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위기 탈출 신입사원

: 신입사원의 비즈니스 메일, 서류 작성, 명함 사용, 전화 받기 등 회사 업무의 기본

리뷰 총점9.3 리뷰 6건 | 판매지수 396
정가
18,500
판매가
16,65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290g | 135*190*15mm
ISBN13 9791191059410
ISBN10 1191059413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위기 탈출 신입사원』은 신입사원이 회사에 입사한 후 1년간 겪을 수 있는 위기와 이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회사 내 직급이나 암묵적인 관습조차 아는 게 없는 신입사원의 입장에서 궁금할 만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저는 입사 후 1년간 가장 혼란스럽고 힘들었기에, 책의 이야기를 통해 당신의 1년을 열렬히 응원하겠습니다.
---「'프롤로그’ 6쪽」중에서

가끔 주민등록등본(초본) 제출을 불편해하는 분도 있는데, 이는 본인 확인과 4대 보험, 소득 신고를 위해 필수적인 서류니 꼭 챙겨 가야 해요. 게다가 회사 측에서는 입사자의 명확한 신원을 파악하기 위해서 필요해요. 또, 제출 기한은 필수로 지키는 것이 좋아요. 기한을 안 지킬 경우 자칫 일을 시작하기 전에 신뢰부터 잃는 불상사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첫 출근 전 TIP’ 16쪽」중에서

어떤 조직이나 회사에서는 정해진 호칭이 없는 경우가 있죠. 그럴 때 호칭을 고민하게 되는데, 우선 ‘OO 씨’라는 표현은 쓰지 않는 것을 추천해요. 왜냐하면 우리 사회에서 ‘씨(氏)’라는 표현은 대체로 동료나 아랫사람에게 쓰는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동료나 상사에게 ‘OO 씨’라고 불러도 괜찮을까요?‘ 36쪽」중에서

회사 내부의 업무 문화나 팀 문화는 어떤 사람들이 모였는지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업무를 처리하면서 잡담을 하는 게 자연스러운 문화일 수도 있고, 도서관처럼 조용하게 업무를 처리하는 게 문화일 수 있어요. 그런데 신입사원은 회사마다 분위기가 다를 수 있다는 걸 모를 수밖에 없잖아요. 그러다 보니 신입사원들은 실수 아닌 실수를 하는 경우도 꽤 있는 것 같아요.
---「'자리 배치 후에는 분위기를 살펴봅시다’ 39쪽」중에서

신입사원이 초조함을 느끼는 부분이 다른 동료들에게는 사소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고 있는 게 좋아요. ‘해보고 안 되면 이 문제는 도움을 받을 수 있다.’라는 생각으로 부담을 빼고 노력해 본 뒤, 안 되는 일은 모두 메모해 두고 한 번에 해결하면 좋습니다.
---「'인수인계서나 신입 교육 자료를 받았을 때’ 47쪽」중에서

근로계약서를 정독했다 하더라도 신입사원은 어떤 점이 잘못되었는지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죠. 또한 근로계약서 작성 시 회사에서 진행하는 절차 중 잘못된 점이 있어도 권리를 주장하지 못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이번 장에서는 표준근로계약서 예시와 신입사원이 궁금할 만한 점을 Q&A 형식으로 정리해 봤습니다.
---「'근로계약서에 서명할 때 알아 두면 좋은 점’ 75쪽」중에서

[예시 1]에서 캣 대리가 A에게 질문을 던진 이유는 업무 진행 정도와 특이 사항이 있는지 파악하기 위함입니다. 신입사원이 업무 마감 기한까지 차질 없이 업무를 진행할 수 있는지 중간에 확인하는 것이죠. A는 상사가 궁금해하는 업무 진행 정도를 구체적인 수치를 활용하여 전달했습니다.
---「'회사 내 커뮤니케이션 가이드’ 90쪽」중에서

업무를 하다 보면 상사가 아니더라도 같은 팀 동료나 다른 부서의 동료와 논쟁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회사의 분위기에 따라서 신입사원 때는 논쟁하는 경우가 많지 않을 수 있는데, 규모가 비교적 작은 회사라면 신입사원도 업무적인 논쟁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논쟁할 때 가지면 좋을 ’생각의 전환‘’ 97쪽」중에서

메일은 수신자와 발신자, 그리고 업무 관계자가 제목만 봐도 어떤 내용일지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메일 수신함에서 메일을 찾을 때 간편하기 때문입니다. 업무를 하다 보면 메일함에는 하루에도 수십 건씩 다양한 내용의 메일이 쌓입니다. 그러다 보니 내가 찾고 싶은 메일이 있을 때는 일일이 목록을 들여다보며 찾기보다 검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즈니스 메일 작성법’ 105쪽」중에서

통화를 시작했을 때 나의 회사, 직급, 이름을 밝히고 마지막에는 ‘감사합니다.’로 마무리하는 것입니다. 아래에 정리해 놓은 스크립트에 회사명과 직책, 이름만 바꿔서 아예 외워 두는 것이 편리할 거예요. 아니면 스크립트를 메모해서 잘 보이는 곳에 붙여 놓고 전화를 걸고 받을 때 보고 읽는 것도 방법입니다.
---「'업무 전화 잘 걸고 받는 법’ 144쪽」중에서

회의에 참석했을 때 누군가 나에게 의견을 물어보는 것이 두렵지 않으려면, 회의의 목적과 내용을 미리 확인하면 좋습니다. 회의를 주최하는 담당자는 회의 전, 회의 안건을 사전에 공유합니다. 그렇게 해야 회의에 참석하는 다양한 업무 관계자가 목적과 내용에 맞는 의견을 준비해 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두려운 회의에서 살아남는 방법’ 183쪽」중에서

신입사원은 동료와 협업한 경험이 적어서 처음 입사하면 일단 신뢰가 0인 상태로 시작할 거예요. 신입사원인 내가 회사에서 성실한 태도로, 동료들과 한 약속을 어기지 않으려고(예를 들어 출근 시간, 마감 기한 등) 노력한다면 천천히 신뢰를 쌓을 수 있을 거예요.
---「'신입 때 미리 알았다면 좋았을 것들’」중에서

이제 걸음마를 시작하는 어린아이를 떠올려 보면, 신입사원의 상황을 이해하기 쉬워요. 걸음마를 하기까지 아이는 수없이 넘어지고 벽에 부딪혀요. 스스로도 어찌할 수 없는 상황에 답답해서 울다가 결국 첫걸음마에 성공하게 되죠. 신입사원도 어린아이처럼 성장을 위해서 실수하고, 시행착오를 겪는 중이라고 생각하면 주눅 든 마음을 보듬어 줄 수 있습니다.
---「'주눅 들지 않고 회사 생활하는 법’ 224쪽」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6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6,65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