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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이 가장 빠르다

부동산이 가장 빠르다

: 장용석의 머니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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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560g | 152*225*20mm
ISBN13 9788957751558
ISBN10 895775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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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장용석
장대장부동산연구소 대표이자 중앙일보 조인스랜드 칼럼니스트이다. 아시아경제팍스TV ‘부동산 메이저리그’를 총괄진행하고 있으며 아시아경제팍스TV ‘장대장의 토지 쇼’에 출연 중이다. 고대부동산포럼 분과위원이기도 하다. RTN부동산경제TV 부동산전문위원, 머니투데이방송 부동산전문위원, MBN머니 부동산전문위원으로 활동했고, 토마토TV 부동산방송에 출연했다. 토지직거래 전문가, 은퇴자 부동산투자 상담 전문가, 수익형 부동산투자 상담 전문가로도 활동한 바 있으며 서울교육대학교 토지최고위 과정을 수료했다. 네이버 카페 ‘장대장부동산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보험회사, 증권회사 등 강의, 세미나 등에도 참여한다.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을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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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한 곳이 바로 충남 서산일대였다. 이곳은 평택이나 당진에 비해 아직 저평가가 되어 있는 곳으로 필자가 주목하고 있던 곳이었다. 예컨대 충남 유일의 국가항인 대산항, ‘서해안권 발전종합계획'에 의한 대산항 확충, 국가지원지방도 70호선, 국도 29, 32호선 확·포장 등 사회간접자본 교통망 확충을 통해 교통과 물류 중심도시로 변해 기업의 이전이 가속화된다는 것 등이 그것이다. ---p.18

필자의 소개로 투자를 결심한 고객 가운데 이 같은 행운을 거머쥔 경우도 있다. 그는 실투자금 3억 원으로 경매에 뛰어 들어 불과 1년 만에 40억 원 이상의 가치를 하는 건물로 만들어 현재는 주위 자산가들로부터 매매 제안을 꾸준히 받고 있다.
그가 낙찰 받은 물건은 천안시에 위치한 총면적 2697.61㎡(816평)에 토지면적 774㎡(234평) 규모의 6층짜리 근린상가로 초기 감정가는 30억6,700만 원이었다. 두 번의 유찰로 경매가가는 19억4,000만 원까지 떨어졌고 결국 17억9,700만 원에 낙찰받았다. ---p.31

땅을 매입하는데 들어간 비용은 취득세 포함 6750만 원, 여기에 3.3㎡당 1만 원씩 가격을 깎아 450만 원을 벌었고 잡목제거와 평탄 작업에 70만 원 지출, 그리고 최종적으로 3.3㎡당 주변 비슷한 입지 용도지역의 시세인 25만 원. 이 과정을 거친 K씨는 못난이 땅을 매입한지 불과 열흘 만에 약 5000만 원 정도의 수익이 발생한 셈이다. 보통 중견기업에 다니는 직장인의 1년 연봉을 단 열흘 만에 번 것이다. ---p.77

그는 여느 호텔과 비교해도 시설 측면에서 부족함이 없었다면서 하루 숙박비가 최소 8만~9만 원 선이어서 전세로 내놓는 것보다 수익률이 짭짤하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설명했다. 부동산시장 불황으로 아파트, 오피스텔, 상가 등이 일제히 맥을 추지 못하자 호텔이 새로운 수익형 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객실별로 일반투자자를 모집하되 위탁관리 전문 업체가 일괄 운영하고, 수익을 소유자에게 돌려주는 호텔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p.119

외국인 민박용 게스트하우스란 외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 기숙사형 임대, 숙박업소를 뜻한다. 한 방에 2층 침대를 여러 개 놓고 주방과 화장실 등은 공동으로 쓰는 구조가 일반적이다. 현재 오피스텔 수익률은 4~5% 수준에 머물고 있는 반면 외국인 민박용 게스트하우스는 평균 10% 이상의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p.127

투자자의 거주지를 살펴보니 강남권 빌딩을 사들인 사람의 60% 이상이 서울의 비강남권이나 지방에서 투자한 경우였다. 미국 일본 홍콩 등 해외에서 투자한 사례도 있었다. 강남권 중소형 빌딩의 임대수익률은 4%대로 비강남권의 5~6%보다 낮은 편이다. 하지만 부동산 침체에도 가격이 꾸준히 오르고 있고 찾는 사람이 많아 쉽게 사고팔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강남 빌딩을 선호한다. ---p.138

이면도로변 허름한 상가건물을 매입해 황금알을 낳는 방법이 있다. 노후된 시설을 고치고 그 지역의 발전 방향에 맞추어 용도를 변경하는 등 리모델링을 통하는 게 그것이다. 이 같은 경우 건축물의 가치를 높이거나 임대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여기에 재개발 호재까지 겹친다면 그 가치는 급상승하게 된다. ---p.166

Y씨의 경우도 다세대 주택 건물과 건물 사이 공터를 활용했다. 자투리땅의 크기를 보면 보통 33㎡(10평)에서 495㎡(150평) 규모까지 다양하다. 도로변 안쪽이나 주택가에 빈 땅이 종종 발견된다. 이러한 자투리땅을 싸게 매입해 입지나 주변 환경에 맞게 건축하면 부동산 틈새상품으로 가치를 부여한다. ---p.170

서울 강남에 사는 C(52)씨는 경매를 통해 경기도 화성 신도시의 한 근린상가를 낙찰 받았다. 8개 점포가 들어서 있는 상가로 감정가격이 50억 원이라 망설였지만 인근 상가들이 8% 이상 수익률을 올리고 있어 자신이 생각하던 수준과 큰 가격 차이만 아니면 괜찮을 것으로 판단했다. 게다가 지인 3명과 공동 입찰해 감정가 대비 80% 수준인 40억 원에 낙찰받았다. ---p.197

필자는 K씨의 사정을 듣고 다가구 주택 투자를 권했다. 거주 중인 110㎡ 아파트를 처분해 매월 고정적인 임대수익이 나오는 다가구주택에 투자하면 거주와 임대수익을 동시에 올릴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K씨는 아파트를 처분하고 대출금을 갚은 후 현금 3억5,000만 원을 마련했다. 3개월여에 걸쳐 발품을 판 끝에 지역개발 호재가 많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 역세권에 있는 8억 원짜리 다가구주택을 낙찰받았다. ---p.212

주택시장의 침체가 이어지고 있지만 주변 상황을 잘 고려한다면 미분양을 알짜배기 투자처로 잘 활용할 수 있다. 알짜 미분양아파트를 탐색하고 분석해 ‘새 아파트 마련’과 ‘재산 불리기’라는 두 마리토끼를 잡을 수 있다. 이때 끊임없는 분석과 발품을 팔아야 하는 것은 필수다.---p.238

어느덧 이곳에 자리 잡은 지도 4년이 지나 막내가 내년이면 대학 진학을 앞두고 있다. 이에 따라 그 동네는 그에게 그리 큰 메리트가 없어졌다. 이제 쉬엄쉬엄 일하면서 전원생활을 즐기고 싶었다. 그런 생각을 한지 얼마 되지 않아 집을 바로 내놨다. 역시 수요가 많았던 터라 처음 매입할 때보다 4억2000만원이나 더 받고 팔았다. ---p.246

필자가 권해 준 것은 서울의 한 지식산업센터였다. 쉽게 말하면 아파트형공장이었다. 40㎡짜리 상가를 약 5억 원 정도에 분양 받은 N씨는 은행 대출 1억 원에 부모가 물려준 땅 일부를 팔아 매입금을 충당했다.
건물 1층 모퉁이에 위치한 그의 상가는 작은 교차로에 인접해 있는데다 주변 직장인들의 수요가 있어 현재 편의점이 입점해 있다. 보증금은 1억 원, 월세 400만 원을 받고 있다.
---p.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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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석 대표만큼 야전에서 성공확률을 높이는 전문가는 드물다. 그는 부동산을 새롭게 해석한다. 모두가 힘들다고 할 때 높은 수익을 창출해 낸다. 이 책은 부동산을 새롭게 해석하는 그만의 노하우가 가득 담겨 있다.
김상운 (고대부동산포럼 회장/태경회계법인 대표)
많은 부동산 전문가를 만나봤지만 그 중에서도 장용석 대표는 두드러진 실력을 지닌 실전 전문가이다. 취재를 하면서 의문사항이 생길 때마다 그의 조언을 참조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송학주 (머니투데이신문 기자)
방송을 하면서 장용석 장대장부동산연구소 대표을 알게 되었지만, 이 책은 한마디로 부동산 고수에게 듣는 부동산 재테크전략이다.
노호연 (YTN 앵커)
천만원을 가진 주부에서 100억을 가진 자산가까지 부동산 투자를 원한다면 이 책을 꼭 보라고 권하고 싶다. 그만큼 장용석 대표만의 노하우가 많이 들어 있다.
김재필 (한양대 사회교육원 교수)
장용석 대표는 최악의 경기에도 부동산 투자 백전백승하는 법을 우리에게 알려준다. 땅, 원룸, 중소형 주택, 상가주택 리모델링, 소형 아파트, 고급주택 등 모든 부분에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 한다.
신희성 (리멕스 코리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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