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23년 06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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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192쪽 | 192g | 128*188*15mm |
ISBN13 | 9791136769367 |
ISBN10 | 1136769366 |
발행일 | 2023년 06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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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192쪽 | 192g | 128*188*15mm |
ISBN13 | 9791136769367 |
ISBN10 | 1136769366 |
FILE.1 새로운 자극 FILE.2 돋보임 FILE.3 우연한 만남 FILE.4 3개의 암호 FILE.5 사각형의 비밀 FILE.6 인솔자 FILE.7 해변 휴게소 FILE.8 뒤로 물러서 FILE.9 연멸 FILE.10 수색 FILE.11 표리 |
명탐정 코난 103권입니다. 의외로 진도가 나가지 않는 것같은데 검은 조직 보스도 밝혀지기 시작했고 슬슬 속도를 내려나요? 이번권도 그려러니 지나가나 했는데 괴도키드와 아무로와 아즈사 커플의 떡밥이라니 아무아즈 지지자는 그저 웃고갑니다. 아무로도 뒷감당 어떻게 하려고 그런 일을 저지르나 ㅎㅎ 이 커플은 마지막에 해피엔딩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너무 사망플래그를 밟고있어서 아쉽기도하네요
벌써 103권... 주간 연재라 그런지 은근히 빨리빨리 나오고... 책갈피는 이제 고정 부록인 것 같네요. 비록 표지랑 동일한 그림이라 새로움은 0이지만. 클리어 책갈피 말고 엽서나 포토카드 증정하는건 어떨지 건의해봅니다.
코난은 절판 걱정은 없는데 초판 부록이 있어서 나오는 즉시 사게 되네요. 과연 몇권에서 완결날지 그때까지 작가분 건강을 빕니다.
요즘 코난책을 사면 책갈피를 준다. 가격을 올리고 책갈피를 주는걸까? 다시 가격을 내리고 책갈피를 안주면 좋겠다. 코난은 이북으로 볼때도 있고 만화책으로 볼때도 있다. 그 때 그 때 마다 다르긴한데 어쨌든 끌리는대로 계속 보고있긴하다. 요즘은 코난책을 볼때 사건보다는 검은조직 관련 이야기위주로만 봐서 딱히 기억나는 사건은 없다. 이제 그냥 큰 줄거리만 보게됐다. 이야기가 너무 길어져서 그렇다. 코난이 끝나면 아쉽긴하겠지만 그래도 끝이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