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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르네상스가 온다

네오르네상스가 온다

: 의식혁명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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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2월 3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324쪽 | 546g | 140*214*30mm
ISBN13 9788965132684
ISBN10 8965132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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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전체적으로 좀 더 넓게 살펴보면 인류 역사상 가장 급진적인 순간, 다시 말해 인류학적으로 가장 큰 변동을 가져온 시기는 두 가지라고 생각한다. 먼저 신석기시대로의 전환이 그 하나라면, 르네상스 시대부터 시작된 근대의 모든 잠재성이 꽃을 피우고 있는 지금 현재가 바로 다른 하나다. …
1920년대 초, 독일의 철학자 오스발트 슈펭글러Oswald Spengler22는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킨 저서 《서구의 몰락Der Untergang des Abendlandes》을 발표했다. 괴테의 사상에서 영감을 받은 그는 다양한 인류 문화를 살아 있는 유기체에 비교했다. … 슈펭글러는 평균 1,000년 정도 유지되었던 세계 8대 문화로 메소포타미아 문화, 이집트 문화, 중국 문화, 인도 문화, 남아메리카 문화, 그리스- 로마 문화, 아랍 문화, 그리고 서양 문화를 꼽았다. … 이제 첨단 기술 산업의 터전이 되고 있는 곳은 중국과 인도, 한국이다. 불행히도 유럽에서는 혁신적 사고와 젊은 두뇌를 찾아보기 힘들어진 반면, 이제는 이들 나라가 그 산실이 되고 있다. …
요컨대 서양 문명은 몰락하고 있지만, 동시에 전 세계적으로는 서양 문명에서 주요 특징을 따온 하나의 문명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것이다. …
역사상 존재했던 여러 위대한 문명이 각각의 기억과 문화, 언어, 정신을 간직하면서 서로 대화를 나누고, 그 결실로 진정한 세계 문명을 이루어야 한다. 이것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새뮤얼 헌팅턴Samuel Huntington이 말했던 ‘문명의 충돌’ 시대가 오랫동안 지속될 위험이 있다. ---「I. 한 세계의 종언 - 2. 인류, 새로운 전환을 맞다」

‘탈세계화’의 의미가 이윤만을 궁극적인 가치로 생각하는 신자유주의 논리에서 벗어나는 것이라면 필자는 박수로 환영할 것이다. … 그러나 만약 ‘탈세계화’의 의미를 세계가 세계화에서 벗어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완전한 착각 속에 빠져 있는 것과 같다. 세계는 더 이상 해체할 수 없을 정도로 상호 연결되고 조합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고립된 채 살아온 몇몇 부족을 제외하고는 사실 수천 년 전부터 상호 연결 관계를 뛰어넘어 진정으로 자급자족했던 집단은 하나도 없다. 그 이유는 무엇보다도 상호 연결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여전히 구원자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필자의 눈에는 ‘반세계화’의 의미로 ‘탈세계화’를 부르짖는 행위와 극단적 민족주의자의 담론은 헛될 뿐만 아니라 해롭기까지 한 것으로 보인다.…
반사적으로 뒷걸음질하는 것은 다른 무엇보다 두려움에 따른 반사행동이 분명하다. 뒤섞인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 기준이 상실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 말이다. 하지만 두려움은 결코 훌륭한 조언자가 아니다. 증오와 전쟁은 과거에 인류 역사를 수놓았고, 앞으로 언제든 우리의 미래를 가려버릴 위험이 있다. 현재 우리는 이 같은 증오와 전쟁을 초월하기 원한다. 세계화는 형제애와 신뢰, 공감의 논리로 향하는 외길만을 제시하고 있다. 이에 반해 두려움은 우리에게서 타인을 떨어뜨리고 서로 멀어지게 만든다. 확실히 초현대성 안에는 많은 위험과 함께 부정적이거나 불충분한 요소가 숨어 있어서, 이를 진보시키고 변화시키고 규제시킬 필요가 있다. 하지만 그 안에는 긍정적인 요소도 내재되어 있으므로, 이를 인정하고 성장시키고 발전시키는 법도 배워야 한다. 이 두 가지를 구분해서 분리해내려면 올바른 분별력이 있어야만 한다. 그리고 이러한 판별력을 갖추려면 먼저 정신 상태를 바꾸고, 새로운 논리를 세우고, 각자 자신만의 특수성을 초월해서 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집단적 가치를 재정립해야 한다. …
그는 알베르 카뮈Albert Camus의 말을 인용하며 다음과 같은 우려로 나타났다. ‘앞선 세대가 세계를 개조하는 숙제를 풀어야 했다면, 현재 세대는 세계의 해체를 막아야 하는 훨씬 더 막중한 임무가 있다.’ 그렇다면 이 임무는 과연 불가능한 것일까? 꼭 그렇지만은 않다. 다만, 당시에는 뭇사람들의 조소를 받았던 호수에 데 카스트로가 제시한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즉 ‘급격히 변화하는 세상에서 인류가 살아남으려면, 인류의 사고방식을 바꾸어야 한다’. …
첫째는 우리가 지구적 차원의 위기에서 벗어나려면, 그 위기에서 탈출할 방법을 체계적으로 조직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존재의 전 영역에서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 경제계, 환경과 인간의 관계, 의학계, 도시와 농촌의 조직, 건축, 교통 등 모든 분야가 함께 변화해야 한다. 둘째는 밀어붙이기나 뒤로 되돌아가는 것이나 모두 허망하거나 불가능한 방법이므로 이 같은 위기에서 벗어날 방법은 오직 하나뿐이라는 것이다. 즉 개인과 단체의 책임감을 증대시켜서 이 위기에서 탈출해야 한다.
바츨라프 하벨Vaclav Havel은 ‘전 세계적 차원에서 인간 의식의 혁명’이 필요하다고 했고 이외의 다른 이야기는 덧붙이지 않았다. 하벨 이전에도 앙리 베르그송Henri Bergson은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거대한 도전에 대처하려면 ‘영혼을 보조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모랭을 위시한 다른 학자들도 ‘새로운 패러다임’이 도래해야 한다는 주장을 강하게 펼쳤다.
필자가 개인적으로 확신하건대 이러한 의식혁명은 세상의 논리와 발상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으며, 개개인의 상호 관계와 문화적 상호 관계와 생활 방식을 질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그리고 바로 이러한 부분을 이 책의 제2부에서 살펴볼 예정이다. ---「I. 한 세계의 종언 - 4. 논리를 전환하라」

많은 질병의 원인은 단지 물질적이거나 생리적인 요인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전반적인 일빙ill-being(ill-being, 내 삶의 주인은 내가 아니라고 느끼는 무기력함, 빈약한 사회관계망, 물질적 빈곤, 허약한 건강 상태, 사회불안의 다섯 요소가 상호작용 해 만들어내는 상태)에도 그 뿌리가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
개성화의 중심을 이루는 요소는 바로 관계의 회복에 있는 것이다. 의식과 (개인적 또는 집단적) 무의식의 관계, 우리 안의 남성성과 여성성의 관계(그 유명한 아니마anima와 아니무스animus의 변증법), 우리의 4대 기능(사고, 직관, 감정, 감각) 사이의 관계, 우리의 육체와 영혼의 관계를 회복하는 것 말이다. …
필자는 융이 정의한 개성화 과정은 자기계발을 실천하는 목적이 무엇인지 완벽하게 요약해서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시 말해 개인이 점차 자기 자신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야말로 자기계발을 실천하는 목적이다. …
이외에도 매슬로의 이론은 우리의 잠재력을 행동으로 변환시킴으로써 자아 성취를 이룬다는 사실을 환기시켰다는 장점이 있다. 매슬로는 자기계발에 관한 인본주의적 비전을 다음과 같이 잘 표현했다. ‘자기 자신 안에서 평화롭고자 한다면 음악가는 음악을 해야 하고, 화가는 그림을 그려야 하며, 시인은 시를 써야 하는 법이다.’ ---「II. 네오르네상스가 온다 - 1. 네오르네상스의 새벽」

이러한 새로운 세계 문명의 기본 토대를 견고히 하려면 다양한 여러 문화가 서로 대화하여 모든 문화에 공통되는 보편적인 가치를 재정립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사실 인간들이 모여 이룬 공동체 중 구성원들이 공유하는 몇 가지 가치에 대해 확실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공동체는 결코 살아남을 수 없다. 부부 사이도 그렇고, 부족이나 정당, 국가, 문명도 다 마찬가지다. 만약 내가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가치가 내 배우자의 가치와 다르다면 금세 우리 부부의 공동생활과 대화가 어려워져서 결국에는 관계를 유지하기 힘들어질 것이다. 모든 종류의 집단도 이와 마찬가지다. 가치는 말 그대로 ‘가치가 있는 것’을 뜻한다. 따라서 가치란 개인이나 개개인이 모인 집단에 협상의 대상이 되지 않는 본질적인 것이다.
허무주의나 극단적인 상대주의의 관점에서 보면 세상에 안정적이고 보편적인 가치는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가치는 한 가지 문화의 산물이므로 이를 만든 사람에게만 가치가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인류의 다양한 철학 사조와 정신 사상을 면밀히 연구해보면 사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 드러난다. 이것은 필자가 오래전부터 매달려온 숙제이기도 하다. 그동안 필자는 위대한 인류 문명을 관찰하면서 몇 가지 기본적인 가치가 영원히 계속되어오거나 남아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 가운데에서 6대 가치를 선정했다. 진리, 정의, 존중, 자유, 사랑 그리고 아름다움이 그 주인공이다. 세상의 모든 문화에서 이 여섯 가지 주제는 본질적인 가치이자 개인 혹은 집단의 생활에 필요한 중심 또는 초석이었다. 바로 이러한 가치를 통해 인간의 존엄과 위대함, 즉 ‘인간성’이 진정으로 드러난다. 우리 인간은 어느 문화권에서든 진리를 추구하거나 아니면 최소한 참과 거짓을 구분하려 든다. 또한 정의로우며 존중심이 있고 자유롭다. 사랑을 추구하고 아름다움에 민감하기도 하다. 그리고 바로 이 모든 이유 때문에 우리는 온전한 인간이 된다. ---「II. 네오르네상스가 온다 - 2. 보편적 가치의 재발견」

미국의 심리학자 앤드루 솔터Andrew Salter는 자기표현(이 단어는 영어의 assertiveness에서 나온 말로, assert란 ‘단언하다’ ‘주장하다’라는 뜻이다)이라는 개념을 도입했다. 이 용어는 자신의 비전과 세상에 대한 인식·입장을 표명하고 말하고 옹호하는 능력을 뜻하는 것이다. 이때는 다른 사람의 비전이나 세상에 대한 인식과 입장을 침해하지 않으면서 이를 존중해야 한다. 여기서 우리는 타인에 대한 존중이 자기 제한의 원칙 외에도 자기표현의 원칙을 전제로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것은 일종의 사회적 가치이므로 자신의 신념을 포기하거나 굴복하는 것과 혼동해서는 안 된다.
종교전쟁이 끝나면서 유럽 철학자들은 ‘관용’이라는 가치를 만들어냈다. 관용은 비교적 현대적인 가치인 셈인데, 관용을 가지려면 자신의 개인적인 신념을 포기해야만 하는 것이 아니다. 그 대신 선의를 가지고 다른 사람이 다르게 생각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면 된다. 우리는 일상적으로 미디어를 통해 갑작스러운 문화적 충격과 과격한 논쟁을 목격한다. 이럴 때일수록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하는 토론의 윤리를 발전시켜나가는 것이 시급하다. 논쟁을 하다 보면 각자 자신의 입장에 확신이 가득 차서 어떠한 방법(거짓말, 과장, 생략, 일부가 삭제된 인용, 인신공격 등)을 사용해서라도 반대 의견을 허물어뜨리는 데에만 전념하는 경우가 있다. 이를 보았을 때도 결국, 지구 상에서 ‘더불어 살기’의 미래를 좌우하는 것은 바로 대화의 윤리라고 할 수 있다. ---「II. 네오르네상스가 온다 - 2. 보편적 가치의 재발견」

필자는 인류에 해악을 미치는 세 가지를 꼽아 ‘3대 독’이라 부르려고 한다. 이 세 가지야말로 인간의 정신을 말 그대로 중독시키기 때문이다. 이 독소는 근대에 생겨난 것이 아니다. 늘 인간의 마음속에 존재하고 있었으며, 인간 사회가 직면해야 했던 모든 문제의 근원에 자리하고 있었다. 다만, 과도한 근대성과 세계화라는 배경 때문에 다른 때보다 더 격심해지고 파괴적이 되었을 뿐이다. 이 3대 독은 바로 탐욕, 수동적 무관심으로 귀착되는 낙담, 그리고 두려움이다. ---「II. 네오르네상스가 온다 - 4. 의식혁명」

사회학자인 라파엘 리오지에Raphael Liogier도 최근에 발표한 시론에서 이를 잘 보여주고 있다. 그는 ‘세계적 개인’이라는 새로운 인물상을 제시했다. 그에 따르면 세계적 개인은 개인의 ‘내면의 진리’와 개인의 잠재력을 개발하고자 하는 동시에, 세계 문제에 참여하는 시민이면서, 우주와도 연결되어 있는 개인을 가리킨다. 이에 따라 이제는 ‘수치로 나타나지’ 않고 ‘질적’으로 평가되는 새로운 형태의 개인주의가 등장하고 있다. 이 두 표현은 독일의 철학자이자 사회학자인 게오르크 지멜Georg Simmel이 자유주의에서 나온 개인주의와 낭만주의를 계승한 개인주의를 구별하면서 나누었던 범주에서 차용한 것이다. 이 새로운 개인주의에서 개인은 자신에게만 관심을 가지다가 정신적 차원에 눈을 뜨면서 다른 사람에게도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다.
---「II. 네오르네상스가 온다 - 4. 의식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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