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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사, 하나님의 선물

: 개인과 교회와 사회적 성화의 방편

종교개혁 신학-01이동
리뷰 총점10.0 리뷰 3건 | 판매지수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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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2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258g | 140*200*13mm
ISBN13 9791190584654
ISBN10 119058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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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디 신학과 목회는 하나입니다. 하나님을 궁구하는 이는 필연적으로 사람을 사랑하고 성도를 돌보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둘이 따로 놀기 시작하여 그 결과 지나치게 현학적이거나 현실적이고, 독단적이거나 맹목적이게 됐습니다. 그 둘을 겸비한 성민규 목사의 이 책으로 우리는 경건의 모양만 갖춘 신자가 아니라 경건의 능력을 더하는 길에 들어섰습니다. 저자의 안내를 따라서 칼뱅의 정신을 구현하는 힘있는 교회와 신자의 삶에 한 걸음 더 바짝 다가서게 되었습니다.
- 김기현 (목사, 로고스교회, 『욥, 까닭을 묻다』의 저자)
한국 교회는 은사에 대한 이해가 아주 다양합니다. 한편으로는 은사에 대해 너무 관심이 없거나 피상적으로 알고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너무 가시적인 은사에만 집중하여 편향된 입장으로 흐르기도 합니다. 이 책은 성경과 칼뱅의 신학에 나타난 은사에 대한 가르침을 통하여 은사의 의미를 포괄적이면서도 심도 있게, 균형 있으면서도 실제적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독자는 은사에 대한 매우 성경적이며 전체적인 이해와 함께, 아주 구체적인 문제에 대한 해답을 얻게 될 것입니다. 은사는 반드시 삼위일체 하나님의 주도권 속에서 이해되어야 하고, 교회의 덕을 세우는 목적으로 사용되어야 하며, 개인과 공동체의 성화를 증진시키는 결과를 낳아야 한다는 저자의 주장은 두고두고 되새겨볼 만합니다. 책의 끝에 나오는 “건강한 은사론 정립을 위한 아홉 가지 제언”은 이 시대 한국 교회가 꼭 기억해야 할 영적 메니페스토(manifesto)임에 분명합니다. 또한, 각 장 뒤에 나오는 요약과 나눔을 위한 질문은 교회나 소그룹에서 교재로 활용하기에 아주 유용합니다. 이 책은 정말 교회를 위한 책입니다. 성경적이며 건강한 은사론을 알고 싶은 모든 분에게 적극 권합니다.
- 우병훈 (교수, 고신대학교 신학과 교의학, 『교회를 아는 지식』의 저자)
이 책은 성령의 은사에 대해서 우리 교회와 신학계에 널리 퍼져 있는 오류를 성경의 관점에서 올바르게 지적하기 위해 특히 16세기 종교개혁자 칼뱅의 은사론에 집중하는, 독특하면서도 시의적절한 글입니다. 저자는 이 글을 통해서 성경이 증거하는 은사의 기본적 이해를 조명하되 조직신학적 렌즈를 통해서 이를 새롭게 수행해 내었습니다. 은사를 성령론적으로만 조망하는 기존의 입장들과는 달리 이를 창조론적, 인간론적, 기독론적 그리고 성화론적이며 교회론적 관점을 장착한 다차원적 렌즈를 통해 고찰하는 새로운 시각을 우리에게 제공한 셈입니다. 또한 이 책은 은사론이 지닌 이런 다양한 측면들에 대한 종합적 이해를 통해 우리의 성경 이해에 깊이를 더하는 유익을 제공해줍니다. 여기에서 엿볼 수 있는 저자의 신선하고 흥미로운 시각은 한국 교회가 지닌 고질적인 병폐 가운데 하나인 은사에 대한 지나친 열광과 소원함이라는 이원론적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리라 확신합니다. 이 학문적 시도는 은사론에 대한 올바른 학문적 정립을 위한 토대를 제공할 뿐 아니라 여러 편견이나 거리낌 때문에 지금껏 이 성경적 주제를 등한시해 왔던 목회자들과 신학도들, 그리고 성도들에게 분명한 이정표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 이신열 (교수, 고신대학교 신학과 교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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