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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점으로 키워라

: 약점은 강점으로 강점은 탁월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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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6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386g | 148*210*14mm
ISBN13 9788934979418
ISBN10 8934979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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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다른 아이의 성공 방식을 찾아 답습할 것이 아니라 그 시간에 내 아이를 한번이라도 더 보고 관찰해주세요. 내 아이가 세상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내 아이의 강점은 무엇인지, 내가 도움을 줄 것은 뭐가 있는지를 말입니다. 아이들은 모두 다릅니다. 다 다른 재능과 강점을 타고납니다. 모두에게 통하는 성공 방식은 없습니다. 또한 다름은 사회적으로도 축복입니다.
---pp6~7

글로벌 리서치 기관인 갤럽Gallup에서 30년 동안 실시해온 조사에 따르면 자신의 강점을 제대로 이해하고 발전시키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훨씬 더 행복한 삶을 산다고 합니다. 일상 및 사회생활에서 상황에 따라 필요한 전략을 자신에게 맞게 적절히 구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타고난 자기 성향을 인지하고 이해하면 더욱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성공을 향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강점 개발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p17

모든 아이는 존귀하고 특별합니다. 아이들이 가진 강점은 고유하고 소중합니다. 아이가 가지지 못한 것에만 집중하다 보면 멀쩡하고 빛나는 아이도 문제아가 되어버립니다.
---p29

아이들은 계속 변합니다. 지금 강점의 신호가 약해도 나중에는 크게 발현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강점 육아에서는 ‘관찰’을 강조합니다. 아이에게 주파수를 맞추되 뒤로 약간 물러서서 아이가 자신의 흥미와 능력을 탐험하도록 도와주고 어떤 결과가 발생하는지 지켜보는 것입니다. 우리가 ‘관찰’하면 아이들은 보여줍니다.
---p44

약점을 고치기는 쉽지 않습니다. 아니,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약점은 늪과 같아서 빠져나오려고 할수록 더 깊이 들어갑니다. 그런데 약점에 집중하는 육아는 약점을 고칠 수 없는 데서 그치지 않습니다. 평생 약점을 지적받고 거기에 집중하며 성장한 아이는 자신의 강점을 잘 인지하지 못합니다. 많은 에너지가 약점에 쏠려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미래를 그려낼 때 올바른 방향을 찾지 못하고 쉽게 위축됩니다.
---pp56~57

아이의 강점을 인식하고 아이가 그 강점을 활용해 성공 경험을 쌓아가도록 하면, 어느새 자신감과 즐거움이 커지면서 ‘내 인생은 내가 결정하고 판단해서 살 수 있다’는 자기주도성이 형성됩니다.
---p72

평소 아이의 말이나 행동에 주의를 기울여 관찰하지 않으면서 막연히 추측하거나 멋대로 판단하지는 않나요? 부모가 판단자가 되어버리면 더 이상 아이에 대해 알 수 없습니다. “○○이는 이래”라는 말 속에 아이는 갇혀버립니다. 그 판단을 강화하기 위한 신호만 중요하게 다가올 뿐 아이가 보내는 다른 신호는 무시합니다. 판단을 내려놓고 호기심을 품고 바라보면 이제껏 못 봤던 아이의 다른 면이 보입니다.
---p161

문제점을 지적하고 고쳐주기보다 장점(강점)을 발견하고 격려하는 것이 아이의 학습은 물론 전반적인 발전에 훨씬 효과적입니다. 잘한다고 하면 더 잘하고 싶습니다. 좋은 사람이라고 하면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집니다. 이런 긍정적 사고의 힘은 우리의 생각보다 훨씬 더 강력하고 위대합니다.
---p185

아이마다 내적 동기를 유발시키는 부분이 각기 다르다는 사실을 꼭 명심하기 바랍니다. 성취가 강점인 아이라면 단계를 점차 높여 성취 자극을 주는 것이 동기를 유발시킬 수 있지만, 성취에 스트레스를 받는 아이는 오히려 내적 동기가 낮아질 수도 있습니다. 관계성에 강점을 가진 아이라면 같이 스터디그룹을 만들거나 좋아하는 선생님, 친구 등을 통해 동기를 형성하면 좋겠지요. 강점에 따라 내적 동기가 형성되는 부분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런 차이에 주의를 기울여야 내 아이가 어떻게 동기를 부여하는지, 아이에게 정말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파악하고 도울 수 있습니다.
---p189

모든 사람은 다 특별합니다. 모든 아이도 다 특별합니다. 아이들의 인생은 사다리 타기가 아닙니다. 정해진 길을 따르고 누가 먼저 사다리를 올라가는지 경쟁하는 시합이 아닙니다. 각자가 저마다의 그물망을 가지고 있고 자신의 특성을 잘 이해하면 나만의 그물망을 짜 나갈 수 있습니다. 거기에 길이 있고 행복이 있습니다.
---p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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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자녀의 강점이 무엇인지를 알고 더 발휘하도록 키우는 것만큼 부모로서 중요한 일이 또 있을까? 강점은 단순한 육아 팁이나 응급처치식 기법이 아니다. 강점의 렌즈로 자녀를 보면 무한한 가능성이 보인다. 이 책은 강점 코치인 저자가 공부하고 실행한 결과로 자녀를 사랑하는 올바른 방법, 자녀의 강점을 발견하고 발전시키는 방법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 고현숙 (국민대교수·코칭경영원 대표코치)
육아서를 추천하기란 정말 어렵습니다. 책 속의 육아를 현실 육아에 적용하기란 쉽지 않다는 것을 경험했기 때문이지요. 육아 9년 차로 초보엄마는 벗어났지만 초등학생이 된 큰 아이를 키우며 다시 초보가 되어버렸어요. 이 책을 읽으며 ‘이제라도 강점을 만나 정말 다행이야’ 하며 위안을 받습니다. 과감히 육아의 길을 유턴합니다. 혼자 조급하고 불안했던 마음을 내려놓고 언제나 그 자리에서 반짝이던 내 아이를 향해 달려갑니다. 그리고 아이를 안고 외칩니다. “나는 강점 육아 1일 차다!”
- 이윤지 (배우· 라니, 소울 엄마)
소아치과 의사, 아이를 키우는 엄마, 아이들을 코칭하는 코치로서의 따뜻한 진심과 생생한 경험이 녹아난 이 책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반드시 읽어야 한다고 권하고 싶다. 사람을 성장시키는 것은 약점이 아니라 강점이라는 것을 머리로는 잘 알고 있지만, 나도 모르는 사이 아이의 부족한 점에 더 눈길이 가고 마음이 쓰인다. 내 아이만 뒤처지는 것 같아 아이를 재촉하고 있다면 책을 통해 마음의 여유와 아이에 대한 믿음을 갖게 될 것이다.
- 윤여순 (LG그룹 최초 여성임원·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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