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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Q 예술지능

AQ 예술지능

: 미래 기업의 성공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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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470g | 152*225*20mm
ISBN13 9788992131803
ISBN10 899213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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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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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과 세상과 시장은 급속하게 AQ 패러다임으로 이동하고 있다. 하지만 기업들은 아직도 예술을 낭비로 보며 비웃거나, 잘해야 단순한 예술 ‘차용’이나 메세나, 광고, 홍보로 대처하고 있다. 대부분의 기업은 근본적인 변화의 트렌드를 놓치고 있다. 소수의 기업만이 재빠르게 변화의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왜 체험이 미래의 핵심 전략일 수밖에 없는가?」

기업이 이익을 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높은 가치로 비싼 가격을 받아내는 것이다. 과자 업계가 무슨 수로 높은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을까? 창조력의 정수라 할 예술을 배우고 그것을 제품, 영업, 홍보 등에 접목한다면 고객들로부터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다. 실제로 ‘아트 마케팅’은 성과를 냈고, 지금도 시장에 잘 먹힌다. ---「예술 경영 10년간의 도전」

AQ는 잘못된 교육과 억압으로 인해 제대로 발휘되지 못하는 예술가적 기질과 재능을 발견, 개발하고 향상시키기 위한 지수이다. 자신 속에 잠들어 있는 예술가적 기질을 깨우는 순간부터 AQ는 무한히 향상되기 시작하고, 누구나 창의적이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 ---「IQ, EQ를 넘어 AQ의 시대로」

애플 제품이 단순해도 삭막한 느낌을 주지 않는 이유는 미적 본질에 충실하기 때문이다. 그 원리는 석굴암과 다를 것이 없다. 인간의 보편적인 예술적 감성에 뿌리를 두고 있는 것이다. 애플 제품은 보기에만 예쁜 것이 아니다. 인간과 기술의 소통을 더욱 감성적으로 만든다. 바로 그것이 애플 미학의 핵심이다. ---「본질은 단순하다. 그것은 아름답다 ---「애플의 미학」

할리데이비슨 경영진은 품질과 생산성을 혁신하는 데도 전력을 다했지만 무엇보다 오토바이가 줄 수 있는 놀라운 체험에 주목했다. 예전처럼 깡패나 히피가 타는 오토바이가 아니라 모터사이클링이라는 특별한 체험을 통해서 고객들의 꿈을 실현시켜주는 회사라는 가치를 만들어낸 것이다. ---「천상의 오케스트라를 이끄는 지휘자 ---「할리데이비슨의 초월」

AQ 체험은 사랑의 과정과 매우 흡사하다. 처음 시작은 단순하지만 인상적인 ‘만족’일 것이다. 이런 인상적인 ‘경험’이 한두 번 지속되면서 고객은 깊은 본질을 ‘발견’하게 된다. 이 순간부터 고객은 기업을 향해 다가온다. 기업은 고객을 겨냥한 매혹적인 장치를 다양하게 준비해야 한다. ---「AQ 고객을 창조하는 체험 2.0 전략으로 진화하자」

크라운해태의 예술적 경영은 처음에는 ‘마케팅’으로 시작되었다. 그러나 우리는 예술이 기업과 경영과 구성원과 시장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빠른 시간에 파악했다. 과자 산업은 현대 자본주의 시장 경제를 상징하는 대표 산업임을 알게 되었다. 하이테크에 찌든 고객을 일깨우고 그들의 지갑을 열자면 하이터치를 해야 하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다. 때문에 우리는 예술을 더 이상 포장 디자인이나 마케팅 수단으로 쓸 수 없었다. 예술은 곧 우리 기업의 존재 방식과 경영 철학, 그리고 우리를 새롭게 하는 전략적 지침이 되었다. ---「창조 플랫폼의 설계자이자 공동 실행자로서의 기업」

AQ 측정을 통해 더 깊고 황홀한 몰입을 추구하는 습관이 들게 되면 자연스럽게 일의 방식으로 연결된다. 시키는 일만 하던 개미의 습관에서 서서히 벗어나 더 창조적인 시작에서 더 효율적으로 일을 처리하게 되는 것이다.
---「스스로 체험하고 즐겨야 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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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AQ 예술지능》은 좋은 책이다. 매우 쉽지만 통찰이 참으로 새롭다. 아, 나는 왜 이런 생각을 못했던 것인가 하는 마음이 불쑥 든다. ...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영감에 찬 통찰은 자기 분야를 넘어 세상을 바꾸는 법이다. 《AQ 예술지능》의 통찰 역시 기업의 경영이나 경제 현상을 넘어 더 넓은 영역에서 좋은 아이디어를 불러일으킨다. ... 안타깝게도 20세기 말 한국경제는 IMF 사태를 맞았고, 이로 인해 창조 본능을 자극하는 경제 전략으로 전환할 기회를 놓쳤다. 한국경제의 근본적인 위기는 바로 인간의 창조 본능에 부응하는 패러다임의 전환을 머뭇거렸기 때문이다. 그동안 한국의 리더십은 표면적인 ‘위기 대응’에만 급급하여 창조 경제로의 근본적인 전환을 시작하지 못했다. 《AQ 예술지능》은 지체되었던 전환을 재촉하는 기폭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
이토록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경영서적은 오랜 만이다. 상품과 기술이 넘치는 시대에, 기업은 아직도 빈곤의 마인드로 경영을 하고 있지 않은가? 《AQ 예술지능》은 우리 시대 고객들의 니즈를 ‘창조’라는 단 하나의 단어로 정리한다. 고객은 더 이상 단순한 소유나 소비에 만족하지 않는다. 레고 제품을 스스로 기획하는 고객들, 할리데이비슨 오토바이를 인생의 동반자로 여기는 HOG 동호회원들이야말로 미래의 고객이다.
《AQ 예술지능》은 이러한 ‘미래의 고객들’에게 소비만을 강요하는 어리석은 기업이 되지 말라고 경고한다! 기술로 생존의 위기가 사라진 시대의 고객들은 창조를 갈망한다. 배가 부르면 침팬지도 그림에 빠진다는데, 인간의 창조 본능은 도대체 어느 수준일까?
우리는 인간의 본능을 거스른 낡은 이념의 몰락을 목도했다. 창조 본능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AQ를 가진 기업과 국가가 미래를 지배하게 될 것이다.
홍성태(한양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이 책에서 저자는 매우 신중하면서도 확신에 찬 어조로 기업 스스로 예술가가 되어야 함을 강조한다. 그의 미래전략 제안은 10년 이상의 성공적인 실천에서 비롯한 것이기에 설득력이 있다. 수백 명의 임직원이 떼로 모여 판소리 공연을 하고, 조각을 하고, 시를 읽고 쓴다. 급기야 광화문 광장에서 수만의 고객과 아리랑 축제를 열기까지 했다. 그 결과 제과시장을 리딩하고 있다. 《AQ 예술지능》을 보면서,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라는 명언을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
최윤식(미래학자,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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