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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 이름 사전

소담 | 콜라보 | 2023년 04월 27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9 리뷰 23건 | 판매지수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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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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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년 04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324쪽 | 514g | 148*210*20mm
ISBN13 9791170350200
ISBN10 11703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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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이름 상담소]

“이름이 안 좋다는 말을 들으니 찜찜해요.
이름을 바꿔야 할지 고민입니다.”

드물겠지만 ‘불용문자가 들어가서 안 좋다’ ‘수리사격에 맞지 않아 안 좋다’ 하는 식으로 트집 잡아 개명을 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름을 지을 때는 가치관에 따라서 다른 식으로 접근하는데, 이때 ‘불용문자’로 분류한 글자는 기존의 이름을 손쉽게 트집 잡을 수 있는 빌미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실제 일부 작명가들이 불용문자로 분류하는 글자 중에는 그 이유가 불분명하거나 글자를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서 이렇게도 저렇게도 풀이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p.278 「내 이름이 안 좋다는 작명가의 말을 들었을 때」중에서

“개명하면 뭔가 삶이 달라질 것 같은데
개명으로 되는 것과 안 되는 게 뭔지 궁금합니다.”

자신이 타고난 사주나 성향과 전혀 다른 방향의 이름을 원할 때 어려워진다고 할 수 있겠네요. 서로 다른 힘이 다른 방향으로 팽팽하게 맞서니까요. 이럴 때는 본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맞춰 주되 되도록 순탄한 길로 갈 수 있도록 신경 씁니다. 왜냐하면 사주와 안 맞는 이름으로 지으면 인생의 굴곡이 심해지고 험한 길을 갈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 순탄한 길로 갈 수 있도록 안내해 주는 이름을 지어주려고 합니다. 사주에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면서 그 사람이 원하는 쪽을 보완해주는 방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p.284 「개명으로 되는 것과 되지 않는 것」중에서

“연예인들 보면 예명을 많이 쓰잖아요.
그럼 예명으로 인해서 운도 달라지는 걸까요?”

예명은 필요에 따라 타인이 나를 바라보는 방향을 설정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때와 장소에 맞는 옷으로 이해하면 쉽습니다. 특히 연예인들의 경우, 배우 한가인의 본명이 김현주인 것처럼 자신의 직업에 따라 분위기에 맞는 이름을 가짐으로써 직업적 성취를 높이기도 합니다. 또한 개명하고 싶은데 확신이 서지 않을 때 개명 전 단계로 활용될 수도 있고, 소송 중이거나 담보 설정 등의 문제로 당장 개명할 수 없다면 일단 예명을 사용하면서 추후 개명할 상황이 되면 바꿀 수도 있습니다.
--- p.286 「예명만 사용해도 운이 달라지는 효과가 있을까」중에서

“개명하려고 하는데 막상 막연함이 앞섭니다.
어떻게 준비해야 하죠?”

개명 신청 시 필요한 서류 작업 중 의외로 여러분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은 이름을 바꿔야 하는 사유를 적을 때입니다. 형제나 친척과 이름이 겹치는 등의 이유는 그 자체로 의미가 분명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으나 놀림을 받았거나 내 이름이 창피하다고 느끼는 경우, 자신감을 되찾고 싶은 경우 등은 확실하게 한 번에 처리하기 위해서는 구체적으로 어떤 놀림을 받았는지 간단한 에피소드를 곁들이는 것도 개명해야 하는 상황을 설득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됩니다.
--- p.294 「개명하는 절차 알아보기」중에서

“새로운 기분으로 살고 싶어서 개명하고 싶은데
나중에 혹시 후회할까 망설이고 있습니다.”

이름을 바꾼다고 해서 갑자기 안 풀리던 일이 풀린다기보다는 이름이 내 인생에 걸림돌이 되고 있을 때, 그 장애물을 치워서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을 수월하게 잘 도달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는 것이지요. 만일 지금 개명을 고려하고 있다면 일단 개명하기 전 내 이름이 좋지 않은 이유를 확실히 해둘 필요가 있습니다.
--- p.296 「개명할지 말지 고민일 때」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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