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참으로 신실하게 특별판
리뷰 총점10.0 리뷰 1건
정가
12,000
판매가
10,8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2월 2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408쪽 | 444g | 128*188*30mm
ISBN13 9788936510077
ISBN10 893651007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은 바로 나 자신의 유익을 위하는 길이다. 영원하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산다는 것은, 순식간에 사라져 버릴 내 인생을 영원하신 하나님께 접붙이는 것을 뜻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그것은 의미 없이 나를 스쳐 지나가 버릴 수도 있는 1초 1초를 영원의 의미로 축적시켜 가는 것이다. 반면에 말씀을 등지고 살아간다는 것은 지금 한 줌의 재로, 먼지로, 허망하게 사라지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인즉 그보다 더 어리석은 삶이 어디에 있겠는가 그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영원하신 말씀을 우리에게 주시고, 그 말씀대로 살기를 요구하고 계신다.---‘말씀, 그 절대성’

믿음에 무조건이란 없다. 무조건 믿는 것은 맹신盲信이다. 맹신보다 더 위험한 것은 없다. 맹신은 믿으면 믿을수록 인간을 더 깊은 미몽迷夢 속으로 침몰케 하는 데 반해, 참된 믿음은 깊이를 더할수록 모든 것이 점점 더 명료해진다. 따라서 믿음과 맹신은 어떤 경우에도 동일시 될 수 없고, 믿음에 무조건이란 있을 수 없다. 보지 못하고 볼 수 없기에 믿음이 시작되지만, 그 믿음을 가능케 하는 인식의 근거가 있음으로 비로소 믿음이 가능해지는 것이다.---‘믿음, 그 완전성’

사랑한다는 것은 사랑하는 대상의 전적 수용을 의미한다. 누구를 사랑한다면서도, 그 사람의 어떤 부분은 제외한 채 나머지 부분만을 사랑하겠다는 것은 이기심일 뿐 참된 사랑이 아니다. 사랑은 상대의 전全존재를, 상대의 모든 것을 빠짐없이 수용하는 것이다.---‘구원, 그 영원성’

그대들이 비록 익명일지라도, 아니 전혀 무명의 존재일지라도, 그대들이 자기 삶의 현장 참으로 신실한 크리스천으로 살아가는 한, 그대들은 분명 그 삶의 터전 땅 끝의 사람들을 건져 올리는 ‘갈릴리-고리’가 될 것이다. 그대들의 삶을 통하여 얼마나 많은 땅 끝의 사람들이 건져지고 있는지, 그대 평생토록 알지 못하고 살 수도 있다. 그러나 그날, 주님 앞는 모든 것을 확연하게 알게 될 것이다.
---‘삶, 그 현장성’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