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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성장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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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5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500쪽 | 700g | 152*225*30mm
ISBN13 9791161292557
ISBN10 116129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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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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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은 우리에게 문명사적 전환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던졌다. 문명사적 전환이라는 과제를 짊어지기 위해서는 우리의 사고방식이 변하지 않으면 안 된다. 무엇보다 인간 중심주의와 기계론적 세계관을 넘어서 생태학적 사고로 전환을 이루어야 한다. 기후 변화 혹은 기후 위기가 인간 중심주의와 기계론적 세계관에 의해 발생했기 때문이다. 근대적인 세계관을 가진 인류는 자연을 대상화하고 수단화하여 무제한적으로 개발하고 착취했으며 탐욕적인 인간들이 “성장주의”를 추구함으로 인해 지구가 감당할 수준을 넘어 환경을 파괴하고 탄소를 배출했기에 기후 위기가 발생했다. 이런 문화를 만들어낸 책임이 기독교에도 있다고 비판받고 있다. 서구 자본주의의 바탕에 기독교의 정신이 있고 기독교 사상이 환경 오염의 주범으로 취급되고 있는 이때에 기독교 역시 원래의 성경적 세계관, 즉 생태주의적 세계관으로 돌아갈 필요가 있다.
---「서론 탈성장 교회로 가라」중에서

현대 사회는 이처럼 자기 효능감, 자기 조절감, 자기 안전감을 느끼기 힘든 시대이기 때문에 가장 풍요로운 시대임에도 사람들의 자존감이 낮다. 이 세 가지를 충족시켜 자존감을 높이기는 쉽지 않다. 기독교는 아예 정반대 방향에서 접근한다. 세 가지를 충족시켜 자존감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자기 존중감을 충족시켜 세 가지를 꽃피도록 한다. 기독교는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이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라는 사실을 복음을 통해 깨닫게 한다. 믿음 안에서 그리스도의 자존감이 우리의 것이 된다.
---「제1부 제1장 말씀, 죄악을 이기는 길」중에서

기독교의 이야기는 우주의 창조에서 시작해서 “새 하늘과 새 땅”, 즉 우주의 재창조로 끝이 나는 거대한 이야기(Big History)다. 온 우주의 왕이신 하나님께서 어떻게 당신의 구원을 이루어가는지를 고대 근동의 세계관과 우주론과 이야기들을 사용하여 우주적 스케일로 보여주는 말씀이 성경 말씀이다. 그렇기에 창세기는 하나님의 통치와 구원이라는 맥락에서 해석해야 한다. 창세기는 하나님을 제왕으로 묘사한다. 창조 행위 속에서도 하나님은 온 우주의 왕이시며 통치자시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제2부 제1장 생태적 세계관, 문명을 전환하는 길」중에서

시간이 좀 더 흘러 기원전 2,200년경에 메소포타미아 북쪽 지방에서 거대한 화산 폭발이 일어난다. 이로 인한 기상 이변이 발생하고 약 300여 년 동안 이어지는 가뭄이 시작된다. 그러면서 그 찬란했던 문명은 막을 내리기 시작한다. 우르가 겪어야 했던 사건은 인류 문명이 경험한 최초의 “기후 위기”였던 셈이다. 바로 이 일이 일어나기 직전에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불러내어 가나안 땅으로 가게 하신다. 이것은 기후 위기 앞에 속수무책일 뿐인 대제국 우르를 떠나 노아의 언약을 이 땅에 성취하는 새로운 문명을 일으키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이었을 것이다.
---「제2부 제1장 생태적 세계관, 문명을 전환하는 길」중에서

근본적으로는 대형 교회를 지양해야 한다. 하지만 현실적인 방안이 필요하다. 단계적으로 나아가야 한다. 건강한 작은 교회들이 더 많이 세워져야 하고 더 좋은 모델들이 지금보다 더 많이 나타나야 하지만 대형 교회와 작은 교회가 상생하는 모델들 또한 더 많이 나와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작은 교회 운동”만이 아니라 “적정 교회 운동”도 필요하다. 이 말을 사용하는 경우를 본 적은 없으나 앞으로 이런 운동이 일어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일차적으로 “적정 교회”는 자립이 가능하고 교육 체계를 갖추며 복음의 공공성을 실천하기에 충분하고 공동체의 지속 가능성을 유지할 수 있는 규모를 말하며, 넓은 의미에서는 모든 교회가 탈성장의 방향으로 나아가고 규모를 줄여나가되 각 교회의 형편에 맞게 단계적인 과제를 위해 적정 규모를 유지하는 교회를 말한다.
---「제2부 제5장 새로운 왕의 길 4, 탈성장」중에서

이런 사회야말로 기독교가 만들어야 하는 사회가 아닐까? 기독교 공동체의 정체성이 이러하기 때문이다. 공동체는 약한 자를 돕는 곳이 아니다. 공동체는 약한 자를 돕기 위해서가 아니라 약한 자와 함께 살기 위해서 존재한다. 공동체는 연약한 자를 돕는 곳이 아니라 우리가 모두 연약한 자임을 아는 곳이고, 서로 안에 있는 연약함을 보듬어주는 곳이며, 가장 연약한 자들을 동등한 인격으로 받아들이는 곳이다. 공동체는 연약한 사람들의 고통과 울부짖음에 귀 기울이는 곳이다. 고통받는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은 그들에게 고통을 잊거나 극복하라고 말해주는 사람이 아니라 그 모든 고통 가운데서 그들과 함께 기꺼이 동행해줄 친구다.
---「제2부 제6장 돌봄 사회, 위로자가 되라」중에서

그동안 교회는 청년들을 봉사자 취급만 했다. 영적인 열정 페이를 강요했다. 하지만 그들의 현실적인 고민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이제 새로운 시각으로 청년 문제에 접근해야 한다. 현시대 청년의 고민이 무엇이고 그들이 절망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단지 봉사자로만 여겨서는 안 된다. 옛날처럼 왜 교회를 위해 봉사하지 않느냐고 문제만 제기하지 말고 그들의 영적인 갈망을 채워주어야 한다. 그뿐만 아니라 그들의 현실적인 필요를 채우는 교회 문화가 정착되어야 한다. 복음의 공공성을 회복하여 그들의 은사를 통해 사회적 과제를 풀어나가도록 도와야 하고 무엇보다 교회는 청년들이 탈성장 시대를 열어가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교회는 청년들이 윤리적이고 생태적이며 미학적인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낼 수 있도록 장을 열어주어야 한다.
---「제3부 제3장 청년, 종말론적 상상력을 펼쳐라」중에서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기본소득, 그린 뉴딜, 동물 해방, 지구 정치, 심리학, 창조와 과학, 생태여성신학과 페미니즘, 청년과 MZ세대 등 현대 이슈를 다룬 책들을 소개하면서 풍부한 지식과 정보를 통해 성찰할 이슈들을 던져주어 유익하다.
- 강호숙 (비블로스 성경 인문학 연구소)
코로나 팬데믹의 어두운 터널을 지나는 동안 잠시 길을 잃은 한국교회에 딱 맞는 처방이다. 생태신학과 미학신학의 빛에서 성장주의를 돌아보게 하는 지혜의 목소리라니! 특히 야고보서와 전도서에서 건져 올린 보석들이 압권이다.
- 구미정 (숭실대학교 기독교학대학원 초빙교수)
이 책에서 다뤄진 하나하나의 토픽은 그 자체로 훌륭한 설교문처럼 여겨진다. 독자는 이 설교문을 읽으면서 신앙을 어떻게 일상의 삶 속에서 살아낼 수 있을지 안내받게 될 것이다. 부디 많은 사람이 이 책을 읽고 신앙과 삶을 조화롭게 살 수 있기를 기대한다.
- 김민석 (한국공공신학연구소 소장)
“탈성장 교회”라는 이 도발적인 제목의 책은 가치와 신념이 뒤엉켜 혼란과 갈등으로 치닫는 현실의 한복판에서 전도서와 야고보서를 치열하게 묵상하며 교회의 숭고한 소명을 일깨우는 희망과 연대를 제시한다.
- 김선일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실천신학 교수)
당신의 목회 현장에서 어디로 가야 할지,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잠깐 멈춰 서서 이 책을 들춰보기 바란다. 함께 고민하고 있는 믿음의 벗을 만나게 될 것이다.
- 김승환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와문화 강사)
이 책은 탈성장 교회 담론이라는 중심 담론 외에 기독교가 이 세상 문제에 대해 제시했던 숱한 해답들을 풍성하게 인용하며 인증함으로써 독자들에게 독서의 기쁨과 더 깊은 독서를 하고 싶은 열망도 동시에 안겨준다. 부단히 공부하는 학자적 목사인 저자의 목회적 성찰과 신학적 분투가 잘 조화된 이 책이 한국교회 안팎의 독자들에게 널리 읽히기를 기도한다.
- 김회권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
이 책을 먼저 읽고 난 후 내가 주눅이 든 것인지 도전을 받은 것인지 분간할 수 없다. 저자의 성실함에 놀랐고, 예리하면서도 넓은 시야에 감탄했으며, 시대를 향한 민감성에 탄복했다. 이 모든 것을 성경에 비추어 조망하는 실력에 환호와 박수를 보내고 싶다.
- 박대영 (광주소명교회 책임 목사)
이 책이 주는 가장 큰 유익은 오늘의 교회가 놓치고 있는 윤리, 생태, 미학의 세 영역이 어떻게 교회의 본질을 회복시키며, 성자와 혁명가라는 두 갈래의 영성을 함양하게 하고 더 나아가 코로나19 이후에 한국교회가 맞닥뜨린 수많은 과제를 풀어가는 데 도움을 주는지를 잘 설명해주고 있다는 점이다.
- 박성창 (센트럴 침례신학대학원 목회학 박사원 원장)
공존하는 법을 배우지 못하면 다 죽으리라는 명확한 경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성장에 눈이 먼 종교적 방랑자들에게 차라리 탈성장 교회를 역설하는 저자의 예언자적 외침에 주목해주길 바란다.
- 성석환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와문화 교수)
이 책을 읽고 있노라면, “이 시대의 교회를 바라보는 예언자적 관점”이란 어구가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이렇게 폭넓게 자료를 활용하고 또 과감하고도 설득력 있게 필력을 휘두르는 목회자를 쉽게 찾아볼 수 없을 것이다. 이 책은 이 시대 교회 갱신을 위한 귀한 지침서다.
- 양현표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실천신학 교수)
이 책을 읽는 이마다 더 이상의 성장은 멈추고, 담대함으로 위기의 풍랑을 건너는 성숙한 그리스도인, 또 교회 공동체로 거듭나게 되길 소망한다. 그래서 점점 거세어지는 기후 위기의 풍랑 속에서도 담대히 물 위를 걸어오라 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명료히 들을 수 있기를 소망한다.
- 유미호 (기독교환경운동센터 살림 센터장)
이 책은 복음주의 신학적 틀을 유지하면서도 한국 내 복음주의권이 본격적으로 다루지 못했던 폭넓은 화두를 신학적·목회적으로 소화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탁월하다. 전작들에서도 그랬지만, 저자의 사유는 신학적 진영과 심지어는 기독교 진영을 넘어서는 지점까지 매우 자유롭고 포괄적이다.
- 이대헌 (미래문화연구원 원장)
기후 변화와 생태학적 위기 시대에 성경을 따라 성실한 윤리적 실천과 아름다운 삶으로 우리를 인도하는, 영성적으로 깊은 경건을 머금고 있고, 학문적으로 치밀하며, 윤리적으로 치열하고, 미학적으로 아름다운 이 책을 기쁜 마음으로 추천하여 일독을 권한다.
- 이동영 (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저자는 적정 교회의 면모를 보이되 하나님의 정의를 실현하는 윤리적인 교회, 생태적 가치를 실천하는 생태적인 교회, 분열을 넘어 사랑과 평화를 실현하는 미학적인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독자들은 땅과 하늘의 영성으로 직조된 이중 언어에 설득당하게 될 것이다.
- 이박행 (복내전인치유선교센터 원장)
오늘의 시대를 융합의 시대라고 하는데 목회를 융합적으로 온전히 하고 있는 목회자를 꼽으라면 나는 이도영 목사를 주저 없이 꼽을 것이다.
- 이병옥 (장로회신학대학교 선교학 교수)
“불편한 책”이 나왔다. 그 시대 예수님의 삶이, 야고보서의 외침이 불편함을 주어 생명을 깨웠던 것처럼 이 책이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을 화들짝 깨우는 하늘의 음성이 되기를 기대한다.
- 정연수 (효성중앙교회 목사)
많은 세계 석학이 코로나의 위기를 기회의 시간으로 바꾸어서, 인류 사회에서 오랫동안 해결되지 못했던 환경 문제, 사회 불평등 해소 등 그동안 이루지 못한 개혁을 감행할 시간이라고 말하듯이, 교회도 이제 개혁의 시간을 맞이해야 한다. 그것은 바로 탈성장 교회로의 패러다임 전환에서 출발할 수 있을 것이다.
- 정재영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종교사회학 교수)
이도영 목사는 참 신기하다. 변방에 있는 목사가 한국교회,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끌어안고 있다. 심지어 역사를 넘나들고, 생태를 품으며, 영계까지 아우르고 있다. 이 책은 그러한 고민과 기도의 산물이다.
- 조성돈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목회사회학 교수)
탈성장을 전도서와 야고보서를 통해 윤리적·생태학적·미학적으로 분석하고 설명하며 전환적 대안을 제시하는 이 책은 코로나 이후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로 하여금 새로운 세상에 대한 꿈을 품게 만든다. 저자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을 드리고 싶다. 고맙습니다.
- 홍인식 (새길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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