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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의 성막에서 천년왕국 성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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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2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70쪽 | 150g | 153*223*5mm
ISBN13 9791167270443
ISBN10 116727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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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막”(tabernacle)은 성경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루는 구조물이다. 겉으로는 낡은 회색 장막에 불과해 보이지만, 성경은 그 장막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출애굽기에서만도 13개의 장을 할애했다(25-31장, 35-40장). 이것은 “노아의 방주”나 성막의 원형인 “우주,” “솔로몬 성전,” “천년왕국 성전” 또는 “새 예루살렘”의 구조를 설명하는 데 할애한 것보다 훨씬 많은 양이다. 그만큼 하나님께서는 성막에 관해 지대한 관심을 보이시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성경의 두 번째 책인 출애굽기에 묘사된 성막은 무미건조한 여느 설계도가 아니라, 창조주의 깊은 뜻이 담긴 살아 있는 한 폭의 그림이다.”라고 했다. 피터 럭크만 목사는 “성막은 구약에서 가장 위대한 대상이고 성경 전체적으로는 가장 위대한 계시이다.”라고 말했다. “성막”은 세상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하나님의 위대한 뜻과 귀중한 진리들과 위대한 계시로 우리를 인도해 주고 있는 것이다.
--- p.6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성막에 관해 자세히 보여 주셨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보여 주신 모든 것대로 성막의 모양과 그 모든 기구들의 모양을 따라 성막을 만드는 일에 착수한다. 그들은 자원하는 마음으로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것들 중에서 성막 공사를 위해 필요한 재료들을 가져왔다. 지혜로운 여인들은 실을 잣고 베실을 가져왔으며, 치리자들은 보석류와 기름, 향료 등을 가져왔다. 『이스라엘 자손이 자원하는 예물을 주께 가져왔으니 모든 남자와 여자가 주께서 모세의 손을 통해 만들라고 명령하셨던 모든 작업을 위하여 그들의 마음이 자원하는 대로 가져온 것이더라』(출 35:29). 이 아름다운 광경은 성소 공사에 착수한 이후에도 이어졌다. 브살르엘과 아홀리압이 모세에게서 백성들이 드린 예물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백성들은 여전히 매일 아침 자원하는 예물들을 들고 찾아왔다(출 36:3). 성소 공사에 필요한 재료의 양보다 더 넘쳐나서 모세가 백성들에게 더 이상 성소에 바칠 예물들을 가져오지 말라고 명령할 정도였다. 이렇게 자원하는 마음으로 드려진 예물들과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와 명철로 예비된 자들에 의해 “광야의 성막”이 만들어졌던 것이다.
--- p.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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