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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안 생기는 힐링 영양요법

암 안 생기는 힐링 영양요법

: 암세포가 생기지 않게 하는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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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488g | 148*210*20mm
ISBN13 9788961411158
ISBN10 896141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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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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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의 병을 치료하기도 하고 예방하기도 하는 힐링, 그 구체적인 실천을 위해서는 무엇이 중요할까? 첫째, 맑은 공기이다. 둘째, 물과 햇빛이다. 셋째, 음식물이다. 건강을 유지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 가운데 하나가 음식이다. 원래 약이라는 것은 한 가지 성분으로 한 가지 병을 치료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암을 비롯하여 지금까지 치료가 어려운 병들의 대부분은 한 가지 원인만 있는 게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식이요법의 역할이 크다. 음식은 우리 몸속에 들어가면 치유력을 향상시켜준다. 식이요법으로 체력이 회복되면 본래 가지고 있던 면역력이 높아져서 면역세포의 활발한 활동에 의해 우리 몸은 서서히 힐링된다.
--- p.16

미국에서 발표된 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암 환자의 약 63%가 영양실조 증상을 보였으며, 그중에서도 소화와 관련이 깊은 식도암, 위암과 췌장암 환자는 무려 80%가 영양 상태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또한 암 사망자 중 약 22%가 영양 부족이 원인인 것으로 보고돼 암 환자의 영양 관리가 새롭게 강조되고 있다. 암 환자를 진료하다 보면 영양실조와 악액질은 늘 접하는 문제이다. 영양 상태가 불량한 환자는 삶의 질이 떨어지고 생존 기간도 짧아진다. 무엇보다도 암과의 치열한 전투에서 패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암 환자는 영양 관리를 위해 음식물 섭취와 흡수에 대한 기본 개념을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한다.
--- p.36

위아전절제술 후에는 하루에 6회 정도, 위전절제술 후에는 8~9회 정도로 나누어 음식을 소량씩 자주 먹는 것이 좋다. 하루에 6~9번에 나누어 식사하는 것은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에게 큰 부담이 되므로 아침, 점심, 저녁 3회 식사 이외에 간식의 형태로 보충해주어도 된다. 그러고 나서 한 회에 먹는 양을 조금씩 늘려 차츰 식사 횟수를 6회에서 5회로 그리고 4회, 3회로 줄여나가도록 한다. 보통 수술 후 약 1년이 지나면 하루 3회 식사로 되돌아갈 수 있다.
--- p.251

대장암은 발생 위치에 따라 나타나는 증상이 약간씩 차이가 있지만, 보통 세 가지 형태로 나타난다. 가장 많이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배변 습관의 변화나 빈혈 등과 같은 만성적인 증상들이 서서히 발현되는 경우이며, 갑자기 장폐색이 나타나거나 장 천공에 의해 복막염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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