구별된 장소가 필요합니다. 구별된 마음으로 그분을 간절히 찾기 위함입니다. 거기에 집중하고 방해받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마음의 집중과 은혜의 경험 사이에는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말씀에 집중할 때 은혜받습니다. 무슨 말씀을 받든지 순종하고자 할 때 하나님 만나게 됩니다. 세상과 헤어질 결심이 있을 때, 하나님 만날 마음이 생깁니다. 이렇게 팔복산을 오르는 사람들을 만나 주십니다. 지금 마음이 어디에 있습니까? 세상에 있습니까? 흩어진 마음엔 말씀의 메아리가 없습니다. 세상 사랑에 찢어진 정신으로 어찌 하나님을 뵈옵겠습니까? 마음과 뜻을 다해야 합니다(신 4:29).

덧없는 세상사에서 잠시 마음을 떼어 내십시오. 마음으로 속세를 잠시 떠나십시오. 팔복산에 오르십시오. 거기서 참된 행복에 관해 말씀하시는 그리스도를 만나십시오. 행복하기를 원하면서 말씀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면 어찌 원하는 것이 진심이겠습니까? 참된 행복에 다다르리라는 희망이 있습니다. 아무리 어두운 현실의 밤을 지날지라도 한 줄기 빛으로 삼으십시오. 하나님 없이 행복해지려는 어리석음을 버리십시오. 얼마나 더 불행해지렵니까? 팔복산을 오르십시오. 불붙는 사랑으로 우리를 만나 주실 것입니다. 긍휼히 여겨 주실 것입니다(호 11:8). 우리가 겪는 불행의 뿌리까지 고쳐 주실 것입니다.

맺는말
인생을 어떻게 사시렵니까? 하나님 모른 채 살아가던 때처럼 사시겠습니까? 행복해지기를 포기한 채 진리 없이 사시려고 합니까? 지금처럼 살다 죽어도 후회 없으시겠습니까? 그 산에서 참된 행복을 말씀하셨습니다. 수많은 인류가 거기서 살 길을 발견했습니다. 팔복산에서 울려 퍼진 그 말씀은 단지 육체의 필요만을 바라는 사람들에게는 들리지 않았습니다. 영혼의 생명을 갈망하던 자들에게만 들린 음성이었습니다. 그것은 참된 행복을 찾는 사람들에게 빛을 주었습니다(요 21:19). 우리 인생은 소중합니다. 아무렇게나 살기에는 너무 짧고 아주 잘 살아 내기엔 너무 깁니다. 말씀으로 구원받은 것처럼 진리로 참된 행복에 이릅니다. 팔복의 세계에 눈을 뜨십시오. 말씀에 은혜를 받으십시오. 행복이 당신을 기다릴 것입니다. 왜냐하면 지금 이 책을 열며 팔복산에 오르는 당신이, 마지막 장을 덮을 때는, 이전의 그 사람이 아닐 것이기 때문입니다.
---「제1장. 팔복산에 오르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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