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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치유되었다

: 예수님과 함께하는 치유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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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7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148*210*30mm
ISBN13 9788984816435
ISBN10 8984816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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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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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사람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회복시켜 주시려는 하느님의 원래 계획과 그 희망을 찾지
도 않고 … 부조화를 ‘그냥 그런대로’ …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바람 빠진 타이어 같은 삶을 살면서, 상황이 별반 나아지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표현하지 못한 채 마음에 남은 슬픔이 스스로 만든 감옥에 우리를 가두고 있습니다. 우리는 거기서 해방될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복음의 기쁜 소식입니다.
---「추천사, 10쪽」중에서

그분의 뜨거운 사랑이 그의 마음을 정화하고, 자존감을 실추한 수치로 인한 거짓말을 태워 버립니다. 그가 이전에는 닿을 수 없던 우물, 영혼의 우물은 이제 살아 있는 물로 넘쳐흐릅니다. 그러자 여자는 마을로 뛰어가 만나는 모든 이에게 신선한 물을 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그는 예수님을 만나 완전히 변화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자신의 존엄성을 알게 되고, 이제 자신을 온전히 하느님께 바치길 간절히 바랍니다. 자신에 대해 “모든 것을 아는” 이분에 관해 모든 사람에게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그는 우리 모두에게 와서 그분을 직접 만나 보도록 초대합니다.
---「머리말, 14쪽」중에서

우리는 건강해지고 온전해지고 싶어 하는데, 그것은 하느님께서 인간 존재 구조 안에 낫고 싶은 강한 마음을 심어 놓으셨기 때문입니다. 베네딕토 16세 교황의 말씀대로, 치유는 그리스도교 신앙의 본질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이 목적을 위해, 곧 우리를 온전하게 회복시켜 아버지와 인간 상호 간의 충만한 친교 안으로 다시 데려오기 위해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다고 믿습니다.
---「1장 “건강해지고 싶으냐?”, 24쪽」중에서

많은 사람이 어릴 때 부모와 교사, 사제, 수도자 들을 통해 예수님에 관해 배우고, 그다음에 복음서를 통해 그분에 대해 직접 배우게 됩니다. 이렇게 선한 스승이신 예수님(참조: 루카 18,18; 마태 19,16)을 어릴 때 만나는 것이 하느님에 대한 기초 체험입니다. 그 체험을 통해 우리는 예수님의 치유하는 사랑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그분의 가르침은 참된 자유로 우리를 인도합니다.
---「2장 선하신 스승, 48쪽」중에서

그분은 우리 의지를 거스를 의도는 없다고 안심시키십니다. 그분의 동기는 다른 것과 연결된 끈이 하나도 없는 순수한 사랑입니다. 선택은 전적으로 우리 자유입니다. 그분의 치유 제안은 우리가 자유롭게 선택하는 열린 초대입니다.
---「3장 자비로우신 치유자, 75쪽」중에서

세례로 ‘자녀 되는 영’을 받았을 때, 우리는 하느님 아버지의 집에 있는 무한한 보물을 약속받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버지께서 기쁘게 좋은 선물을 주시기 때문에 우리가 청하기만 하면 된다고 말씀하십니다(루카 11,13 참조). 아버지를 신뢰할 때, 우리는 그분께 우리 욕구와 부서진 자신을 드리고 참으로 연약한 모습이 되어 삶에서 필요한 치유를 받을 수 있습니다.
---「4장 사랑받는 자녀, 102쪽」중에서

예수님께서는 죄로 부서져 황폐해진 모든 것을 회복하러 오셨습니다. 그분은 모든 것이 원래 계획된 온전함을 완전히 회복할 것을 약속하십니다. 그분의 구원은 온전한 사람, 온전한 가족, 온전한 교회, 온전한 세계, 그리고 바오로 사도가 확신했듯이 온전한 우주가 되도록 이 모든 것을 치유합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제가 과학, 의학 또는 심리학을 불신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들은 치유의 세계에서 그 나름대로 자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시대의 문화에서는 현실을 물질적 관점에서 봅니다. 이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세계관은 복음으로 우리를 깨우쳐 주지도 않고 한계가 있으며 현실을 왜곡합니다. 과학은 신앙의 지식 위에 세워질 수 있지만, 신앙을 대체할 수 없습니다.
---「5장 전인적 관점, 121쪽」중에서

생명나무는 우리와 그리스도의 친교를 상징합니다. 예수님과 맺는 지속적 관계는 치유의 원천이고 성령의 열매를 맺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이 우리 몸과 영혼, 영에 가장 좋은 약입니다.
---「6장 나무와 열매, 141쪽」중에서

우리는 눈먼 우리를 치유해 주시도록 예수님을 초대하였는데, 그분은 우리 기도에 점진적으로 응답하십니다. 당신은 전인적 관점에서 더욱 큰 그림을 보기 시작했습니다(5장). 존의 이야기는 어떤 면에서는 우리 모두의 부서진 모습입니다. 우리 각자에게는 ‘사과’를 맺는 개인적 상처와 죄가 있습니다. 존의 몽상은 인색의 죄에서 생겼는데, 더 깊은 뿌리는 다른 치명적인 죄와 상처에 있었습니다. 존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생명나무로부터 오는 성령님의 좋은 약이 필요했습니다. 그는 참으로 깊이 갈망했던 치유를 받기 위해 자신을 낮추어 부서지고 망가진 자신과 마주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7장 상처 해부, 188쪽」중에서

작은 예지만 이런 종류의 구원에 이르는 고통이 일상의 핵심입 니다. 이런 사건은 결코 하찮은 것이 아닙니다. …… 이‘작은 죽음’ 하나하나가 마지막 죽음과 부활, 곧 그리스도 안에서 궁극적 치유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렇게 작은 일에서 이기적 반응에 죽는 선택을 할 때만 최종적으로 자기를 포기하는 은총을 얻을 것입니다.
---「8장 구원에 이르는 고통, 203-204쪽」중에서

성사를 아주 다른 시각에서 봅니다. 십자가상 예수님의 옆구리에서 쏟아지는 귀한 선물들처럼, 각 성사는 그분의 삶과 죽음, 부활에 실제로 참여하는 것입니다. …… 성사는 신앙의 활력소로 예수님께서 교회의 일치와 치유를 위해 마련하신 것이며, 사회의 모든 선의 원천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9장 성사와 치유, 222-223쪽」중에서

예수님께서 눈으로 볼 수 있도록 치유하신 기적들은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에 대한 믿음을 키워 주는 놀라운 표징들입니다. 무엇보다 그것들은 더 큰 치유, 곧 원죄의 결과로부터 구원되었다는표징들입니다. 치유와 구원은 동의어라고 이미 말한 바 있습니다. 가장 절박하게 치유가 필요한 것은 가장 깊은 상처들, 곧 우리가 하느님으로부터 분리된 결과 생긴 상처들입니다. 죄로 부서진 모든 것은 치유되고 회복되어야 합니다. 베네딕토 16세 교황에 의하면, 이 치유가 성사를 통해 일어나는 최고의 치유입니다. ……치유는 친교입니다. 성사의 은총은 성령님을 통하여 우리와 하느님 아버지 그리고 우리 서로 간의 친교를 되돌려 주는 그리스도의 능력입니다. 교회의 위대한 지혜는 개인의 모든 치유가 더 넓은 맥락, 곧 가족, 교회, 사회에서 관계 치유를 통해 일어난다는 것을 명확히 압니다.
---「9장 성사와 치유, 241쪽」중에서

이 기도 체험은 참으로 제 눈을 뜨게 했습니다. 저의 첫 관상 기도 체험이었고 완전한 은총이었습니다. 저는 그 모든 성채로부터 해방되는 것을 체험하면서 모든 사람이 절대 혼자가 아니면서 충만하게 사랑받는 곳, 하늘 나라를 향해 더 큰 배고픔과 목마름이 생겼습니다. 그 모든 것이 성령님의 인도를 따라 기도하고 성경에 의탁하며 성령님께서 보여 주신 것을 기록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당신도 한번 해 보시겠습니까?
---「10장 치유 기도, 266쪽」중에서

상처는 하느님과 자기 자신, 타인과의 관계가 부서진 데서 생깁니다. 이 부분들이 치유될 때 하느님 아버지의 사랑받는 딸과 아들로서 성령님의 자유 속에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치유는 친교입니다. 이것이야말로 유일하게 참되고 항구한 자유, 다른 사람들을 절대로 이용하지 않고 그들을 축복하는 그런 자유입니다. 이 영광스러운 자유를 통해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보고, 그들이 어떤 사람들이며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주변 사람들의 선을 추구할 수 있게 되고 그 과정에서 우리 자신을 위해 존재하는 가장 위대한 선인 존엄성과 목적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결론 자유로운 삶, 270」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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