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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을 어떤 곳에 쌓을까요

보물을 어떤 곳에 쌓을까요

: 말씀대로 보물을 쌓아 복을 누리며 사실 분의 책

강요셉 | 성령 | 2023년 06월 0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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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6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152*225*30mm
ISBN13 9788997999903
ISBN10 8997999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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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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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보물은 무엇일까요? 하나님께서 자신을 온전하게 사용하실 수 있도록 몸과 마음이 준비되는 것이 보물이고, 하나는 과부의 엽전 두 푼이고, 또 다른 하나는 소자에게 주는 냉수 한 그릇입니다. 가난한 자라도 낼 수 있는 엽전 두 푼도 하나님 나라에는 보물이 될 수 있다는 뜻이고, 그것도 힘들면 그냥 소자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대접하려고 하는 마음이 보물이라는 뜻입니다. 그 보물은 땅에 쌓을 때 자연스럽게 하늘(예수님)에도 쌓이는 보물입니다. 변하는 것이 아닌 변하지 않는 것을 위해 존재하는 보물입니다. 시간의 한계를 넘어 영원으로 이어지는 보물입니다. 주변에 감동과 뜨거운 눈물을 선사하는 보물입니다. 감추고 숨길 수 없는 향기를 내는 보물입니다.
---「책속의 내용1 9쪽」중에서

엘리야는 아합에게 와서 “개들이 나봇의 피를 핥은 바로 그곳에서, 그 개들이 네 피도 핥을 것이다”라는 말씀을 전합니다. 하나님이 엘리야을 통하여 하신 모든 말씀은 그대로 다 이루어졌습니다. 아합은 아람과의 전쟁에서 화살에 죽고 그의 피를 개들이 핥아먹었습니다. 사람의 인생에 불행은 가진 것이 적어서가 아닙니다. 거의 모두가 지나치게 재물에 집착하는 탐욕에서 시작됩니다. 성경은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약1:15)고 가르칩니다. 탐욕은 결국 그 자신을 망하게 합니다. 이 사실을 더욱 극적으로 설명하시기 위해 예수님은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어느 마을에 많은 농토를 가지고 있는 부자가 있었습니다. 풍년이 들어 그 밭의 소출이 풍성하였습니다. 추수를 앞두고 그는 마음속으로 생각하기를 이 많은 곡식을 쌓아 둘 것이 없으니 어떻게 할까를 고민하다가 곡간을 헐고 더 큰 곡간을 새로 짓기로 하였습니다(눅12:16-18절).
---「책속의 내용2 83쪽」중에서

그러면 우리 인생의 영점, 즉 성도인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바른 방향은 무엇일까요? 오늘 본문 마 6:19~20절을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하느니라. (20)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이 말씀에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보물을 어디에 쌓을 것인가에 대해서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여기서 보물이란 단지 눈에 보이는 재물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그것이 어떤 사람에게는 돈이 될 수도 있고, 권력이 될 수도 있고, 명예나 인기 전문성이나 기술 등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모두는 우리에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이런 것들을 추구하면서 살아가기 때문에, 결국 보물을 어디에 쌓는가는 우리가 무엇을 추구하며 사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보물을 쌓아둘 수 있는 곳이 두 곳이라고 말씀합니다. 바로 땅과 하늘입니다.
---「책속의 내용3 318쪽」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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