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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핵심강해

요한복음 핵심강해

: 강해설교의 명문 갈보리채플의 사복음서 핵심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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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4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45쪽 | 128*188*20mm
ISBN13 9791197988929
ISBN10 1197988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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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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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데자뷰

요한복음을 읽노라면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들이 마치 신기루 같이 하나로 모아졌다가 흩어지고 흩어진 것이 다시 하나의 모습으로 다가오는 전율을 느낀다. 마치 천상의 비밀을 펼쳐놓은 퍼즐을 보는 듯한 신비로움이다. 사도 요한은 태초의 말씀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실체를 증거 함에 있어 한계 속의 인간의 언어로 표현할 수 없어 그 행하신 일들을 모아 각각 장별마다 먼저 삽화를 넣은 다음 세부 내용들을 하나씩 개진하여 그 비밀한 것들을 펼쳐 놓았다.

요한복음 1장에는 먼저 어둠을 밝히며 홀연히 나타난 빛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모습이 그려져 있고, 2장에는 물을 포도주로 변화시킨 혼인잔치의 삽화 뒤에 거룩한 하나님의 성전 안에서 장사하는 더러운 종교 행위들이 그려져 있다. 3장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고도 그리스도의 실체를 발견하지 못하는 유대인 지도자 니고데모의 어리석은 얼굴이 크게 그려져 있고, 4장에는 삶에 찌들어 갈급한 사마리아 여인에게 생수를 주기 위해 먼 길을 찾아 나선 예수님과 추수꾼들의 미래상이 그려져 있다.

또한 5장에는 38년 된 병자의 일어선 사이로 생명의 부활과 심판의 문이 열리고 있으며, 우리는 6장에서 오병이어 속에 감추어진 영생의 양식의 실체를 보게 되며, 7장에서는 목마른 자들의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 넘치게 하실 성령을 보게 된다. 그러나 8장부터는 더이상 삽화를 보지 못한다. 8장에서 우리는 죄인을 빛으로 인도하시는 사랑과 은혜의 예수님를 만나고, 9장에서는 보지 못하는 자들을 보게하고 보는 자들로 소경이 되게 하시는 예수님 그리고 10장에서는 자기 음성을 아는 양들을 위해 목숨을 거신 선한 목자 예수를 만나게 된다.

11장에서는 죽은 나사로를 살리신 부활과 생명의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12장에서는 마리아로부터 향유를 받으시고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 도성에 입성하시는 이스라엘의 왕 예수를 만난다. 13장에서는 친히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는 예수님을, 14장에서는 아버지께 돌아가신 후에도 자기 사람들을 끝까지 돌보실 보혜사 성령을 소개하시는 예수님을, 15장에서 우리는 열매맺는 제자를 위해 참 포도나무의 비밀을 가르치신 예수님을, 그리고 16장에서 진리를 통하여 기쁨과 평안의 길을 안내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된다.

요한복음 마지막 부분에서 주님은 겟세마네 동산에 올라 오직 진리의 말씀으로 제자들을 거룩하게 보전하여 주시기를 피땀흘려 간구하시는 예수님을 만나고, 십자가 죽음 앞에 가시관을 쓰신 예수께서 육신의 어머니를 사랑하는 제자 요한에게 부탁하신 후, 신 포도주를 받으시고 "다 이루었다" 선언하시고 영혼을 거두셨다. 그 뿐이 아니다. 21장에서 우리는 부활하신 예수님으로부터 실의에 빠진 제자들에게 목양의 비법을 공부하게 된다. 만약 오늘 당신이 요한복음을 통해서 예수님의 실체를 만날 수 있다면 당신은 복받은 사람이다. 주의 날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와 파안대소의 기쁨을 나눌 것이기 때문이다.

요한복음을 기록한 이유

(요한복음 20: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사복음서 중에 불신자에게 제일 먼저 권하기 좋은 성경은 바로 요한복음이다. 그 이유는 저자 사도 요한이 분명하게 "예수께서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기록하였기 때문이다.

사도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서를 쓰면서 마음속에 두 가지 목적이 있었다. 첫째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의 이름을 믿고 생명을 얻게 함이요, 또 다른 목적은 초대교회 안에 싹트기 시작한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부정하는 그노시스 사상을 대응하기 위함이다. 로마시대까지 뿌리를 내려 온 헬라의 '그노시스 사상'(Gnosticism)은 한마디로 ‘영은 거룩하고 물질은 악하다’는 개념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에 대하여서도 영은 신성하지만, 그 역시 육체를 가진 인간이므로 절대로 거룩할 수 없다는 주장이다.

더 나아가 그들은 만약 예수께서 바다 위를 걸으신 것이 사실이라면 예수께서 모래사장을 걸었을 때 발자국도 남기지 않았을 것이므로 ‘예수는 유령이다’라는 신화를 만들어 내기도 하였다.
당시 헬라철학자들은 세상의 모든 것은 어떤 형태를 이루기 전에 ‘생각’이 먼저 있었는데, 그것이 ‘로고스’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그들은 물체를 이루는 ‘로고스’ 곧 ‘생각’의 존재를 증거하지 못하였다.

사도 요한은 영지주의 신앙체계가 교회 안에 들어오기 시작하자, 다른 사도들이 복음의 시작을 이스라엘의 역사를 토대로 한 것과는 달리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증거하여 그들이 주장하던 로고스의 개념을 확증하였다. 오늘 우리는 물질만능의 시대를 살고 있다. 현대인들은 영적인 것보다 실제 삶을 위한 재물에 초점을 두고 있다. 또한 인간의 지혜와 지식은 최고점에 도달하여 우주 정복의 시대에 이르자, 사람의 지혜로 하늘을 오를 바벨탑을 쌓을 수 있다고 착각하고 있다. 그러나 사람은 신이 아닌 피조물이므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할 수 없고 사망을 거스를 수도 없다.

요한복음은 하나님께서 이 땅에 보내신 아들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에게 하늘에 이르는 지혜를 전하고 있다. 그것은 곧 “태초부터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이다.
우리는 이 증거가 진리인 것을 믿는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시기를 기원한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요한복음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헬라 철학자들은 사도 요한이 “로고스”는 곧 “말씀”이라고 증거하기 전부터 “로고스”에 대한 개념과 신비의 능력에 대한 사고를 갖고 있었다. 주전 560년, 에베소의 철학자 ‘헤라클레터스’(Heracletus)는 온 우주는 계속적으로 변화되기 때문에 아무 것도 똑같은 상태로 머무르거나 정지된 상태로 있지 않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 상황을 묘사하여, 만일 흐르는 시냇물에 발을 넣었다가 빼내었다가 또다시 발을 넣을 때, 물이 아래로 흐르기 때문에 똑같은 시냇물에 발을 넣는 것은 아니라고 하였다. 이와 같이 그는 모든 것은 움직이며, 변화되고 있으며, 아무것도 정지되어 있거나 똑같지 않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누가 당신의 주장과 같이 모든 것이 계속적으로 변화 상태에 있고, 순간순간이 똑같은 것은 하나 것도 없다면, 어떻게 천하 만물을 혼돈되지 않게 할 수 있느냐고 물으면, 그는 만물을 지탱하는 힘, 바로 “로고스”가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사물에 계속적인 변화가 일어나지만, 만물의 질서가 있으며, 그 질서를 유지하는 것이 바로 로고스이며, 로고스는 만물의 질서를 확립한다고 정의했으며, 그러므로 인간의 삶에서도 우연히 생기는 일은 하나도 없으며, 우리 삶에 벌어지는 모든 일은 계획과 목적이 있고, 그 계획을 설정하고 목적을 조정하는 힘이 바로 ‘로고스’라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각 사람은 옳고 그른 것을 분별하는 선천적인 분별력을 가지고 있어, 누가 잘못했을 때 그것이 잘못되었음을 알고, 누가 옳은 일을 했을 때, 그것이 옳고 그른 것을 깨닫는 힘이 사람에게 있는데, 그것을 알게 하는 그것이 바로 ‘로고스’라고 증거했다. 이러한 가르침으로 ‘로고스’에 대한 신비는 헬라철학 속에서 깊이 뿌리를 박고 있었다.

그 이후에 스토아 철학파가 등장했는데, 그들은 더 나아가 우주의 질서를 정의했다. 그들은 개개의 유성들이 궤도를 따라 돌고 있음과 별들이 서로 충돌하지 않음을 발견했다. 그러므로 그들은 우주의 각 천체나 모든 만물의 질서의 배후에 우주와 만물의 질서를 잡는 어떤 힘이 있으며 그것이 곧 ‘로고스’이며 그것은 곧 그 물체의 ‘생각’이라고 정의했다.

이와 같이 헬라철학에서는 만물이 형체로 존재하기 전에 그 형체의 생각 곧 그 물체를 만들고 지탱하는 능력 된 ‘생각’이 먼저 존재했다고 정의했다. 예를 들면 피아노가 있다면 그 피아노의 막후에는 ‘피아노의 생각이 있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그들의 주장을 정리하면 곧 “태초에 로고스(생각)가 있었다”이다. 그러므로 그 시대를 지배하던 헬라철학 사상과 개념을 잘 알고 있던 사도 요한은 어떤 각 물체를 주관하는 ‘생각’이 있으려면 그 배후에는 ‘생각하는 존재’가 있어야 하므로, 그들이 추상적으로 주장하는 ‘로고스(생각)’가 곧 ‘말씀’이고 그 말씀이 곧 모든 천지만물을 창조하고 주관하시는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그는 곧 하나님이시라고 증거하였다.

사도 요한의 ‘하나님의 말씀’ 곧 ‘로고스’ 증거 이후 이 진리를 뒤집을 만한 그 어떤 철학자도 등장하지 못하였고, 그후 헬라 철학자들은 서로 상반된 진리 전쟁으로 마귀사냥을 하다가 결국 ‘진리는 없다’ 정의하고 스스로 자멸해 버렸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빌라도 총독에게 진리를 증거하셨을 때, 빌라도가 ‘진리가 무엇이냐’고 회피한 것이다(요18:37, 38. 참조).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하늘과 땅에 누가 있어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을 능가하겠습니까? 주의 말씀으로 천지 만물을 지으시고, 모든 민족과 나라와 말과 지식이 주로부터 시작되었사오니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진리로 충만케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핵심연구]
1. 요한이 복음서를 쓴 목적은 무엇인가?
1. 헬라 철학자들은 로고스를 뭐라고 증거했는가?
1. 사도 요한은 로고스를 무어라고 설명하였는가?
1. 요한복음 1장이 증거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실체를 음미하라.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

(요한복음 1: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우리는 이 말씀 속에서 하나님의 공평하심과 공의의 하나님이심을 알 수 있다. 만약 예수를 영접하는 일이 혈통이나 육정이나 사람의 뜻으로 되는 일이라면 하나님의 나라는 세상이 될 것이다.

바울은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하셨다”(엡1:4,5) 증거하였다.

어떤 사람들은 자기들 교회에 들어 온 사람들만이 택함을 받은 자들이라고 주장한다. 그들은 ‘혈통이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않는다’ 말씀하신 성경의 증거를 부정하는 것으로 그들 스스로 자신들이 이단자임을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하나님의 인간 창조를 믿지 않는 사람들은 사람들의 잃어버린 연결고리(missing link)를 찾으려는 과오를 범하고 있다. 어떤 사람들을 하급 동물계 속에서 인류의 잃어버린 연결고리를 찾으려 애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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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수 세기 동안 수억의 돈과 시간을 허비하고 있지만 그들의 노력과는 관계없이 사람의 연결고리는 하급 단계의 동물 속에서 발견하는 일은 영원히 이루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의 창조 이래 처음부터 그런 것은 없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께서 인간의 죄로 말미암아 상실한 하나님과의 연결고리를 잇기 위해 오셨으며 오직 그분만이 당신을 하나님과 다시 연결시킬 수 있는 유일하신 분으로 곧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그리스도이시다.

원래 사람은 고귀한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으로 지어졌으나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한 죄가 사람을 낮은 수준으로 끌어내린 것이다. 그래서 인간은 하나님과의 접촉이 상실되었으며, 하나님과의 사귐이 끊어져서 사람들은 어두움과 혼란 속에서 살아가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요한은 후일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요일3:1)증거하였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권세를 얻을 수 있는가? 사도 바울은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행 16:31) 증거 하였고, 베드로 사도 역시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행 4:12) 증거하였다.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우리에게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심을 감사하옵고 아들 그 이름을 믿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는 우리가 하나님의 뜻 안에서 난 자들임을 증거하오니 우리로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알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핵심연구]
1. 혈통과 육정은 무엇을 뜻하는가?
2. 구원이 사람의 뜻으로 이루어질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
3.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란 어떤 의미인가?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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