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고등학교 대신 지구별 여행

고등학교 대신 지구별 여행

: 사춘기 아들, 사추기 엄마의 탐나는 가출

여행자의 수첩-05이동
소율 저 / 한새 사진 | 돋을새김 | 2014년 01월 27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4 리뷰 16건
정가
15,000
판매가
13,5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1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545g | 152*223*30mm
ISBN13 9788961671224
ISBN10 896167122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소율
주부로서는 베테랑, 여행자로서는 왕초짜. 스무 살 이전에는 고향 충주 밖으로 한 발자국도 나와본 적 없는 숙맥이었다. 결혼 후에는 아내, 엄마, 며느리 역할에 충실하느라 여행기를 탐독하며 대리만족을 느끼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여겼다. 그러던 어느 날, 짧은 가족여행이 그동안 잊고 있었던 여행에 대한 갈망의 도화선이 되었다. 마침내 세상을 향한 남다른 시선을 지닌 아들에게 더 넓은 세상을 보여주자는 마음이 기폭제가 되어 여행을 감행했다. 여행 후 해야 할 것을 하기보다는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사는 것이 가장 큰 행복임을 깨닫고 제 2의 새로운 인생을 구상 중.
사진 : 한새
동물과 자연을 열렬히 사랑하는 엄마의 든든한 여행 파트너. 초등학교 2학년인 아이는 겉으로는 모범생이었지만, 획일적인 문화를 강요하는 학교 분위기에 의문이 생겨났다. 어떻게 하면 학교에서 행복해질 수 있을까를 고민하던 중 발도로프 학교로 전학을 갔고, 자유로운 환경에서 원하는 것들을 찾아 스스로 공부하며 더 많은 꿈을 꾸게 되었다. 열아홉 살이 된 지금은 생태환경운동에 관심을 갖고 진로탐색 중.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뜨끈함’과 ‘뜨끔거림’. 이 책을 읽는 내내 두 감정이 탁구공처럼 맘속을 오갔다. 많은 부모들이 자식을 위한 ‘교육’을 이야기한다. 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먼 거리는 머리와 가슴 사이라 했던가? ‘귀한 자식은 여행을 보내라’는 인도 속담처럼 아들의 꿈을 훌쩍 키워낸 엄마와 아들의 아름다운 여행이 여기 있다. 책장을 덮으며 가슴이 심하게 뛴다.
- 이동미, 《여행작가 엄마와 떠나는 공부여행》 《서울의 숨은 골목》 저자

동물을 사랑하는 고집쟁이 열여섯 아들은 학교 대신 길을 선택했고, 세계 여행을 꿈꾸던 마흔 넷의 엄마는 아들의 손을 잡고 길을 떠났다. 아들은 멋진 사진으로 엄마는 맛깔난 글로 여행이 가르쳐준 인생의 비밀을 펼쳐내고 있다. 사사건건 부딪히며 맞닥뜨린 수많은 사건사고들.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책을 들자마자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 같은 생생한 재미에 빠져들 것이다.
- 채지형, 《지구별 워커홀릭》 《인생을 바꾸는 여행의 힘》 저자

여행은 무정형이다. 그래야 한다. 주어진 상황과 여행자의 의도가 뒤범벅되어 누구의 예상도 뛰어넘는 화학반응을 일으킬 때 진짜 여행이 된다. 파릇파릇 꿈을 만들어가는 소년과 놓아버렸던 꿈을 되짚어가는 엄마, 이들이 무정형의 틀로 꿈틀꿈틀 빚어내는 꿈이 용감하고 흥미진진하다.
오소희, 《그러므로 떠남은 언제나 옳다》 《어린왕자와 길을 걷다》 저자

회원리뷰 (15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3,5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