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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창의적 천재로 만드는 뇌의 비밀

: 영재성을 기르는 생각과 상상의 힘

김연길 | 북랩 | 2023년 07월 0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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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7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460쪽 | 152*225*21mm
ISBN13 9791168369597
ISBN10 1168369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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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은 2~5세 사이의 기간이 뇌의 발달 방향에 결정적이라고 한다. 사람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지식을 취득하고 경험을 반복하면서 습관이 형성된다. 이 반복적인 행동이 뇌를 자극해 자리 잡으면서 습관이 형성된다고 본다. 습관은 주위 환경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2~5세에 뇌의 발달 방향에 결정적 역할을 한다고 한(태어나는 순간) 것처럼 어릴 적에 형성된 습관도 무척 중요하다. 세 살 버릇이 여든 간다는 속담도 있고, 어떤 계획을 세우고 실천을 하려고 할 때 작심삼일이 되는 경우가 너무나 많은 것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어릴 적에 올바른 습관을 형성하지 못한 것이 그 원인이다. 태어나는 순간은 뇌의 신경세포가 비어 있는 상태이므로, 처음 교감을 통해 지식과 경험을 제공하는 부모와 주변 사람들이 육아하는 방법이나 아기 앞에서의 행동이 무척 중요하다. 이 부분은 10장 「한 살의 기적」에서 논할 것이다.
--- p.66

다시 말하면 1살 때는 아직 말을 배우기 이전이지만, 전기적 신호로 얼마든지 사색이 가능하다. 엄마의 배 속에서 교감도 전기적 신호로 이루어진다. 1살 때도 태아의 연장선에 있다고 볼 수 있다. 말을 배우기 시작하는 2살 때부터 관찰과 사색으로 들은 단어를 입의 말로 옮기기 시작한다. 뇌 과학자들이 밝혀냈듯이 태어나는 순간에는 뇌가 비어 있으므로 처음 습득하는 지식이나 경험이 제일 중요하다. 이것이 확실하게 자리 잡는 것이 5세까지라고 한다(10장 「한 살의 기적」 참고).즉 1~5세 시기는 뇌의 방향 설정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그때 뇌의 방향에 설정된 것은 성인이 되어서까지 영향을 미친다. 말을 배우기 전이지만, 사색이 전기적 신호로 이루어진다. 그렇다면 어머니 배 속에서 태아 시절에도 어느 정도 영향을 준다고 볼 수 있고 5세까지가 뇌의 방향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즉, 말을 배우기 전인 한 살 때는 전기적 신호로 사색이 이루어지다가 말을 배우기 시작하는 두 살 때부터 의식 세계에서 한편으로는 사색이 말로 서서히 표현되고, 다른 한편으로는 기억이 전기적 신호로 저장되는 이중적인 체제가 완성된다.
--- p.256

아리스토텔레스나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여러 분야에서 창의성이 발현하였다는 것은 뇌의 작용이 연속성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본다. 그것은 초심대로 생각이나 상상을 반복하는 공간이 계속 이어졌다고 보여지며, 천재성을 밝히기 위해 아인슈타인의 뇌를 보관하고 있다고 들은 것 같은데 그 뇌의 비밀은 살아생전 뇌 활성도를 높게 유지하였을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그리고 이 뇌 활성도를 높은 단계로 만들기 위해서는 생각이나 상상을 반복함으로써 뇌가 활성화되도록 만들고 이 상태를 계속 유지함으로써, 즉 뇌 활성화 상태를 계속 축적함으로써 뇌 활성도가 높게 되는 것으로 본다.나는 무아지경이나 넓은 의미의 창의성을 발현하고도 초심을 계속 이어가게 되면 가칭 ‘생각하는 뇌의 문이 열린다’라고 명칭을 지었으며, 그 단계는 새로운 지식을 접하게 되면 다음 날이나, 또는 전혀 새로운 지식일 경우 그에 대하여 생각하지 않더라도 시간이 조금 더 지난 후에 전혀 다른 무엇을 생각이나 상상을 반복하는 중에 그것과 다른 생각이 저절로 완성되는 때가 많게 되는 것이다. 즉, 새로운 지식을 접했을 때 그에 대응하는 힘이나 정화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는 것이다. 이 단계도 초심을 이어가지 못하면 서서히 사라진다고 본다.
--- p.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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