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EPUB
자꾸자꾸 책방
eBook

자꾸자꾸 책방

[ EPUB ]
리뷰 총점9.6 리뷰 18건
정가
8,400
판매가
8,400(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 2020.4.1 이후 구매 도서 크레마터치에서 이용 불가
{ Html.RenderPartial("Sections/BaseInfoSection/DeliveryInfo", Model); }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9월 15일
이용안내 ?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7.7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5만자, 약 1.7만 단어, A4 약 32쪽?
ISBN13 9791160947656

이 상품의 태그

10대를 위한 의학을 이끈 결정적 질문

10대를 위한 의학을 이끈 결정적 질문

9,800 (0%)

'10대를 위한 의학을 이끈 결정적 질문' 상세페이지 이동

전국 2위 이제나

전국 2위 이제나

9,100 (0%)

'전국 2위 이제나' 상세페이지 이동

별들이 흩어질 때

별들이 흩어질 때

11,600 (0%)

'별들이 흩어질 때' 상세페이지 이동

공감의 반경

공감의 반경

11,800 (0%)

'공감의 반경' 상세페이지 이동

다시, 어떻게 읽을 것인가

다시, 어떻게 읽을 것인가

14,000 (0%)

'다시, 어떻게 읽을 것인가' 상세페이지 이동

애니캔

애니캔

9,500 (0%)

'애니캔' 상세페이지 이동

예의 없는 친구들을 대하는 슬기로운 말하기 사전

예의 없는 친구들을 대하는 슬기로운 말하기 사전

9,800 (0%)

'예의 없는 친구들을 대하는 슬기로운 말하기 사전' 상세페이지 이동

열다섯에 곰이라니

열다섯에 곰이라니

9,100 (0%)

'열다섯에 곰이라니' 상세페이지 이동

동물에게 권리가 있는 이유

동물에게 권리가 있는 이유

10,500 (0%)

'동물에게 권리가 있는 이유' 상세페이지 이동

닻 별

닻 별

9,200 (0%)

'닻 별' 상세페이지 이동

여기서 마음껏 아프다 가

여기서 마음껏 아프다 가

10,500 (0%)

'여기서 마음껏 아프다 가' 상세페이지 이동

내 이름은 로빈

내 이름은 로빈

12,800 (0%)

'내 이름은 로빈' 상세페이지 이동

볼 영화 없는 날

볼 영화 없는 날

9,800 (0%)

'볼 영화 없는 날' 상세페이지 이동

훌훌

훌훌

8,800 (0%)

'훌훌' 상세페이지 이동

초등학생이 좋아하는 동화책 200

초등학생이 좋아하는 동화책 200

13,000 (0%)

'초등학생이 좋아하는 동화책 200' 상세페이지 이동

외모 자존감 수업

외모 자존감 수업

12,000 (0%)

'외모 자존감 수업' 상세페이지 이동

얼토당토않고 불가해한 슬픔에 관한 1831일의 보고서 - 문학동네 청소년 60

얼토당토않고 불가해한 슬픔에 관한 1831일의 보고서 - 문학동네 청소년 60

8,800 (0%)

'얼토당토않고 불가해한 슬픔에 관한 1831일의 보고서 - 문학동네 청소년 60' 상세페이지 이동

알맹이만 팔아요, 알맹상점

알맹이만 팔아요, 알맹상점

11,200 (0%)

'알맹이만 팔아요, 알맹상점' 상세페이지 이동

우리의 정원

우리의 정원

8,400 (0%)

'우리의 정원' 상세페이지 이동

마음 소화제 뻥뻥수

마음 소화제 뻥뻥수

9,100 (0%)

'마음 소화제 뻥뻥수' 상세페이지 이동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여는 말 6
봄날의 갈피끈 _안미란 10
책뜰 마당 책 요리 _김민선 22
책방 개 도도 _장수지 40
열한 계단 위의 때꾹 씨 _황선애 54
책방의 강우렁 _김이요 68
먼지 수집가의 제자 _김한나 86
이야기 아저씨 _박비송 100
사자 아빠 _안미란 118
초록 반바지를 입은 아이 _임순옥 134
동백나무 책방 _김정애 150
맺는 말 166
책방 작가들의 말 170

저자 소개 (10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누구든 이야기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동화의 힘

『자꾸자꾸 책방』에는 아홉 명의 작가가 쓴 열 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책의 앞표지와 뒤표지의 그림 연출만 보아도 알 수 있듯, 한 권의 책이 오롯이 하나의 책방이다. 늘 그곳을 지키는 책방지기들과 드나드는 사람들, 고양이와 생쥐, 강아지까지도 이야기의 주인공이다. 책장을 펼치는 순간 새로운 세계가 시작되는 것이 ‘책’이고, 그런 책으로 가득한 곳이 바로 ‘책방’이고 보면, 책방에서는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지 않을까? 책방 단골이자 동화 작가 지망생인 나나 씨 앞에 글쓰기를 한 수 가르쳐 주겠다며 동화 작가 ‘쥐 씨’가 나타난 것처럼 말이다. 당황한 나나 씨에게 쥐 씨는 조언한다.
“이런 일은 동화책에서 자주 일어나는 거 아니야? (중략) 글 쓰는 사람이라면 놀라운 일을 반갑게 맞이해야지.” (89쪽 「먼지 수집가의 제자」, 김한나)

그 조언을 귀담아들은 덕분일까? 모두가 하찮게 여기는 먼지를 모아 글자를 만들고 책을 엮는 동화 작가 쥐 씨처럼, 『자꾸자꾸 책방』의 작가들은 우리가 지나치기 쉬운 일상의 순간에 상상력을 불어넣는다. 오래전 책방에서 잠시 일하다 홀연히 떠난 직원이 혹시 은혜를 갚으려는 우렁이는 아니었을까(「책방의 강우렁」, 김이요), 책방에 사는 강아지가 아이들 주변을 떠나지 않는 이유는 ‘개 이야기는 다 읽고 싶을’ 만큼 책을 좋아하기 때문이 아닐까(「책방 개 도도」, 장수지), 책방 뒤뜰의 우물이 혹시 책 속과 책방을 연결하는 통로라면? (「이야기 아저씨」, 박비송)

어린이든 어른이든, 사람이든 동물이든 마음을 열면 누구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동화 세계에서 책 속과 책 밖 존재들이 자유롭게 만나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낸다. 책방은 동화가 태어나기에 더없이 좋은 공간이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해 주는 이야기들이다.

책과 사람, 사람과 사람을 잇는 다리 ‘동네 책방’

「봄날의 갈피끈」(안미란 글)은 동네 책방들과 동네 사람들이 모여 벌이는 잔치 ‘본책방’ 풍경을 그렸다. 본책방은 책방 주인들이 추천하는 새 책을, 동네 사람들이 각자가 이미 ‘본 책’을 가져와 사고 파는 행사다. 할아버지를 따라 나온 ‘수호’는 책 팔기는 뒷전이고 그저 이야기 나누기에 바쁜 어른들이 조금 의아하다. 그런데 그곳에서 자신이 읽은 책을 소개하고 싶은 아이를 만나고, 책갈피에서 엄마의 추억을 발견하고, 언젠가 할아버지가 본책방에서 사다 주신 책들을 떠올리며 조금씩 마음이 달라진다. “나는 보물 찾으러 간다. 동네 사람들이 한 해 동안 뭘 읽었나, 어떤 것에 마음을 주었나 살피고 나누면 그게 좋은 거지.”(20쪽) 이웃들의 본책방으로 향하는 할아버지의 말에서 독자들은 이 소박한 마을 잔치의 진짜 의미를 알 수 있다. 수호 역시 이곳에서 이웃들과 함께 책을 나눌 줄 아는 어른으로 자라리라는 사실도.

「책뜰 마당 책 요리」(김민선)는 자꾸자꾸 책방 주인 구름 아저씨와 잠잠이 선생님이 온갖 책요리를 준비해 손님들과 함께 나누는 이야기다. 똥 이야기 좋아하는 아이를 위한 책, 가족에 대한 책, 이제 막 동생이 생긴 아이를 위한 책…… 아이들은 읽고 싶은 책을 스스로 골라 읽고, 어른들은 아이들과 어떤 책을 어떻게 읽을지 신나게 이야기꽃을 피운다.

책이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이야기는 많이 있지만, 『자꾸자꾸 책방』은 ‘책방’이라는 공간을 통해 책과 사람들을 바라본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이 책에서 책방은 단순히 책을 사고 파는 곳만이 아니다. 누군가 처음으로 친구를 사귄 곳이고, 어릴 때 이별한 친구와의 추억이 남겨진 공간이며, 더는 함께할 수 없는 가족이 새로운 추억을 약속할 수 있는 공간이다. 동네 책방이 책을 통해 이웃들을 하나되게 만드는 모습에서는, 현대 사회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워진 마을 공동체와 연대의 씨앗을 발견할 수 있다.

어린이청소년책 전문 서점 ‘책과아이들’

『자꾸자꾸 책방』은 어린이문학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1997년에 처음 문을 연, 부산의 어린이청소년책 전문서점 ‘책과아이들’을 배경으로 한 동화집이다. 책방지기인 구름 아저씨 김영수 대표, 잠잠이 선생님 강정아 대표를 비롯해 책방을 지키고 함께 만들어 온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실마리가 되는 사건들-밤새워 글쓰기, 작가와의 만남, 책방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독서 캠프, 초등학교 아이들이 책방을 찾아오는 ‘한반나들이’ 등-역시 책과아이들에서 20년이 넘게 해 오고 있는 프로그램들이다.

무엇보다 특별한 것은 이 책이 만들어진 과정이다. 아홉 명의 작가들은 각각 다른 일로 책방에 드나들던 이웃일 뿐이었다. 작가로, 화가로, 어린이에게 책 읽어 주는 사람으로, 학부모 운동가로, 생활연극 출연자로 책방에서 만난 이들이 ‘책방 이야기를 직접 써 보자!’ 마음먹고 문집을 직접 엮어내기까지 꼬박 2년이 걸렸다. 책방에 모여 ‘동화 창작’을 공부하고, 그다음 해에는 ‘독립출판’을 공부하고, 늘 드나들던 책방을 꼼꼼하게 취재하고, 글을 쓰고, 직접 삽화를 스케치하고, 편집 실무를 공부해 편집하고, 지역 인쇄소에서 찍어냈다. 글을 써서 책으로 내는 순간까지를 모두 책방에서, 마을 공동체에서 이뤄낸 것이다. 이 모든 과정이 책과아이들이, 동네 책방이 독자들에게, 동네 사람들에게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를 오롯이 보여 준다.

그리고 동네 책방에서만 만들어 낼 수 있는 소중한 이야기들을 책과아이들에서만이 아니라 전국의 어느 동네 책방에서든, 되도록 많은 이웃들이 만날 수 있도록 사계절출판사가 작가들과 함께 정식 출간 작업을 진행했다. 『자꾸자꾸 책방』은 그 문집에 실렸던 작품들을 다시 다듬고, 한 작품을 더하고, 화가와 협업한 결과물이다. 이 책에 담긴 소중한 가치가 곳곳에 전해져 어느 동네에서나 책방을 만날 수 있기를, 그곳에서 또 다른 이야기들이 태어나기를 바란다.

회원리뷰 (16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2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구매후 즉시 다운로드 가능
  •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