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아이에게 이것을 먹이지 마라

아이에게 이것을 먹이지 마라

: 내 아이 건강을 위한 먹거리 가이드북

리뷰 총점9.3 리뷰 8건
베스트
육아 top100 2주
정가
13,000
판매가
11,7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398g | 152*205*20mm
ISBN13 9788927805120
ISBN10 892780512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감수 : 바른식습관연구소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 사회 속에서 잘못된 식생활에 노출되어 있는 우리 아이들의 편식, 비만, 식생활 장애, 잘못된 식습관을 바로잡아 건강하고 균형 있는 아이로 자랄 수 있게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편식 상담, 영양 교육, 식사예절 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바른 식습관 지도자 양성 교육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www.foodcoach.co.kr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아이가 화학조미료의 진한 맛에 길들면 화학조미료가 없는 음식은 무조건 싱겁다고 느끼게 된다. 그래서 점점 진한 맛을 찾는 악순환에 빠진다. 애당초 카레는 다른 음식보다 농도가 짙다. 아이의 미각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일반적인 카레보다 묽게 만들어주는 것이 좋다. 또 다양한 채소 건더기를 넣어서 미네랄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하자. 고형카레 속의 인산염은 체내의 미네랄을 배출시키는 작용을 하므로 그것을 보완하기 위해서라도 채소를 먹어야 한다.
- p.14 고형카레 : 아이를 화학조미료 맛에 길들이지 마라 中

단무지를 구입했다면 먹기 전에 절임물을 모두 버리도록 한다. 절임물에 첨가물이 가장 많이 함유돼 있기 때문이다. 찬물에 5분 정도 담가둔 후 헹구거나, 먹기 전 식초를 뿌린 후 물에 헹구어 내고 먹으면 첨가물을 어느 정도 줄일 수 있고 혹시 남아있을지 모를 농약도 줄일 수 있다. 오이지, 무쌈 등 다른 절임 식품을 구입했을 때도 이 방법을 활용하면 좋다.
- p.36 단무지 : 국물을 버리고 물에 헹궈라 中

그런데 문제는 이미 영양이 줄어든 채소가 공장에서 ‘팩 가공’ 과정을 거치면 영양이 더욱 줄어든다는 사실이다. 팩 채소의 유통기한은 가공 후 5일 정도이다. 가정에서 먹다 남은 채소를 냉장고에 5일 동안 보관하면 물러지고 변색되어 도저히 다시 먹을 마음이 나지 않는다. 그런데 세척하고 다듬어진 팩 채소는 그 신선함이 5일이나 유지된다니, 상당히 수상하지 않은가?
- p.38 팩 채소 : 신선함이 오래 가는 이유 中

“선생님, 이 불고기 고기 양념에는 걱정할만한 화학조미료는 없죠?”
병 뒷면 원재료 표기에는 ‘비프 엑기스, 참기름, 양파, 아미노산액, 발효조미료’라고 적혀 있었다. 화학조미료의 이름은 하나도 없었으니 그 어머니가 착각하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심지어 ‘합성보존료, 합성착색료를 넣지 않았습니다’ 하고 떡하니 적혀 있었다. 그런데 아미노산액과 발효조미료가 과연 천연 성분일까?
- p.78 불고기 양념 : ? 無 합성보존료, 無 합성착색료라는 거짓말 中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돈가스를 주문하면 갓 튀겨낸 듯 바삭바삭 맛있는 돈가스가 나온다. 그런데 정말 주방에서 일일이 튀겨내는 것일까? 바삭한 식감과 먹음직스런 외형에 속지 말자. ‘인산염’이라는 첨가물을 쓰면 냉동 돈가스를 해동해도 갓 튀긴 듯한 바삭함을 얻을 수 있다. 그래서 튀김옷 상태만으로는 좋은 돈가스를 가려낼 수는 없다. 안전한 돈가스는 냄새로 가려낼 수 있다.
- p.96 돈가스 : 바삭바삭하다고 속지 마라 中

감자는 봉지 과자, 감자 튀김, 크로켓 등 아이가 좋아하는 먹거리에 자주 등장한다. 감자 자체는 싹만 잘 제거하면 위험하지 않지만, 감자 가공품은 조심해야 한다.
감자튀김에는 ‘아크릴아미드’라는 위험이 숨어 있다. 아크릴아미드는 국제암연구기관의 발암물질 분류에서 ‘디젤 엔진의 배출가스와 같은 등급인 2A(=사람에 대해 발암성이 있다)’ 카테고리에 속하는 물질인데, 이것이 가장 많이 들어 있는 것이 바로 감자튀김이다.
아크릴아미드는 전분을 120도 이상의 고온에서 가열했을 때 생긴다. 감자 튀김은 전분이 풍부한 감자를 기름에 튀긴 음식이므로 당연히 아크릴아미드 함량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 밀가루로 만드는 비스킷, 크래커 등과 비교하면 약 20배나 많은 수치다.
- p.124 감자 튀김 : ? 감자 튀김보다 감자 칩이 나은 이유 中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8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