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스태프 엔지니어 역할에 필요한 모든 기술을 알려준다. 모든 엔지니어의 책장에 놓여야 할 책이다.
- 카미유 푸르니에 (『개발 7년차, 매니저 1일차(The Manager’s Path)』 저자)
내가 프린시플 엔지니어로 승진했을 때 이 책이 있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스태프 플러스 역할의 의미를 모르겠거나 조직에서 본인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타냐는 실용적이고 통찰력 있는 수많은 조언을 바탕으로 해답을 제시한다. 스태프 엔지니어가 영향력을 발휘하면서 기술 전문가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싶다면 이 책을 필독하기를 바란다.
- 사라 웰스 (독립 컨설턴트, 전 파이낸셜 타임즈(Financial Times) 프린시플 엔지니어)
이 책은 내 경력에서 누락된 부분을 모아서 보여주는 설명서 같다. 엔지니어 역할에서 모호한 부분을 글로 정확히 표현해낸 부분을 읽다 보면 놀라울 정도로 안심이 된다. 일정 관리, 합의점 형성 등에 대한 매우 구체적인 지침을 잘 담은 책이다. 앞으로 이 책을 많이 인용하고자 한다.
- 타이터스 윈터스 (구글 프린시플 엔지니어, 『구글 엔지니어는 이렇게 일한다』 공동 저자)
타냐 라일리는 스태프 플러스 엔지니어라는 모호한 역할을 탐색하는 이 특별한 안내서의 완벽한 저자다. 이 책 전반에 걸쳐서 그녀의 풍부한 실전 경험이 녹아 있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 윌 라슨 (캄(Calm) 최고 기술 책임자, 『스태프 엔지니어』 저자)
시니어 리더라는 역할은 오랫동안 모호하고 정의하기 어려웠다. 이 책은 우리 산업에서 비교적 새로운 그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지침서다. 타냐는 스태프 엔지니어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관점을 제공하고, 대기업의 시각과 기업 규모에 따라 도전 과제를 제공하는 역할을 훌륭하게 해냈다.
- 실비아 보트로스 (프린시플 엔지니어, 『MySQL 성능 최적화』 공동 저자)
스태프 엔지니어로서 가장 높은 위치에 도달하면 나침반과 목적지를 얻을 수 있다. 목적지에 어떻게 도달할 수 있을지는 여러분에게 달려 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목적지로 어떻게 이끌고 갈지는 모든 사람이 고민해야 하는 문제다. 타냐는 ‘여기’에서 ‘거기’로 이어지는 데 도움이 되도록 견고한 프레임워크와 지도 제작 방식을 제공한다. 이 책은 상위 수준의 스태프 엔지니어들에게 견고한 닻을 제공하고, 관련 경험이 풍부한 이들에게 새로운 관점을 제공한다. 스태프 엔지니어들이여, 자신을 알라.
- 이자르 타란다쉬 (프린시플 보안 아키텍트, 『개발자를 위한 위협 모델링』 공동 저자)
타냐 라일리는 내가 처음으로 ‘누군가는 무언가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그 ‘누군가’가 되었을 때 겪었던 철렁한 느낌을 섬뜩할 정도로 정확하게 묘사한다. 이 책은 그것이 스태프 엔지니어 직급의 사람들에게 실제로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상세한 탐구 기록이다.
- 니얼 리처드 머피 (스타트업 설립자이자 CEO, 『사이트 신뢰성 엔지니어링』, 『Reliable Machine Learning』 공동 저자)
타냐 라일리는 이 책에서 ‘직속 보고자가 없어도 시니어 기술 리더가 될 수 있는가?’라는 모호하고 종종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질문에 대해 명확한 해답을 제시한다. 이 책은 여러분의 역할, 조직, 경력을 개척하는 데 도움을 준다. 모든 페이지에 타냐의 트레이드마크인 재치, 통찰력, 솔직함이 가득 담겨 있다. 이 책은 걸작이다.
- 케이티 세일러 밀러 (엣시(Etsy) 시니어 스태프 프런트엔드 아키텍트)
시니어 엔지니어의 다음 단계(스태프 레벨 엔지니어 또는 스태프 엔지니어의 매니저)가 궁금하다면 이 책을 읽어보라. 이 책은 그간 아무도 말해주지 않은 이 역할에 대해 많은 것을 알려준다. 심지어 훌륭한 멘토들도 발견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린 조언들이다. 이 책은 스태프 엔지니어의 역할과 정신 모형, 직접적인 경험을 핵심만 모아서 제공한다.
- 그레고르 오로스 (『The Practical Engineer』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