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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변화시키는 세계관

: World Transforming World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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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4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362g | 152*225*12mm
ISBN13 9791189887636
ISBN10 1189887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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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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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은 종교개혁(Reformation) 500주년이었다. 하지만 ‘Reformation’은 교회뿐만 아니라 사회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총체적 변혁(transformation)’, 즉 수직적이고 권위적인 중세가톨릭 사회를 평등한 시민사회로 바꾸는 거대한 ‘패러다임 시프트(paradigm shift)’였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개혁은 마르틴 루터(Martin Luther)와 장 칼뱅(Jean Calvin)에 의해 갑자기 생겨난 것이 아니라 이전부터 다양한 준비과정을 거친 열매였다. 이 중에 가장 주목해야 할 것이 바로 ‘디보치오 모데르나(Devotio Moderna)’ 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로마가톨릭교회가 부패하자 자체적으로 일어난 영적 갱신 운동으로 개인적인 기도와 말씀 묵상, 겸손과 순종 및 단순한 삶과 같은 진정한 경건을 실천하여 평신도들의 공동체적 삶과 교육을 통해 신앙의 본질을 회복하는 동시에 사회의 변혁을 추구하였는데 1370년 네덜란드 데벤터(Deventer)에서 히어트 흐로터(Geert Groote: 1340~1384)에 의해 시작되었다. 이 운동은 말씀과 행동, 내적 및 외적 신앙 그리고 침묵과 헌신의 균형을 이루려고 노력하면서 15세기에 네덜란드에서 꽃을 피워 다양한 분야에서 직접, 간접적으로 유럽 사회를 크게 변화시켰으며 종교개혁을 태동시켰으나 개신교가 등장한 이후 쇠퇴하였다.
--- pp.28~29

이처럼 엠든의 종교개혁은 매우 독특한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개혁의 다양한 형태를 볼 수 있다. 따라서 “서로를 인정하면서 작지만, 함께 성장하는 것(Concordia res parvae crescunt: Durch Eintracht wachsen kleine Dinge)”이 엠든 시청의 로고이기도 한데 다양한 그룹의 시민들이 모여 살던 엠든의 역사는 이것을 실제로 잘 보여주고 있다. 지금도 엠든은 인구 약 5만 명으로 오스트프리슬란트에서 제일 큰 도시이며 학문의 중심지인 동시에 독일의 세계적인 자동차회사인 폭스바겐(Volkswagen)이 파사트(Passat) 모델을 제조하여 전 세계로 수출하는 자동차 수출항구로서 유럽에서 세 번째로 크다.
--- p.69

칼뱅은 1541년부터 1564년까지 제네바에서 개혁 운동을 하면서 교회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면에서도 변혁을 시도했다. 무엇보다 설교, 치리회(Consistoire) 및 법 제정을 통해 영적, 도덕적 및 사회적 개혁을 시행하였는데 많은 어려움과 반발이 있었으나 마침내 괄목할만한 열매를 맺었으며 1559년에는 제네바 아카데미(Geneva Academy)를 창설하여 교육개혁을 시도하였고 이 기관은 나중에 꼴레쥬 깔뱅(College Calvin) 및 제네바 대학교로 발전하였다(Graham, 1971). 그 후에 제네바가 “개신교의 로마(Protestant Rome)”로 불리면서 성시화의 모델과 가장 지속 가능한 도시로 인정받게 된 것은 결코 칼뱅의 사상과 무관하다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다.
--- p.104

네덜란드의 신학자요 정치가이며 언론인이자 교육가였던 아브라함 카이퍼(Abraham Kuyper)는 1880년 암스테르담에 기독교 대학인 자유 대학교(Vrije Universiteit)를 설립했다. 그가 이 대학을 세운 이유는 국가와 교회의 간섭으로부터 독립된, 그러나 기독교 세계관에 기초하여 학문과 신앙이 통합된 대학으로 미래 국가 지도자와 하나님 나라의 인재를 배출하기 위함이었다. 나아가 그가 1898년에 미국의 프린스턴 신학대학원(Princeton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명예 법학박사 학위를 받으면서 특별 강의를 했 던 내용이 『칼뱅주의: 여섯 개의 강연(Het Calvinisme: Zes Stone~lezingen)』이라는 제목으로 출판되었다(Kuyper, 1899, 박태현, 2021). 그중 제4장에서 그는 “칼뱅주의와 학문(Het calvinisme en de wetenschap)”이라는 제목으로 신앙과 학문의 통합적 관계에 관해 자세히 설명했다. 그 후, 그가 세 권으로 출판한 『일반은총론(De Gemeene Gratie)』에서도 이 주제에 대해 다루고 있다(Kuyper, 1902~1904). 이 세 권 중 학문과 예술 영역만 클로스터만(Kloosterman)이 부분적으로 영어로 번역한 책이 『지혜와 경이: 학문과 예술에서 일반 은총(Wisdom & Wonder: Common Grace in Science & Art)』이라는 제목으로 출판되었다(2011). 물론 오늘날까지도 칼뱅주의(Calvinism)라는 용어에 대한 정의가 분명하지 않다는 비판이 있으며 특히 이런 명칭을 칼뱅도 거부했음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McGrath, 1991: 259). 하지만 카이퍼는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강조한 칼뱅의 신학을 정치, 사회, 문화, 예술 등 우리 삶의 모든 영역 및 세계관적으로 확장하여 일반 은총, 세계관, 구조와 방향 및 영적 대립(antithesis)과 같은 중요한 개념들을 발전시켰는데 그의 이러한 사상은 ‘신칼뱅주의(Neo~Calvinism)’라고 불린다. 이런 점에서 카이퍼는 당시의 협소한 칼뱅주의를 극복하면서 신앙과 학문의 통합적 관계에 대해 더 발전된 형태를 위한 토대 마련의 근거를 제시했다고 볼 수 있다.
--- pp.138~139

영역 주권이란 만물의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 교회뿐만 아니라 국가, 대학, 기업, 가정 등 모든 영역의 주인으로 주권적인 통치를 행사하시므로 각 영역은 자신의 독립적인 권위를 가지며 다른 기관에 종속되지 않음을 의미하는 카이퍼의 사상이다. 카이퍼는 그리스도의 우주적 왕권을 강조하면서 그의 통치가 미치지 않는 곳은 전혀 없다고 주장했다(Kuyper, 1911~1912). 그는 당시에 국가가 절대 권력을 행사하며 교회나 대학 같은 기관들을 간섭하고 통제하는 것을 반대하려고 이 사상을 발전시켰고 그 결과 1880년 10월 20일 암스테르담의 신교회(新敎會, Nieuwe Kerk)에서 그가 설립한 기독교 대학인 자유 대학교(Vrije Universiteit) 개교기념 연설의 제목도 “영역 주권”이었다(Kuyper, 1880, 박태현, 2020). 이 대학의 이름을 이렇게 정한 것 도 대학이 교회나 국가의 영향으로부터 자유로움을 선언한 것이다.
--- p.164

유럽 연합(EU: European Union)은 제1, 2차 세계 대전 이후 유럽에서 더는 참혹한 전쟁을 생각할 수도 없고 가능하지도 않은 체제로 모든 분야를 새롭게 변화시킨 ‘패러다임 시프트(paradigm shift)’였다고 말할 수 있다. 이러한 유럽 통합 운동의 중심에는 로베르 쉬망(Robert Schuman)이 있었다. 그가 프랑스 외무장관으로 1950년 5월 9일에 발표한 쉬망 선언(Schuman Declaration)은 평화와 연대를 통해 유럽인들을 하나로 묶는 대담한 제안이었고 그 후 이 제안은 구체화하여 현재의 유럽 연합으로 발전했다. 따라서 이 쉬망 선언은 아마도 현대 유럽사에서 가장 결정적인 사건이며 1990년대 동유럽 철의 장막의 극적인 붕괴 또한 이 선언 이후 유럽의 통합이라는 발전적 과정이 있었기에 가능했을 것이다.

쉬망 선언은 3분밖에 걸리지 않은 짧은 연설이었지만 오늘날 28개국 5억의 유럽인들이 함께 평화롭게 살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역사에 유례가 없는 사건이다. 나아가 그의 이러한 선언 및 헌신적인 활동의 기저에는 기독교적 세계관이 깊이 뿌리내리고 있다. 하지만 이 사실은 유럽 대부분에 잘 알려지지 않았고 한국에도 마찬가지다. 심지어 이 역사의 대부분이 실행된 국가인 프랑스와 독일에서도 그 배후에 있는 가치들과 비전이 종종 무시되거나 잊히고 있다. 북유럽 국가들도 회원 또는 협력국으로 참여하지만, 이 유럽 통합 운동의 뿌리를 잘 모르고 있으며 중부 및 동부 유럽 또한 이 운동의 근원을 종종 오해한다.
--- pp.186~187

사도 바울은 만물의 과거, 현재 및 미래에 대해 로마서 11장 36절 상반절에서 다음과 같이 요약하고 있다. “만물이 그에게서 나왔고, 그로 말미암아 있고, 그를 위하여 있습니다.” 이는 기독교 세계관을 가장 잘 정리한 것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기독교 세계관에서 완성을 생략한다면 만물이 그를 위하여 있고 그에게 돌아간다는 미래와 관련된 부분을 우리는 설명할 수 없을 것이다. 나아가 기독교 세계관에서 말하는 역사관과 시간관을 통해 시작과 끝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이해하기 위해서도 완성은 필수불가결하다. 또한 마태복음 13장에 나타난 하나님 나라의 다섯 가지 비유 중 시작 이후 어떻게 끝나는가에 대한 부분도 분명히 나오므로 완성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 p.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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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하나님 나라의 현재적 실제성을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서 구현하는 일이란 결코 만만한 것이 아니다. 하지만, 기독교 세계관이 세상을 보는 관점에서 머무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하나님 나라 관점에서 변혁시키는 토대로 이해하는 성도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나침반’이 주어진다면, 일어설 용기를 낼 것 같다. 필히 기독 지성인들에게 일독을 강권한다.
- 박동열 (서울대학교 교수, 기독교세계관학술동역회 실행위원장)
저자는 이미 세계관을 다룬 책을 여러 권 냈지만, 세계관에 관한 그의 탐구열은 끝이 없다. 이 책은 그의 이런 탐구의 구체적 결실이다. 이 글들 안에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기독교’라는 하나의 뜨거운 피가 흐르고 있다. 저자 마음속에 흐르는 이 뜨거운 피가 보석을 빚어내고 보물을 만들어 내었다.
- 양성만 (우석대학교 교수, 한국기독교철학회 회장)
저자는 유럽에서 시작된 기독교 세계관이지만 그것이 한국 사회와 교회에 가지는 적용과 함의를 놓치지 않았다. 신학자나 철학자의 서재에 머무는 세계관이 아니라 개인이나 사회를 변화시키는 세계관이어야 함을 일관되게 강조한다. 본서는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 아니지만, 기독교 세계관 운동에 대해 심각한 관심을 가진 독자라면 필독서라고 할 수 있다.
- 양승훈 (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 설립자, 에스와티니 기독의과대학교 총장)
기독교 세계관을 역사의 중요한 변곡점에 따라 소개하여 세계를 변화시킨 큰 줄기의 근본에 있는 하나님의 실재하심을 증명했다. 이를 바탕으로 시대를 변화시키고 미래의 패러다임을 제시한 인물들과 변혁을 되짚어본 글들은 성경적 세계관을 책 속에서 해방하여 현재의 우리 삶에 살아있는 방향이 되었다. 혼란스러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세대에 하나님의 주권을 회복하는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 유중근 (UNAI Korea 이사장)
본서는 지난 7-8년에 걸친 최 교수님의 연구 중 변화와 변혁의 키워드를 가진 글들을 모은 것이다. 놀라운 것은 논문이라면 흔히 연상하는 딱딱함이나 건조함 대신 감동과 도전이 있다는 점이다. 기독교 세계관이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그런 세계관을 가진 한 사람의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를 알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이은실 (한동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수)
우리의 신앙과 지성을 일깨워주는 귀한 책이 또 한 권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이 책은 우리가 역사 속에서 꼭 기억해야 할 사회 변혁 운동의 기반이 성경적 세계관 운동이었음을 증거해 준다. 본서를 통해 과거 속에서 미래의 변화를 찾는 기독 지성인들이 더 많아질 것으로 확신한다. 그리고 그 변화는 올바른 기독교 세계관으로만 가능함을 더욱 확신하게 될 것이다.
- 이재훈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한동대학교 이사장)
본서는 기독교 세계관이 다듬어지는 과정을 역사적으로 살핀 책이다. 개인의 기독교 세계관이 공동체적으로 확산되고 대학이 세워지며 교회가 변화되고 도시가 변혁되는 과정을 보며 기독교 세계관의 힘을 새삼 돌아보게 된다. 특히 대학이 세워지면서 도시가 변하고 사회가 변혁된 독일 할레의 사례는 한동대와 같은 기독교대학의 시대적 책임을 절감하게 한다.
- 최도성 (한동대학교 총장)
저자는 종교개혁을 대표하는 몇 분의 신앙과 학문에 대해 심층 조사한 결과를 나누면서 한국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교훈도 친절히 제시하고 있다. 사회의 중요한 한 영역인 교회는 모든 영역에서 섬길 일꾼들을 성경적 세계관으로 훈련하여 각 분야에 지도자로 보낼 사명이 있는데 본서는 이러한 변혁을 위한 소중한 참고서가 될 것이다.
- 허종학 (세계변혁운동 2033 사무총장 겸 동아시아 퍼실리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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