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골퍼와 가드너를 위한 잔디밭 사계四季

: 한국골프대학교 장석원 교수의 사시사철 잔디 이야기

장석원 | 북랩 | 2023년 05월 17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10.0 리뷰 1건 | 판매지수 180
베스트
스포츠/오락기타 top100 1주
정가
16,000
판매가
14,4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5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68쪽 | 500g | 152*225*14mm
ISBN13 9791168368712
ISBN10 116836871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그럼 잔디는 골프장에 어떻게 도입되었을까? 잔디는 목축업이 발달한 유럽의 목초지에서 유래되었다고 알려진다. 유럽에서 소, 말, 양, 염소 등의 가축은 목초지에 방목하며 사육된다. 목초지에서 자라고 있던 화본과 식물들은 가축이 이동하면서 가해지는 무게에 눌리고 먹이로 뜯기면서 자연스럽게 답압과 낮은 예고에 견디며 적응하게 된다. 이후에 가축들은 사람들의 집 가까운 곳에서 방목되거나 사육되기 시작하면서 화본과 목초도 집 주변으로 가축과 함께 오게 되었다.
--- p.26

이중그린은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그린이 두 배 많다는 것은 유지 관리에 투입되는 노력과 비용이 두 배 더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골프장은 고객에게 더 높은 라운드 비용을 청구해야 할지도 모른다. 따라서 해가 갈수록 잔디 관리 기술이 더욱 발전하고 있고 각종 스트레스에 강한 잔디 품종들이 출시되면서 1개의 그린이 선호되는 추세에 있다.
--- p.82

그러면 잔디 블랜딩은 어떤 조합으로 만들어야 할까? 블랜딩하려는 잔디 품종들의 형태와 색상 등 품질이 매우 유사해야 한다. 그리고 어느 한 품종이 빠르거나 늦게 자라지 않아야 한다.
--- p.123

잔디도 단풍이 든다. 주로 들잔디에서 볼 수 있다. 들잔디 단풍은 노란색, 빨간색 등 다양한 색을 갖고 있다. 하지만 잔디의 단풍은 나무의 단풍처럼 사람들 눈높이에 있지 않다. 그래서 우리 눈에 쉽게 보이지 않는다. 게다가 보통의 들잔디 잎은 짧게 관리되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단풍나무처럼 화려하지도 않다. 들잔디의 단풍은 나무의 단풍과 비슷한 시기에 보이기 시작해서 된서리가 내리기 전까지 유지된다. 그 시기에 골퍼들은 들잔디가 심어진 골프장 티잉 그라운드, 페어웨이, 러프에서 단풍을 볼 수 있다. 골퍼들은 들잔디에 단풍이 든 시기에는 컬러 공 대신에 흰색 공을 가져갈 것을 추천한다. 흰색 공이 눈에 더 잘 띄기 때문이다.
--- p.168

회원리뷰 (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4,4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