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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성인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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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4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250쪽 | 250g | 153*223*13mm
ISBN13 9791167270504
ISBN10 116727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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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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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호킹을 지성인들 중의 지성인으로 평가한다. 그에 대해서 하는 말을 들어보라. 그는 “명확하고 정확하게 글을 쓴다. 훌륭한 사상가요 뛰어난 지성을 가졌다... 가장 명석한 이론물리학자이며... 그의 빛나는 지성이 돋보이고... 우리를 전문가답게 인도하여... 이처럼 수학적으로 어려운 난제들을 이처럼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또 있을까 한다... 그는 우주에 관한 우리의 생각을 전환한다... 지식에 대한 궁극적인 추구...” 이것이 세상 사람들이 호킹을 평가하는 말이다. 그러면 호킹의 책에서 정말 얻을 만한 것이 있는가? 아무것도 없다. 호킹은 구원받지 못한 불가지론자로서 만약 자신과 같은 사람이 (즉 이론가가) 우주에 대한 “완전한 이론”을 갖게 된다면 모든 인류가 “신의 지성”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가설을 세웠을 뿐이다. 그러나 호킹이 말하는 “신의 지성”을 가지려면 먼저 그들처럼 우주에서 생명이 우연히 자연발생적으로 생겼다는 것을 사실로 믿어야 하는데, 이것을 확률로 따지면 10의 1,300제곱분의 일도 안 되는 절대 불가능의 확률이다. (필자의 〈철학과 과학〉을 참조하라.) 호킹은 모든 직업적인 장사꾼이 하는 짓을 그대로 행할 뿐이다.
--- pp.14~15

죄인들이 숭배하는 유명한 이교도들의 신(神)이 셋 있는데, 그것은 바로 “과학”과 “종교”와 “철학”이며, 여기에 또 다른 “신” 셋을 더 거명하자면 “지성인”과 “학자”와 “학문”이다. 사람들은 거짓말을 힘주어 말하거나 사실인 것처럼 증명하기 원할 때마다 이 “신들”의 이름을 부른다. 그들의 이름을 불러 거짓말에 힘을 실어주는 것이다. 이들은 “신들”이기에 이교도들의 “삼위일체”와 함께 신전에 자리를 차지할 뿐만 아니라 “마법과 같은 힘을 가진 단어들”이 되어, 평범한 사람의 이성적인 사고 능력을 완전히 짓밟아 버리는 것이다. 이들의 수법은 간단하다. 관찰자로 하여금 (즉 독자나 시청자로 하여금) 이 “마법 같은 힘을 가진 단어들”의 힘과 무게를 이용하여 즉시 진리를(요 17:17) 포기하게 만드는 것이다. 독자나 시청자가 이전에 가졌던 생각을 자동적으로 무력화하거나 지워버리고 다른 생각을 수용하도록 써먹는 한 단어가 있다. 그것은 바로 “학자적인”이란 단어다. 예를 들어 스튜어트 커스터나 로버트 섬너 같은 자들이 케케묵은 논리로 근거 없이 〈킹제임스성경〉을 비난하는 책들을 사람들에게 팔아먹고 또 독자들이 그것들을 진지하게 읽고 믿게 하려면 어떻게 하는지 아는가? 〈킹제임스성경〉을 비난하는 그런 책들을 “학자적인” 저서라고 선전하면 되는 것이다. 혹은 제이미슨, 포싯, 브라운이나 벤자민 워필드 등이 쓴 주석서를 “경건한 학자들”이 썼다고 칭찬하고 “흠 잡을 데 없는 학자적 자격”을 가진 사람들이 저술했다고 혀를 내두르며 칭찬하면 사람들은 더 알아보지도 않고 거기 기록된 것이 신뢰할 만한 주석이겠거니 하고 믿고 따르게 된다. 필립 샤프는 대단한 “학자”이기 때문에 그가 쓴 교회사가 정통하다고 생각하고 F.F. 브루스의 책도 사람들이 그를 “학자”로 추종하기 때문에 그 책을 수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즉 “지성인,” “학자,” “학문”이라는 단어는 정말 놀라운 능력을 가진 단어인 것이다! 이 세 단어에 “경건한,” “인정받는,” “자격 있는” 등의 장식어구들까지 달아주면 거의 “전능”한 힘을 발휘한다. 즉 이브가 원했던 것처럼(창 3:5) 『북편』까지 올라가서 『지극히 높으신 분』과 비기려고 하는 것이다(사 14:13,14).
--- pp.25~26

어떤 단어들은 마력이 있는 것이다. 그 단어를 읽거나 들으면 사람들이 일종의 최면에 걸리는 것이다. 아돌프 히틀러도 이 점을 잘 알았고 모든 교황들도 이 점을 잘 이용했다. 사람들이 자신의 소유가 아닌 영토를 차지하고 싶으면 어떻게 하는지 아는가? 그러면 “해방시켜라! 해방 전쟁! 통일! 통일하라!”를 외치면 되는 것이다. 한 도시나 국가를 도덕적으로 망치고 싶은가? 그러면 “자유! 낙태 합법화(Pro-choice)! 시민의 권리를 보장하라!”를 외치면 되는 것이다. 그렇게 해도 효과가 미미하면, “사랑!” “전쟁 반대!” “관용!” “허용!” “자유!” 등을 외쳐라. 문명화된 나라를 타락한 혼란의 정글로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는가? “인종을 통합하라!” “사회 정의를 실현하라!” “평등권을 보장하라!” “인류애!” “형제애!” 등을 외치면 되는 것이다. 전 세계를 지배하려는 야욕을 감추고 싶은 자가 뭐라고 떠벌리는지 아는가? “평화!” “하나님은 우리 모두의 아버지이시다!” “평화!” “나누라!” “돌봐 주라!” “평화!”라고 경건한 척하며 말하면 사람들이 속는 것이다. 이런 기만적인 표어들과 구호들을 이 시대에 우리 귀로 들을 수 있다는 것은 바야흐로 주님의 오실 때가 가까웠음을 의미한다(솔 2:12).
--- p.30

본 반지성인 “선언”에서 우리는 자신의 “지성”을 자랑하고 “자격 있는 학자들”과 “인정받는 학자들”을 자랑하는 자칭 “지성인들,” 그러나 실제로는 반지성인들인 자들에 대해서 살펴볼 것이다. 우리는 “학자”나 “학문 연구”라고 하는 것이 실제로는 진리나 의와는 관계가 거의 없고 학자라고 하는 자들은 전체적으로 볼 때 진리를 접하면 감정적으로 편견을 나타내는 자들일 뿐이며, 그들이야 말로 성경이 말씀하신 대로 “항상 배우나 진리의 지식에는 결코 이를 수 없는”(딤후 3:7) 자들이라는 것에 대해 일말의 의심의 여지도 없도록 증명해 보일 것이다. 또한 우리는 이 책에서 주로 소위 “성경학자들”에 대해서 다룰 것인데, 이들은 상대적 진리가 아니라 절대 진리를 찾는다고 고백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우리는 모든 “인정받는 학자들”이 결국에는 무신론자든 카톨릭이든, 혹은 불가지론자든 그리스도인이든, 구원받았든 받지 않았든, 근본주의자든 자유주의자든, 모두 하나의 목적을 이루며 하나의 결론에 귀결한다는 점을 보여 줄 것이다. 사실 모든 고등 교육 기관들이 이 목적을 위해 운영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이들은 처음부터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시작한다. 곧 절대 진리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믿는 학생들의 마음에 가능한 한 최대의 의심을 심어주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근본주의를 표방하는 밥존스대학, 침례성서대학, 펜사콜라기독대학 등은 자유주의를 따르는 루이스빌신학원, 시카고대학, 콜게이트로체스터신학교 등과 전혀 다르지 않다.
--- pp.33~34

인류사 전체를 통틀어 볼 때 어느 분야든 지금까지 정말 “학자”라고 불릴 만한 사람은 필자의 판단으로는 약 40여 명 정도에 불과하다. 오늘날 소위 “학자”라고 불리는 자들은 이런 진짜 학자들의 업적을 빌려온다든지 혹은 진짜 학자들의 업적에 자기 자신만의 생각을 가미한다든지 해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철학자들 가운데 “학자”는 5명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철학자들은 실제로 뭔가를 조사하는 사람들이 아니거니와, 그들이 무슨 자료를 수집한다든지 하는 일은 별로 없으며, 뭔가를 증명하지도 않고, 그들의 “사유”란 거의 공상에 가까운 “환몽 세계”로의 무의미한 여행밖에 되지 않는 것이다. 미술가들과 음악가들 중에는 “학자”라고 불릴 수 있는 사람이 통틀어 10명 정도밖에 되지 않고, 역사가들과 번역가들 중에도 “학자”라고 불릴 만한 사람이 기껏해야 12명이다. 역사가들과 번역가들은 다른 사람의 기록이나 작품들을 다루는 것이다. 본서에서 “학자”라는 단어는 오늘날 직업적인 장사치들이 사용하는 의미에서의 “학자”를 의미한다. 즉 원래 이 용어가 의미하는 뭔가를 탐구하며 연구하는 학생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분야에 “전문가”가 되어 그 분야에서 전문가로 “인정받기” 때문에 다른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는 “자격”이 있는 사람으로서의 “학자”를 다룰 것이다. 또한 본서에서 “진짜 학자”라고 인정하는 사람은 자기 분야를 통달한 자를 지칭할 뿐만 아니라 그 분야를 통달하는 데 수년의 세월을 써서 뭔가 가시적인 증거를 남기고 그것으로 인류에게 긍정적인 의미에서 열매를 맺은 사람이다. 즉 뭔가를 통달했다고 하지만 그것으로 다른 사람이 더 잘 살고 혹은 더 잘 죽는 데 일조한 바가 없다면, 그의 “학문 연구”는 단지 먹고살기 위해 돈을 버는 방편에 불과한 것이다. 즉 한마디로 그는 “기회주의자”일 뿐이다. 진정한 학자라고 한다면 지적일 뿐만 아니라 합리적이어야 한다. 학자라고 한다면 모름지기 생각이 올바라야 하고 그렇다면 자신이 지상에 있는 동안 인간의 처지를 조금이라도 낫게 하려는 마음을 품어야 하는 것이다. 그런 목적을 품지 않는다면, 그는 학자가 아닌 것이다. 이기적인 자아중심주의자일 뿐이다. 그의 사유 자체가 불량한 것이다. 그는 실제로는 “반지성인”일 뿐이다.
--- pp.35~36

어떤 분야에서든 학자라고 불리려고 한다면 자신이 몸담은 분야나 주제를 통달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했는가로 그 진위 여부가 가려진다. 성경이 연구 조사하라고 명령한 유일한 분야는 바로 성경 자체이다. 『성경을 상고하라. 이는 너희가 성경에 영생이 있다고 생각함이니, 그 성경은 나에 관하여 증거하고 있음이라』(요 5:39). 『베뢰아 사람들은 데살로니가 사람들보다 더 고상하여서 전심으로 말씀을 받아들이고 그 말들이 그런가 하여 매일 성경을 상고하므로』(행 17:11). 『성경을 상고』(Search the scriptures)한다는 말은 성경을 열심히 찾고 조사하고 공부한다는 뜻이다.
--- pp.44~45

경 언어들을 안다고 해서 그 학자가 자신의 의견이나 신조와 반대되는 근본적인 진리를 성경에서 단 하나라도 찾아낼 수 있다는 뜻은 아니다. 에스겔 14장과 데살로니가후서 2장을 보면 어떤 사람이 진리를 찾고 사실만을 연구한다고 할지라도 그가 근본적인 진리를 단 하나라도 찾을 수 있다는 보장이 없음을 분명하게 못 박고 있다. 즉 마음이 그릇된 사람이라면 하나님께서 아시고 깨닫지 못하게 하시는 것이다(겔 14:1-11). 지금까지 살았던 소위 “인정받는” 학자 중에 이 진리를 깨달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 진리 자체가 그들이 가진 의견과 신조에 위배되는 것이다. 스스로 “성경” 학자라고 하는 지성인들의 95퍼센트는 기만당한 자아중심주의자들일 뿐이다.
--- p.47

성경적인 관점에서 볼 때 앞에서 열거한 그 모든 “인정받는 성경학자들”과 그들의 학문은 전혀 그리스도인에게 필수적인 것이 아닐뿐더러 가치 있게 생각할 뭔가도 되지 못한다. 학자들의 가치란 어떤 사안이 그러하다는 사실을 축적한 양에 달려 있으며, 또한 그러한 자료를 어떻게 사용하여 동료 인간들의 삶의 질이나 죽음의 질을 향상시켰는가에 달려 있다. 예컨대, 국제표준성경백과사전이 그것을 읽는 독자로 하여금 주 예수 그리스도와 더 밀착하여 살게 하지 못한다면, 또한 자신의 죽음에 대비하고 그리스도의 심판석 앞에 서도록 하기 위해 더 잘 준비시키지 못한다면, 성경적인 관점에서 볼 때 시쳇말로 그것은 아무 짝에도 쓸 데가 없는 것이다. 그 백과사전을 완성하는 데 23년이 걸렸고 7백여 명의 인정받는 권위자들의 축적된 저술과 연구 결과가 들어 있다고 해도, 그것이 죄인들의 구원에 도움이 되거나 성도들을 세워 주거나 하나님의 말씀들을 드높이지 않는다면(시 138:2, 행 13:48) 성경적인 관점에서 볼 때는 무용지물인 것이다. 성경은 성경 자체만의 “학자관”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성경에는 “학자”에 대한 상당히 많은 말씀이 있다(눅 11장, 사 28,29장, 전 12장, 고전 1-3장, 잠 1,9,10,13,15,22,24,29장 등).
--- pp.49~50

대학에서 어떤 학위를 취득한다고 해도 그 학위로는 다음 7가지를 할 수 없다.
1. 대학 학위는 당신에게 총명이나 상식을 전달할 수 없다.
2. 대학 학위는 사람들과 어떻게 어울리며 어떻게 사람을 다룰지 알려줄 수 없다.
3. 대학 학위는 당신이 “연줄”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당신에게 직업을 선사할 수도 없다.
4. 대학 학위는 당신에게 행복을 선사하거나 온전한 정신을 가지게 할 수도 없다.
5. 대학 학위는 당신에게 사망이나 심판에 대비하게도 하지 못한다.
6. 대학 학위는 어떤 직업군에서도 성공적인 경력을 갖게 할 수 없다.
7. 대학 학위를 받는다고 해서 알코올 의존증, 횡령, 구속, 마약 중독, 자살 등을 예방해 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대학생들의 사망 원인 중 1위가 교통사고이며 두 번째로 높은 원인이 자살이다. 직업군 중에 자살 비율이 가장 높은 직업은 대학 교육을 받은 정신과 의사들이다(필자의 〈철학과 과학〉을 참조하라). “교회 종탑이 크면 클수록 더 많은 박쥐가 살기 마련이다.”
--- pp.69~70

세상이 알아주는 “뛰어난 지성인들”은 사실 세뇌된 멍청이들에 불과하다.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게 되리라』(마 7:20). 이 천편일률적이고 세뇌된, 사실상 반지성인들이 하나님을 제거하려 하는 것이 오늘날 일어나고 있는 현상이다. 20세기와 21세기의 소위 “지성인” 중 누구도 로마카톨릭이 중세 암흑시대 동안 5백만 명을 죽였다는 사실에 신경 쓰지 않는다. 〈폭력의 세기〉(Ballatine Books)라는 책을 읽어 보면, 라플라스, 칸트, 칼 폰 린네(1707-1778), 루이드(1660-1709), 르메트르, 게모프, 베이트슨, 더프리스, 골트슈미트, 드리슈, 베르그송, 아인슈타인, 심슨, 피터 메더워, 브러프, 신데볼프 등의 뛰어난 지성인들이 창안한 사상 때문에 7천만 명이 잔혹하게 목숨을 잃었음을 알 수 있다. 즉 두 번의 세계대전과 45개의 지엽적인 전쟁들, 스탈린(진화론자)과 마오쩌둥(진화론자), 히틀러(진화론자), 이디 아민(진화론자), 피델 카스트로(진화론자) 등이 일으킨 학살과 유혈 사태, 피오 11세, 피오 12세, 요한 23세, 바오로 6세, 요한 바오로 2세 등의 모든 유신론적인 진화론자들이 일으킨 유혈 사태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은 것이다.
--- pp.96~97

오늘날 미국에 있는 모든 기독교 대학, 신학교, 신학 대학원의 교과 과정과 교과목들의 핵심이 바로 『이 세상 지혜』이다. 이 학교들은 “상대적 진리들”이나 실용적인 인본주의, 그리스도인 학자의 실력 등을 최종권위로 믿는다. 이런 교육 기관들은 『모든 지혜와 지식의 보화』(골 2:3)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고 여긴다. 『모든 지혜와 지식의 보화』는 지성인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면서 성경을 비평하는 학자들의 연구와 조사 안에 있다고 여기는 것이다.
--- p.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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