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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방주
천재지변과 살인
절단된 목
칼과 손톱깎이
선별
에필로그
옮긴이의 말

저자 소개2

유키 하루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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ゆうき はるお ,夕木 春央

1993년생. 2019년 「교수상회의 후계인」으로 제60회 메피스토상을 수상하고, 같은 해 『교수상회』로 데뷔했다. 최근 작품으로는 다이쇼 시대를 배경으로 한 미스터리 『서커스에서 온 집행관』이 있다. 『방주』는 유키 하루오의 세 번째 작품으로 클로즈드 서클물의 새로운 지평을 연 수작이다. 폐쇄된 지하 건축물에서 연달아 벌어지는 불가해한 살인사건. 일주일 안에 범인을 찾아야 하는데…… ‘주간문춘 미스터리 베스트 10’ 1위와 ‘MRC 대상 2022’1위를 동시 수상했으며, ‘2023년 본격 미스터리 10’ 1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4위 등을 기록하며 극찬을 받았다.

유키 하루오의 다른 상품

일본 문학 번역가. 1982년 대구에서 태어나 경북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일본어를 공부하던 도중 일본 미스터리의 깊은 바다에 빠져들어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아직 국내에 알려지지 않은 다양한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테후테후장에 어서 오세요』, 『너는 기억 못하겠지만』, 『별 내리는 산장의 살인』, 『여자 친구』를 비롯하여 아시베 다쿠의 고바야시 히로키의 『Q&A』, 미치오 슈스케의 『투명 카멜레온』, 『달과 게』, 『기담을 파는 가게』, 이사카 고타로의 『화이트 래빗』, 『후가는 유가』 야쿠마루 가쿠의 『우죄』, 고바야시 야스미의 『앨리스
일본 문학 번역가. 1982년 대구에서 태어나 경북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일본어를 공부하던 도중 일본 미스터리의 깊은 바다에 빠져들어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아직 국내에 알려지지 않은 다양한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테후테후장에 어서 오세요』, 『너는 기억 못하겠지만』, 『별 내리는 산장의 살인』, 『여자 친구』를 비롯하여 아시베 다쿠의 고바야시 히로키의 『Q&A』, 미치오 슈스케의 『투명 카멜레온』, 『달과 게』, 『기담을 파는 가게』, 이사카 고타로의 『화이트 래빗』, 『후가는 유가』 야쿠마루 가쿠의 『우죄』, 고바야시 야스미의 『앨리스 죽이기』, 『클라라 죽이기』, 『도로시 죽이기』, 지넨 미키토의 병동 시리즈 『가면병동』, 『시한병동』, 누쿠이 도쿠로의 『미소 짓는 사람』, 『프리즘』, 미야베 미유키의 『비탄의 문 1, 2』, 이마무라 마사히로의 『시인장의 살인』, 『마안갑의 살인』을 비롯하여, 미쓰다 신조의 ‘작가’ 시리즈, 아비코 다케마루의 ‘하야미 삼남매’ 시리즈, 『지나가는 녹색 바람』, 『검찰 측 죄인』, 『달과 게』, 『성스러운 검은 밤』, 『열대야』, 『밀실살인게임』, 『사이언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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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6월 08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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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8.7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3.7만자, 약 4.4만 단어, A4 약 86쪽 ?
ISBN13
9791189571962

출판사 리뷰

그야말로 ‘곡예 같은 논리’. 훌륭한 클로즈드 서클물이다. _이마무라 마사히로

범인이 밝혀지고 난 후에도 방심 금물! 얼얼한 맛의 에필로그에 백퍼센트 경악 보증.
_아키요시 리카코:

‘리조트 시추에이션’, ‘카르네아데스의 판자’, ‘와이던잇’의 정교하고 교묘한 융합. 이 책을
읽는 자에게 더없이 행복한 저주 있으라. _다케모토 겐지

본격 미스터리가 살아남기 위한 <단 한 가지 멋진 방법>이 여기 있다. _노리즈키 린타로

극한상황 속의 수수께끼 풀이를 즐긴 독자에게 놀라운 <진상>이 덮쳐든다. 이 충격은
평생 간다. _아리스가와 아리스

‘수수께끼 풀이’도 ‘극한상황’도 우리의 그릇을 가늠하기 위한 시련이다. 쏟아지는 물은
차갑고 아무래도 붉은 듯하다. _아오사키 유고

작품의 소재에 공감을 느꼈다. 활달하고 자유자재한 논리와 결말에 취했다.
_아쓰카와 다쓰미

압도적인 경탄과 여운. 수수께끼를 사랑하는 독자의 마음에 두루두루 꽂히기를.
_이가라시 리쓰토

모두 죽느냐, 범인만 죽느냐. 극한의 <광차 문제> 미스터리 개막! _곤노 덴류

가슴을 꽉 죄는 긴박감 속에서 펼쳐지는 극상의 범인 찾기. _시오타니 겐

데스 게임 추리물로서 특출한 완성도를 자랑한다. 어쩌면 이렇게 무서운 생각을 했을까.
_스기에 마쓰코이(평론가)

본격 미스터리와 ‘광차 문제’의 결합이 이렇게 무시무시한 지옥을 낳을 줄이야.
_센가이 아키유키(평론가)

절망적인 범인 찾기. 찾지 못하면 죽음. 찾아도 지옥. 압도적인 폐쇄감이 넘치는 리얼
데스 게임 개막! _니타도리 케이

‘범인’에게 속았다! 추리소설을 처음으로 읽었을 때의 감동이 되살아났다.
_마시타 미코토

멋진 반전에 심장을 꽉 붙들린 것만 같다. _요코제키 다이

*평론가 외 전부 작가.

리뷰/한줄평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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