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매우 중요한 책이다. 지난 반세기 동안의 소위 “상담 전쟁”은 주의 깊은 분석적 생각에 의한 것 보다 더 종종 꼬리표처럼 특징 지워지도록 불을 붙인 열정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첫째로 이와 같은 발전의 역사를 폭 넓게 이해하고 있다. 반면, 그들의 출처가 무엇이든지간에 진실과 통찰을 바탕으로 탐구하고 있다. 파울리슨은 기독교신앙이 기독교상담의 건강한 모델을 세우는 본질적인 역할을 해야만 한다는 것에 대하여 신실하게 논하고 있다. 아멘 아멘.
D. A. Carson, Ph.D.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 신약학 교수)
누구든지 현대 성경적 상담운동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좋은 연구와 잘 기록된 책을 읽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복음적 교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운동의 하나로서 공정함과 균형을 잘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역사적 통찰력뿐 만 아니라, 보다 중요한 것으로서 어떻게 사랑 안에서 진리를 말할 수 있는지에 관한 지혜를 얻게 해준다.
Bob Kellemen, Ph.D. (『영적 의사』, 『영적 친구들』, 『고통 곁에서』, 『희생적인 우정』의 저자)
데이빗 파울리슨은 1960년대에 일어난 성경적 상담운동의 정의를 정확히 묘사하였고 오늘날의 기독교 상담의 영역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 책은 20세기 후반에 믿음을 바탕으로 한 상담이 빠르고 무질서하게 성장한 배경을 이해하는데 관심을 가진 독자들은 반드시 읽어야 한다.
Ian F. Jones, Ph.D. (남서 침례신학교 상담심리학 교수, 침례교 결혼과 가정 상담소 소장)
이 책은 성경적 상담의 기원에 대한 이야기의 최종적이고 사려 깊은 조사이다 그리고 성경적 상담의 설립자인 Jay Adams가 한 일에 대하여, 기독교 상담의 세계에 가져다 준 중요한 공헌을 이 운동의 다음 세대의 지도자로부터 정당하게 평가받기 위하여 필요한 내용을 제공하고 있다.
Erick L. Johnson, Ph.D. (남 침례신학교 목회상담학 교수, 미국 기독교 심리학회 회장, 『영혼 돌봄의 기원』의 저자)
“성경은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이며, 그러나 범죄로 인해 사람의 정신적, 육체적 모든 영역이 타락되었으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통하여 하나님의 바른 형상으로 회복될 수 있음을 가르치고 있다. 본서(정신의학과 기독교)는 이와 같은 성경적 인간관의 관점에서 기존의 세속적 정신의학을 조명하고, 바른 정신의학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정신의학, 특히 심리학과 목회상담학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다”
최갑종 박사 (Ph.D., 백석대학교 총장, 신약학, 전 한국복음주의신학회 회장)
본서는 인본주의 심리학이 범람하는 시대 상황 속에서 성경과 개혁신학에 근거한 목회상담학의 역사와 방향을 명확히 보여주는 책이다. 이 책이 성경 신학에 근거한 목회상담 사역을 감당하고자 하는 사역자들의 길잡이가 되고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도구가 될 것을 확신한다.
김의원?박사 (Ph.D., 백석대학교?서울캠퍼스?부총장,?구약학)
성경적상담 운동이 어떻게 시작되었고 기독교상담의 역사는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이 책은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기독교상담은 비록 미국에서 일어난 성경적상담의 역사이지만 데이빗 파울리슨의 놀라운 통찰력은 한국교회가 지향해야 할 성경중심적인 상담의 방향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이 책이 상담사역을 감당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가야 할 길을 제시해 주기를 기대한다.
김준수 박사 (D.Min., 한국복음주의 기독교상담학회장,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교수)
데이빗 파울리슨은 신학과 심리학, 그리고 과학과 의학을 두루 섭렵한 균형 있는 실천신학자요, 목회상담학자이다. 본서는 기독교 상담의 역사와 성경적 상담의 흐름을 보여주는 중요한 책이다. 역자인 전형준 박사는 영문학과 신학, 상담심리학, 그리고 목회상담학을 두루 연구한 균형 있는 실천신학자요, 목회상담학자이다. 본서는 신학자와 기독교상담자, 그리고 목회자들의 필독서이다.
전요섭 박사 (Ed.D., 성결대학교 신학전문대학원장, 기독교상담학, 전 한국복음주의기독교상담학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