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기독교를 알아야 인생의 답이 보인다 2

: 당신은 사도신경의 고백을 정말로 믿는가?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48
정가
15,000
판매가
13,5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신상품이 출시되면 알려드립니다. 시리즈 알림신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국내배송만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12쪽 | 152*223*20mm
ISBN13 9791189887667
ISBN10 118988766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전능하신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라는 사실은 하나님이 나의 상황을 주관하고 계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내 삶에 일어나는 모든 일은 하나님의 섭리와 뜻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이기에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안에서 나는 절대적으로 안전하다는 사실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만약 내가 오랜 시간 진화의 결과로 여기 존재한다면 나의 인생은 어떤 의미도 가질 수 없습니다. 그러나 전능하신 하나님이 계시고 그분이 나의 아버지가 되신다면 나의 인생에는 그분의 분명한 목적과 계획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p.28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되면 우리는 예수님의 품 안에 안기게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진노가 쏟아지더라도 예수님께서 이미 여기에 대한 심판을 받으셨기에 우리는 하나님의 진노의 직접적인 희생자가 되지 않아도 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입니다. 십자가는 하나님의 사랑의 절정입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누군가가 하나님께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느냐“고 물어보았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이만큼 사랑한다”라고 말씀하시면서 두 팔을 쭉 뻗으시고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십자가를 볼 때마다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위대한 것인가 하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그분은 십자가에서 내려와서 로마 군대를 물리칠 능력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십자가에서 예수님을 내려오지 못하게 만든 것은 ‘못’이 아니었습니다. 바로 저와 여러분을 위한 ‘사랑’ 때문이었습니다.
--- pp.83~84

예수님의 피는 너무나 소중한 피이기 때문에 인간의 어떤 죄라도 감당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해야 할 일은 죄를 회개하고 나를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뿐입니다. 인간은 아무리 착하게 살아도 천국에 들어갈 만큼 그렇게 거룩한 의인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구원의 문제에 있어서만은 절대로 자신의 공로를 내세워서는 안 되고 주님이 이미 십자가 위에서 완성해 놓으신 구원의 선물을 믿음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것입니다.
--- p.87

이 모든 것에 대한 답을 우리는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통해서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부활이야말로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건입니다. 기억하십시오. 예수님은 무덤에서 죽음을 이기고 살아났습니다. 그래서 주님의 죽음은 ‘죽음을 죽이는 죽음’이 되었습니다.
--- p.104

성령의 열매가 중요한 이유는 그것이 바로 ‘예수님을 닮게 만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말과 마음과 생각과 행동이 모두 예수님을 닮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이것이 어떻게 가능합니까? 죄 많은 인간이 어떻게 거룩하고 흠 없는 예수님을 닮을 수가 있겠습니까? 인간적으로는 불가능합니다. 오로지 주님께서 내 속에 들어와서 나를 대신하여 살아 주셔야만 가능합니다. 내 속에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님이 들어오시면 나의 삶에서 예수님의 성품이 드러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성령의 열매입니다.
--- p.139

교회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서 보여주는 ‘천국 지점’입니다. 이렇게 교회가 이 땅의 소망이기 때문에 그토록 많은 선교사님들이 목숨을 걸고 전 세계 오지로 들어가서 교회를 세우고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저는 교회를 사랑합니다. 왜냐하면 교회가 타락하고 잘못된 모습이 많더라도, 그래도 이 세상에서 유일한 소망은 교회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소망 없는 이 세상에서 구원을 얻는 방법을 가르쳐 주며,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대로 살 힘과 능력을 공급해 줍니다.
--- p.156

그래서 복음은 인간의 상상력을 뛰어넘는 것이고 ‘너무나 좋아서 도무지 참일 것 같지 않은 소식’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은혜를 누리기 위해서는 신뢰의 대상을 나에게서 예수님께로 옮겨야 합니다. 내가 하나님 앞에서 한 일들로 인해 하나님께 인정받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나를 위해 해 주신 일에 근거해서 하나님께 인정받는다는 사실을 알고 믿어야 합니다.
--- p.179

우리도 언젠가 한 번은 육신의 죽음을 경험하겠지만 주님 안에서 이전의 몸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놀랍고 영광스러운 몸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에게 죽음은 더 크고 영원한 생명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 불과한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의 특권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은 이제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성경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은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라는 사실을 분명히 합니다.
--- p.195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기독교의 기본진리를 사도신경을 사용해서, 이렇게 쉽게 풀어낼 수 있는 분은 교계에 거의 없습니다. 라 목사님의 탁월함과 성실함에 찬사와 감사를 보내드리며, 이 책을 성경공부 교재나 전도용으로 강력히 추천합니다.”
- 김형민 (목사, 빛의자녀교회 담임 & 횃불트리니티 신학대학원 이사)
“정확한 문체와 유려한 논조로 바르고 참된 신자가 과연 ‘무엇을 믿어야 할지’에 대해 효과적으로 제시해주는 수작입니다. 특히 사도신경의 골격으로 글의 논조를 전반적으로 구성했기 때문에 모든 신자가 책의 내용에 보다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특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단순히 전통적 교리 체계의 재반복이 아니라 핵심 교리에 대한 정확한 설명과 더불어 풍성한 예화와 적실한 인용문이 적재적소에 배치되어 있어 읽는 재미를 한층 더하고 있습니다.”
- 박재은 (교수, 총신대학교 신학과, 교목실장 및 섬김리더교육원장)
“사도신경이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기에 딱딱한 책이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변증 전문가인 저자는, 사도신경 한 구절 한 구절의 의미를 쉽고 논리적으로 제시합니다. 책을 여는 순간, 주일날 습관적으로 외우던 사도신경이 놀라운 은혜의 고백으로 변할 것입니다.”
- 박세현 (기자, CTS기독교TV)
“삶으로 직접 전도하고 계신 분이 오랜 기도로 한 줄 한 줄 써 내려간 이 글들은 복음의 확신과 전도의 열망을 불러일으킵니다. 핵심적인 성경 구절과 적확한 예화, 감동적인 개인적 체험이 어우러진 이 책을 읽으며 우리 모두 주님의 뒤를 따라 사람 낚는 어부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이인성 (국장, 극동방송)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3,5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