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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아래로

: 당신을 그리스도께로 이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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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366g | 138*200*20mm
ISBN13 9788904168231
ISBN10 8904168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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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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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것은 이 땅에서 벌어진 가장 악랄한 행위였다. 하나님의 완전하신 아들이 사악한 사람들에게 죽임당하신 것이다. 이보다 악한 일이 있을까? 그러나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일은 이 땅에서 벌어진 가장 최고의 사건이기도 하다. 앞으로 살펴보겠지만 십자가는 이 땅에 구원을 가져왔다. 하나님이 최악에서 최선을 이끌어 내셨다면, 우리 삶에서 악하게 보이는 것에서도 선을 이끌어 내실 수 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 가운데 있다.
---「p.30 chapter 1 십자가를 찾지 않는 시대」중에서

예수님은 십자가의 부끄러움을 개의치 않으셨다. 그분은 십자가가 로마인들에게 가증스러운 것임을 아셨다. 유대인, 심지어 성부 하나님께도 십자가가 저주임을 아셨다. 십자가가 자신의 행위로 천국에 가려고 하는 모든 자에게 모욕이 된다는 점도 알고 계셨다. 이처럼 다른 사람들이 십자가를 몹시 꺼려 할지라도 예수 그리스도는 그 모든 수치를 개의치 않으셨다. 그리고 우리의 영원한 유익을 위해 스스로 기꺼이 그 형벌을 당하셨다. 십자가에서 당하게 될 수치도 우리 죄를 속하시려는 예수님을 돌이키지 못했다.
---「p.48 chapter 2 사랑의 증거인 십자가」중에서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죽으신 사건은 하나님이 사탄에게 승리하셨음을 보여 준다. 성경은 “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하여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골 2:15)라고 선포한다. 강력한 장군처럼 하나님은 십자가를 통해 마귀와 모든 귀신을 정복하셨다. 그 후에 사로잡은 그들을 모두가 볼 수 있게 하셨다. 십자가는 하나님의 승리를 알리는 행진이었다. 십자가는 하나님이 우리의 빚을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죄와 사탄을 이기셨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pp.82~83p chapter 5 승리를 가져다주는 십자가」중에서

그리스도인들은 십자가를 자랑한다. 그것은 우리 죄의 종말을 뜻하기 때문이다. 이제 죄는 우리를 통제하지 못한다. 우리는 점점 죄의 유혹과 꾐에 대하여 죽어 간다. 그리고 언젠가 그리스도가 돌아오실 때는 죄와 전혀 상관없는 상태가 될 것이다.
---「p.109 chapter 7 자랑스러운 십자가」중에서

예수님은 당신께로 나아가는 모든 이들이 결코 버림받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하신다. 예수님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고 먼저 부르짖으셨기에 그분께 속한 이들은 그런 말을 하지 않아도 된다. 예수님을 따르는 모든 이들에게 하시는 그분의 말씀에 귀 기울이라. 비록 이 세상에서는 집 없는 자처럼 느껴지더라도 하나님 안에서 우리는 언제나 집을 소유할 것이다.
---「p.171 chapter 12 버림받았으나, 버림받지 않으신」중에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기 전에 인류는 죄에 속박된 상태였다. 죄의 종으로 팔린 우리는 죽어 마땅했다. 우리를 구속하여 죄와 사망으로부터 건지기 위해서는 대가가 필요했다. 하지만 구속의 대가는 완전한 희생 제사로, 우리가 지불할 수 없는 것이었다. “다 이루었다”는 말씀은 그 대가를 온전히 지불하셨음을 뜻한다. 그리스도는 우리를 위해 죽으셨고, 자신을 무죄한 희생 제물로 드려 죗값을 지불함으로써 우리의 자유를 되사셨다.
---「p.178 chapter 13 완수된 사명」중에서

당신은 예수님을 아는가? 그분의 음성을 분별할 수 있는가? 그분을 사랑하는 삶을 사는가? 예수님은 우리에게 당신을 따라오라며 부르고 계신다. 그분의 영이 우리 이름을 부르신다. 만일 우리가 그분의 음성을 들으면, 우리는 막달라 마리아처럼 그분을 사랑하게 될 것이다.
---「p.209 chapter 15 찾는 자를 위한 말씀」중에서

예수님께서 그분을 따르는 자들의 죄를 대신하여 죽으시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다. 만일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무덤에 묻히신 것이 끝이라면, 죽음이 최종 결론이었을 것이다. 우리가 죄 사함을 얻을 수는 있으나, 영생의 소망을 갖진 못할 것이다. 예수님은 사망을 정복하기 위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셔야 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그분을 믿는 모든 이들 또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을 나타내는 증거이다.
---「p.220 chapter 16 두려워하는 자를 위한 말씀」중에서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한 의심을 멈추고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근사한 일이다. 하나님은 의심하는 자들이 결코 얻을 수 없는 귀한 선물들을 성도에게 주신다. 가장 귀한 선물은 두 눈으로 그리스도를 직접 뵙는 것이다. 만일 당신이 예수님께서 다시 사셨음을 믿으면, 언젠가 그분을 대면할 것이다. 예수님을 어떻게 알아볼 것인가? 아마도 제자들처럼 그분의 손과 발을 직접 만져볼 것이다.
---「p.254 chapter 19 의심하는 자를 위한 말씀」중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예수님은 그 일이 쉬울 거라고 말씀해 주신 적이 없다. 하지만 그분을 따르는 것은 그분을 따르지 않는 것보다 당연히 훨씬 더 낫다. 그분을 따르면 무덤 저편에서의 소망과 하늘에서의 상급이 주어지며, 또한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겠다고 임재를 약속하셨기 때문이다.
---「p.278 chapter 21 모든 사람을 위한 말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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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글솜씨가 뛰어나면서도 간결하다. 내용이 집약적이지만 풍부하다. 정통적이면서 신선하다. 이 책은 보석이다. 아름다운 노래처럼 들리는 글귀도 있다. 읽는 데 얼마나 걸렸든 그 시간을 보상하고도 남을 것이다.
- 마크 데버 (캐피톨 힐 침례교회 담임목사)
십자가는 기독교 메시지뿐 아니라 그리스도인의 삶에서도 핵심이다. 십자가 없이는 그리스도를 생각할 수 없다. 그렇다면 십자가는 어떤 의미가 있는가? 우리 삶에 십자가를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가? 십자가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이 책이 그 해답을 제시할 것이다.
- 조시 무디 (컬리지 교회 담임목사)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것. 이것은 대수롭지 않은 일인가, 아니면 역사의 핵심인가? 저자는 이 질문을 탁월하게 탐구하여 성경이 십자가에 대해 가르치는 다양한 양상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예수님의 정체성과 그 사역을 명확하게 드러내고 있다. 그리스도인과 비그리스도인 모두에게 유익하면서 흥미로울 책이다.
- 로버트 고드프리 (웨스트민스터신학교 교회사 명예교수 및 명예총장)
그리스도를 더 알기 원하는 사람, 그리스도를 신뢰한다는 의미를 깨닫기 원하는 사람에게 딱 맞는 책이다. 그런 사람을 알고 있는가? 당장 이 책을 사서 선물로 주라(아니면 두 권을 사서 한 권을 주라).
- 콜린 스미스 (오처드복음주의자유교회 담임목사, 오픈 더 바이블 대표)
깊이 있으면서도 실제적인 이 책은 왜 십자가가 기독교 신앙의 핵심인지 잘 설명해 준다. 또한 자기 백성을 구원하기 위해 기꺼이 십자가에 오르신 그리스도를 높여 드린다. 이 책은 하나님의 구속의 사랑이 지닌 본질을 보여 주어 믿는 자에게는 힘을, 믿지 않는 자에게는 도전을 준다.
- 로버트 노리스 (제4장로교회 前담임목사 現교육목사)
이 책을 읽으면 우리는 죽임당한 어린양 앞에 무릎을 꿇게 된다. 그는 십자가에서 죽으신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를 경악하게 하고, 도전하며, 위안을 준다. 초신자든 성숙한 성도든, 우리에게 십자가 아래보다 좋은 곳은 없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천천히, 깊이 생각하며 이 책을 읽으라. 그리고 그 놀라운 진리가 당신의 영혼 깊이 스며들게 하라.
- 조엘 비키 (퓨리탄리폼드신학교 총장)
십자가 메시지에는 어느 세대든 문화적으로 거리감을 느낄 만한 요소가 많다. 게다가 십자가는 성도들이 평생 새로운 수준의 진리를 계속 발견할 수 있을 만큼 매우 심오하다. 따라서 우리는 정기적으로 십자가를 깊이 생각해야 한다. 이 책은 그렇게 십자가를 되새기도록 돕는 데 탁월하다. 영적으로 풍성하고 깊은 통찰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또한 이 책은 십자가 메시지를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십자가를 소개하기에도 적절하다.
- 아지스 페르난도 (YFC 교육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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