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아파트 시장이 무너져도 오르는 소액 투자처는 있다

아파트 시장이 무너져도 오르는 소액 투자처는 있다

리뷰 총점9.5 리뷰 21건 | 판매지수 1,014
베스트
투자/재테크 top100 1주
정가
22,000
판매가
19,8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국내배송만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7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360쪽 | 152*225*30mm
ISBN13 9791193210000
ISBN10 119321000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지방 부동산에 투자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을 딱 하나만 꼽으라면 입주 물량이다. 부산, 대구, 대전, 광주광역시 같은 곳은 입주 물량과 가격이 매우 높은 상관관계를 갖는다. 지방은 실수요에 의해서, 전세가격에 의해 매매가격이 밀어 올라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반면 서울은 전국구를 넘어서 글로벌 투자처다. 서울 시민의 절반은 임차인이고, 절반은 자가에 거주한다. 그 말은 곧, 투자 수요에 의해서 오르내림이 더 크다는 뜻이기도 하다.
--- p.52

필자가 볼 때 아파트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때’, 그러니깐 ‘언제 사고파느냐’가 훨씬 중요하다. 아파트의 입지와 주변 여건, 환경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그럼에도 가격은 널뛰기한다. 입지가 좋은 아파트를 찾는 방법은 굉장히 쉽다. 호갱노노 어플에 왕관 아이콘이 있는 대장 아파트를 보거나, 평당가가 인근 아파트보다 훨씬 비싼 아파트를 고르면 된다. 놀랍게도 좋은 아파트는 이미 가격에 전부 반영되어 있다.
--- p.118

많은 수도권 투자자들이 지방은 전혀 투자 대상으로 삼지 않는 것을 자주 보았다. 여행 갈 때나 지방 갈 생각했지, 잘 모르는 지방에 투자한다는 것이 무서워서 그랬을 것이다. 필자도 처음에 그랬으나 대전광역시에 살아보니, 여기에도 집이 필요하고 수요와 공급이 있다면 집값의 등락이 있다. 광역시급 도시는 해외 도시와 비교했을 때, 결코 작은 도시가 아니다. 지방도 투자처로 삼으면 수도권 시장이 안 좋을 때, 다른 곳에서 수익을 낼 수 있으니 지방광역시도 투자 대상으로 삼아보자.
--- p.194

부동산은 대개 토지와 건축물로 이루어져 있다. 토지 없이 지상권만으로 건축물이 존재 가능하지만 아주 특수한 경우다. 건축물의 문제는 노후화가 된다는 점이다. 재건축 대상 아파트도 그렇고, 빌라도 낡으면 비가 새고, 엘리베이터 대수가 부족하거나 주차 대수가 턱없이 부족해진다. 그러나 변하지 않는 것은 대지지분이다.
--- p.233

투자를 할 때, 필자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자산이 얼마나 저평가되어 있는지인데, 감정평가 방법 중에 하나인 원가법으로 따져보았을 때 신축 투룸 분양가를 놓고, 5년 전 지은 준신축 투룸 분양가를 비교해보면 월등히 저렴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그만큼 신축 건축비와 건축 사업 비용이 많이 늘었다).
--- p.267

부동산 투자의 트렌드도 돌고 돈다. 처음 부동산 투자를 공부했던 2015년에 도서관에 가보면 비슷한 부류의 책들이 많았다. 특히나 경매 서적들은 빌라나 오피스텔을 낙찰받은 뒤, 대출을 받아 월세를 늘리는 방식의 투자 사례를 많이 실었다. 2009~2013년까지는 아파트 하락장이었기 때문에 수익형이 대세였던 시절이다. 앞으로 그런 식의 투자가 다시 유행할 것이라고 본다.
--- p.280

투자자라면 모름지기 사고가 유연해야 한다. 그래야 저평가된 자산을 편견 없이 발견해내고, 남들이 가진 편견을 뛰어넘어서 좋은 매물을 선점할 수 있다. 오피스텔은 잘 팔리지 않는다는 말이 정말인지, 사실 확인과 원인에 대해서 골똘히 생각해보길 바란다.
--- p.292

경매로 사야 하는 것들을 나누는 기준은 명확하다. 가격이다. 일반 매매보다 경매로 살 때 싼 것들을 경매로 사야 한다. 어떤 것들이 그럴까? 시장에서 잘 안 팔리는 것들, 환금성이 떨어지는 자산들을 경매로 사면 헐값에 살 수 있다.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된다.
--- p.330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20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8.0점 8.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9,8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