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그대가 그것이다

그대가 그것이다

: 스리 싯다라메쉬와르 마하라지의 가르침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베스트
불교 top100 14주
정가
27,000
판매가
24,3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 본 도서의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1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640쪽 | 810g | 152*224*35mm
ISBN13 9788989942344
ISBN10 898994234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모든 유형의 지(知) 가운데서 진아지가 영원한 평안을 주는 유일한 지(知)이다. 한 성자는 이렇게 물었다. “마음의 평안을 주지 않는 지식이 무슨 쓸모가 있는가?” 세상에는 우리가 접할 수 있는 많은 유형의 학문이 있다. 왜 그런 학문들이 확산되고 있는가? 그 이유는, 누구도 마음의 평안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p.41

‘나’라고 말하는 자는 실은 일체를 주시하는 브라만이다. 그것은 지(知)의 성품을 가진 자인 그이며, ‘내가 있다’는 느낌이다. 이 확신이 확립되면 거기서 지복의 물결이 거듭거듭 일어난다.---p.59

대원인신인 지(知)가 죽을 때, 네 가지 몸 모두에 내재해 있는 빠라브라만이 노출된다. 이 빠라브라만은 결코 태어나지 않고 결코 죽지도 않는 그것이다. 각각의 몸이 죽은 뒤에 이 모든 몸들의 죽음을 보면서도 그대로 남아 있는 저 하나(That One)가 여러분의 진정한 성품이다.---p.94

우리는 자신의 해탈을 성취해야 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해탈시켜야 합니다. 만일 자신이 신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여러분은 확실히 신이 될 것입니다.---p.124

모든 이름과 형상은 실재하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의 브라만이 존재합니다. ‘본다’는 것은 겉모습을 본다는 뜻이지만, 브라만은 세간의 대상들로 보이는 모든 것에 편재합니다. 여러분의 의식의 상태가 그와 같이 될 때, 한 개체로서의 여러분 자신과 다른 한 개체로서의 저에 대한 관념은 사라집니다. ‘너’와 ‘나’의 이원성이 사라집니다. 어떤 분석이나 분리도 하지 말고 일체를 브라만으로 생각하십시오. 모두가 하나인데, ‘나는 별개의 존재다’ 하는 개념을 붙들지 마십시오.---pp.148-9

진아는 워낙 광대하여 꿈 세계와 생시 세계 전부를 그 안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진아는 끝이 없고 무한합니다. 이것은 진아가 실제로 끝도 없고 한계도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p.168

우리 자신의 진아 안에 머무르는 것이 참된 종교입니다. 다른 어떤 수행도 없고, 다른 어떤 신도 없습니다. 속지 마십시오.---p.220

여러분이 세간에서 아무리 학식이 있고 많이 배웠다 하더라도, 그것은 다 겉보기일 뿐입니다. 여러분의 의식이 내면에서 흔들리지 않아야 합니다. 세간에서 큰 명성을 얻은 사람이라 해도, 내면에서 자유롭고 깨어 있지 않다면 그는 인생을 허비하고 있는 것입니다.---p.333

신이 무슨 신을 만나야 합니까? 불사의 감로가 왜 불사의 감로를 마셔야 합니까? 헤아릴 수 없는 것이 어떤 헤아릴 수 없는 것을 숭배해야 합니까? 성질 없는 것에게 어떤 성질 없음이 헌신의 대상이 되어야 합니까? 실재가 어떤 실재를 즐겨야 합니까? 순수하고 오염 없는 브라만이 그 자신을 어떻게 경험할 수 있습니까? 명상의 대상이 그 자신을 어떻게 명상합니까? 여러분이 자기 자신을 깨달으면 일체가 언어를 넘어서 있습니다.---p.337

브라만에 대한 참된 이해를 말해주는 유일한 표지는 ‘나’가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나’가 제거됩니다. 이 순수한 지(知)를 가진 사람에게는 환(幻)이 없습니다. 신이 되고 나면 그는 신입니다.---p.482

여러분 자신보다 더 위대한 어떤 사람을 섬기는 동안은 몸을 사리지 말고,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반드시 수행하십시오. 헌신이 없는 사람은 최고의 지(知)를 얻지 못하며, 지(知)가 없는 사람은 스승의 축복을 얻지 못합니다. 스승의 축복을 받으면 진흙이 황금으로 될 것이고, 스승의 축복을 받지 못하면 황금이 진흙으로 될 것입니다.
---p.550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