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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14년 01월 10일 |
|---|---|
| 쪽수, 무게, 크기 | 240쪽 | 350g | 150*210*20mm |
| ISBN13 | 9788993239881 |
| ISBN10 | 8993239886 |
내 인생을 바꾼 31일 기도습관
: 나를 죽이고 성령으로 기도하는 기도 체험하기
이대희 저
|
브니엘
|
2014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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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마음을 가장 잘 아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다른 사람들은 내 생각을 말하기 전까지는 내 마음을 알 수 없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기도하기 전에 이미 우리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다 알고 계신다. 이런 하나님이 우리에게 있다는 사실은 참으로 큰 행복이다. 그래서 기도할 수 있다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가장 큰 특권이다. 누구나 기도하는 것이 아니다. ‘아빠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은 주님을 믿는 자녀에게만 해당하는 일이다. 하나님과 만나는 시간은 누구와의 만남보다 귀하고 특별한 만남이다. 그러기에 시간과 장소를 정해서 습관적으로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실 이것이 생활화되기까지는 많은 훈련이 필요하다. 이런 시간을 갖지 못하게 하는 장애물을 극복해야 한다. 정신이 맑고 영혼이 하나님을 집중하기에 좋은 시간과 장소를 따로 정하는 것은 영적생활을 건강하게 하는 데 매우 유익하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당연히 해야 할 의무이다.”---거룩한 시간과 장소를 정하라
“우리는 마음과 영으로 기도해야 한다. 이렇게 기도할 때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다. 계속 기도하다 보면 언젠가는 우리의 생각이 하나님의 생각으로 변하게 된다. 이것이 기도의 능력이다. 기도는 내가 변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다. 내 안에 오신 성령이 나를 지배함으로써 나의 생각이 성령의 생각으로 바뀌는 것이다. 기도를 많이 하면 할수록 내 생각은 성령의 생각으로 바뀌게 된다. 이런 기도를 하면 우리는 성령의 생각을 하게 되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게 된다. 기도를 통해 얻는 가장 큰 선물은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바로 내 생각이 성령의 생각으로 변화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자연히 성령을 좇는 생활이 되고, 육신의 욕심을 이루지 않게 되며, 생각을 통제할 수 있게 된다. 악한 생각에 사로잡히지 않게 된다. 물론, 마음에 평화가 찾아오고 사랑과 기쁨이 마음에 자리 잡게 된다.”---영으로 기도하라
“하나님의 성품에 대한 묵상은 기도에 힘을 제공한다. 답답하고 힘들 때 하나님의 성품을 묵상하면 마음에 기쁨이 찾아온다. 주변 사람들에게 상처를 입거나, 내 자신의 거짓된 것을 보면서 스스로 비참함을 느낄 때 하나님의 성품을 묵상하면 위로를 얻는다. 그러기에 하나님을 어떻게 이해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기도가 달라진다. 사람들은 기도가 새로워지기 위해서 노력한다. 그러나 내가 나를 새롭게 하기란 쉽지 않다. 내 안에는 악한 것이 있기에 그것으로는 새로운 것을 창조해낼 수 없다. 오직 하나님을 만나서 하나님의 거룩한 모습을 접할 때 우리는 거룩해지고 온유해지며 사랑의 사람이 될 수 있다.”---하나님의 성품에 집중하라
“기도는 은혜를 먹고 자란다. 은혜는 기도를 감사로 충만하게 만든다. 그러나 원망과 한숨이 섞인 한풀이가 된다면 그것은 은혜가 부족해서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이미 받았다. 평생 갚아도 갚을 수 없는 은혜를 받았다. 우리에게 은혜가 없는 것은 은혜를 받지 못해서가 아니다. 이미 받은 은혜를 잊어버렸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베푸신 일을 깊이 묵상하면 점차 나에게 은혜가 다가온다. 그런 은혜의 힘으로 기도하면 기도에 능력이 있고, 하나님과 교제하는 기도시간이 너무나 행복하고 기다려진다. 은혜와 감사는 함께한다. 또 은혜와 평강도 함께한다. 우리의 기도가 얼마나 하나님의 은혜로 충만해졌느냐에 따라 우리의 기도는 감사와 평강으로 열매 맺게 된다.”---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장 좋은 최선의 때가 언제인지 알고 계신다. 그리고 그때에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응답해주신다. 하지만 우리는 그때를 모른다. 그러기에 기다리지 못하고 차선책을 선택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응답이 없는 그때에 무엇을 해야 할까? 우리는 기도하며 기다릴 수밖에 없다. 인내하면서 계속 기도할 수밖에 없다. 하나님이 응답하실 때까지 말이다. 하나님이 우리로 하여금 기다리게 하시는 것은 우리가 아직 준비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가 아직 응답받을 그릇으로 다듬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게 하신다. 그러기에 우리는 기다린다고 생각하지 말고 준비한다고 생각하면 그 기다림의 시간을 잘 견딜 수 있다.”---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인내하라
“기도한다고 다 기도가 아니다. 인간의 생각으로 기도하면 그것은 육으로 기도하는 것이다. 그것은 진정한 기도가 아니다. 영으로 기도하면 생명과 평안이 오지만, 육으로 기도하면 답답하고 불안하다. 혹시 기도하면 할수록 더 답답해지고 불안해지는가? 그렇다면 당신의 기도를 점검해봐야 한다. 하나님의 뜻을 붙잡고,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당신의 기도를 살펴봐야 한다. 당신의 정욕만 채우기 위해서 기도하지 않았는지를. 우리가 진정으로 하나님과 교제하고 싶다면 하나님의 뜻에 관심을 두어야 한다. 그리고 항상 하나님의 말씀에 거하며, 그 말씀을 의지해서 기도해야 한다. 그럴 때 우리는 하나님과 내가 하나 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다.”
“우리는 마음과 영으로 기도해야 한다. 이렇게 기도할 때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다. 계속 기도하다 보면 언젠가는 우리의 생각이 하나님의 생각으로 변하게 된다. 이것이 기도의 능력이다. 기도는 내가 변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다. 내 안에 오신 성령이 나를 지배함으로써 나의 생각이 성령의 생각으로 바뀌는 것이다. 기도를 많이 하면 할수록 내 생각은 성령의 생각으로 바뀌게 된다. 이런 기도를 하면 우리는 성령의 생각을 하게 되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게 된다. 기도를 통해 얻는 가장 큰 선물은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바로 내 생각이 성령의 생각으로 변화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자연히 성령을 좇는 생활이 되고, 육신의 욕심을 이루지 않게 되며, 생각을 통제할 수 있게 된다. 악한 생각에 사로잡히지 않게 된다. 물론, 마음에 평화가 찾아오고 사랑과 기쁨이 마음에 자리 잡게 된다.”---영으로 기도하라
“하나님의 성품에 대한 묵상은 기도에 힘을 제공한다. 답답하고 힘들 때 하나님의 성품을 묵상하면 마음에 기쁨이 찾아온다. 주변 사람들에게 상처를 입거나, 내 자신의 거짓된 것을 보면서 스스로 비참함을 느낄 때 하나님의 성품을 묵상하면 위로를 얻는다. 그러기에 하나님을 어떻게 이해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기도가 달라진다. 사람들은 기도가 새로워지기 위해서 노력한다. 그러나 내가 나를 새롭게 하기란 쉽지 않다. 내 안에는 악한 것이 있기에 그것으로는 새로운 것을 창조해낼 수 없다. 오직 하나님을 만나서 하나님의 거룩한 모습을 접할 때 우리는 거룩해지고 온유해지며 사랑의 사람이 될 수 있다.”---하나님의 성품에 집중하라
“기도는 은혜를 먹고 자란다. 은혜는 기도를 감사로 충만하게 만든다. 그러나 원망과 한숨이 섞인 한풀이가 된다면 그것은 은혜가 부족해서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이미 받았다. 평생 갚아도 갚을 수 없는 은혜를 받았다. 우리에게 은혜가 없는 것은 은혜를 받지 못해서가 아니다. 이미 받은 은혜를 잊어버렸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베푸신 일을 깊이 묵상하면 점차 나에게 은혜가 다가온다. 그런 은혜의 힘으로 기도하면 기도에 능력이 있고, 하나님과 교제하는 기도시간이 너무나 행복하고 기다려진다. 은혜와 감사는 함께한다. 또 은혜와 평강도 함께한다. 우리의 기도가 얼마나 하나님의 은혜로 충만해졌느냐에 따라 우리의 기도는 감사와 평강으로 열매 맺게 된다.”---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장 좋은 최선의 때가 언제인지 알고 계신다. 그리고 그때에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응답해주신다. 하지만 우리는 그때를 모른다. 그러기에 기다리지 못하고 차선책을 선택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응답이 없는 그때에 무엇을 해야 할까? 우리는 기도하며 기다릴 수밖에 없다. 인내하면서 계속 기도할 수밖에 없다. 하나님이 응답하실 때까지 말이다. 하나님이 우리로 하여금 기다리게 하시는 것은 우리가 아직 준비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가 아직 응답받을 그릇으로 다듬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게 하신다. 그러기에 우리는 기다린다고 생각하지 말고 준비한다고 생각하면 그 기다림의 시간을 잘 견딜 수 있다.”---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인내하라
“기도한다고 다 기도가 아니다. 인간의 생각으로 기도하면 그것은 육으로 기도하는 것이다. 그것은 진정한 기도가 아니다. 영으로 기도하면 생명과 평안이 오지만, 육으로 기도하면 답답하고 불안하다. 혹시 기도하면 할수록 더 답답해지고 불안해지는가? 그렇다면 당신의 기도를 점검해봐야 한다. 하나님의 뜻을 붙잡고,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당신의 기도를 살펴봐야 한다. 당신의 정욕만 채우기 위해서 기도하지 않았는지를. 우리가 진정으로 하나님과 교제하고 싶다면 하나님의 뜻에 관심을 두어야 한다. 그리고 항상 하나님의 말씀에 거하며, 그 말씀을 의지해서 기도해야 한다. 그럴 때 우리는 하나님과 내가 하나 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다.”
---내 안에 말씀이 거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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