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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바랄 것이 없었다

: 믿음으로 현실을 이기는 완벽한 가르침

홍민기 | 규장 | 2023년 01월 17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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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1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322g | 135*195*15mm
ISBN13 9791165044022
ISBN10 116504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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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무리는 문제 해결을 바라며 잠시 곁에 머무르는 데 그쳤다. 많은 이들이 예수님을 통해 병이 나았고, 마음에 치유를 얻었다. 그리고 그 소문은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었다. 그러나 희망은 믿음이 아니다.
--- p.16

주를 만나면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그 문제보다 더 귀한 것을 붙잡는 것이다. 주님은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오셨다. 주님은 마음이 병든 사람들을 위해 오셨다. 주님은 망가진 사람들을 위해 오셨다. 주님은 내일을 소망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오셨다. 딱 우리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오셨다.
--- p.20

우리가 무엇을 가졌느냐, 무엇을 할 수 있느냐, 무슨 능력이 있느냐에 하나님은 주목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이 얼마나 가난한가, 얼마나 갈급한가, 얼마나 하나님을 찾는가에 주목하신다. 능력은 하나님께 이미 많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구하면 하나님이 행하신다. 우리가 하나님께 그저 함께해달라고 구하면,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해주시면 그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와 함께하는 것이다.
--- p.22

하나님은 D-day를 정하시고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셨다. 그 작전을 개시하시고 전략을 선포하시는 것이 산상수훈이다. ‘너희는 세상에서 이렇게 살아. 그러면 승리한다’라고 하시며 필승 전략을 주신 것이다. 그래서 산상수훈의 가르침은 너무너무 중요하다.
--- p.27

내 마음대로, 나의 계획대로 하고자 하는 것은 신앙이 아니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지금 어떤 일을 하고 있고 또 우리의 계획이 무엇이냐가 아니라 우리의 주인이 누구인가 하는 것이다.
--- p.35

나는 무엇으로 목마른가? 그것이 나의 정체성이다. 내가 진정으로 갈급해하고 원하는 것을 사람들에게는 세련된 말로 숨길 수 있겠지만,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니 그분을 속일 수 없다.
--- p.38

예수님은 긍휼히 여기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하셨다. 그러니 긍휼한 사람을 찾지 말고, 긍휼히 여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 나를 도와줄 사람, 나와 함께 비 맞아줄 사람을 찾지 말고 함께 비를 맞아주고 함께해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문제 해결의 능력은 우리에게 있지 않다. 그러나 그 사람과 함께하는 것,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이다.
--- p.42

말로 하나님을 따르다 보니 정죄가 무성하다. 삶으로 살면 정죄할 수 없다. 그 거룩한 삶의 모습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알기 때문이다.
--- p.84

신앙은 적극적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하나님을 바라봐야 한다. 이 적극성과 구체성을 잊으면 안 된다. 적극적으로 하나님을 붙잡고, 구체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아 그 말씀대로 살아가야 한다.
--- p.105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는 것, 이것이 천국의 계산법이다. 세상의 계산법으로 갚지 말라.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에 집중하라. 심판의 시간과 방법은 하나님이 정하신다.
--- p.111

우리에겐 하나님과 일대일의 관계로 시간을 보내는 장소가 필요하다. 그곳이 우리의 골방이다. 골방은 어둡고 힘든 곳이 아니라 아빠와 만나는 곳이다.
--- p.124

만약 운동 안 하던 사람이 어제 만 보를 걸었다고 하자. 그렇게 하루 걸었다고 그 사람이 건강해지지 않는다. 하지만 매일 걸으면 건강해진다. 마찬가지다. 기도도 한 번 열심히 했다고 영적으로 되는 게 아니다. 모든 영적 근육은 매일매일의 기도의 골방에서 이루어진다. 골방에서의 기도가 멈추면 영적인 근육이 생기지 않는다.
--- p.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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