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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의 당연한 권리, 학교선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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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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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년 01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235쪽 | 150*225*19mm
ISBN13 9791198050298
ISBN10 1198050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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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중심의 교육권 담론에 던지는 논쟁적 화두

지난 70여 년 동안 우리나라의 경제, 정치, 사회의 급속한 성장을 가능하게 한 원동력이었던 교육의 성장은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것이다. 식민지배와 한국전쟁의 폐허 위에서 일군 교육의 성장은 국가 주도의 강력한 정책, 민간의 사립학교 설립, 그리고 학부모의 높은 교육열이라는 세 가지 힘이 있어서 가능했다. 21세기의 20여 년을 지나는 동안 우리의 경제, 정치, 사회가 성장 일변도에서 벗어나 질적 전환을 해야 한다는 요구가 점증해왔다. 빈번한 글로벌 경제 위기, 경제적 양극화, 분열과 반목의 정치, 사회 갈등의 심화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는 지금 적지 않은 진통을 감내하고 있다. 그 사이 인구 위기, 기후 위기, 감염병 위기 등 복합 위기의 짙은 그림자가 드리우고, 빛의 속도로 진행 중인 디지털 기술 혁신은 사회경제 시스템을 재구성하고 있다.

전 세계가 부러워했던 우리나라의 교육은 지금 어떤 형편에 있나? 교육은 여전히 경제, 정치, 사회의 질적 전환을 가능하게 하는 원동력 역할을 하고 있나? 국가의 정책 의지, 민간의 사립학교, 부모의 교육열은 교육 자체의 질적 전환을 추진하는 힘으로 작동하는가? 이 책은 학부모의 교육권, 나아가 사립학교의 자율을 신장하는 관점에서 이 질문의 답을 찾고 있다. 국가와 국가로부터 급여를 받는 교사 중심의 교육권 담론에 익숙한 이들에게는 논쟁적인 화두도 제기한다. 교육계 안팎의 활발한 토론을 요청한다. 결국은 교육이 변해야 경제, 정치, 사회의 변화도 자리를 잡기 때문이다.
- 강대중 (서울대 교육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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