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방주 천재지변과 살인 절단된 목 칼과 손톱깎이 선별 에필로그 옮긴이의 말 |
저유키 하루오
관심작가 알림신청ゆうき はるお ,夕木 春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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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김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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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곡예 같은 논리’. 훌륭한 클로즈드 서클물이다. _이마무라 마사히로
범인이 밝혀지고 난 후에도 방심 금물! 얼얼한 맛의 에필로그에 백퍼센트 경악 보증. _아키요시 리카코: ‘리조트 시추에이션’, ‘카르네아데스의 판자’, ‘와이던잇’의 정교하고 교묘한 융합. 이 책을 읽는 자에게 더없이 행복한 저주 있으라. _다케모토 겐지 본격 미스터리가 살아남기 위한 <단 한 가지 멋진 방법>이 여기 있다. _노리즈키 린타로 극한상황 속의 수수께끼 풀이를 즐긴 독자에게 놀라운 <진상>이 덮쳐든다. 이 충격은 평생 간다. _아리스가와 아리스 ‘수수께끼 풀이’도 ‘극한상황’도 우리의 그릇을 가늠하기 위한 시련이다. 쏟아지는 물은 차갑고 아무래도 붉은 듯하다. _아오사키 유고 작품의 소재에 공감을 느꼈다. 활달하고 자유자재한 논리와 결말에 취했다. _아쓰카와 다쓰미 압도적인 경탄과 여운. 수수께끼를 사랑하는 독자의 마음에 두루두루 꽂히기를. _이가라시 리쓰토 모두 죽느냐, 범인만 죽느냐. 극한의 <광차 문제> 미스터리 개막! _곤노 덴류 가슴을 꽉 죄는 긴박감 속에서 펼쳐지는 극상의 범인 찾기. _시오타니 겐 데스 게임 추리물로서 특출한 완성도를 자랑한다. 어쩌면 이렇게 무서운 생각을 했을까. _스기에 마쓰코이(평론가) 본격 미스터리와 ‘광차 문제’의 결합이 이렇게 무시무시한 지옥을 낳을 줄이야. _센가이 아키유키(평론가) 절망적인 범인 찾기. 찾지 못하면 죽음. 찾아도 지옥. 압도적인 폐쇄감이 넘치는 리얼 데스 게임 개막! _니타도리 케이 ‘범인’에게 속았다! 추리소설을 처음으로 읽었을 때의 감동이 되살아났다. _마시타 미코토 멋진 반전에 심장을 꽉 붙들린 것만 같다. _요코제키 다이 *평론가 외 전부 작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