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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상담 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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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7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74쪽 | 152*225*20mm
ISBN13 9791197988974
ISBN10 1197988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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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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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음(Fornication)
(히브리서 13:4) "모든 사람은 혼인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

간음은 결혼 관계 밖에서 갖는 성관계이다. 세상은 이것을“사랑 만들기”라고 표현하지만 이것은 사랑의 행위가 절대 아니다. 이것은 정욕의 행위이다. 따라서 어떤 사람이 다른 누군가를 간음 행위로 유혹하는 것은 이기적인 행동이다. 그들은 다른 사람을 고려하지 않고 단지 자신의 욕정을 충족하는 것을 생각하기때문이다. 간음은 사랑이 없는 행위이며, 이것이 사랑의 행위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사탄의 속임에 걸린 것이다.

간음죄를 범하는 크리스천을 향하여 바울은“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녀의 지체를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책망하였다(고전 6:15). 더 나아가 예수님은“간음하지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마 5:27-28) 말씀하셨다. 이와 같이 예수님은 사람의 마음을 보신다. 그러므로 그런 마음을 가질 때 당신이 직접 간음하지 않았을지라도 그것은 유죄이다.

만약 어떤 사람이 마음에 정욕을 품었지만 행하지는 않았다면, 그 사람은 자기 의로움을 자랑하며“나는 음행하지 않았다. 나는 한 번도 간음하지 않았다”말할 것이다. 그러나 그의 마음은 이미 간음을 행한 것이다. 그러나 만약 그 사람이 자기의 양심에 가책을 받고“오 하나님. 나는 더러운 생각을 가진 자입니다. 하나님, 나는 부정한 사람입니다. 나를 용서하소서”고백한다면, 그는 하나님의 자비의 은혜에 자신을 던진 사람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는 믿음으로 주어지는 예수님의 의로움을 얻게 되고 정욕적인 생각들을 이겨내고 그리스도인의 온전한 삶을 살 수 있다.

다이어트(Diet)
(고린도전서 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레위기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무엇을 먹고 무엇을 먹지 말아야 하는 지에 대한 광범위한 지침을 주셨다. 오늘날 S. I. 맥 밀렌 박사의 저서 “이 질병들 중 아무 것도”라는 재미있는 책에는 식이요법과 정결례에 대한 의학적인 이유를자세히 설명하였다.

우리는 안 좋은 음식을 먹으면서도 내가 하나님께 기도하면 건강해 질것이라고 생각할 때가 있다. 그것은 모순이다. 나는친구들과 성경 학교에서집으로 돌아올 때, 아이스크림 가게에 둘러 휘핑크림과 초코렛과 바나나 시럽을 올린 아이스크림 한 통과 바나나 크림 파이를 샀다. 우리는 이것들이살찌게 하는 것인 줄알면서도 “누가 축복기도 할래?” 말하면 나는 재빠르게 “농담하지 마! 지금 하나님께 축복해 달라는 것은 양심적이지 않아. 그냥 먹고 살찌는 고통을 감수해!” 말한다. 이와같이 당신 몸에 좋지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하나님의 축복을 구하지 말라. 매번 그걸 먹으면서 하나님께 기대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바울은 우리에게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10:31) 권면했다. 이 얼마나 위대하고 근본적인 원리인가! 우리가 다른 원리를 고수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은 이 진리를 붙잡도록 도우신다. 우리 존재 목적은 그분의 영광을 위해 사는 것이다. “당신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그것을 할 수 있는가?”이 질문이 당신이 어떤 일을 해야 하고 하지 말아야 하는지에 대해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동성애(Homosexuality)
(고린도전서 6:11)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받았느니라”

선지자 에스겔은 소돔의 죄가는교만함, 풍족함, 태평함 그리고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도와주지 않은 데서 시작되었다고 증거하였다(겔 16:49-50 참조). ‘남색’(소돔행위, sodomy)은 명백한 죄다. 그러나 하나님은 소돔의 죄를 분석하시면서 이 사람들의 마음을 꿰뚫어보시고 좀 더 교묘한 원인, 곧 그 죄가 열매를 맺기 전의 그 근원 된 뿌리를 보셨다. 사람이 그것들을 용납할 때 곧 자라나 사악한 열매를 맺는 죄의 뿌리들이다. 그러므로 동성애는 실제로 사람들의 여러 가지 죄들이 자라나서 결과로 드러난 최종적 징후라고 할 수 있다.

성경은 동성애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임을 분명하게 증거하였다. 하나님은 남편과 아내가 서로에게만 헌신하는 사랑의 지고한 표현이 되도록 성적 감정을 주셨고 그 사랑의 열매를 통해 인류가 번성하면서 영속할 수 있게 계획하셨다. 나만의 쾌락을 위해서가 아니라 부부가 나누는 아름다운 선물로 설계된 것이다. 그러나 동성애를 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을 좇지 않고 자신의 육신의 쾌락을 좇는 삶을 택한 것이다. 성경은 그것이 죄라고 말한다. 그것은 받아들여서도 용인되어서도 안 된다.

우리 중 누구도 육체의 문제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다. 우리는 육신의 지배를 받을 것인지 아니면 내 영이 하나님의 영에 복종하고 하나님과 조화를 이루도록 살 것인지에 대한 끊임없는 싸움이 있다. 만약 당신이 정기적으로 교회에 출석하면서도 이런 죄를 짓고 있다면 예배를 드리는 것만으로 그 죄를 덮을 수 있을 것이라고 스스로 기만해서는 안 된다. 만일 그 죄가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당신의 헌신보다 더 높은 자리에 있다면 그것은 교만과 우상숭배의 죄이며, 당신은 결국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할 것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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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사람을 변하게 하는가?

심리학자들은 사람은 자신의 잠재력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능력이 내재되어 있다고 한다. 그들은 사람의 기본 문제는 자기존중(self-esteem)과 자기사랑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러한 이론들은 불신자들에 의해서 만들어졌다.

크리스천들은 다음과 같이 반문한다. "왜 나는 예수를 믿은지 십여년이 되었는데 변화되지 않을까요? 나의 구원에 문제가 있는 걸까요? 아직 내 안에 악한 영들이 남아 있는걸까요?" 그러나 그들은 모두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이고 악한 영들에게서 해방된 예수 그리스도의 성도들이다. 문제는 그들의 비성경적 생활 곧 말씀과의 관계이다.

나는 서른살에 예수를 믿고 열성적인 신자로서 신학교를 전전하면서도 변화되지 못한채, 더러운 생활에 빠졌다. 그렇다고 예수를 사랑하지 않은 것이 아니다. 내 심령은 예수 없이 살아갈 수 없는 광신자처럼 교회를 찾았다. 그리고 사십이 되어서야 갈보리채플 목사를 만나 성경을 배워, 성령을 충만함을 받아 43살에 온전한 변화를 받았다.

사람을 변화시키기 위한 성경적 상담의 토대는 오직 문제의 관점을 성경에서 찾는 것이다. 그리고 성경의 진리를 깨달아 성령의 역사 속에서 성경적 변화를 이루는 것이다. 많은 크리스천들이 여기서 실패한다. 교회를 다니면서도 세상의 방법대로 살기 때문이다.

더 큰 문제는 교회가 성경 전체를 심도깊게 가르치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의 성도들을 온전케 하기 위해 성경을 주셨고(딤후3:16,17), 그것을 가르치기 위해 목사와 교사를 보내셨다(엡4:11). 그러므로 교회는 오직 성경 전체를 심도깊게 가르쳐 하나님의 사람들을 온전케 하여 그리스도의 교회를 세우도록 해야 한다(엡4:12).

척 스미스 목사의 성경적 상담은 성도들의 삶의 모든 문제들을 오직 성경으로 답변한다. 그 이유는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자녀이고 모두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의 기업을 물려 받기 위해 택하시고 부르신 성도이기 때문이다.
- 이요나 (목사, 성경적 상담 자기대면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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