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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서 아름다운

: 한계를 끌어안는 너른 삶

리뷰 총점9.0 리뷰 10건 | 판매지수 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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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3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226쪽 | 320g | 137*195*14mm
ISBN13 9788932819983
ISBN10 893281998X

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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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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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이란 바쁘게 쫓기는 삶으로는 결코 얻지 못할 것이 예수님의 삶, 죽음, 부활, 승천을 통해 다 이루어졌다는 기쁜 소식이다. 우리는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온전해지려고 억지로 한계를 뛰어넘을 필요가 없다. 반대로 하나님이 가까이 오셔서 인간의 한계를 입고 우리와 관계를 맺으신다. 그분을 신뢰하면 그분이 우리의 죄와 수치를 가져가시고 대신 사랑으로 우리를 온전하게 하신다. 그 선(善)은 어떻게 우리의 것이 될까? 우선 대형 마트에서 나오고 출세의 사다리에서 내려와 더 나은 이야기 속으로 자리를 옮겨야 한다.
---「1장 대형 마트 같아진 삶」중에서

예수님은 우리를 초대하여 육체를 선한 것으로, 물질세계를 하나님 나라의 일부로 보게 하신다. 지옥문이 하나님 나라를 이길 수 없을진대 우리의 한계는 하나님도 어찌하실 수 없는 장벽이 아니다. 오히려 한계는 우리를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 속으로 초대한다. 여기서 우리는 자신의 정체성이 그분의 사랑받는 자녀임을 떠올린다. 하나님 나라에서는 작은 것도 선물이다.
---「2장 한계를 지으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중에서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님은 우리에게 아버지의 얼굴을 보여 주신다. 온라인을 헤매고 다닐 때 우리가 갈망하는 것은 목적과 의미와 방향과 교훈인데, 결국 이 모두는 1세기에 유대인으로 오셔서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요 14:9)이라고 말씀하신 예수께 있다. 우리가 갈구하는 것은 그분의 느긋한 주목, 치유의 손길, 예리한 지혜, 전복된 나라다. 그런데 부끄러워서인지 두려워서인지 우리도 인류의 시조처럼 오히려 숨는다. SNS 중독은 현대인이 하나님의 맹렬하고도 자비로운 임재를 몰아내는 방법 중 하나일 뿐이다. 하지만 인스타그램에 예수님은 없다.
---「3장 인스타그램에 예수님은 없다」중에서

우리 생각에는 환경이 계속 호전되어야만 여유를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기다리느라 어지럽고 혼란스러워도 아픔을 견디라. 광야의 순간이 없이는 여유로운 삶도 있을 수 없으니 용기를 내라. 그 속을 통과해야 한다. 무감각해지거나 달아나거나 억누르거나 막아서는 안 된다.…기다리는 동안 우리가 할 일은 대단한 곡예가 아니라 그냥 견디는 것이다. 그분의 손안에 꼭 붙들려 있는 것이다.
---「4장 오이와 물수제비뜨기」중에서

안식일은 휴식으로 시작된다. 유대 민족은 금요일 해 질 무렵부터 토요일 해 질 무렵까지 안식일을 지키는데, 시작도 끝도 어둑어둑할 때라서 바쁜 일과를 마치고 쉴 수밖에 없다. “바쁜 삶은 영혼을 거칠게 대하지만” 쉼은 우리를 회복시켜 준다. 안식은 잠깐의 회복으로 그치지 않고 이야기까지 되살려 준다. 인간의 모든 한계를 지닌 우리를 다시 하나님의 이야기 속에 들여놓는 것이다. 휴식의 여건과 습관은 우리가 기를 수 있으나 결국 안식 자체는 좋으신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이다.
---「5장 영적 삶은 인스턴트팟이 아니다」중에서

몸자세, 어조, 잠깐의 시간 등 작은 것으로도 주목할 수 있다. 아이에게 말할 때는 몸을 낮춘다. 집안일이 팽개쳐져 있어도 격앙된 어조를 삼간다. 슬픔에 잠긴 가정에게 저녁을 사 주고, 내 삶이 버거울 때는 다른 사람이 챙겨 주는 음식을 기쁘게 받는다. 이런 작은 실천으로 이웃을 바라보면 주목의 근육이 튼튼해진다. 그래서 점차 우리 눈에도 예수께서 보신 사람들이 들어온다.
---「7장 사랑은 칵테일 파티가 아니다」중에서

하나님의 소금으로 모이려면 공동체의 제약을 받아들여야 한다. 다른 사람을 이용하지 않고 위해야 하며, 그러려면 종종 자신의 시간과 소원은 물론이고 소중한 부차적 정체성까지도 제한해야 한다.
---「8장 소금은 모여야 맛이다」중에서

하나님은 일부러 당신의 한계를 쓰실 수 있다. 한계를 통해 바짝 다가오셔서, 결코 당신을 떠나지 않겠다고 속삭여 주실 수 있다. 더 많이 성취하려고 잠을 안 자거나 자신의 정신 질환에 대해 거짓말하거나 몸의 호소를 무시하면, 이 초대를 놓친다. 사랑받을 자격을 얻고 싶어서 무리하면 그렇게 된다. 당신의 한계는 하나님의 임재 안으로 들어오라는 초대다. 그분은 그 한계 속에서 당신을 만나기 원하신다.
---「10장 어떻게 죽을 것인가」중에서

작은 일에 충실하자. 우리는 시트를 갈고, 일하고, 친구를 격려하고, 식사를 대접하고, 신앙의 난간을 따른다. 자신의 이른바 자유를 제한하여 다른 사람들을 형통하게 한다. 식사 준비, 설거지, 화초 물 주기, 세금 보고도 다 그에 해당한다. 소망이신 예수님이 거기서 우리를 만나 주신다. 이것으로도 또한 충분하다. 작은 일만으로도 충분히 소망이 들어설 여지가 있다.
---「11장 사랑의 난간을 따라」중에서

여기 자유가 있다. 멋진 삶이 있다. 그것은 크고 거창한 데 있지 않고 작은 것들 속에 있다. 예수님이 주시려는 여유로운 삶은 작고 보잘것없어 보이지만, 알고 보면 안이 바깥보다 더 넓다. 그 안에서는 아무것도 입증할 필요가 없다. 그 안에서는 그리스도의 의를 입으면 된다. 성령께 맡기면 그분이 회복시켜 주신다. 자백하고 슬퍼하고 회개하며 그 안으로 들어가면, 자신이 하나님 나라의 여러 동사대로 살고 있음을 알게 된다. 성령이 역사하시기에 우리는 가서, 전하고, 세례를 베풀 수밖에 없다. 그분께 합류하기만 하면 되니 얼마나 다행인가.
---「12장 변기를 청소하는 슈퍼히어로」중에서

멋진 삶이 결코 우리의 통제로 얻어지는 게 아니라 순전히 하나님의 작은 초대에 기인한다면 어떨까? 그 초대는 우리의 한계를 쭉 짚어 보고, 인간성을 느끼고, 그분 안에 숨으라는 초대다. 하나님의 날개에 안겨 있으면 한계 덕분에 오히려 우리와 우리가 있는 곳이 형통할 수 있다. 우리는 사명을 지휘하는 게 아니라 사명에 동참한다. 하나님의 선하심을 증언할 뿐이다. 우리는 가서 전한다. 사람들이 회개하면 세례를 통해 그들을 언약 공동체 안으로 초대한다. 여유로운 삶 속으로 초대한다.
---「13장 대성당 그리기」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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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를 지배하는 가장 위험한 이단적 사상은, 행복이 인간적 한계를 부정하고 극복하는 데 있다는 생각이다. 이것이 인류 문명의 발전을 추동해 왔다. 교회는 이 사상을 받아들여 복음을 왜곡시켰다. 번영의 복음은, 하나님의 능력을 끌어들여 인간의 한계와 약함을 극복할 수 있으며 그것이 우리가 추구할 복이고 그 안에 행복이 있다고 가르치는 가짜 복음이다. 가짜 복음은 믿는 이들의 삶의 방식을 왜곡시켰고 삶의 지향점을 바꾸어 놓았다. 왜곡된 신앙이 맺은 추한 열매들이 한국 교회를 지금의 위기 앞에 세웠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아주 귀한 선물이다. 저자는 가짜 복음과는 다른 복음을 전한다. 인간적 한계는 창조주가 그어 주신 안전선이며, 약함을 받아들이는 것은 그분의 은총을 입는 과정이라는 사실을 차근히 설명한다. 또한 한계와 약함을 선물로 받아 사는 삶이 어떤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분주한 일상을 잠시 멈추고 차분히 앉아서 정독하고 돈독하게 실천한다면 참된 복음이 주는 안식과 자유를 경험할 것이다.
- 김영봉 (와싱톤사귐의교회 목사, 『사귐의 기도』 저자 )
인생은 다양한 한계들로 구성된 집이다. 시간이든 에너지든 재능이든 환경이든 무엇 하나 충분한 것이 없다. 그러나 저자는 이 책에서 이 ‘한계’라는 불쾌하고 불편한 키워드를 하나님의 아주 은밀한 선물로 보고 인생과 세상을 재해석하려 한다. 그동안 행복의 목덜미를 잡고 우리를 불행의 늪으로 데려가던 모든 요소들은 저자가 볼 때는, 우리를 기막힌 지혜와 황홀한 풍요로 안내하는 좁은 문일 뿐이다. 예수님의 삶이 그 본이 되신다. 그분은 수많은 한계들 속으로 친히 오셔서 무한한 아버지와 깊은 관계를 맺고 우리에게 본을 보이신 분이다. 『작아서 아름다운』은 세상의 모든 한계들이 보여 주는 하나님의 오묘한 질서를 읽어 내는 저자의 통찰력이 돋보이는 책이다. 수많은 한계들과 씨름하다 지쳐 포기와 절망에 무릎 꿇은 이들에게 발상의 전환과 함께 여유로운 삶을 선물하는 이 책을 진심으로 권한다.
- 한병수 (전주대학교 교의학 교수, 『예수를 발견하는 성경읽기』 저자 )
추천사 제안을 받았을 때 나는 이렇게 말할 수밖에 없었다. “제가 그 책을 읽을 시간이 없을 것 같아요. 저는 너무 많은 일정에 치이고 있거든요.” 그러나 책의 요지와 차례를 보며 이 책이 지금 나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직감할 수 있었다. 저자의 친절하고 사려 깊은 초대는 한껏 빨라져 있는 맥박을 잠잠하게 하고, 복잡한 머릿속에 시원한 바람이 불게 한다. 성장의 올무에 갇힌 기독 공동체가 전력으로 질주하고 있는 갖가지 사역들에 대해 숨 고르기를 하게 한다. ‘내가 진정 하나님을 신뢰하는가’는 ‘나는 한계를 인정하는가’일지도 모른다. 사랑은 한계를 긋는 일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거운 짐을 주신 것이 아니다! 이 책을 읽다 보니 나의 신실한 동역자들이 떠올랐다. 영적 공동체의 리더, 직분자, 특히 목회자가 꼭 읽어야 할 책이라 생각한다. 영적 공동체가 영생을 누리는 것은 한계를 인정하는 것에서 시작하기 때문이다. 마치 최초의 에덴이 그랬던 것처럼 말이다.
- 김명선 (작가, 예배 사역자, 목회자, 『사랑이 남긴 하루』 저자)
우리 대부분은 너무 많은 것을 하려 한다. 무엇이라도 되어서 의미를 찾으려고 미친 듯이 돌진하다 지쳐 버린다. 피조물의 한계라는 미덕과 예수님의 지혜로운 길을 묵상한 이 책은 더 나은 형통의 길을 제시한다. 속도를 늦추라는 헤일스의 풍부한 신학과 목회적 초대는 욕심과 무절제의 우리 문화에 꼭 필요한 강장제다.
- 티시 해리슨 워런 (성공회 사제, 『오늘이라는 예배』 저자 )
예수께서 모든 나라와 부족과 언어의 사람들을 사랑하시니 복음이 반미(反美)는 아니지만, 그분이 우리를 끝없는 신분 상승이나 존재감 과시나 과욕 추구로 부르시지 않고 거룩하고 신실한 삶과 안식으로 부르시니 복음이 얼마나 아메리칸 드림과는 다른지 수시로 환기하는 것도 좋다. 버거운 무제한의 기대에 지쳐 그보다 건강한 리듬을 원한다면 이 책이 안성맞춤의 길잡이다.
- 스캇 솔즈 (내슈빌 크라이스트 교회 담임목사, 『선에 갇힌 인간 선 밖의 예수』 저자 )
자기개발이라는 요정의 유혹에서 우리를 구하는 놀라운 묵상집이다. 저자가 그려 내는 여유로운 삶은 애써 추구할 것이 아니라 그냥 받으면 된다. 예수님이 본을 보이신 삶, 성례처럼 주목하는 삶, 필연적으로 인간다운 삶이다. 숨 가쁘게 달려가고 있다면 이 책의 도움으로 속도를 늦추고 위를 올려다보며 숨을 고르라.
- 젠 폴록 미셸 (Surprised by Paradox, A Habit Called Faith 저자)
풍부한 성경과 탄탄한 연구에 기초한 이 반가운 책은 우리를 여유로운 삶으로 초대한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저자의 일화도 시린 공감을 자아내거니와, 거기에 통찰력 있는 문화 분석과 영적 지혜와 아름다운 기도가 두루 어우러져 하나님이 주신 제약을 우리가 받아들일 수 있는 미덕을 깨우쳐 준다.
- 앨런 노블 (「그리스도와 대중문화」 편집장, 오클라호마 침례대학교 영어학 조교수)
세상은 우리에게 약함을 회개하고 제약과 결별하라고 말한다. 제약은 곧 외면하고 싶은 약점이다. 이런 우리에게 저자는 예수님을 따르는 삶이 제약을 받아들이고 약함을 자랑하는 삶임을 가르쳐 준다. 실망스럽기는커녕 오히려 더 나은 삶이다.
- 존 스타크 (뉴욕 사도교회 업타운 캠퍼스 수석목사)
제약에서 형통으로, 저자는 우리 손을 잡고 새로운 자유를 향해 나아간다. 사실은 오래전부터 있었던 자유다. 이 책이 제시하는 기쁜 소식은 멋진 삶이 예상과 달리 지금 여기에 있어, 제약의 선 너머에서 우리를 기다린다는 것이다. 작은 삶이 곧 큰 사랑임을 생각하라고 따뜻이 초대하는 책이다.
- 샌드라 맥크래컨 (싱어송라이터)
여유로운 삶은 통합된 삶이므로 저자는 육체와 영혼과 감정과 지성을 비롯한 인간의 모든 요소와 제약을 한데 엮어 통합된 삶의 무늬를 직조해 낸다. 푸른 초장에 이르려면 삶의 순리에 따라야 한다.
- 로어 퍼거슨 윌버트 (Handle with Care, A Curious Faith 저자)
우리를 깨워 현재를 살아가게 하는 책이다. 그 삶에서는 연약한 모습으로 나아가는 것이 가장 중대한 소임이며, 그럴 때 우리는 얼굴에 스치는 바람을 마주하고 맛보고 느낀다. 저자의 말대로 “사랑은 우리의 속을 들추어낸다.” 이 책은 그런 사랑으로 부르는 초대이자 귀향길을 안내하는 길잡이다.
- 섀넌 마틴 (The Ministry of Ordinary Places, Falling Free 저자)
하나님이 한계를 지으시니 보시기에 좋았더라. 이 책의 메시지요 무리하게 혹사하는 우리 문화에 시급히 필요한 말이다. 시대에 대한 성경적 통찰에 온유함과 지혜가 어우러진 이 책은 신령한 양식과도 같다. 진작 우리 영혼에 전해졌어야 할 아름답고 깊고 진실한 초대다.
- 섀런 하디 밀러 (노스캐롤라이나 브라이트 시티 교육목사, Free of Me 저자)
저자는 여유로운 삶에 이르는 길을 누구도 흉내 낼 수 없이 능숙하고 지혜롭게 상술한다. 이는 예수님의 길이고 지혜의 길이며 우리를 위한 길이다. 이 책은 우리를 그런 삶으로 융숭하게 초대한다. 이제 우리가 받아들이는 일만 남아 있다.
- 말레나 그레이브즈 (The Way Up Is Down 저자)
바쁜 일정과 끝없는 목록과 종종걸음으로 가득 찬 세상에서 저자는 다시 숨 쉬는 길을 열어 보인다. 내게 꼭 필요한 책이었다. 한계가 우리를 삶다운 삶으로 이끈다는 부드러운 환기는 누구에게나 필요하다.
- 앤줄리 파스칼 (우리가 사랑하는 엄마들 클럽 설립자, Stay 저자)
작은 삶 속에 깃든 한결같은 아름다움을 보여 주는 책이다. 흔히 간과되는 일상의 아름다움이 책 곳곳에 산재해 있다. 저자는 속도를 늦추어 매 순간 속에 충만하게 드러나는 그리스도를 맛보라고 우리를 초대한다. 걸핏하면 방해하는 요란한 소음의 세상에서 벗어나 예수님 안에서 안식과 목적을 발견하라고 초대한다. 이 책은 그 안식에 이르는 놀라운 첫걸음이다. 지친 영혼을 위한 보약이다.
- 재스민 홈즈 (교사, Mother to Son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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