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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듦의 신세계

: 새롭게 보는 순간 달라지는 노년의 삶

김인숙 | 도도 | 2023년 05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7 리뷰 18건 | 판매지수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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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5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368g | 152*210*20mm
ISBN13 9791191455762
ISBN10 1191455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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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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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자 하는 중년, 은퇴를 앞두고 삶의 방향을 다시 찾고 싶은 준고령자, 나이 먹으면서 자신의 정체성에 혼란을 느끼는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로 채워졌다. 60여 년 살아가며 했던 고민과 나만의 해결책,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상담하며 깨달은 인생철학을 꼼꼼히 정리해나갔다. 책 속에 소개된 에피소드가 바쁘게 사느라 숨 고를 시간조차 없었던 중장년들에게 자신의 삶을 사유하고 책임지고 사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PROLOGUE」중에서

은퇴 후 2년여 동안 여유를 즐기던 선배는 지금 다시 취업해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멋지지 않은가? 나이 들어간다는 사실이. 만약 은퇴를 앞뒀다면 상황을 달리 보는 연습이 필요했다. 은퇴는 모든 것을 끝맺는 사건이 아닌 새로운 인생을 열어주는 발판이었다. 늙음은 불행이 아닌 내면을 성숙하게 만들어주는 하나의 축복이었다.
---「CHAPTER 1 고통이 인생의 웅덩이가 되지 않게 하라」중에서

결혼생활 40년째지만 남편이 전혀 다른 사람으로 보일 때가 있다. 나는 남편을 느긋한 성격이라고 생각했다. 갑작스런 변화가 생겨도, 생각지 못한 고난이 닥쳐도 그는 평정심을 유지하는 듯했다. 그래서 솔직히 고백하건데 남편을 생각 많고 변화에 민감한 나와는 ‘틀리다’고 여겼다. 은연중에 변화에 민감한 내가 ‘맞고’ 남편은 ‘틀리다’고 단정했다. 그런데 얼마 전 남편과 대화할 시간이 있었다. 그동안 있었던 남편 직장에서의 에피소드, 직장을 다니며 갈등했던 일들, 성장하면서 겪었던 혼란 등에 관해서 들을 수 있었다. 처음 듣는 남편의 히스토리였다. 그때 비로소 남편이 변화에 누구보다 민감했다는 사실을 알았고 그가 젊은 날 성장하면서 겪었던 고난과 이를 극복해간 과정을 알게 됐다. 남편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CHAPTER 2 서로 다름을 이해하는 시간」중에서

손자와 오래 교류하려면 꼭 기억해야 할 사항이 있다. ‘잔소리하기보다 손자의 말을 많이 들어주기, 힘들고 괴로워할 때 위로와 지지 보내기, 눈 마주칠 때마다 사랑을 가득 담아 웃어주기’이다. 늙었다고 해서, 나이 많은 어른이라고 해서 아이에게 훈수 두고 시시콜콜한 것까지 가르칠 필요는 없다. 그보다는 아이와 대화할 수 있도록 열심히 책도 읽고 글도 쓰면서, 트렌드를 배워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타인을 이해하고 사랑할 줄 아는 건강한 정신을 가꿔나가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러고 보면 인생 뭐 있을까. 손자들과 어울리며 시답잖은 이야기에도 깔깔거리는 게 행복한 인생 아닐까.
---「CHAPTER 3 귀 기울이는 순간 열리는 마음의 문」중에서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은 생활의 윤택함과 안정을 보장해주는 수단이 된다.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 돈은 반드시 필요하다. 그래서 때론 돈을 벌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어찌됐든 우리는 인정할 수밖에 없다. 노년의 삶이 풍요로우려면 돈의 가치를 깨닫고 이를 관리하는 능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그러니 개수가 아닌 가치를 볼 수 있는 안목을 키워야 함을 말이다. 경제학자들은 ‘돈을 잘 관리하려면 돈의 흐름을 읽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물론 월급 받는 직장인이 돈의 흐름을 읽는다는 게 말처럼 쉽지 않다. 그래서 공부하며 나름의 경제관념과 돈에 대한 가치 철학을 세워야 한다.
---「CHAPTER 4 삶은 선택과 관리의 완성」중에서

새로운 변화를 원한다면, 노년이 되어서도 어린아이의 호기심 어린 눈빛을 간직해야 한다. 그리고 때론 호기심을 행동으로 옮기는 용기도 필요하다. 탈레스가 전기를 발견하고도 이를 발전시키지 못했던 것처럼 되어서는 안 된다. 호기심을 가지고 일상적인 사건도 거꾸로 보고, 삐딱하게도 생각해본다면,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그러니 잠시 걱정은 접어두고 세상을 바라보는 눈빛을 달리해보자. 백 살이 되어서도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세상을 달리 보려고 하는 할머니, 상상만으로도 멋지지 않은가.
---「CHAPTER 5 백년을 살았어도 아이처럼」중에서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의 병이 생기지 않도록 스스로를 자주 둘러보고 점검해야 한다. 틈틈이 사색하며 지금 이 순간, 내가 일과 쉼의 균형을 잘 맞추고 있는지, 번 아웃이 오진 않았는지, 수동적으로 일하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야 한다. 피곤함, 지침, 노동착취 등의 기표가 내 삶을 표현하는 언어로 오래 남아있으면 안 된다. 부정적인 언어 기표가 오래 머물면 결국 부정적인 사람이 된다. 사색은 삶의 균형을 위한 중심축이다. 생각하고 살피며 자기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아내 나라는 주체가 타자의 노예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자. 사색의 결과를 행동으로 실천한다면 마음의 우물에 쓰레기는 쌓이지 않고 맑은 샘물이 솟아날 것이다.
---「CHAPTER 6 사색이 가져다주는 노년의 신세계」중에서

결국 세상 모든 것은 사랑으로 귀결된다. 살면 살수록, 노년으로 치달으면 치달을수록 돈도, 명예도 사랑 앞에서는 아주 작은 한 부분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렇다면 우리 안의 사랑을 꺼내놓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 만약 마음에 가시가 있다면 사랑은 피어나지 못한다. 가시를 없앤 뒤 생명의 씨앗을 뿌릴 때 비로소 사랑의 에너지가 생긴다. 그러니 올봄에는 마음껏 사랑하자. 내 이웃을, 친구를, 가족을 소중히 여기며 ‘사랑한다’고 말해주자.

남편과 함께 공원을 거닐며 폭포수처럼 뿜어져 나오는 봄의 함성에 귀 기울인다. 오랜만에 남편의 팔짱을 꼭 낀다. 아이를 키우고 살림을 해나가며 남편과 갈등도 많았고 행복한 일도 많았다. 하지만 이제와 남는 건 험난한 인생을 같이 헤쳐 나갔던 추억뿐이다. 남편이 있어 든든했다. 처음에는 어색해하던 남편이 팔짱 낀 내 손을 살포시 잡아준다. 나의 가장 오랜 벗, 남편과 함께 아름다운 봄날을 즐길 수 있어 행복하다. 이것이 바로 노년에 누릴 수 있는 여유와 사랑 아닐까.
---「CHAPTER 7 살면 살수록 결국은 사랑」중에서

노년에도 다양한 도전을 하며 실패하고 아파할 수 있다. 누군가 ‘오랜 세월 살아오며 산전수전 다 겪었을 텐데 왜 여전히 아프냐’고 묻는다면 ‘인간은 죽을 때까지 미완성, 끊임없이 성장하고 성숙해야 하는 것이 숙명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답해주고 싶다. 태어나 늙어가는 것 또한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순리가 아니겠는가? 실패도 마찬가지다. 그러니 우리는 실패를 인생의 근육으로 만들어야 한다. 더 오래 달릴 수 있고 넘어져도 훌훌 털고 일어날 수 있는 단단한 근육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저자가 살면서 깨달은 ‘실패를 성공의 발판으로 삼는 팁’을 짧게나마 제시한다.
---「당신을 향한 조언, 하나 더 ‘실패는 성공을 위해 근육을 다지는 일일 뿐」중에서

백세 시대, 노년이 강조되는 시대에 우리는 산다. 많은 이가 은퇴 이후에도 인생의 축복을 맛보았으면 좋겠다.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하고 열린 마음으로 다양한 세대와 소통하며 멋지게 살아갔으면 좋겠다. 이 시대를 사는 중장년이라면 대부분 저자와 같은 마음일 것이다. 그러려면 책 중간 중간 이야기했듯 무엇보다 건강해야 한다. … (중략) … 아무쪼록 이 책이 은퇴를 앞두고 있거나 은퇴 후 적적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이, 나이 들어가는 것이 고민인 모든 세대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인생은 흰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는 것과 같다. 은퇴는 시작이며 희망이다. 노년이 마침표가 아닌 느낌표임을 떠올리며 흰 도화지에 밝고 역동적인 그림을 그리기를 기대한다. 그리고 그런 당신을 누구보다 열렬히 응원하겠다.
---「EPILOGUE 당신과 이야기 나누고 싶었던 이 시대 노년의 철학」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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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는 것도 서러운데…….’ 조선 선조 때 송강 정철이 지은 훈민가에 이런 구절이 나온다. 나이 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그럼에도 서러운 이유는 ‘더 이상 나를 필요없다’고 여기는 외적, 내적 취급 때문이다. 이 책은 저자가 경험한 나이 듦의 당혹스러움, 외로움에 관한 이야기로 시작한다. 그리고 사랑의교회에서 교역자로 일하며 얻은 경험과 심리상담센터에서 만난 내담자들의 실제 사례를 소개하며 수많은 중장년에게 행복한 노년의 조건을 제시한다. 눈이 침침해지고 몸 이곳저곳이 불편해진다면, 또 옛 추억에 젖어 눈시울을 붉힌다면, 당신은 나이 듦을 준비해야 하는 시기다. 지혜롭게 나이 들어가고 싶다면 이 책이 절실히 필요하다.
- 홍성환 (이천신하교회 담임 목사)
몇 해 전 『90년생이 온다』라는 책이 큰 관심을 모았다. 대한민국을 굳건하게 만드는 허리와 같은 존재가 우리 청년들이니 관심이 높을 수밖에 없었다. 청년들의 생각을 기성세대가 이해하고 세대 간 간극을 줄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데 많은 분이 공감했다. 그런데 우리가 주목해야 할 또 한 축의 세대가 있다. ‘뉴그레이’ 바로, 은퇴를 앞둔 세대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며 우리 사회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뉴그레이 세대에 우리는 주목해야 한다. 『나이 듦의 신세계』는 뉴그레이 세대인 저자가 중장년에게 전하는 솔직하고 다정한 선배의 조언이다.
- 이정훈 (책과강연 대표 기획자)
저자는 은퇴 이후 자신이 운영하는 심리상담센터에서 다양한 내담자를 만나며, 가족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틈틈이 사색한 뒤 매일 한 장, 한 장 ‘성숙한 나이 듦’에 관한 글을 써내려갔다. 사유와 사색을 통해 나이 듦의 가치를 발견했다. 나는 교회에서 저자를 목회자로, 제자 훈련 스승으로 만났다. 한결같은 사랑으로 나를 비롯해 많은 이를 대했던 저자, 이 책은 저자의 학식과 연구의 결과일 뿐 아니라 상담자로, 아내로, 어머니로, 할머니로, 교역자로 일하며 얻은 실질적인 경험을 담았다. 독자는 이 책을 읽으며 다정하게 다가와 따뜻하게 위로하는 저자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 전용순 (가천대학교 의과대학 학장)
어느덧 예순을 바라보는 나이, 가끔은 나이 듦이 당황스럽게 느껴진다. 그래서 자꾸 지난날을 돌아보고 살피게 된다. 『나이 듦의 신세계』는 많은 중장년이 가지고 있지만 들키기 싫어하는, 노년의 삶에 대한 불안을 솔직하게 짚어준다. 중장년이 희망찬 미래를 그릴 수 있게 구체적인 조언을 해준다. ‘백 년을 살아도 아이처럼 살라’, ‘살면 살수록 결국은 모든 것이 사랑으로 귀결된다’는 저자의 말에 우리는 무릎을 치게 된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사유의 가치에 대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보았으면 한다. 세상을 향한 인문학적 성찰이 가능하고 우리 삶을 보다 깊이 있게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 박삼열 (사랑의교회 평신도 훈련부 담당 목사)
이웃을 돕고 상담하며 끊임없이 내적 성찰을 반복했던 저자, 이 책에는 한평생 행복하고 아름다운 일을 해나가며 저자가 얻었던 인생 지혜가 담겨 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을 담아 한 글자, 한 글자 풀어나간 노년의 사유가 주옥같이 아름답다. 저자가 고백한 삶의 정수와 사유의 결과물이 조금씩 나이 들어가는 수많은 독자에게 희망의 길을 열어줄 것이다. 각 챕터 에피소드에 담긴 꿈과 희망, 그리고 인생 지혜가 삶에 지치고 힘든 이들에게 한 줄기 빛으로 다가올 것이다.
- 여한구 (수도국제대학원대학교 상담복지학과 교수&한국상담전공대학원협의회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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