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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가장 잘 자라는 은혜

겨울에 가장 잘 자라는 은혜

: 고통 속에서 은혜를 누리다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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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2월 26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152쪽 | 260g | 128*188*20mm
ISBN13 9788971380376
ISBN10 8971380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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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리곤 던컨(Ligon Duncan) : Furman University(B.A.)와 Covenant Theological Seminary(M.Div., M.A.)를 졸업하고 University of Edinburgh(Ph.D.)에서 학위를 마쳤다. 현재는 미시시피 잭슨에 위치한 유서 깊은 제1장로교회(First Presbyterian Church)의 담임목사로 있다.

니콜라스 리드(J. Nicholas Reid) :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M.Div.)에서 공부를 하였고 현재는 미시시피 잭슨에 위치한 제1장로교회(First Presbyterian Church)의 부목사로 있다. 그리고 Reformed Academic Press의 부편집장을 맡고 있다
역자 : 권혜아
아주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서울대학교 대학원 영어영문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하고 현재는 전문 번역자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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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을 유혹해 인구조사를 하게 한 것은 사탄이었지만 사무엘하는 하나님이 다윗을 부추겨 인구조사를 하도록 하셨다고 말한다. 어떻게 된 일인가? 하나님은 주권자이시다. 사탄은 역사한다. 인간은 죄를 짓는다. 다윗도 사탄도 자신의 의지대로 했다. 그리고 하나님도 주권자로서 스스로의 의지대로 지시하셨다. 결국 이 모든 것이 연합되어 이스라엘에 임한 고통의 원인이 된 것이다.---p.38

우리가 앞서 살펴본 대로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고통과 하나님을 절대로 연관시키지 않으려고 한다. 선한 사랑의 하나님과 너무나 괴로운 자신의 고통을 쉽게 연관지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들은 하나님의 선하심을 보호하기 위해 아이러니하게도 하나님을 자신의 고통에서 최대한 멀리 밀어내 버린다.---p.52

가끔 우리의 고통이 그 무엇보다도 크게 보일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자신의 상황을 하나님보다 더 크게 보려는 유혹에 빠지기 쉽다. 고통이 얼마나 큰 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면 우리가 직면한 모든 상황보다 하나님이 더 크신 분이라는 사실을 잊기가 쉽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의 고통보다 크시다는 사실을 믿고 확신할 수 있을 때까지 기도하며 말씀을 읽고 묵상해야 한다.
---p.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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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곤 던컨과 니콜라스 리드가 쓴 『겨울에 가장 잘 자라는 은혜』는 성도들과 함께 고통의 문제를 겪으면서 얻은 통찰력을 바탕으로 고통을 허용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밝혀준다. 저자인 리곤 던컨과 니콜라스 리드는 미시시피 잭슨(Jackson)에 위치한 유서 깊은 제1장로교회(First Presbyterian Church)를 함께 섬기며 동역하는 목회자들이다. 그들은 개혁주의신학의 기치 아래 깊은 신학적지식을 가졌으면서도 이론적인 설명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오랜 목회를 바탕으로 실제적인 적용을 놓치지 않는다. 개혁주의 진영의 대표적인 두 저자의 신학과 신앙이 잘 드러나 있는 이 책을 통하여 고통 속에서 신음하며 괴로워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위로받기를 간절히 바란다. 이 책을 환난과 시련 속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를 누릴 수 있음을 확신하기에 추천한다.
이강택(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신약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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