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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전쟁

영적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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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1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153*224*30mm
ISBN13 9791187909521
ISBN10 1187909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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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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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저녁 식사를 하고 후식으로 과일을 먹으며 하루의 일과를 나누고 시어머니, 아들, 그리고 나 셋이 함께 가정예배를 드렸다. 이날은 평소보다 기도가 좀 길었다. 기도드리는 중 어머님이 큰 소리로 “젠장”하는 것이 아닌가! 난 너무 놀라 기도를 멈추었고 잠시 정적이 흘렀다. 마음을 진정시키고 다시 기도를 이어갔고 급하게 마무리를 하였다. 그리고 “어머니, 기도가 좀 길다고 해서 젠장이라고 말씀하시면 어떻게 해요.”그러자 “나 아무 말도 안 했다.” “어머님이 젠장이라고 하셨잖아요.” “아유 참, 내 속을 찢어 보일 수도 없고~”하시며 억울해하셨다. 이날은 이 정도로 마무리를 하였다.

며칠이 지난 어느 날 양아들로 생각하시는 집사님이 방문하였다. 컴퓨터로 작업을 해서 프린터로 출력하는 것을 부탁해 나는 거실에서 컴퓨터 작업을 하고 있었고 집사님은 어머니 방 앞 쇼파에 앉아 있었다. 어머니는 “ㅇㅇ이 빨리 가야 하는데 왜 이리 오래 걸려?” “이제 거의 다 했어요.”라고 대답을 하였는데 어머님이 큰소리로 내게 욕을 하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거실에서 방에 계신 어머니에게 “어머니, 왜 욕을 하세요.~”

그러자 어머니 방 앞에 앉아 있던 집사님은 “어머님 아무 말씀도 안 하셨어요.” 하는 것이 아닌가. 나는 분명히 들었는데...

주중 목장예배를 드린 후 나눔을 하며 어머님과 있었던 이야기를 하자 이와 같은 경험을 하였던 한 집사님이 자신이 경험했던 이야기를 하여 듣게 함으로 하나님께서 확증해 주셨다.

어느 날 계단을 청소하고 있는데 갑자기 누군가 귀에 대고 “뛰어내려”라고 이야기를 해서 놀라 주변을 둘러보았는데 아무도 없었다는 것이다.

지난번 가정예배시간에 있던 일과 두 번째 일을 경험하며 알게 하셨다. 악한 영은 사람의 입을 통해서도 일을 할 뿐만 아니라 귀에 대고 이간질하는 말을 하거나 자살 충동을 느끼도록 하게 한다는 것을 말이다.

그러고 보니 몇 년 전 이러한 일도 있었다. 우리 목장 식구가 헌금위원으로 맨 앞자리에 앉아 예배드리는 것을 보며 나는 너무나 부러웠다. 그 당시엔 헌금위원이 맨 앞자리에 앉았는데 난 헌금위원을 몇 번 하지 못하고 권사가 되어 앞자리에 앉아 예배드리는 횟수가 적었기에 부러운 마음이 있었다. 그래서 난 “집사님, 맨 앞자리에 앉아서 예배드리며 은혜받으니 좋겠네.”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훗날 나에게 말하기를 “집사님, 난 집사님이 앞자리에 앉아 은혜받는 게 싫어.”라고 내가 말을 해 상처가 되었다는 것이다.

난 그 이야기를 듣고 깜짝 놀랐다. 아니, 경악하였다. 아무려면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신앙관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하며 목장 식구를 섬기고 있는 내가 “집사님, 난 집사님이 앞자리에 앉아 은혜받는 게 싫어.”라고 이야기를 했을까?...

사탄은 성도의 신앙이 자라가는 것을 막기 위해 멘토와 멘티의 관계를 깨뜨리려 한다는 것을 또 알게 되었다.

악한 영, 사탄은 우리의 오감을 다 사용하여 일하고 있는 존재라는 것을 꼭! 기억해야 한다.

이렇듯 악한 영은 사람의 혀를 주장해 악한 말을 하게 하고 그 말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상하게 하여 관계를 깨뜨리고 그로 인하여 다툼이 나고 최후 살인까지 하도록 한다는 것을 말이다.
혀의 말이 사람의 마음과 생각을 주장하여 우울의 감정과 불평과 원망의 말을 하게 하고 그 감정이 짙어져 살인과 자살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혀에 힘, 권세가 있다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여 긍정의 말, 감사의 말, 좋은 말, 칭찬의 말만 하도록 해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 생명을 살리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사람의 죽고 사는 것이 혀에 달려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불평, 원망, 비난 등의 말로 악한 사탄 마귀에게 혀를 내어주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 (잠언 18:21)
---「제11화.젠장!」중에서

짧은 인생이지만 살아오는 동안 수많은 사람을 만났고 인간관계 속에서 좋았던 기억들, 마음 아팠던 기억들, 힘들었던 기억들, 심지어 만나지 말았었다면 좋았겠다고 기억되는 일들이 있음을 돌아보게 된다. 내 마음에 정말 미움이 폭발하여 악연이라는 생각을 한 적도 있었다. 하나님을 믿기에 그 어떤 사람을 향하여 증오의 마음을 가져보지는 않았던 것 같다.

그런데 악한 영, 사탄, 마귀는 인간들 마음에 증오심뿐만 아니라 심지어 그 안에 두려움을 함께 넣어주어 최고의 기회를 만들어 인간들이 죄를 짓게 만드는 것이다. 이러한 결과, 죽음에 이르는 지경까지 상황을 만들어 감으로 자신들의 만족을 채우고 있는 것이 아닌가! 두려움이 강할수록 증오는 심해지고 그 증오는 수치심에도 훌륭한 해독제 노릇을 하게 한다는 것이다.

아래 글귀는 C.S루이스의 저서 「스크루테이프의 편지」중 한 대목으로 사탄 삼촌이 조카 웜우드를 가르치는 말이다.

“증오는 뭐니 뭐니 해도 두려움과 섞어 놓았을 때가 최고다. 비겁함은 그 어떤 것보다 순수하게 고통스러운 악덕이지. 미리 생각할 때도 끔찍스럽고, 막상 겪을 때도 끔찍스럽고, 나중에 뒤돌아볼 때도 끔찍스럽거든. 증오에는 그래도 쾌락이 따르기 때문에, 겁에 질린 사람은 공포의 참담함을 상쇄하기 위해 증오라는 보상물을 애용하는 법이다. 따라서 두려움이 강할수록 증오도 심해지게 마련이지. 증오는 수치심에도 훌륭한 해독제 노릇을 해 준다. 그러니 환자(성도)의 사랑에 깊은 상처를 내려면 놈의 용기부터 꺾고 볼 일이야. ……

물론 수치심을 마취시키는 대신 오히려 자극함으로써 절망을 만들어낼 기회도 얼마든지 있다. 이렇게만 된다면야 그야말로 위대한 승리라 할 수 있지. ……

명심하거라. 중요한 것은 공포 자체가 아니라 비겁한 행동이야. 공포의 감정 그 자체는 죄가 아닐뿐더러, 보기엔 즐거워도 소득은 별로 없다.”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중 p194-198)

우리는 공포, 두려운 마음으로 인해 비겁한 마음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서는 안 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기에 성경에 “두려워 말라” 고 말씀하신다.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고 약속해 주셨다. 설교 중 “두려워 말라”는 말씀이 성경에 365번 나온다는 말을 들은 기억이 난다. 매일매일 1년 365일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하나님은 매일 매일 약속을 해 주시는 것이다.

악한 영, 사탄, 마귀가 하는 일은 날마다 우리가 죄를 지음으로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고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함으로 스스로 만끽하는 것이다.

아래 글귀는 C.S루이스의 저서 「스크루테이프의 편지」중 한 대목으로 사탄 삼촌이 조카 웜우드를 가르치는 말이다.

“네가 그나마 잘한 일이라는 게 고작 개한테 발이 걸려 넘어질 때 벌컥 화내게 만든 것 한 번, 담배를 과하게 피우게 만든 것 몇 번, 기도를 까먹게 만든 것 한 번이 전부라니 할 말이 없다. ……
네 편지에서 유일하게 건설적인 부분은, 아직은 환자의 피로에서 좋은 결과를 기대할 게 있다는 대목뿐이었다. 그거야 충분히 기대를 가질 만한 부분이지. 하지만 네깟 놈 솜씨로는 어림도 없다. 피로는 극도의 온유함과 마음의 평정과 심지어 비전 같은 걸 만들어낼 수도 있으니 말이야.

피로가 분노와 악의와 조바심으로 인도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만, 그건 모두 유능한 유혹자들이 달라붙은 덕분이지.
역설적이지만, 짜증을 일으키기에는 완전히 기진맥진한 상태보다는 적당한 피로가 더 좋은 토양이 되는 법이야. …… 인간은 단지 피로하다고 화를 내는 게 아니라, 피로한 상태에서 예기치 못한 요구를 받았을 때 화를 내거든. …… 그러니 우리 쪽에서 아주 약간만 솜씨를 부린다면 기대가 충족되지 못했다는 실망감을, 권리를 침해당했다는 피해의식으로 쉽게 바꿀 수 있다 이 말이야. ……

그러니 환자의 피로에서 최선의 결과를 얻고 싶으면, 먼저 거짓 희망을 불어넣거라. ……
모든 일이 곧 끝날 거라는 생각을 불어넣어서 피로감을 과장하거라. 인간들은 긴장된 상황이 실제로 끝나는 순간, 또는 스스로 끝났다고 생각하는 그 순간, ‘이제 더 이상은 버틸 수 없다.’고 느끼게 마련이다.”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p199-201)

그 어떤 유혹으로도 넘어가지 않는 경우 ‘피로’를 이용해서 죄를 짓도록 유도하는 모습을 보게 되며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나만 해도 일로 인해 몸이 지치고 힘들면, 피로가 쌓여 신경이 예민해 지면서 일상에서는 아무 일도 아닌 것에 ‘짜증’이 나고 심지어 ‘화’를 내는 경우가 있었다.

피로가 쌓였을 때 또는 내 몸이 아프기라도 하면 내 마음에 알 수 없는 ‘서러움’이 밀물처럼 몰려 왔다. 그러면서 많은 부정적인 생각들이 내 마음에 들어왔던 것 같다. 그뿐만 아니라 가장 중요한 것은 기도를 할 수 없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주신 우리의 몸은 ‘성전’이라고 하셨으니 우리의 몸을 건강하게 잘 다스리는 것도 우리의 사명이란 생각을 하게 된다. 그래야 하나님의 일도 잘 감당할 수 있고 세상에서 해야 할 나의 사명도 잘 감당할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을 사모하며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다 보면 하나님을 알아가게 되고, 하나님을 깊이 만나게 되는 놀라운 일을 경험하게 된다. 아니, 하나님은 늘 우리와 함께 계시지만 우리에게 사모함이 없고, 하나님을 알고자 하는 마음이 없으며, 하나님 앞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지 않기에 하나님을 믿는 내내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 더 맞는 표현일 것 같다.

아래 글귀는 C.S루이스의 저서 「스크루테이프의 편지」중 한 대목으로 사탄 삼촌이 조카 웜우드를 가르치는 말이다.

“환자는 너를 본 순간, ‘그들’도 보았겠지. …… 영적 존재인 네놈도 벌벌 기는 판국에, 흙과 진창에서 태어난 버러지가 그 영들 앞에 꼿꼿이 선 채 대화를 나누다니. ……
놈은 ‘그들’만 본 게 아니야 ‘그’도 보았다. 한갓 짐승이, 침대에서 태어난 그 버러지가, 원수(하나님)를 똑바로 봤다구. 네 눈을 멀게 하고 네 숨을 틀어막는 그 불길이 그에게는 시원한 빛이 요 명징함 그 자체로 인간의 형상을 입고 나타났단 말이다.

환자가 그 임재 앞에 엎드려 자신을 혐오하며 자기 죄를 낱낱이 인식하고(그래, 웜우드 너보다 더 분명히 인식했을 게다) 고백하는 걸 보았을 때, 할 수만 있었다면 천국의 중심부에서 불어오는 치명적인 공기와 부딪칠 때마다 네놈이 느끼는 그 숨 막히는 느낌, 마비되는 듯한 느낌과 유사한 현상으로 해석하고 싶었겠지. 하지만 그건 터무니없는 생각이다.

설사 환자가 계속해서 고통을 겪어야 한다 하더라도, 그들이 그 아픔을 끌어안아 줄걸. 그들은 그 고통을 이 땅의 어떤 쾌락과도 바꾸려 들지 않을 게다. 네가 한때 유혹의 무기로 삼을 수 있었던 감각적, 정서적, 지적 즐거움은 물론, 미덕 그 자체가 주는 즐거움도 이제 환자에게는 매스껍기 그지없는 유혹으로 보일 게야.”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중 p209-211)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지금도 일하고 계신다. 그리고 “나를 간절히 찾고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다.”라고 약속하신 말씀대로 만나주시고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말씀하신 대로 기도에 응답해 주시며, 내가 구한 것보다 더 크고 놀라운 일을 이루어 가신다.

더욱이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가는 우리에게 약속하신 대로 모든 것을 책임져 주시는 분이심을 의심치 말고 믿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임재를 날마다 경험하고, 날마다 하나님 앞에 부복하여 지은 죄를 낱낱이 고백하며 회개함으로 성결하고 정결하고 거룩한 성도로 지어져 가야 한다.
그래서, 주님 오시는 그 날을 기쁨으로 기다리며 천국 백성으로 살아갈 소망을 품고 이 땅에서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야 할 것이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며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진정한 예수의 제자 된 삶을 살아가길 간절히 기도드린다.
저와 이 글을 읽는 모든 분이 ‘작은 예수’로 살아가길 간절히 소망한다.

그러기 위해 우리 모두 ‘전신 갑주’를 입고 영적 전쟁에서 날마다 승리하는 삶을 살기 원한다.
하나님을 믿는 굳건한 믿음과 구원의 확신을 소유하고, 우리를 도우시는 보혜사 성령으로 충만하며, 진리의 말씀과 기도와 찬양, 전도, 무엇보다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예배로 승리하는 복된 인생이 되게 도와주시길 하나님 아버지께 눈물로 부르짖어 간절히 기도드린다.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드린다. 할렐루~야!!!

우리의 삶 가운데서 일어나는 「영적 전쟁」을 이겨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글을 쓰는 중 세계선교연대 카톡방에 이형우님께서 영적 분별 지침 10가지를 정리해서 올리셨기에 공유한다.

〈영적 분별 지침 10가지〉

여러 혼란스러운 영적 현상에 대하여 성경신학적, 역사신학적, 종교현상학적 그리고 영성신학적으로 고찰하고 그 결과 올바른 영 분별을 위한 ‘사도신경’의 신앙고백을 중심으로 구체적 기준을 제시합니다. 진리의 영적 현상을 감지할 수 있는 기준은 아래의 5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①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정하는 영
② 예수 그리스도를 시인하는 영
③ 삼위일체 하나님을 고백하는 영
④ 공교회를 인정하는 영
⑤ 사도신경의 내용을 고백하는 영
이 5가지 기준은 어느 하나도 생략할 수 없으며 또한 아래와 같은 5가지 인격과 품위를 갖추어야 합니다.

① 인격적 믿음
② 인격적인 삶
③ 이웃을 위한 헌신
④ 선행의 삶
⑤ 일상생활에서의 성결

혼란스러운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 영 분별을 잘 함으로 영적 전쟁에서 날마다 승리하길 바란다.
---「제31화.전신갑주를 입으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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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자신의 삶과 신앙을 간증하는 감동의 신앙수필집 『영적 전쟁』을 위하여! 허지영 권사님이 세 번째 책 “영적전쟁”을 발간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축복합니다. 그동안에도 일상의 삶과 신앙생활을 간증으로 풀어쓴 저서를 통해 많은 분들이 은혜와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번에 발간하는 “영적전쟁”은 영적인 체험을 해보지 않은 사람은 다룰 수 없는 주제입니다. 허 권사님은 늘 은사를 사모하여 새벽을 깨우며 기도하는 분이기 때문에 오랜 세월동안 받은 기도의 응답이 저서 곳곳에 간증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성도들이 공중권세 잡은 악의 영들이 활개 치는 세상에 살며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는 것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이런 면에서 성경말씀을 중심으로 악한 영들의 정체와 활동을 세세하게 고발하는 “영적전쟁”은 성도들의 신앙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특별히 다른 사람이 체험한 생생한 영적인 간증은 내가 세상을 이겨나가는데 힘이 될 것입니다. 담임목사인 저는 하나님께서 허지영 권사님을 어떻게 사용하실지 큰 기대를 가지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영적전쟁”이라는 저서를 통해 허 권사님의 오랜 기도의 열매가 풍성하게 맺혀지시기를 바라며 독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 최창범 (꿈의숲교회 위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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